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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봄꽃소식!] 임산부 입덧에 효과가 있는 모과,꽃,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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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분재실에 기침과 임산부에 좋은 아름다운 모과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1.모과나무 꽃: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중국 원산으로 키가 10m까지 자란다.

수피(樹皮)는 밋밋하고 적갈색으로 윤기가 있으며, 수피가 떨어져 나간 곳은 초록빛이 도는 갈색으로 얼룩진다.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뾰족하게 생긴 턱잎은 일찍 떨어진다.

연한 붉은색의 꽃이 5월에 1송이씩 핀다.

 

2.모과나무 명패:

열매인 모과는 9월에 노랗게 익는데 둥그런 공 또는 길쭉한 고구마처럼 생겼으며 8~15㎝ 정도로 단단하다.

모과를 바구니에 담아 방이나 차 안 등의 실내에 놓아두면 은은한 향기가 배어나와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기도 한다.

모과는 술을 빚기도 하며 특히 기침의 약제로 유용하다.

 

3.모과나무 꽃:

얼룩진 나무껍질이 보기 좋아 흔히 분재(盆栽)도 하는데 물이 많은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뎌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서 심고 있지만, 이보다는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모과를 얻기 위해 널리 심는다.

 

4.모과나무 꽃:

모과와 비슷한 명자나무(C. lagenaria)는 관목이고 꽃이 한 꽃대에 여러 송이가 피는 점이 다른데, 가지 끝이 가시로 변형되기도 한다.

흔히 뜰에 많이 심고 봄에 연분홍색 꽃이 피며, 가을에 쭈글쭈글한 못생긴 열매가 맺힌다.

많은 원예품종들이 만들어져 있다.

 

5.모과나무 꽃:

열매인 모과는 9월경에 노랗게 익는데 둥그런 공, 또는 길죽한 고구마 처럼 생겼으며 8~15㎝ 정도로 단단하다.

주독(酒毒)을 풀고 가래를 제거하며, 속이 울렁거릴 때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구워서 먹으면 설사병에 잘 듣는다

 

6.모과나무 꽃:

모과에는 신맛을 내는 사과산을 비롯한 유기산이 신진대사를 도와주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켜 여성들이

임신했을 때, 위장 장애로 인한, 입덧에 효과가 있다

 

7.모과나무 꽃:

모과에는 5% 가량의 당분과 칼슘, 칼륨, 철분 등 무기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떫은 맛이 나는 것은

타닌 성분 때문으로 피부를 오그라들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설사병에 매우 유효하다.

 

8.모과나무 꽃:

특히 모과는 목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한방에서는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에게 모과를 약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기침 환자의 경우 마른 모과 5~10g을 200cc 정도 물에 넣어 그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후 하루3번

정도 마시면 기침이 멎는 효과를 볼 수 있다.

 

9.모과나무 꽃:

모과의 떫은맛 성분인 타닌은 체내에서 수렴작용을 나타내므로 다라서 설사 환자에게는 좋으나,

반대로, 변비 환자에게는 먹여서는 않된다.

모과는 소변을 농축시켜 양을 적게 하므로 신장 질환에는 좋지 않다.

 

10.모과나무 꽃:

모과를 꾸준히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약해지기 쉬운 목을 보호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겨울철, 건강 관리에 효능이 있다.

 

11.모과나무 꽃:

또한 모과에는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12.모과나무 꽃:

또한 인체내에서 신진대사를 돕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해 소화가 잘 되게하고 입맛을 돋우는 효능이 있다.

 

13.모과나무 꽃:

모과의 신맛은 기운이 탈진되고 풀어진 근육을 추스르는 기능이 있다.

또한 한방에서는 음식을 먹다가 체해 구토와 설사를 하는 급성 위장병과 각기병, 근육통, 관절염,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약재로 널리 처방되고 있다.

 

14.모과나무 꽃:

당뇨 환자에게는 3년 이상 숙성이 된것을 먹도록 해야 한다.

