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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형형색색 꽃의 색이 다양한 상화류중 대표적인 분재 왜철쭉,꽃 -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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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분재실에 1나무에 여러가지 형형색색의 왜철쭉꽃이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1.왜철쭉 꽃:

왳철쭉은 진달래과에 속한 상록 관목이다.

우리나라 일본에 분포한다.

원산지는 일본이다.

왜철쭉이란 우리나라 표기이고,일본어로는 사쯔끼 라 부른다

1,100여가지의 품종이 있는데,미등록종 까지 합하면 2,000종이 넘는다.

 

2.왜철쭉 꽃:

왜철쭉은 상록 저관목으로 철쭉과에 속하는 나무로서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꽃의 색이 다양하여 분재로 많이 가꾸어지고 있다.

일본이 원산지로서 사쯔기 철쭉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3.왜철쭉 꽃:

일반적으로 분재라 하면 자연에서 자라는 나무의 모습을 분 위에 연출하여 그 아름다움을 관상하는 것이다.

보통 송백류, 잡목류, 상화류, 상과류로 분류하는데 상화류의 분재 중 대표적인 것이 왜철쭉이라고 할 수 있다.

왜철쭉 분재는 그 나무의 성질이 일반 분재와는 약간 다르다.

송백류와 달리 왜철쭉은 나무의 상부(수정부)가 약하고 하부가 강하다.

 

4.왜철쭉 꽃:

왜철쭉은 원래가 관목(키가 작은 나무)이기 때문에 총생간(포기자람) 형태가 되어 옆으로 뻗어나 생육하는 성질이 있다.

또 물을 매우 좋아하는 나무이다.

여름에 물을 말리면 나무의 위부터 타내려가는 것이 바로 이 성질 때문이다.

또 왜철쭉은 일반적으로 추위에 약한 나무이다.

중부 이북지방에서는 겨울에 노지에서 키우면 동사의 우려가 있어서 분재원에서도 보호실에 넣어 관리하고 있다.

그러므로 왜철쭉 나무로 분재를 만드는 경우에는 이 수성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5.왜철쭉 꽃:

송백 분재는 자연을 모범으로 작품을 연출하고 있는데 수형이 획일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왜철쭉 분재는 이 송백 분재를 모범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왜철쭉은 성장이 빠르고 수형 완성의 연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수고가 높은 묘목일지라도 문인목, 현애, 사간 형태로 수형을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수형 교정도 다른 분재에 비해 쉬운 편이다.

 

6.왜철쭉 꽃:

그러나 근원 부근이나 줄기에 부정아가 잘 발생하므로 관리에 소홀하면 수형도 빨리 흐트러진다.

요즘은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근자에 이르러 왜철쭉 분재가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수성이 강건하며 아파트라는 조건이 왜철쭉을 키우기에 가장 적합하고 꽃도 감상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7.왜철쭉 꽃:

분재수의 크기도 적당하여 소품 분재로 알맞으며 이사 시에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파트에서 왜철쭉 분재만 전문으로 키우는 사람도 많으며 그런 분재인은 주로 종류별로 수집하듯이 왜철쭉을 가꾸고 있다.

 

8.왜철쭉 꽃:

왜철쭉을 말하기에 앞서 철쭉(흔히 영산홍이라고 함)과 왜철쭉의 차이를 알아야 하겠다.  

철쭉이나 왜철쭉은 본래 원예 취미적인 꽃나무였다.

현재에도 이 경향에는 변함이 없어서 그 꽃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은 다른 꽃의 추종을 불허한다.

봄철에 화원에 가보면 형형색색의 꽃을 자랑하고 있는 철쭉 화분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반인들은 이 철쭉이라고 통칭하는 영산홍과 왜철쭉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9.왜철쭉 꽃:

화원에서 판매하는 철쭉(영산홍)은 기리시마 계열의 철쭉과 우리 나라 영산홍 계열이 있다. 

왜철쭉은 상록성 관목으로 겨울에도 잎을 달고 있는데 비하여

철쭉은 키도 크게 자라며 겨울이 되면 낙엽이 지고 꽃눈만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봄이 되면 꽃이 피면서 잎이 나오게 된다.

 

10.왜철쭉 꽃:

그러나 요즘은 영산홍 계열도 겨울에 낙엽이지지 않는 것들도 많아서 쉽게 구별이 되지 않는 것들도 있고

분재로 가꾸어지기도 한다.  

혹자는 정원에 조경수로 심는 것은 철쭉이고 분재수로 심는 것은 왜철쭉이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근거가 없는 말이고 왜철쭉도 조경수로도 많이 심고 있으며 정원석 사이에 심는 '석암' 같은 품종은 왜철쭉이다.

