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황금빛이 너무고와서 눈이 부시는 휘귀종 황금닳맞이꽃은 벌들의 천국인가 봐요~~
1.황금달맞이꽃과 꿀벌:
5-6월에 황금색으로 이름답게 정원을 장식하는 황금달맞이꽃이 일반달맞이꽃과 다른점은
이꽃은 태양이 뜨기시작하면 개화가 시작되고 석양이 가까워지면 꽃이 시든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른 이름으로 "황금달맞이꽃* 이라 부른다.
2.황금달맞이꽃과 꿀벌:
꽃은 6~9월에 핀다.
3.황금달맞이꽃과 꿀벌:
열매는 긴 삭과(?果)로 맺히고 위쪽부터 갈라져 나오는 씨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약으로 쓰인다.
4.황금달맞이꽃과 꿀벌:
효능은 감기로 인한 인후염,편도선염에 쓴다.
기름을짜서 당료병과,고지혈증에 쓴다.
5.황금달맞이꽃과 꿀벌:
바늘꽃과(―科 onagraceae)에 속하는 2년생초 이다.
6.황금달맞이꽃과 꿀벌: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7.황금달맞이꽃:
키는 50~90㎝이다.
8.황금달맞이꽃:
뿌리에서 나온 잎은 로제트로 달리지만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어긋나며 너비가 좁고 길이는 길다.
잎가장자리에 작은 톱니들이 있다.
9.황금달맞이꽃: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4장이며, 수술은 8개이나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4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10.황금달맞이꽃
11.황금달맞이꽃
12.황금달맞이꽃
13.황금달맞이꽃
14.황금달맞이꽃
15.황금달맞이꽃
16.황금달맞이꽃
17.황금달맞이꽃
18.황금달맞이꽃
19.황금달맞이꽃
20.황금달맞이 꽃밭
*황금 달맞이꽃 [gold Evening primrose]
1.5-6월에 황금색으로 이름답게 정원을 장식하는 황금달맞이꽃이 일반달맞이꽃과 다른점은 이꽃은 태양이 뜨기시작하면 개화가 시작되고 석양이 가까워지면 꽃이 시든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른 이름으로 "황금달맞이꽃* 이라 부른다.
2.꽃은 6~9월에 핀다.
3.휘귀종 이라서 더이상 자료가 없습니다.
*달맞이꽃(Evening Primrose)
1.뜻:기다림,말없는사랑
2.분류:바늘꽃과(2년초)
3.분포:아시아,남아메리카
4.원산지:칠레
5.서식지:물가,길기,빈터.
6.꽃:아침부터 저녁까지 오므라 들었다가 밤이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밤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해서 달밪이 꽃이다.
노란색,분홍색,황금색 꽃이 7월에서 가을까지 핀다.
7.열매:삭과로 맺히고 익는다.
8.낮달맞이꽃이란?
밤니되면 오므라 들었다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낮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해서 낮달밪이 꽃이라 힌다.
8.효능:감기로 인한 인후염,편도선염에 쓴다.
기름을짜서 당료병과,고지혈증에 쓴다.
9.설명:바늘꽃과(―科 onagraceae)에 속하는 2년생초.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오므라들었다가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밤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해서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다.
키는 50~90㎝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로제트로 달리지만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어긋나며 너비가 좁고 길이는 길다.
잎가장자리에 작은 톱니들이 있다.
꽃은 지름이 3㎝ 정도이고 노란색이며 7월부터 가을까지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4장이며, 수술은 8개이나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4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열매는 긴 삭과(?果)로 맺히고 위쪽부터 갈라져 나오는 씨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약으로 쓰인다.
큰달맞이꽃(O. lamarckiana)과 함께 관상용으로 심고 있는데, 큰달맞이꽃은 꽃지름이 8㎝ 정도로
달맞이꽃에 비해 매우 크다.
달맞이꽃/이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