 

15.모과나무 꽃

 

16.모과나무 꽃

 

17.모과나무 꽃

 

18.모과나무 꽃

 

19.모과나무 분재

 

20.모과나무 분재

 

 

*모과나무(Chinese Flowering-quince)

1.뜻:생명력,희망

2.분류: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3.분포:아시아

4.서식지:토심이 깊고 비옥한 적윤지

5.원산지:중국

6.꽃:5월에 연분홍색 꽃이핌

7.열매:가을에 익는다

8.열매의 효능:근육 경련과 관절염증상,각기병,토사곽란에 쓴다.

9.설명: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중국 원산으로 키가 10m까지 자란다.

수피(樹皮)는 밋밋하고 적갈색으로 윤기가 있으며, 수피가 떨어져 나간 곳은 초록빛이 도는 갈색으로 얼룩진다.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뾰족하게 생긴 턱잎은 일찍 떨어진다.

연한 붉은색의 꽃이 5월에 1송이씩 핀다.

열매인 모과는 9월에 노랗게 익는데 둥그런 공 또는 길쭉한 고구마처럼 생겼으며 8~15㎝ 정도로 단단하다.

모과를 바구니에 담아 방이나 차 안 등의 실내에 놓아두면 은은한 향기가 배어나와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기도 한다.

모과는 술을 빚기도 하며 특히 기침의 약제로 유용하다.

얼룩진 나무껍질이 보기 좋아 흔히 분재(盆栽)도 하는데 물이 많은 곳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뎌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서 심고 있지만, 이보다는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모과를 얻기 위해 널리 심는다.

모과와 비슷한 명자나무(C. lagenaria)는 관목이고 꽃이 한 꽃대에 여러 송이가 피는 점이 다른데, 가지 끝이 가시로 변형되기도 한다.

흔히 뜰에 많이 심고 봄에 연분홍색 꽃이 피며, 가을에 쭈글쭈글한 못생긴 열매가 맺힌다.

많은 원예품종들이 만들어져 있다.

 

 

*모과의 효능

모과는 장미과(薔薇科)에 속하는 낙엽교목, 으로서 중국이 원산지로 키가10미터까지 자란다.

수피(樹皮)는 밋밋하고 적갈색으로 윤기가 있으며 수피가 떨어져 나간곳은 초록빛이 도는 강색으로 얼룩진다.

열매인 모과는 9월경에 노랗게 익는데 둥그런 공, 또는 길죽한 고구마 처럼 생겼으며 8~15㎝ 정도로 단단하다.

주독(酒毒)을 풀고 가래를 제거하며, 속이 울렁거릴 때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고 구워서 먹으면 설사병에 잘 듣는다.

모과에는 신맛을 내는 사과산을 비롯한 유기산이 신진대사를 도와주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켜 여성들이

임신했을 때, 위장 장애로 인한, 입덧에 효과가 있다

모과에는 5% 가량의 당분과 칼슘, 칼륨, 철분 등 무기질이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떫은 맛이 나는 것은

타닌 성분 때문으로 피부를 오그라들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설사병에 매우 유효하다.

특히 모과는 목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한방에서는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에게 모과를 약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기침 환자의 경우 마른 모과 5~10g을 200cc 정도 물에 넣어 그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후 하루3번

정도 마시면 기침이 멎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모과의 떫은맛 성분인 타닌은 체내에서 수렴작용을 나타내므로 다라서 설사 환자에게는 좋으나,

반대로, 변비 환자에게는 먹여서는 않된다.

모과는 소변을 농축시켜 양을 적게 하므로 신장 질환에는 좋지 않다.


