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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염증개선과 항암성분이 함유된 미래의 항생제 아카시나무 꽃-대구수목원. (동요)과수원 길/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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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수목원주변에 염증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항암성분이 함유된 “미래의 항생제" 아카시나무의 향긋한 향기기가 바람을 타고 흘러 퍼지고 있습니다!

 

 

1.아카시나무 꽃:

아카시아꽃 피는 시기는

우리나라 기후가 자꾸 따뜻해져서 점점  빨리피는데요

남부지방에서는 4월 5-15일 사이구요( 마산  진해등 남해안 ) 남 중부지방은 (대구 경북 지방 )10-20일 사이로 보시고 북 중부지방은 5월17-20일 사이부터 핀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서울은 5월 15일 경이면 피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꽃피는시기가 한 일주일 정도 일찍 핀답니다. 

 

2.아카시나무 꽃:

한국에는 1911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5월쯤 향기가 진한 꽃이 핀다.

한때 아카시아라 했으나, 요즈음 아카시아속(Acaccia) 식물이 한국에 소개되면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아까시나무라 한다.

 

3.아카시나무 꽃:

아카시아의 꽃의 효과는 지혈작용과 이뇨작용을 가지고 있어 폐결핵으로 인한 각혈과 자궁출혈, 급성 신장염, 방광염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낸다.

 

4.아카시나무 꽃:

아카시아꽃의 효능은

"아카시아 꽃은 “미래의 항생제"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서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아카시아꽃이라는 것.

그만큼 염증 개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5.아카시나무 꽃:

아카시아꽃 추출물은 아카시아 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답니다.

아카시아 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이 소염작용과 이뇨작용, 이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6.아카시나무 꽃:

따라서 아카시아꽃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고, 아카시아 꽃뿐만 아니라 아카시아 나무에는 천연의 항암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하답니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포괴사를 중지시키고 세포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케미컬이 아카시아 나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랍니다.

 

7.아카시나무 꽃:

일반적으로 세포가 괴사하거나 스트레스가 가해진다는 것은 세포가 암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답니다.

 

8.아카시나무 꽃:

아카시아 나무에 대한 높은 관심은 동양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랍니다.

“동양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가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부종 등에 잘 듣고 기를 늘려주는 대표적인 보약인 황기보다 더 나은 보약재로 알려져 있다."고 밝힙니다

 

9.아카시나무 꽃

 

10.아카시나무 꽃

 

11.아카시나무 꽃

 

12.아카시나무 꽃

 

13.아카시나무 꽃

 

14.아카시나무 꽃

 

15.아카시나무 꽃

 

16.아카시나무 꽃

 

17.아카시나무 꽃

 

18.아카시나무 꽃

 

19.아카시나무 꽃

 

20.대구수목원 뒷산

 

 

*아카시나무(false acasia)

1.뜻:품위

2.분류:콩과

3.분포:북아메리카

4.서삭지:산,들

5.크기:약 25m

6.설명:콩과(―科 Fabaceae) 아까시나무속(―屬 Robinia)에 속하는 교목.

약 20여 종(種)이 알려져 있는데 이들 모두 북아메리카 동부지방과 멕시코에서 자라고 있다.

이중 가장 잘 알려진 종은 아까시나무(R. pseudoacacia)로 개아카시아(false acacia) 또는 노랑아까시(yellow locust)라고도 하는데, 유럽에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된다.

키가 24m까지 자라고, 잎은 길다란 겹잎으로 6~20장의 긴 타원상 잔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은 흰색이고 향기가 나며 느슨하게 무리지어 아래로 늘어진다.

가시가 없는 많은 변종이 있으며 토양의 침식을 막거나 목재용으로 재배된다.

주엽나무류 도 콩과에 속하는 북아메리카산 교목으로, 흔히 관상용으로 쓰이지만 종종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이기도 한다(→ 색인 : 주엽나무류).

한국에는 1911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5월쯤 향기가 진한 꽃이 핀다.

한때 아카시아라 했으나, 요즈음 아카시아속(Acaccia) 식물이 한국에 소개되면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아까시나무라 한다.

