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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생명력이 강해서 돌틈에서도 잘자라고 방석 모양으로 퍼지는 금창초(금란초),꽃,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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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생명력이 강해서 돌틈에서도 잘자라고 꽃방석 모양으로 퍼지는 한국원산 아주작고 짙은

자주색 금창초 꽃이 무리지어 피었습니다.

 

 

1.금창초(금란초):

금창초는 한자로는 [ 金瘡草 ]라 쓰는데 부스럼창자를 쓴다 부스럼이란 종기를 이르는 우리말이다.

아마도 금창초를 상처난데나 종기가 난곳에 찧어바르기도하는 민간약으로 사용하는데서 유래한것일것이다
한방에서는 백모하고초라해서 한약재로 쓰이는데 기침이나 천식에 사용했으며 해열재로도 사용하였고 부스럼이나 종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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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창초 명패:

학명 이 Ajuga decumbens 인 금창초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4월의 봄부터 6월의 초여름까지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야생화로 보라색꽃을 피운다
금창초는 여러해살이 풀꽃으로 나즈막한 야산에 무리지어 자라며 잎에는 작은 톱니가 나있으며 땅에 붙어있듯이 작은키에 줄기에는 털이 나며 모가 지고 모여나며 비스듬히 올라간다 진한 보라색곷을 피운다

 

3.금창초:

한국,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경상도, 전라남도, 제주도에서 주로 자란다.

원줄기가 옆으로 벋고 전체에 흰 털이 많다.

뿌리에서 나는 잎은 방석 모양으로 퍼지며, 넓게 거꾸로 된 바소꼴이다.

 

4.금창초:

꽃은 오뉴월에 짙은 보라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몇 개씩 달려 핀다.

꽃이 피는 줄기는 4~6개가 높이 5~15센티미터 정도로 곧게 자라며 몇 쌍의 잎이 달리고 보라빛이 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고 털이 있다.

꽃부리는 길이 1센티미터 정도의 입술 모양으로 윗입술은 짧은 반원형이며 가운데가 오그라들거나 갈라지고, 아랫입술은 길며 세 개로 갈라지며 가운데 것이 가장 크며 끝이 얕게 갈라진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둥근데 4개로 갈라지며, 그물맥이 있다.

분홍색 꽃이 피는 것을 내장금란초(Ajuga decumbens var. rosa)라고 한다. 

 

5.금창초:

숲이나 들에서 자주색 꽃을 만나면 더욱 아름답고 신비스럽게 느껴진다.

봄에 보이는 제비꽃, 큰구슬봉이, 각시붓꽃이 그렇고 가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금강초롱, 투구꽃, 용담이 그렇다. 일반적으로 색상마다 고유한 느낌이 있는데 자주색은 위엄, 권위, 신비 등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자주색은 권력의 칼라라고 불리며 로마황제를 상징하는 색깔이 아니었나 싶다.

키가 작고 땅에 납작 엎드린 자주색 꽃 금창초를 발견하면 눈이 번쩍 뜨인다.

무엇보다 꽃 색깔이 인상적이기 때문이다.

 

6.금창초:

금창초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숲 언저리나 길가 혹은 밭두렁에서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몸 전체에 흰털이 나고 네모꼴의 줄기는 사방으로 뻗어 땅바닥을 긴다.

잎 가장자리에는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입술을 벌리고 있는 것 같이 세 갈레로 갈라진 자줏빛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한 송이씩 피는데 꽃들이 임무를 교대하듯이 봄부터 초여름까지 피어난다.

금창초 는 백모하고초(白毛夏枯草)라고도 불려 지는데 "흰털이 나는 꿀풀을 닮은 식물" 이라는 뜻으로 그 생김새를 잘 묘사해 주는 이름이다.

 

7.금창초:

금창초(金瘡草)의 이름을 풀어보면 “쇠붙이로 입은 상처"를 치료하는 풀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는데 확실한 근거자료는 없다.

그러나 예부터 상처치료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금창초는 쓰임새가 많은 풀이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고 민간에서는 고혈압, 감기, 두창 등에 약재로 쓰였다고 한다.

간혹 꿀풀과의 조개나물이나 도입종인 아주가와 꽃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조개나물은 전초에 털이 빽빽하지만 줄기가 단정하게 곧추서고, 아주가는 줄기가 많이 나고 털이 거의 없는 것으로 구분 할 수 있다

 

8.금창초:

금창초는 지온을 얻기 위하여 어린잎을 땅에 바짝 붙이고 추운 겨울을 나는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솜털같이 보송보송한 다세포가 줄기와 잎에 빽빽하게 나있고 짧은 줄기를 만져보면 네모져있다.
잎 사이에 매달린 입술을 닮은 꽃은 위쪽이 작고 반월형으로 가운데가 갈라졌고 아랫입술은 세 갈래로 가운데 밝은 빛을 띠는 줄무늬가 꿀샘을 향하고 있다.
금창초는 볕 좋은 양지쪽에 흔하게 자라는 풀이다.
생명력이 강해 메마른 돌 틈이나 담벼락 사이에서도 잘 견딘다.
한방에서는 전초를 기침, 해소, 천식과 중이염이나 유선염에, 민간에서는 생즙을 내어 종기와 타박상을 다스리는데 쓴다니 눈여겨 봐두자

 

9.금창초:

약효는 止咳(지해), 化痰(화담), 淸熱(청열), 凉血(양혈), 消腫(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다.

