본문 바로가기

여행/우리회사

[대구 봄꽃소식] 담배의 니코틴을 제거하는 복숭아, 꽃,효능....외나무다리/최무룡

SMALL

*[대구 봄꽃소식]

-담배의 니코틴을 제거하는 복숭아, 꽃,효능....

-외나무다리/최무룡

-복숭아(Peach)

-복숭아의 효능

-복숭아의 각 부위별 한방효능

 

-이 사진은 2013.4.13. 우리회사에서

  신박사 찍었습니다~~~

 

 

 

 

1.복숭아 꽃:담배의 니코틴을 제거하는 효능도 있다.

2.복숭아 꽃:보통 잎 아랫부분에 샘이 있어 개미와 다른 곤충을 유인하는 용액을 분비한다.

3.복숭아 꽃:심장경, 간경, 폐경, 대장경으로 들어간다.

4.복숭아 꽃:심혈을 보하고 간기를 키우며 폐기를 편하게 하고 진액을 만들어 주며 장을 윤택하게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5.복숭아 꽃과 꿀벌:피를 맑게 하고 위장기능개선 효과가 있다.

6.복숭아 꽃과 꿀벌:당뇨병 저 혈당의 사람도 복숭아가 좋다.

7.복숭아 꽃과 꿀벌:개 복숭아의 효능은 보통복숭아의 10배의 효능이 있다.

8.복숭아 꽃과 꿀벌:덜 익은 것은 독성이 강하므로 꼭 익은 후에 하는데 씨만 빼고 껍질 채 한다.

9.복숭아 꽃과 꿀벌:꿀과 복숭아 잼을 하면 장수식품이다.

10.복숭아 꽃과 꿀벌

11.복숭아 꽃

12.복숭아 꽃

13.복숭아 꽃

14.복숭아 꽃

15.복숭아 꽃

16.복숭아 꽃

17.복숭아 꽃

18.복숭아 나무

19.복숭아 열매(도자)

복숭아

 

 

*복숭아(Peach)

1.: 매력, 유혹, 용서, 희망

2.분류:장미과(과수)

3.분포: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4.서식지: 배수가 잘되고 모래나 자갈이 있는 비옥한 땅

5.설명: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과수.

북반구와 남반구의 따뜻한 온대지역에서 자란다. 키가 작은 것에서 중간까지 다양하지만 대개 6.5m 이하이고, 재배할 때는 가지를 쳐서 3~4m를 유지시킨다. 잎은 광택이 있고 녹색이며 창 모양으로 끝이 길쭉하고 보통 잎 아랫부분에 샘이 있어 개미와 다른 곤충을 유인하는 용액을 분비한다. 잎겨드랑이에 피는 꽃은 지난 해에 자란 어린 줄기를 따라 마디마다 1송이씩 피거나 2~3개가 모여 핀다. 꽃잎은 5장으로 분홍색이지만 흰색도 있으며, 꽃받침잎도 5장이다. 수술은 꽃의 아랫부분을 이루는 짧은 꽃받침통의 가장자리에 3열로 난다. 암술은 하나의 심피(心皮)로 되어 있는데 암술대는 비교적 길며, 씨방은 후에 열매가 된다. 하나의 씨방으로부터 발달한 복숭아는 중과피가 육질이고 즙이 많아 먹을 수 있으며, 내과피는 단단한 핵으로 되어 있다. 씨방 안에 있는 밑씨 2개 중 보통 하나만 수정해서 씨가 되고 이 씨는 핵으로 둘러싸인다. 종종 열매의 반쪽이 다른 쪽보다 좀더 크며, 이 두 쪽이 전형적인 핵과(核果)에서 나타나는 세로로 난 틈을 이룬다. 과육은 흰색·노란색·붉은색 등이다. 변종에는 성숙한 과육에서 핵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이핵종(離核種)과 과육이 핵에 단단히 붙어 있는 점핵종(粘核種)이 있다.

복숭아나무는 거친 모래땅이나 자갈이 있는 비옥한 땅, 침적된 비옥한 땅 등 다양한 땅에서 잘 자라지만, 물이 잘 빠지고 모래나 자갈이 있는 비옥한 땅에서 가장 잘 자란다. 질소가 풍부한 비료나 거름에 잘 반응하고 질소가 없으면 잘 자라지 않는다. 대부분의 변종들은 충분한 크기로 성숙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의 열매가 열리기 때문에 꽃이 활짝 핀 뒤 4~6주가 지나면 작은 열매들이 자연적으로 떨어진다. 그러나 남아 있는 열매도 손으로 다시 솎아주어야 한다. 어떤 곳에서는 복숭아나무의 수명이 다소 짧아 8~10년이 지난 뒤 나무를 다시 심어야 하는 비해, 어떤 곳의 과수들은 병·해충·동해(冬害)에 입은 손상 등에 대한 저항 정도에 따라 20~50년 또는 더 오랫동안 열매가 열리기도 한다.