 

아카시아꽃 피는 시기

우리나라 기후가 자꾸 따뜻해져서 점점  빨리피는데요

남부지방에서는 4월 5-15일 사이구요( 마산  진해등 남해안 ) 남 중부지방은 (대구 경북 지방 )10-20일 사이로 보시고 북 중부지방은 5월17-20일 사이부터 핀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서울은 5월 15일 경이면 피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꽃피는시기가 한 일주일 정도 일찍 핀답니다.

 

아카시아꽃의 꽃말

아카시아 - 우정, 숨겨진 사랑, 희귀한 연애
한국에서 아카시아라고 하는 나무는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로 아카시아속 식물은 아니다.

 

아카시아 나무의 원산지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관상용이나 사방조림용으로 심으며 약용으로 쓴다. 가시가 없고 꽃이 피지 않는 것을 민둥아까시나무(var. umbraculifera), 꽃이 분홍색이며 가지에 바늘 같은 가시가 빽빽이 나는 것을 꽃아까시나무(R. hispida)라고 한다. 아카시아나무라고도 하는데, 이는 열대지방 원산인 아카시아(Acacia)와는 다르다.

 

 

*아카시아 꽃의 효능

◆아카시아 술 담그기

아카시아 꽃술은 이뇨작용과 변비예방에 효과가 좋다

꽃이 송이의 1/3만 활짝 폈을때 쓰면 아카시아 꽃향을 충분히 느낄수 있다

재료: 소주1000ml, 아카시아꽃 300g

1. 꽃을 깨끗한걸 따서 준비한다

2. 용기에 꽃을 넣고 소주를 붓는다. 꽃이 띄지 않게 주의한다

3. 밀봉하여 시원한곳에 두면 6개월동안 숙성시키면 향긋한 아카시아술을 얻을수 있다.

 

 

아카시아 꽃 술은 오래된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에 효과있다.
예쁜 호박색의 아카시아 꽃술은 이뇨작용과 변비예방에 효과가 크다 .
꽃이 송이에서 1/3만 활짝 피었을때 쓰면 아카시아꽃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담그는 시기 : 5월 중순경
아카시아는 잘못 알려진 것으로 실제 알고있는 아카시아의 이름은 아카시이다.
아카시아는 열대지방의 콩과식물의 일종으로 식물원에서나 볼수 있는 것이다.

 

유독 우리나라에서 천대받는데 이는 끈질긴 뿌리의 강인함이 다른 이웃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고, 특히 산에 선조를 모시는 까닭에 아카시뿌리가 묘소를 파고들어 훼손을 한다해서 미움을 받고있다.

 

아카시는 뿌리에 강인한 생명력이 있어 헐벗은 산이나 산성토양에도 잘 자란다.
때문에, 산사태의 위험이 있는 곳이라면 아카시나무를 심어둘만큼 인정받는 나무이다.

또, 아카시꽃에서 생산되는 꿀로 많은 곤충들의 중요한 생활터전이라는 생태적의미도 크다.

목재로서의 가치도 뛰어나 헝가리에서는 국목으로 군림하기도 한다.

 

담그기
①깨끗한 곳에 있는 아카시아꽃을 따서 준비한다.
②꽃을 용기에 담고 3배 정도의 소주를 붓는데 꽃잎이 위로 뜨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2개월 정도 지나면 꽃은 건져내고 맑은술로 보관한다.
(보름정도에 한번씩 흔들어 재료가 잘 섞이도록 한다.)

 

 

꽃이 송이에서 1/3만 활짝 피었을 때 쓰면 아카시아꽃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꽃망울이 벌어지려는 시기에는 식물의 온갖 유익한 성분들이 꽃망울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예쁜 갈색의 아카시아꽃향이 가득한 술이 된다

.

효과
아카시아의 꽃은 지혈작용과 이뇨작용을 가지고 있어 폐결핵으로 인한 각혈과 자궁출혈, 급성 신장염, 방광염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낸다.