따라서 분재수이냐 조경수이냐로 구분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

 

11.왜철쭉 꽃

 

12.왜철쭉 꽃

 

13.왜철쭉 꽃

 

14.왜철쭉 꽃

 

15.왜철쭉 꽃

 

16.왜철쭉 꽃

 

17.왜철쭉 꽃

 

18.왜철쭉 꽃

 

19.왜철쭉 꽃

 

20.왜철쭉 분재원

 

 

*왜철쭉(Rhodedenclren Indioum)

1.진달래과에 속한 상록 관목

2우리나라 일본에 분포

3.원산지:일본

4.왜철쭉이란 우리나라 표기이고,일본어로는 사쯔끼 라 부른다

5.1,100여가지의 품종이 있는데,미등록종 까지 합하면 2,000종이 넘는다.

 

 

*왜철쭉의 종류와 특성

-왜철쭉

1.왜철쭉의 특성

왜철쭉은 상록 저관목으로 철쭉과에 속하는 나무로서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꽃의 색이 다양하여 분재로 많이 가꾸어지고 있다.

일본이 원산지로서 사쯔기 철쭉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분재라 하면 자연에서 자라는 나무의 모습을 분 위에 연출하여 그 아름다움을 관상하는 것이다.

보통 송백류, 잡목류, 상화류, 상과류로 분류하는데 상화류의 분재 중 대표적인 것이 왜철쭉이라고 할 수 있다.

왜철쭉 분재는 그 나무의 성질이 일반 분재와는 약간 다르다.

송백류와 달리 왜철쭉은 나무의 상부(수정부)가 약하고 하부가 강하다.

 

왜철쭉은 원래가 관목(키가 작은 나무)이기 때문에 총생간(포기자람) 형태가 되어 옆으로 뻗어나 생육하는 성질이 있다.

또 물을 매우 좋아하는 나무이다.

여름에 물을 말리면 나무의 위부터 타내려가는 것이 바로 이 성질 때문이다.

또 왜철쭉은 일반적으로 추위에 약한 나무이다.

중부 이북지방에서는 겨울에 노지에서 키우면 동사의 우려가 있어서 분재원에서도 보호실에 넣어 관리하고 있다.

그러므로 왜철쭉 나무로 분재를 만드는 경우에는 이 수성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송백 분재는 자연을 모범으로 작품을 연출하고 있는데 수형이 획일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왜철쭉 분재는 이 송백 분재를 모범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왜철쭉은 성장이 빠르고 수형 완성의 연수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다.

수고가 높은 묘목일지라도 문인목, 현애, 사간 형태로 수형을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수형 교정도 다른 분재에 비해 쉬운 편이다.

그러나 근원 부근이나 줄기에 부정아가 잘 발생하므로 관리에 소홀하면 수형도 빨리 흐트러진다.

요즘은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근자에 이르러 왜철쭉 분재가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수성이 강건하며 아파트라는 조건이 왜철쭉을 키우기에 가장 적합하고 꽃도 감상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분재수의 크기도 적당하여 소품 분재로 알맞으며 이사 시에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파트에서 왜철쭉 분재만 전문으로 키우는 사람도 많으며 그런 분재인은 주로 종류별로 수집하듯이 왜철쭉을 가꾸고 있다.

 

 2. 왜철쭉의 종류

왜철쭉을 말하기에 앞서 철쭉(흔히 영산홍이라고 함)과 왜철쭉의 차이를 알아야 하겠다.

 

철쭉이나 왜철쭉은 본래 원예 취미적인 꽃나무였다.

현재에도 이 경향에는 변함이 없어서 그 꽃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은 다른 꽃의 추종을 불허한다.

봄철에 화원에 가보면 형형색색의 꽃을 자랑하고 있는 철쭉 화분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반인들은 이 철쭉이라고 통칭하는 영산홍과 왜철쭉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화원에서 판매하는 철쭉(영산홍)은 기리시마 계열의 철쭉과 우리 나라 영산홍 계열이 있다.

 

왜철쭉은 상록성 관목으로 겨울에도 잎을 달고 있는데 비하여

철쭉은 키도 크게 자라며 겨울이 되면 낙엽이 지고 꽃눈만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봄이 되면 꽃이 피면서 잎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요즘은 영산홍 계열도 겨울에 낙엽이지지 않는 것들도 많아서 쉽게 구별이 되지 않는 것들도 있고

분재로 가꾸어지기도 한다.  

