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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해수 천식을 치료하는 한국 원산 휘귀종 좀개미취 꽃,효능....내장산/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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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애 해수 천식을 치료하는 우리나라 원산 휘귀종 아주작은 좀개미취 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1.좀개미취 꽃과 꿀벌:

효능:이용방안

▶습기가 있는 곳은 지피용 소재로 군식하기에 매우 좋은 소재이며 넓은 화분에 모아 심고 분물로 감상하여도 좋다.
▶4~6월경에 어린 싹을 데쳐 묵나물로 하면 좋다.
▶개미취/좀개미취의 根 및 根莖을 (자원)이라 하며 약용한다. 

 약효 : 溫肺(온폐), 下氣(하기), 消痰(소담), 止咳(지해)의 효능이 있다.

 風寒(풍한)에 의한 咳嗽(해수), 喘息(천식), 虛勞(허로)에 의한 咳嗽(해수)로 膿血(농혈)을 吐(토)하는 증상, 喉痺(후비), 小便不通(소변불통)을 치료한다

 

2.좀개미취 명패:

꽃은 8~10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두화는 지름 4cm이고 화경은 길며 짧은 털이 밀생하고 포는 2-3개로서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길이 5-10mm이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길이 8-9mm, 지름 18mm이고 포편은 3줄로 배열되며 끝부분에 자줏빛이 돌고 뒷면에 털이 없으며 외편이 가장 짧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mm, 나비 1.5mm로서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가 막질이다.

 

3.좀개미취 꽃과 꿀벌:

열매: 수과는 납작한 도란형이며 길이 2mm, 지름 1mm정도로서 털이 있고 관모는 연한 갈색이다.

 

4.좀개미취 꽃과 꿀벌:

특징 :남한에서는 분포지가 제한돼 있어서 희귀식물에 속하며 자생지에서의 채취를 막아야 할 것이다

 

5.좀개미취 꽃과 꿀벌

 

6.좀개미취 꽃과  나비

 

7.좀개미취 꽃과  나비

 

8.좀개미취 꽃과  나비

 

9.좀개미취 꽃과  나비

 

10.좀개미취 꽃과  나비

 

11.좀개미취 꽃과  나비

 

12.좀개미취 꽃과  나비

 

13.좀개미취 꽃과  나비

 

14.좀개미취 꽃

 

15.좀개미취 꽃

 

16.좀개미취 꽃

 

17.좀개미취 꽃

 

18.좀개미취 꽃

 

19.좀개미취 꽃

 

20.좀개미취 꽃

 

21.좀개미취 꽃

 

22.좀개미취 꽃벝

 

23.인증샷

 

*좀개미취
1.식물명 :  좀개미
2.학   명 :  Aster maackii Regel

3.분류군 :  Compositae (국화과) 

4.뜻:청초

5.잎: 근생엽은 꽃이 필때 없어지고 중앙부의 잎은 엽병이 없으며 피침형이고 끝이 길게 뾰족해지며 밑부분이 좁고 길이 6.5~9cm, 나비 1~2cm로서 양면에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물게 있고 잔털이 있으며 다소 뒤로 말린다.

6.열매: 수과는 납작한 도란형이며 길이 2mm, 지름 1mm정도로서 털이 있고 관모는 연한 갈색이다.

7.꽃 :꽃은 8~10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두화는 지름 4cm이고 화경은 길며 짧은 털이 밀생하고 포는 2-3개로서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고 길이 5-10mm이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길이 8-9mm, 지름 18mm이고 포편은 3줄로 배열되며 끝부분에 자줏빛이 돌고 뒷면에 털이 없으며 외편이 가장 짧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mm, 나비 1.5mm로서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가 막질이다.

8.줄기: 높이 45-85cm이고 자주빛이 도는 줄이 있으며 가지가 갈라져서 산방상이 된다.  

9.형태 : 다년초

10.원산지 : 한국

11.분포 : 오대산 이북의 산지에서 자란다.

12.생육환경

▶산골짝 냇가 근처에서 자란다.
▶햇빛이 적당히 비치는 곳을 선택하여 물빠짐과 보습성이 좋은 사질양토에 섞어 재배한다.

13.꽃/번식방법

▶11월에 종자를 채취하여 즉시 채파하거나 이듬해 봄까지 저온 건조 저장한 후 파종하여도 발아가 잘 된다

▶지하부는 충분한 습기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하부의 건조는 생육불량은 물론 개화상태를 나쁘게 한다. 

14.효능:이용방안

▶습기가 있는 곳은 지피용 소재로 군식하기에 매우 좋은 소재이며 넓은 화분에 모아 심고 분물로 감상하여도 좋다.
▶4~6월경에 어린 싹을 데쳐 묵나물로 하면 좋다.
▶개미취/좀개미취의 根 및 根莖을 (자원)이라 하며 약용한다. 