 


아카시아꽃의 효능

"아카시아 꽃은 “미래의 항생제"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서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아카시아꽃이라는 것.

그만큼 염증 개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아카시아꽃 추출물은 아카시아 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답니다.

아카시아 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이 소염작용과 이뇨작용, 이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카시아꽃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고, 아카시아 꽃뿐만 아니라 아카시아 나무에는 천연의 항암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하답니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포괴사를 중지시키고 세포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케미컬이 아카시아 나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세포가 괴사하거나 스트레스가 가해진다는 것은 세포가 암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아카시아 나무에 대한 높은 관심은 동양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랍니다.

 

“동양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가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부종 등에 잘 듣고 기를 늘려주는 대표적인 보약인 황기보다 더 나은 보약재로 알려져 있다."고 밝힙니다

 

◆아카시아 꽃 이용법..(효소만들기)

아카시아 꽃, 설탕, 청주.
① 아카시아꽃 1 : 설탕 0.8을 재워서 약 20일 정도 저장한다.
② 이렇게 하면 꽃즙이 나오는 데 그 즙을 따뜻한 물에 타 먹거나
화장수로 이용할 수 있다.
③ 화장수로 활용할 때는 청주를 조금 넣으면 더 좋다.

@아카시아꽃을 설탕과 1:1로 썩어서 밀봉하고 20~30일 안에 걸러서 저온 보관 물에 썩어 마신다

참고로 꿀과 같이 1:1은 더욱 좋다.


◆아카시아꽃 추출물:

아카시아 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이 방법은 코의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아 코가 아프거나 따갑지 않으면서도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어 어린이 중이염에 활용하면 더욱 좋다.

① 아카시아꽃 추출물 한두 방울을 하루 한두 번 귀 안에 떨어뜨린다.
혹은 솜에 적셔서 귀안에 밀어넣는다

.
② 이렇게 하면 7~8일쯤 뒤부터 차츰 고름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15~20일 정도되면 분비물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치유된다.

③ 급성 중이염은 빨리 낫고 만성 중이염은 더디게 낫지만 70% 이상은 치유된다. 임산부의 부종에 좋다!

 

◆아카시아 꽃차:

대체로 임산부들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잘 붓는 경향이 있다.
이럴 경우 아카시아 꽃차나 꽃즙을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부종도 예방,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아카시아 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이 소염작용과 이뇨작용, 이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카시아꽃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며 가래를 삭이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을 한다.그러므로 임신한 여성의 부종에 쓰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① 10%소금물과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씻은 뒤 그늘에서 말린 아카시아꽃 100g을 준 비한다.
② 이를 하루 양으로 하여 여기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달인다.
③ 이렇게 만든 것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④ 임신한 뒤에 생긴 부종은 7~10일 정도 복용하면 차츰 부은 것이 내리기 시작하여 11~20일 정도 되면 완전히 없어진다.
⑤ 혈압도 정상으로 떨어지고 단백뇨도 차츰 줄어들어 30일쯤 되면 완전히 낫는다.
⑥ 한 달 가량 복용하면 90% 이상에서 효험을 볼 수 있다.
⑦ 만성 신장염으로 인해 몸이 붓는 사람도 오래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⑧ 천식성 기관지염에도 좋다.


※주의: 양이 너무 많으면 설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부작용은 없으나 병이 재발하면 다시 먹는 것이 좋다.

 

◆항암 작용도 한다.

① 아카시아 나무 속껍질에 물을 붓고 물엿처럼 될 때까지 오래 달인다.
② 이렇게 만든 즙 600g에 굴 껍질 가루 400g을 섞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빈속에 따뜻한 물과 함께 복용한다.

 

  (동요) 과수원 길 / 김하늘

     

(동요) 과수원길 / 노래 김 하늘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신 박사님의 신청곡 동요 과수원 길 입니다..
미흡한 하늘이 노래를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들어주세요,,,^-^,,,꾸벅,,,


 

         *이노래 불로그 친구 김하늘님 방에서 모셔온 노래 입니다~~~

 

  

 

 

 

웃자퀴즈 212 : 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가수는?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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