기관지염,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赤痢(적리), 淋病(임병), 咽喉腫痛(인후종통), (정창), 癰腫(옹종), 타박상을 치료한다. 
한방에서는 백모하고초라해서 한약재로 쓰이는데

기침이나 천식에 사용했으며 해열재로도 사용하였고 부스럼이나 종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10.금창초

 

11.금창초

 

12.금창초

 

13.금창초

 

14.금창초

 

15.금창초

 

16.금창초

 

17.금창초

 

18.금창초

 

19.금창초

 

20.금창초 꽃밭

 

 

*금창초(금란초)

학명 이 Ajuga decumbens 인 금창초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풀로서 4월의 봄부터 6월의 초여름까지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야생화로 보라색꽃을 피운다
금창초는 여러해살이 풀꽃으로 나즈막한 야산에 무리지어 자라며 잎에는 작은 톱니가 나있으며 땅에 붙어있듯이 작은키에 줄기에는 털이 나며 모가 지고 모여나며 비스듬히 올라간다 진한 보라색곷을 피운다
한자로는 [ 金瘡草 ]라 쓰는데 부스럼창자를 쓴다 부스럼이란 종기를 이르는 우리말이다.

아마도 금창초를 상처난데나 종기가 난곳에 찧어바르기도하는 민간약으로 사용하는데서 유래한것일것이다
한방에서는 백모하고초라해서 한약재로 쓰이는데 기침이나 천식에 사용했으며 해열재로도 사용하였고 부스럼이나 종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분포:한국,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경상도, 전라남도, 제주도에서 주로 자란다.

생태:원줄기가 옆으로 벋고 전체에 흰 털이 많다.

뿌리에서 나는 잎은 방석 모양으로 퍼지며, 넓게 거꾸로 된 바소꼴이다.

길이가 4~6센티미터, 나비 1~2센티미터쯤 되며 짙은 녹색이지만 흔히 보라빛이 돌고 밑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지며 가장자리에 둔한 물결 모양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길이 1.5~3센티미터에 이르고 마주나며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꽃은 오뉴월에 짙은 보라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몇 개씩 달려 핀다.

꽃이 피는 줄기는 4~6개가 높이 5~15센티미터 정도로 곧게 자라며 몇 쌍의 잎이 달리고 보라빛이 돈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고 털이 있다.

꽃부리는 길이 1센티미터 정도의 입술 모양으로 윗입술은 짧은 반원형이며 가운데가 오그라들거나 갈라지고, 아랫입술은 길며 세 개로 갈라지며 가운데 것이 가장 크며 끝이 얕게 갈라진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둥근데 4개로 갈라지며, 그물맥이 있다.

분홍색 꽃이 피는 것을 내장금란초(Ajuga decumbens var. rosa)라고 한다. 

숲이나 들에서 자주색 꽃을 만나면 더욱 아름답고 신비스럽게 느껴진다.

봄에 보이는 제비꽃, 큰구슬봉이, 각시붓꽃이 그렇고 가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금강초롱, 투구꽃, 용담이 그렇다. 일반적으로 색상마다 고유한 느낌이 있는데 자주색은 위엄, 권위, 신비 등을 나타낸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자주색권력의 칼라라고 불리며 로마황제를 상징하는 색깔이 아니었나 싶다.

키가 작고 땅에 납작 엎드린 자주색 꽃 금창초를 발견하면 눈이 번쩍 뜨인다.

무엇보다 꽃 색깔이 인상적이기 때문이다.

금창초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숲 언저리나 길가 혹은 밭두렁에서 자라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몸 전체에 흰털이 나고 네모꼴의 줄기는 사방으로 뻗어 땅바닥을 긴다.

잎 가장자리에는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고 입술을 벌리고 있는 것 같이 세 갈레로 갈라진 자줏빛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한 송이씩 피는데 꽃들이 임무를 교대하듯이 봄부터 초여름까지 피어난다.

금창초 는 백모하고초(白毛夏枯草)라고도 불려 지는데 "흰털이 나는 꿀풀을 닮은 식물" 이라는 뜻으로 그 생김새를 잘 묘사해 주는 이름이다.

금창초(金瘡草)의 이름을 풀어보면 “쇠붙이로 입은 상처"를 치료하는 풀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는데 확실한 근거자료는 없다.

그러나 예부터 상처치료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금창초는 쓰임새가 많은 풀이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고 민간에서는 고혈압, 감기, 두창 등에 약재로 쓰였다고 한다.