=== 모과의 성분 ===

수분 74~85%, 당질 13,4~4,4%, 회분 0,3~0,7%, 등으로 구성 비타민과, 미네랄을 약간씩 함유하고 있으며,

당질중 당분은 10~13%, 유기산은, 0,8~1,1%, 아미노산성 질소와 펙틴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본초강목은 모과는 주독을 풀고 가래를 제거해 주며, 속이 울거릴 때 먹으면 속이 가라앉고 구워 먹으면 설사에 잘 뜯고 기름을 적셔 머리를 빗으면 백발을 고쳐준다고 소개하고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모과는 구토와 설사, 다리에 쥐가 날 때도 효과가 있다

구토와 설사 때문에 염화물이 지나치게 배출되고 알칼 리가 축적되어, 저칼슘 혈즈을 일르키면 장딴지 근육에

경련이 올 수 있는데 이때 모과를 먹으면 좋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모과가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해주고 무릎과 다리에 힘이 없는 증상을 치료해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열매는 물론이고 가지나 이을 달인 물로 다리와 발을 씻으면 다리에 힘이 생긴다고 한다.

손이나 발이 부었을 때에는 모과를 썰어넣고 물과 술을 반반씩 부어 삶은 뒤 물을 마시고 찌꺼기는 부은 자리에

발라주면 부기가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한다.

빈혈성 근육경련이나, 만성 류마티즘, 관절통에도 모과는 효능을 발휘 한다.

모과에 두충이나, 미타리풀, 우슬초, 등을 섞어 차를 끓여 마시면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손발의 뼈나, 근육이 삐어서 통증을 느낄 때는 모과를 썰어 같은 양의 술을 넣어 삶은 다음 곱게 찧어서 따뜻할 때에 환부에 붙여주고 식으면 교체해주는 것을 하루 3회 정도씩 해주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허리를 삐었을 때에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해주면 금방 통증이 가라 앉는다.


모과를 꾸준히 마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약해지기 쉬운 목을 보호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겨울철, 건강 관리에 효능이 있다.

 

또한 모과에는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인체내에서 신진대사를 돕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해 소화가 잘 되게하고 입맛을 돋우는 효능이 있다.

모과의 신맛은 기운이 탈진되고 풀어진 근육을 추스르는 기능이 있다.

또한 한방에서는 음식을 먹다가 체해 구토와 설사를 하는 급성 위장병과 각기병, 근육통, 관절염,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약재로 널리 처방되고 있다.


=== 모과청 만드는 요령 ===

모과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내어 얇게 썬 다음 설탕이나 꿀과, 1대1의 비율로 재워서 약 2~3일 삭혀 모과의 숨이 죽은후 병에 넣어 약10일쯤 지난 후부터 모과청을 만들어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 알린 모과차 만드는 요령 ===

모과를 잘게 썰어 말려서 보관하기도 하는데 말린 모과와 대추를 넣고 푹 고아서 국물만 따라서 마신다.

모과 차의 효능 ===  설사에 좋고, 가슴 치밀어 오는것, 각기병과 근육경련, 에도 효험이 있으며, 혈당을 막아주므로 당뇨병에도 좋다.

감기 예방과 기관지염에도 좋고 술 마신 뒤에 숙취해소에 따뜻한 모과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손발이 차고, 쉽게 피로감을 느낄 때에도 마시면 좋다.


=== 모과 주 담그기 ===

잘 익은 흠집이 없는 싱싱한 모과를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약술로 담그고자 한다면 역시 일체의 당분은 넣지 말고 모과와 술 만으로 담근다.

2~3배 정도의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보관한다.

6개월 이상 숙성시키는 것이 좋고 1년 이상 두면 더욱 효과가 증가 한다.  마늘주, 모과주, 매실주, 송죽주,는

오래 묵을수록 좋다고 한다.


=== 모과 효소 담그기 ===

잘 익고, 흠집이 없는 싱싱한 모과를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다.

채칼로 잘게 썰어서 설탕과 1대1의 비율로 대야에 버무려 하루나 이틀 정도 상온에 둔다.

수시로 설탕과 모과를 뒤집어서 설탕을 녹게 한다.그리고 적당한 용기에 담아서 밀봉하여 3개월 이후에 과육은

건져내고, 엑기스 만을 1년 이상을 더 숙성시켜서 먹는것이 좋다.

 

*당뇨 환자에게는 3년 이상 숙성이 된것을 먹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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