혹자는 정원에 조경수로 심는 것은 철쭉이고 분재수로 심는 것은 왜철쭉이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근거가 없는 말이고 왜철쭉도 조경수로도 많이 심고 있으며 정원석 사이에 심는 '석암' 같은 품종은 왜철쭉이다.

따라서 분재수이냐 조경수이냐로 구분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

일반적으로 왜철쭉분재는 주로 일본에서 직접 수입한 나무와 국내에서 실생이나 삽목 등을 통해 만들어진 분재로 구별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왜철쭉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여 왜철쭉의 종류가 현재 2000여 종이 넘으며 매일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고 있고 꽃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이 중에서 상품화되는 것은 일본에서조차 얼마 되지 않으며 국내에는 왜철쭉만 전문으로 하는 분재원에서도 100 여종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정서 차이와 국내에서의 적응력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일본에서 직수입한 왜철쭉은 국내 환경에 적응이 된 나무를 선택해야 한다.

국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나무는 아무래도 키우기가 어렵기 때문이고 최상품의 나무는 가격도 웬만한 송백 분재 못지 않게 매우 고가이다.

따라서 사견이지만 국내에서도 연구를 하여 좋은 왜철쭉 분재를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본다.

일본에서의 수입을 통하여 손쉽게 판매하려 하면 귀중한 외화의 유출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면 분재계 발전에도 저해가 된다고 본다.

분재계에 있는 분들도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최근에 이르러 왜철쭉 품종 개량과 소재 생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왜철쭉의 소재 구입은 용이하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수령이 오래된 국내산 최상급 왜철쭉 분재가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일반 취미인은 최근에 국내에서 생산된 소품 분재를 구입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왜철쭉 분재를 즐길 수 있다.

앞으로 어느 정도 시일이 흐르면 우리 손으로 연구 개발된 왜철쭉 분재가 일본에 역수출될 날도 오리라고 섣불리 기대해 본다.

왜철쭉 분재는 워낙 종류가 많기 때문에 꽃이 피어 있는 동안이 아니고는 전문가라 해도 쉽게 품종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왜철쭉 분재를 전문으로 키우고자 한다면 비록 일본책이지만 왜철쭉에 관한 책을 구입하여 연구해야만 된다.

자신이 키우고 있는 왜철쭉의 이름 정도는 알고 키워야 하는데 일본식 이름이 귀에 약간 거슬린다.

참고로 국내에 소개된 왜철쭉 중에서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품종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일광(日光), 대배(大盃), 천대광(千代光), 백령(白玲), 귀공자(貴公子), 진산(珍山), 욱천(旭泉), 효천(曉天),

금채(金采), 홍매(紅梅), 녹산(綠山), 옥경(玉鏡), 명경(明鏡), 대관(大冠),황옥(晃玉), 팔지경(八咫經),

화보(華報), 당사(唐絲), 황산(晃山), 송파(松波), 설중송(雪中松), 화월(花月), 월상(月霜), 자운월(紫雲月) 등이 있다.

같은 왜철쭉이라도 품종에 따라서는 그 수성이나 꽃의 모양과 색깔, 잎의 모양 등이 각기 다르다.

그러므로 각 품종의 특성을 충분히 알고 그 특성에 맞는 분재 가꾸기를 하여야 한다.

분수의 크기도 품종에 따라서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꽃이 큰 것은 일반적으로 잎도 큰 편인데 이런 왜철쭉은 어느 정도의 높이가 있어야 하며,

가지의 간격도 넓게 하고 전체 가지의 수를 적게 하면 꽃이 돋보인다.

따라서 소품 분재로 가꾸려면 왜철쭉의 이러한 특성을 염두에 두고 꽃과 잎이 작은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왜철쭉의 종류

1.대   배 : 우리나라에 일찍 소개되어 이제는 고화에 속하고 우리나라 기후, 토양에 완전히 적응하여 철쭉분재중 제일 많음. 
진분홍색의 단정한 중륜으로 빛깔이 화려하고 강건종임. 신품종에 밀려서 명성이 퇴색되었으나 분재철쭉의 대표격으로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품종임.

2.관동백 : 순백색의 중륜으로 꽃잎에 파상이 없어 윤곽이 뚜렷하고 단정하여 백색계통 중에서 제일 인기 품종임.

3.대설산 : 순백색으로 꽃이 백색계통에서 제일 큰 거대륜으로 대형분재에 적합. 

