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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우리회사

사지경련, 골절통을 다스리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네모네,꽃,효능. 아네모네/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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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화단에 사지경련,골절통을 다스리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네모네 꽃으로 봄단장 하였습니다~~~

 

 

1.아네모네 (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 바람꽃속(―屬 Anemone)에 속하는 120여 종(種)의 다년생 식물.

덩이줄기가 있고 양귀비꽃을 닮은 아네모네 코로나리아(Anemone coronaria)를 기본종으로 해서 만든 많은 화려한 변종들은 정원에 심거나 상업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2.아네모네 꽃:

이른봄에 꽃이 피는 종류에는 아네모네 아펜니나(A. apennina), 아네모네 블란다(A. blanda), 아네모네 파보니나(A. pavonina) 등이 있다. 대상화(A. hupehensis/A. japonica)와 같은 그밖의 다른 바람꽃 종류들은 가을에 꽃이 피기 때문에 화단의 가장자리에 심는 식물로 인기가 있다.

 

3.아네모네 꽃:

어떤 종들은 열매의 구조가 바람꽃 종류와는 달라 바람꽃속의 한 절(節 section)에 포함시키거나 할미꽃속(Pulsatilla)으로 독립시키기도 한다.

바람꽃은 세계 곳곳에 분포하지만, 대부분 북반구 온대지역의 삼림과 초원지대에서 자란다.

 

4.아네모네 꽃:

변종(變種)들은 꽃색깔이 아름다워 정원에 심고 있다.

유럽에서 서식하는 아네모네 네모로사(A.nemorosa)는 숲바람꽃(wood anemone)이라고 하며 흰 꽃이 피고, 피부에 닿으면 물집이 생는데, 옛날에는 약재로 이용하기도 했다.

 

5.아네모네 꽃:

한국에는 약 13종의 바람꽃속 식물이 자라는데 이중 꿩의바람꽃(A. raddeana)과 외대바람꽃(A. nikoensis)을 흔히 볼 수 있고, 한라산에는 세바람꽃(A. stolonifera), 설악산에는 바람꽃(A. narcissiflora)·홀아비바람꽃(A. koraiensis)이 자라고 있다.

 

6.아네모네 꽃:

미나리아재비과에는 속하지만 바람꽃속은 아닌 식물에 '바람꽃'이란 이름이 붙은 종류가 많다.

너도바람꽃(Eranthis tellata)·나도바람꽃(Isopyrum raddeanum)·만주바람꽃(Isopyrum mandshuricum)·매화바람꽃(Callianthemum insigne) 등이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너도바람꽃은 경기도 북부에서, 매화바람꽃은 북한의 관모봉에서, 나도바람꽃은 강원도 북부에서, 만주바람꽃은 경기도 북부에서 자라고 있다.

 

7.아네모네 꽃:

고산지대인 강원도 점봉산 이북으로 5곳 정도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도 많지 않다.

자생지가 남방한계지역으로 유전자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기후변화에 따른 자생지 환경악화가 우려된다.

 

8.아네모네 꽃:

약효는 거풍습, 소옹종에 효능이 있으며 사지경련, 골절통을 다스린다.

근경을 여름에 채취하여 줄기와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 약용으로 쓴다.

맛은 맵고 성질은 뜨거우며 간경에 작용한다.

 

9.아네모네 꽃

 

10.아네모네 꽃

 

11.아네모네 꽃

 

12.아네모네 꽃

 

13.아네모네 꽃

 

14.아네모네 꽃

 

15.아네모네 꽃

 

16.아네모네 꽃

 

17.아네모네 꽃

 

18.아네모네 꽃

 

19.아네모네 꽃망울

 

20.아네모네 명패

 

 

*바람꽃(Anemone narcissiflora):아네모네

1.꽃말 : 사랑의 괴로움

2.분류:미나리아재비과 바람꽃속의 다년생 식물.

3.분포: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4.서식지: 높은 산간지역

5.크기:약 15cm~30cm

6.설명pasqueflower, windflower라고도 함.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 바람꽃속(―屬 Anemone)에 속하는 120여 종(種)의 다년생 식물.

덩이줄기가 있고 양귀비꽃을 닮은 아네모네 코로나리아(Anemone coronaria)를 기본종으로 해서 만든 많은 화려한 변종들은 정원에 심거나 상업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이른봄에 꽃이 피는 종류에는 아네모네 아펜니나(A. apennina), 아네모네 블란다(A. blanda), 아네모네 파보니나(A. pavonina) 등이 있다. 대상화(A. hupehensis/A. japonica)와 같은 그밖의 다른 바람꽃 종류들은 가을에 꽃이 피기 때문에 화단의 가장자리에 심는 식물로 인기가 있다.

어떤 종들은 열매의 구조가 바람꽃 종류와는 달라 바람꽃속의 한 절(節 section)에 포함시키거나 할미꽃속(Pulsatilla)으로 독립시키기도 한다.