간혹 꿀풀과의 조개나물이나 도입종인 아주가와 꽃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조개나물은 전초에 털이 빽빽하지만 줄기가 단정하게 곧추서고, 아주가는 줄기가 많이 나고 털이 거의 없는 것으로 구분 할 수 있다.

 

금창초는 지온을 얻기 위하여 어린잎을 땅에 바짝 붙이고 추운 겨울을 나는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솜털같이 보송보송한 다세포가 줄기와 잎에 빽빽하게 나있고 짧은 줄기를 만져보면 네모져있다.
잎 사이에 매달린 입술을 닮은 꽃은 위쪽이 작고 반월형으로 가운데가 갈라졌고 아랫입술은 세 갈래로 가운데 밝은 빛을 띠는 줄무늬가 꿀샘을 향하고 있다.
금창초는 볕 좋은 양지쪽에 흔하게 자라는 풀이다.
생명력이 강해 메마른 돌 틈이나 담벼락 사이에서도 잘 견딘다.
한방에서는 전초를 기침, 해소, 천식과 중이염이나 유선염에, 민간에서는 생즙을 내어 종기와 타박상을 다스리는데 쓴다니 눈여겨 봐두자

 

 

*금창초(금란초)의 효능

1.식물명: 금창초
2.금란초, 섬자란초, 가지조개나물
3.학명: Ajuga decumbens Thunb.
4.분류군: 꿀풀과
5.일어: キランソウ
6.영문: Decumbent Bugle
7.개화기: 5~6월
8.잎: 근생엽은 방사상으로 퍼지며 넓은 도피침형이고 둔두이며 길이 4-6cm, 나비 1-2cm로서 짙은 녹색이지만 흔히 자줏빛이 돌고 밑으로 점차 좁아지며 가장자리에 둔한 파상의 톱니가 있다.

윗부분의 잎은 길이 1.5-3cm로서 대생하고 긴 타원형 또는 난형이다.
9.열매: 4분과는 난상 구형이고 길이 2mm정도로서 그물맥이 있다.
10.꽃: 꽃은 자색으로 5-6월에 피며 엽액에 몇개씩 달리고 꽃이 피는 줄기는 4-6개가 높이 5-15cm정도 곧게 자라며 몇쌍의 잎이 달리고
자줏빛이 돈다.

꽃받침은 5개로 가라지며 털이 있고 화관은 길이 1cm정도의 순형으로 상순(上脣)은 짧은 반원형이며 중앙부가 오그라들거나 갈라지고, 하순(下脣)은 길며 3렬되고 중앙부의 것이 가장 크며 끝이 얕게 갈라진다.

2강수술이 길다.
11.줄기: 전체에 우단 같은 다세포의 털이 나며 줄기는 모가 지고 모여나며 비스듬히 올라간다.
12.원산지: 한국
13.분포: 일본, 만주, 중국에 분포한다.
제주도, 전남, 경남, 경북(울릉도)에 야생한다.
14.형태: 다년초.
15.크기: 꽃이 피는 줄기는 높이 5~15cm정도 곧게 자란다.
16.꽃/번식방법: 분근에 의한다.

*이용방안
▶全草(전초)를 白毛夏枯草(백모하고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5-6월 또는 9-10월에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것을 사용한다.
②성분 : 전초에는 flavonoid 배당체 및 saponin, alkaloid, 유기산, tannin, phenol性(성) 물질, steroid나 환원당이 함유되어 있다.

주성분은 luteolin이다.

Steroid 중에는 cyasterone, ecdysterone 및 미량의 ajugasterone C 등의 곤충변태호르몬이 함유된 외에 이 호르몬과 반대작용을 하는 일종의 성분 ajugalactone도 함유한다.

뿌리에는 iransin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
止咳(지해), 化痰(화담), 淸熱(청열), 凉血(양혈), 消腫(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다.

기관지염,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赤痢(적리), 淋病(임병), 咽喉腫痛(인후종통), (정창), 癰腫(옹종), 타박상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9-15g(신선한 것은 6-9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 짓찧어서 즙을 내던가 가루를 만든다.

<외용> 짓찧어서 바르거나 즙으로 양치질한다.
약용[전초],식용[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한자로는 [ 金瘡草 ]라 쓰는데 부스럼창자를 쓴다 부스럼이란 종기를 이르는 우리말이다.
아마도 금창초를 상처난데나 종기가 난곳에 찧어바르기도하는 민간약으로 사용하는데서 유래한것일것이다.
한방에서는 백모하고초라해서 한약재로 쓰이는데

기침이나 천식에 사용했으며 해열재로도 사용하였고 부스럼이나 종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유사종
조개나물, 흰조개나물, 일본산 백모하고초(白毛夏枯草) 등이 있다.

 

  

 

웃자퀴즈 210 : "죽이다"의 반대 말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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