 약효 : 溫肺(온폐), 下氣(하기), 消痰(소담), 止咳(지해)의 효능이 있다. 風寒(풍한)에 의한 咳嗽(해수), 喘息(천식), 虛勞(허로)에 의한 咳嗽(해수)로 膿血(농혈)을 吐(토)하는 증상, 喉痺(후비), 小便不通(소변불통)을 치료한다.
15.특징 :남한에서는 분포지가 제한돼 있어서 희귀식물에 속하며 자생지에서의 채취를 막아야 할 것이다

 

 *취나물의 종류별 구분 방법

1.개미취

좀개미취도  쑥부쟁이를 쏙 빼닮아 언뜻 보면 그것이 그것 같지만 쑥부쟁이보다 한걸음 먼저 피어나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준다. 

개미취에 비해 전체가 소형이고 총포편은 끝이 둥글며 두화가 소수이고 화경이 길다.

'좀'이 말해주듯 벌개미취보다 좀 키가 작고 오밀조밀하게 피어나지만, 꽃밥이나 꽃잎이 좀 진한 빛깔을 하고 있다

 

 2.개미취 개미는 꽃대에 개미가 붙어 있는 것처럼 작은 털이 있는 데서 유래된 것으로 취를 기본종으로 해서 붙은 이름이다.

다른 이름에는 자원, 들개미취가 있다.

줄기는 곧게 서며 뿌리줄기가 짧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짧은 털이 난다. 
꽃은 연한 자주색 또는 하늘색으로 피는데, 두상화가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리며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난다. 

설상화는 하늘색이고 관모는 흰색이다. 
쑥부쟁이와는 피는 시기도 비슷하고 꽃모양도 비슷해 구분이 쉽지 않은데 잎을 보면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는 것이 쑥부쟁이이고 개미취는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으나 쑥부쟁이처럼 굵은 톱니가 아니다. 

또 개미취는 위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게 특징이다.

우리가 흔히 '들국화'라고 부르는데 식물도감에는 '들국화'라는 꽃은 없다.  

들에서 피는 국화과의 식물을 총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요즘은 구절초, 개미취와 더불어 쑥부쟁이를 흔히 들국화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들국화라고 하면 노란색의 감국, 산국을 일컬었다
개 화 기:7-10월 
분    포: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란다. 
용    도: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 한방과 민간에선 풀 전체를 토혈,천식,폐결핵성 기침,만성기관지염,이뇨 등에 사용한다. 

 

3.벌개미취

 벌개미취는 꽃의 색깔이나 모양이 가을에 피는 쑥부쟁이와 흡사하다.

그렇지만 쑥부쟁이보다 꽃이 훨씬 크고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끊임없이 꽃이 피고 진다.

쑥부쟁이보다 약간 윤기가 나고 통통해 보이는게 잘 먹고 자란 부유한 집 아들 같다.

꽃송이가 비교적 크고 줄기가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아 길가에 많이 심는다

줄기는 곧게 자라는데, 파진 홈과 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이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딱딱하고 양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져서 선형으로 된다.

꽃은 연한 자줏빛 또는 연한 보라색으로 6~10월에 핀다.

방사형 두화(頭花)로 지름 4~5cm로 비교적 크며 줄기와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린다.  

우리나라 볕이 잘 드는 어느 곳이면 어디서나 잘 자라지만 산비탈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인한 우리 야생화다.
속명은 "조선자원", "벌개미취"이다.

벌개미취는 다른 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산식물이며 꽃말은 "추억", "너를 잊지 않으리"이다.
민간에서 약으로 쓰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자원(紫苑)"이라고 약명으로 부르는데, "고감미온·화담지해(苦甘微溫·化痰止咳)"라 하여 진해, 거담, 항균작용이 있으며 폐암과 폐암에 의한 토혈, 또는 복수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4.참취

하얗게 꽃핀 모습이 구름 같다 하여 백운초라 부르기도 한다.

어린 순에서 나는 향이 독특하고 입맛을 돋우어서 인기가 좋다.

초여름 이파리가 너풀너풀해지면 생으로 따서 삼겹살 구워 먹을 때 싸서 먹으면 그 향기와 맛이 그만이다.
또 비타민 부족하기 쉬운 봄에는 보약이고 웃자란 잎사귀는 뜯어서 데쳐 말려두면 한겨울까지 요긴한 산나물로 그 뛰어난 맛을 즐길 수 있다.

취나물을 많이 먹으면 이뇨·보익·해소·방광염 등에도 좋은 약효를 보인다고 한다.
참이란 말이 의미라듯이 반찬으로 먹고 약으로 먹는 우리 산채 중 으뜸이란 뜻에서 참취다. 

그런데 ‘이별’이 참취 꽃의 꽃말이라하니 좀 아리송하다가 그래 사랑도 이별후에야 그 참맛을 알게되지 하는 생각이들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내장산/김용임 (최신곡) 

 

 
 

 

웃자퀴즈 183 : 긴막대기가 놓여 있는데,이것을 손대지 않고 짧게 만들려면?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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