복숭아는 세계적으로 사과와 배 다음으로 중요한 낙엽 과수로서, 미국이 사과 다음으로 복숭아를 많이 생산하여 세계 생산량의 약 1/5을 공급한다. 이탈리아는 그 2번째로 세계 생산량의 약 1/6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련·프랑스·중국·스페인·그리스·아르헨티나·일본·터키·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오스트레일리아 등도 상당한 양을 생산한다. 후식으로 날것을 많이 먹지만 크림과 같이 먹기도 하며, 파이와 코블러에 넣고 굽기도 한다. 통조림으로 가공한 복숭아도 여러 곳에서 필수적인 식품으로 여기고 있다.

6.원산지와 분포:복숭아는 중국에서 처음 재배하기 시작해 아시아에서 지중해 연안의 여러 국가로 퍼진뒤 다른 유럽 지방에도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스페인 탐험가들이 복숭아를 신대륙으로 가져갔고, 1600년경에는 멕시코에서도 복숭아가 발견되었다. 미국에서는 19세기에 이르러 대규모로 상업적인 복숭아 재배가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어린 나무를 심었기 때문에 질이 다양했고 나쁜 것도 있었지만 19세기말경에는 튼튼한 묘목을 대목으로 우수한 품종을 접붙여 상업적인 과수원으로 발달했다.

7.병충해:병해로는 잎오갈병·검은별무늬병·세균성구멍병·탄저병·줄기마름병 등이 있으며, 충해로는 복숭아순나방·복숭아잎굴나방·복숭아진딧물류·복숭아깍지벌레류 등이 있다. 그밖에 생리적 장해로 복숭아수지병·핵할(核割)·편육 및 봉합선 연화 현상 등이 있다.

 

 

*복숭아의 효능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시다.

심장경, 간경, 폐경, 대장경으로 들어간다.

심혈을 보하고 간기를 키우며 폐기를 편하게 하고 진액을 만들어 주며 장을 윤택하게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

복숭아는 비타민AC가 무척 많이 들어 있고 펙틴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단맛이 강하나 당분은 10%정도 들어있다.

복숭아의 새콤한 맛은 유기산으로 구연산이 0.5%정도 들어있다.

또한 다량의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 최고 이다.

복숭아에는 펙틴, (펙틴은 사과에 많이 들어있다)식이섬유를 다량함유하고 있어 배변을 촉진하여 변비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복숭아의 주요 기능성 성분은 다음과 같다.

폴리 페놀류- 항산화 작용(비타민c), 악취제거 작용, 혈중 콜레스테롤저하, 혈압 강하, 발암방지, 항균작용.

아미그달린- 기침방지, 신경안정 작용.

베타카로틴- 발암방지, 신장병예방(고유의 향이 있다, 이것은 비타민A의 엄마이다)

캠페롤- 이뇨작용.

소르비톨(청소제)- 변비예방, 장내 유해균 억제, 비타민, 미네랄 흡수 촉진.

비타민C(파수꾼이다)- 창상치유, 항종양 성 작용, 해독작용, 발암성분억제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항 피로 성 작용, 철 흡수 이용률 향상작용, 항 히스타민작용, 면역기능 증강 작용 등.

이 외에도 수분을 공급해 주므로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으며, 밤에 식은 땀을 흘릴 때 도 효과가 있고, 담배의 니코틴을 제거하는 효능도 있다.

피를 맑게 하고 위장기능개선 효과가 있다.

  

*복숭아의 각 부위별 한방효능

?열매: 한약명 (도자). 진액 생성, 장을 윤택하게 하여 대변을 잘 보게 함

어혈을 풀어줌

?: 한약명 (도인). 어혈, 타박상 치료, 변비치료(아미그달린 성분)

?: 한약명 (도엽). 신경성 두통, 습진 종창, <신경만 쓰면 머리가 아픈 사람>

?: 한약명 (도화). 이수통변, 수종, 각기(비타민A부족)치료

?가지: 한약명 (도지). 심복부의 통증(뼛속)제거, 역병치료- 봄에 나무를 상처내서 진을 긁어모아서 먹는다.

노화방지에 좋다.(하루5~6g2~3일 물에 끓여 먹는다)

?뿌리: 한약명 (도근). 코피, 토혈을 치료한다.