4.홍   매 : 매화꽃을 닮은 중륜으로 진분홍 무지와 옥반(꽃잎에 일본옷의 홀치기무늬 처럼 흰 무늬)이 들어간 2가지 꽃이 피며 고급종으로 생장이 약간 느리고 묘목 값이 타 종류 보다 배 이상 비싼 인기 품종. 꽃 모양은 비 슷하나 순백으로 피는 것은 백매라 하며 관동백 보다는 꽃모앙이 둥근 편임. 

5.금   채 : 흔히 보는 철쭉꽃과는 달리 가느다란 채썰은 모양의 순빨강꽃과 드물게 보통 철쭉꽃 모양의 2가지 꽃이 피는 특이종으로 봄에 나는 신엽이 붉 은 빛을 띰. 

6.구   화 : 꽃잎이 깊게 갈라지는 빨강색으로 같읕 모양의 연한 살색으로 피는 황산의 광의 변종임.

7.광   화 : 꽃이 대륜으로 순백색, 순빨강, 분홍복륜과 3가지색이 서로 섞여서 반은 빨강, 반은 흰색등 한 그루에서 여러 가지 빛깔의 꽃이 핌.

가지마다 색 깔을 달리하게 하여 분재로 기르면 경이로울 정도임. 
8.록   산 : 잎이 약간 각이 저서 일명"각엽 진산"이라고도 함. 진초록의 극소엽이 밀생하여 분재로서는 가장 모양이 돋보이며 성장이 느려 소형분재에 최적으로 꽃모양은 빨강색 보통 철쭉꽃 모양. 생장이 느려서 묘목 값이 타종류 보다 비쌈. 
9.동방삭 : 분홍색 저백의 꽃이 피고 가끔 분홍색 무지도 핌. 강건종으로 꺾꽂이 번식이 특히 잘 됨. 

10.홍모란 : 꽃모양이 모란꽃 축소판인 빨강색 겹꽃으로 추위에 강함. 우리나라에 일찍 들어와서 화단에 많이 심겨졌고 조금 일찍 개화 함.

11.대정금 : 빨강으로 추위에 강해서 우리나라에 대배와 함께 제일 먼저 들어와 적 응된 품종임.

12.소사자 : 분홍색의 겹꽃으로 추위에 강하고 제일 늦게 까지 피는 품종으로 노지 에서도 잘 자람. 

13.팔지경 : 주황색 무지, 주황색 옥반 2가지의 꽃이 피며 강건종으로 인기 품종. 

14.경 : 팔지경에서 변이된 것으로 꽃의 빛깔에 백색무지도 펴서 한가지 전체를 흰색으로 기르면 신비하게 느껴질 정도로 화려함.

15.진   산 : 대배와 같으나 꽃색갈이 빨강임.

16.학   옹 : 잎이 극소형으로 생장이 아주 더디고 연분홍색의 소형꽃이 멀리서 보면 살구꽃 같음. 희귀종으로 드물어서 묘목 값이 비쌈.

17.자부사 : 잎에 흰 무늬가 들어간 반입종임. 생장이 느리고 약해서 재배하기가 조금 까다로움. 꽃은 진분홍색.

18.백   령 : 순백색으로 꽃잎이 검변으로 소형임.

19.설중송 : 잎이 권엽. 백색. 성장이 느리나 가지가 밀생하여 가지치기를 게을리 하면 통풍에 지장이 있어 관리에 유의. 

20.자룡무 : 진분홍색의 반겹꽃으로 대륜이며 내한성이 강하여 노지에 많이 식재된 일찍 들어온 품종으로 이름이 자룡의 예와 비슷하나꽃모양, 잎모양이 전혀 틀림.

21.장수보 : 왜철쭉 중에서 특이하게 9월까지 개화하는 품종으로 꽃이 작은 반면 꽃술이 길게 발달하였음. 
개화기간이 길어서 오랫동안 꽃을 감상 할 수있어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나 늘 꽃이 붙어있어 질리기도 함. 붉은색의 별 모양의 꽃.

22.태   양 : 일반적으로 말하는 왜철쭉과는 다른 종류로 4월경에 일반 철쭉과 같이 개화 함. 
꽃빛깔이 짙은 빨강으로 철쭉종류중 빛깔이 가장 곱고 특이함. 우리나라 철쭉분재전이 5월 하순경에 개최되는 관계로 출품 할
수가 없어 일반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품종으로 소장자가 많지 않음. 화형도 분재에 아주 적합한 소형으로 봄잎은 가을에 떨어지나 여름잎은 그대로 월동하는 상록 철쭉임. 철쭉류 중에서 가장 분재에 잘 어울리는명품임. 
가을에는 잎이 단풍으로 곱게 물들음.

 

 

 

웃자퀴즈 219 : 물고기의 반대 말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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