바람꽃은 세계 곳곳에 분포하지만, 대부분 북반구 온대지역의 삼림과 초원지대에서 자란다.

변종(變種)들은 꽃색깔이 아름다워 정원에 심고 있다.

유럽에서 서식하는 아네모네 네모로사(A.nemorosa)는 숲바람꽃(wood anemone)이라고 하며 흰 꽃이 피고, 피부에 닿으면 물집이 생는데, 옛날에는 약재로 이용하기도 했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아네모네 퀸쿠에폴리아(A. quinquefolia)를 숲바람꽃이라고 부르는데 깊게 갈라진 잎이 나는 우아한 식물이다.

'windflower'라는 영어 이름은 그리스어인 'anemone'에서 온 것으로 꽃이 바람이 불면 활짝 핀 것처럼 보여 붙은 것이다.

또다른 영어 이름인 'pasqueflower'는 부활절을 뜻하는 옛 프랑스어인 'pasque'에서 온 것인데, 아네모네 파텐스(A. patens), 아네모네 파르텐시스(A. partensis), 유럽할미꽃(A. pulsatilla)과 같이 부활절을 상징하는 꽃들을 가리킨다.

한국에는 약 13종의 바람꽃속 식물이 자라는데 이중 꿩의바람꽃(A. raddeana)과 외대바람꽃(A. nikoensis)을 흔히 볼 수 있고, 한라산에는 세바람꽃(A. stolonifera), 설악산에는 바람꽃(A. narcissiflora)·홀아비바람꽃(A. koraiensis)이 자라고 있다.

미나리아재비과에는 속하지만 바람꽃속은 아닌 식물에 '바람꽃'이란 이름이 붙은 종류가 많다.

너도바람꽃(Eranthis tellata)·나도바람꽃(Isopyrum raddeanum)·만주바람꽃(Isopyrum mandshuricum)·매화바람꽃(Callianthemum insigne) 등이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너도바람꽃은 경기도 북부에서, 매화바람꽃은 북한의 관모봉에서, 나도바람꽃은 강원도 북부에서, 만주바람꽃은 경기도 북부에서 자라고 있다.

 

 

*아네모네의 신화 
아네모네는 그리스어인 아네모스(바람)에서 나온 이름이며, 꽃의 종류에 따라 한 겹에서 여덟 겹까지 있고,

꽃 빛깔도 빨강, 하양, 보라 등 매우 다채롭다.

'사랑의 괴로움'이라는 꽃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애절한 이야기 때문이다.

꽃의 여신 플로라의 남편인 바람의 신 제프로스는 시녀인 아네모네와 서로 사랑하게 되었는데,

이를 질투한 플로라가 아네모네를 꽃으로 바꾸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미의 여신 비너스가 어느날 그녀의 아들 큐피드가 가지고 있던 사랑의 화살에 가슴을 다쳐 아름다운 소년 아도니스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아도니스는 산돼지 사냥중에 죽고 만다.

슬픔에 빠진 비너스는 아도니스(Adonis)의 가슴에서 흐른 피에 신주를 뿌려 꽃으로 만들었는데 그 꽃이 아네모네라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지고 있다.

 

 

*바람꽃(조선바람꽃)의 효능  

고산지대인 강원도 점봉산 이북으로 5곳 정도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도 많지 않다.

자생지가 남방한계지역으로 유전자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기후변화에 따른 자생지 환경악화가 우려된다.

 

유사종

우리 나라에 자생하는 Anemone속 식물은 꿩의바람꽃(A. raddeana)을 비롯하여 10여종이 자생하고 모두 봄에 개화(가래바람꽃은 여름에 개화한다.)한다.

지하부에는 작은 괴경이 지니고 있는데 특히 바람꽃은 크고 땅속 깊이 들어가며 개화기가 여름으로 차이가 난다.

 

특징

뿌리가 대단히 굵고 튼튼하다.

일반적으로 재배가 난해한 식물이다.

속명 Anemone 는 아네모네의 희랍명으로 `바람의 딸`이라는 뜻이고, 종명 narcissiflora는 수선속의 꽃과 같다는 뜻이다.

북방계 식물로서 남한에서는 설악산에서만 자라는 식물이고 분포학상 중요하다.

  

조선은연화(朝鮮銀蓮花)라 불리기도 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생초본이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과 북부 지방의 고산지대, 고원지 나무숲 주변의 초원에서 자란다.

북부 고원지에는 압록강 상류의 국경지대, 선오산 및 대연지봉, 간백산 분지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높이는 10~55센티미터이고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6, 7월에 백색 꽃이 피고 7, 8월에 열매가 익는다.

 

약효

거풍습, 소옹종에 효능이 있으며 사지경련, 골절통을 다스린다.

근경을 여름에 채취하여 줄기와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 약용으로 쓴다.

맛은 맵고 성질은 뜨거우며 간경에 작용한다.

 

 

*아네모네/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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