{유일하게 중금속 마약 중독 까지도 해독한다.

식초와 효소는 꼭 한다.

다이어트에도 적당하다 성분은 80~90% 이고 당분은 10%이다.

당뇨병 저 혈당의 사람도 복숭아가 좋다.

   

복숭아 효소 담기 

복숭아 10kg, 설탕11kg

만들기:

1. 복숭아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려둔 후 껍질을 제거하고 잘게 썰어 놓는데 씨는 제거 한다.

2. 잘게 썰은 복숭아에 동량보다 10% 더 많은 양의 설탕을 넣어 잘 버무린 후 항아리에 담고 항아리 입구를 면 보자기로 잘 봉한 후 뚜껑을 덮는다.

3. 다음 날부터 열흘 정도 매일 한 번씩 저어준다.

4. 2개월 후 건더기를 걸러 국물만 항아리에 보관하기를 1년 정도 한 후 먹는다.

(건더기는 고추장이나 잼으로 활용하면 좋다.)

 

복숭아 식초 담기

재료: 복숭아 10Kg, 설탕6kg, 식초1L

만들기:

1. 효소 담을 때와 같이 손질해 둔다.

2.잘게 썬 복숭아와 설탕을 잘 버무려 항아리에 담은 후 버무린 그릇에 식초를 넣어 잘 헹구어 항아리에 붓는다.

3. 항아리 입구를 잘 봉한 후 일주일 정도 잘 저어주고 2개월 정도 후에 걸러 액을 항아리에 담아 2차 발효를 6개월에서 1년간 한 후 먹는다.

(건더기는 흑설탕과 막걸리를 부어 두었다가 세제로 활용한다.)

 

개 복숭아의 효능은 보통복숭아의 10배의 효능이 있다.

덜 익은 것은 독성이 강하므로 꼭 익은 후에 하는데 씨만 빼고 껍질 채 한다.

복숭아를 잘게 썰어 밥을 해도 맛이 좋다(이것을 도반이라 한다)

도진: 꿀과 복숭아 잼을 하면 장수식품이다.

 

 

 

            *외나무다리 / 최무룡  


추억의 영화주제가 - 외나무다리



 



강 언덕위에 만개한 복사꽃과 저멀리 강위에 보이는 외나무다리가
정겹고 우리들의 고향을 생각케한다
외나무다리


1962년 영화 <외나무다리> 주제가로 탄생
남자 주인공 최무룡이 극중에 직접 불러 화제
사랑, 만남, 이별, 추억이 녹아 있는 노래
(반야월 작사, 이인권 작곡)


        (1절)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 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 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2절)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 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다리>는 지방 출신들에겐 고향생각이 물씬 나는 전통 가요다.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노래 음원의 음질은 많이 떨어지지만 1962년 당시 미도파 레코드공사의 창설 10주년 기념으로 발매하여 노래를 직접 불렀던 최무룡의 맨트까지 나오는 LP음반 원음을 그대로 살려서 편집하여 추억을 좀더 깊이 느끼도록하였다.


1962년 최무룡의 외나무다리와 함께 수록된 영화주제가 전집
미도파레코드공사의 LP음반

반야월 작사, 이인권 작곡, 최무룡 노래의 이 곡은 부르다 보면 차분함을 느끼게 한다.
맑고 아주 깊은 생각의 멜랑콜리(melancholy)한 스타일의 최무룡 표정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간간히 묻어난다.
영화배우 출신으로 이 노래 등을 취입, 한 때 가수활동도 겸했던 최무룡은 많은 사연을 남기고 저 세상 사람이 됐지만 지금도 <외나무다리>는 꾸준히 불리워 지고 있다.
나이 60~70대 어르신 가운데는 이 노래를 애창곡으로 꼽는 분들이 적지 않을 만큼 히트했던 추억의 가요다.

4분의 4박자, 트로트풍의 이 노래는 1962년에 만들어진 같은 제목의 영화 <외나무다리>의 주제가로 태어났다. 영화와 함께 나온 노래는 힘들고 어려웠던 민초들의 애창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단조로운 듯 하면서도 개성이 강한 멜로디라는게 작곡가의 설명이다.

한성영화사가 제작한 이 영화는 일종의 계몽영화에 속한다. 곽상문 각본, 강대진 감독이 참여한 이 영화의 배경엔 두메산골이 자주 나온다. 산골에서 자란 주인공이 고학으로 의과대학을 졸업, 그의 스승이자 애인의 아버지 도움으로 고향에서 진료를 한다는 내용이다. 산골 출신이 도회지 대학에서 공부한 뒤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가 옛날을 떠올리며 의사 생활을 한다는 스토리다.
노래 속에 나오는 외나무다리는 산골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것으로 영화의 중요 소재로 등장한다.

'외나무다리'라는 상징물을 영화 속으로 끌어들여 사랑, 만남, 이별, 추억 등의 감정을 잘 녹여 접목시켰다는 평이다. 서울 광화문 네거리 코너에 있었던 국제극장에서 개봉된바 있었고 그 해의 추석 특선으로 시골의 군단위 극장에서도 상영되었다.


1962년 당시 영화 '외나무다리' 의 포스터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은 노래를 직접 부른 최무룡, 여자주인공은 김지미가 맡았다.
두사람은 그 무렵 인기가 대단했던 스타배우였다. 또 어머니역엔 황정순, 동네 건달역엔 허장강이 맡아 열연했다. 남자주인공은 사랑하는 여인이 동네 건달에게 강간당해 사랑이 깨지자 실성하고 만다. 날이 갈수록 애인을 잊지 못하던 남자주인공은 옛 사랑을 떠올리며 방황한다.
그런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눈치를 채고 달래지만 아픔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그렇게 된 아들을 어머니가 업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장면에선 눈시울을 적시게 만든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사랑을 불태웠던 일, 그리고 헤어지며 아쉬워했던 장면 등이노랫말과도 분위기가 잘 맞아떨어진다.

노래 <외나무다리>는 남자주인공으로 나와 주제가를 직접 불러 눈길을 끈 최무룡과 작사가,작곡가 모두 화제의 인물이어서 히트에 한몫했다.
무엇보다도 세 사람 다 가수활동을 한 연예인이란 점이다. 또 모두 지방출신으로 상경해 성공한 연예인, 음악인이라는 점을 들수 있다. 최무룡은 1928년 경기도 파주출신으로 중앙대 법대를 나와 연극을 통해 연기와 인연을 맺었다. 1954년 <피아골>(이강천 감독)로 데뷔, 5백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신영균 남궁원과 함께 1960년대 남자배우 트로이카를 이뤘다.그는 1988년엔 제13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고 1990년대엔 한국영화인협회 이사, 한국영상자료원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러나 가정생활은 그렇게 순탄치 않았다. 본처인 영화배우 강효실 씨와 이혼, 김지미씨와의 염문 등 많은 인기덕에 스캔들이 끊이지 않았다. 요즘 맹활약하고 있는 영화배우 겸 탈랜트인 최민수 씨가 그의 아들이다. 최무룡 씨는 1999년 11월 11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그때 나이는 71세.


1962년도 미도파 레코드사공가 창설10주년 기념으로 발매했던 LP자켓

노랫말을 쓴 반야월 씨(93. 본명 박창오)는 1917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진방남이란 예명으로 가수생활을 했다.
진해 농산학교를 수료한 그는 1937년 전국가요음악 콩쿨대회에서 1등으로 뽑혀 <불효자는 웁니다> <꽃마차> <넋두리20년> <세세년년> <마상일기> <고향만리 사랑만리> 등의 노래를 취입했다. 본격 작사활동은 1939년 부터 시작했다.
<울고넘는 박달재> <찔레꽃> <소양강 처녀> 등 5천여 곡의 주옥같은 노랫말을 쓰기도 한 원로음악인이다.
작곡을 한 이인권 선생 역시 노래를 잘 불러 밀양 출신 작곡가 박시춘 씨에게 발탁됐다. 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오케이레코드사 연주단이 청진지역을 순회공연하던 중 박선생을 ?아가 함께 일하게 된것이다.
순회공연단에 합류한 그는 처음엔 가수로 뛰었다.<얄궂은 운명> <눈물의 춘정> <꿈꾸는 백마강> 등이 그의 대표곡이다.
그가 세상을 떠나던 날 생전에 아주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반야월 씨는 이인권의 대표적 작품인 <카츄샤의 노래> 한 대목인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이란 대목을 미친 듯이 부르며 죽음을 애통해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조미미가 부른 <단골 손님> <미사의노래>를 작곡한 그는 임영일이란 예명으로 노랫말을 쓰기도 해 만능 음악인으로서 실력을 발휘했다.

출처 : web surfing


 

 

 

  

 

 

*웃자퀴즈 158 : 돼지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신박사와 함께 하시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1.아래 손가락 버튼 누르시면 추천이되고,결과 멘트가 나옵니다!

2.구독+를 누르시면 구독이 됩니다.

3.재미 있다고 또 눌러도 1번만 됩니다 ㅎㅎ

                                       

*유익해서 아래 손가락버튼 눌러 주시면 소중한 선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