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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여행] 포석정의 다른 이름 대구수목원의 곡수거(曲水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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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금년에 새로 설치한 곡수거(포석정)를 소개 합니다~~~

이곳에 조성된 곡수거는 경주 포석정과 같은 크기로 수로의 길이는 약22m 이다.

 

 

1.곡수거:

곡구거(曲水渠)란?

자연의 물줄기를 곡선 형태로 인공적으로 조성한 수로를 곡수거라고 한다.

 

2.곡수거 명판:

구불구불하고 굴곡진 물도랑을  곡구거(曲水渠)라고 하는데 삼월삼짇날 수계사(부정을 씻기위한 목욕계개의 행사)

행 하고,곡수거에 물을 흘러 술잔을 뒤우고,그술잔이 자기앞에 올 때까지 시한 수를 지어 읇는 연회를 유상곡연(流觴曲水宴)이라고 한다.

 

3.곡수거:

포석정(鮑石亭)은 신라 왕실(王室)의 이궁지(離宮地)로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을 즐기던 전복(鮑) 모양의 곡수거(曲水渠)와 정자(亭子)에 오르던 섬돌 하나만 남아 있습니다.

 

4.곡수거 거북샘: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이란 수로(水路)를 굴곡지게 하여 흐르는 물위에 술잔을 띄우고 술잔이 자기 앞에 올 때 시를 한 수 읊는 풍류놀이이고 그런 목적으로 만든 도랑을 곡수거(曲水渠)라 합니다.

 

5.곡수거 거북샘:

이 놀이의 유래(由來)는 천 년 전 중국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중국에도 남아 있는 유적이 거의 없어 경주 포석정(飽石亭)의 곡수거(曲水渠)가 규모는 작지만 중요한 연구자료(硏究資料)가 되고 있습니다.

 

6.곡수거 거북샘:

헌강왕(憲康王, 875-885)대의 태평스러운 시절에 왕이 포석정(飽石亭)에 들러 좌우와 함께 술잔을 나누며 흥에 겨워 춤추고 즐겼다는 내용이 삼국유사(三國遺事)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7.곡수거 거북샘

 

8.곡수거거북샘:

이곳에 흐르는 물을 마시지 마세요!

 

9.곡수거:

잔 놓는 곳(시작점)

 

10.곡수거 수로

 

11.곡수거:

잔 드는 곳(끝점)

 

12.곡수거:

하수구

 

13.곡수거

 

14.곡수거

 

15.곡수거

 

16.곡수거

 

17.곡수거

 

18.곡수거

 

19.곡수거

 

20.곡수거 전경

 

 

*대구수목원의 곡구거(曲水渠)

곡구거(曲水渠)란?

자연의 물줄기를 곡선 형태로 인공적으로 조성한 수로를 곡수거라고 한다.

구불구불하고 굴곡진 물도랑을  곡구거(曲水渠)라고 하는데 삼월삼짇날 수계사(부정을 씻기위한 목욕계개의 행사)

행 하고,곡수거에 물을 흘러 술잔을 뒤우고,그술잔이 자기앞에 올 때까지 시한 수를 지어 읇는 연회를 유상곡연(流觴曲水宴)이라고 한다.

이곳에 조성된 곡수거는 경주 포석정과 같은 크기로 수로의 길이는 약22m 이다.

 

     

*경주 포석정의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 곡수거(曲水渠)

포석정(鮑石亭)은 신라 왕실(王室)의 이궁지(離宮地)로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을 즐기던 전복(鮑) 모양의 곡수거(曲水渠)와 정자(亭子)에 오르던 섬돌 하나만 남아 있습니다.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이란 수로(水路)를 굴곡지게 하여 흐르는 물위에 술잔을 띄우고 술잔이 자기 앞에 올 때 시를 한 수 읊는 풍류놀이이고 그런 목적으로 만든 도랑을 곡수거(曲水渠)라 합니다.

이 놀이의 유래(由來)는 천 년 전 중국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중국에도 남아 있는 유적이 거의 없어 경주 포석정(飽石亭)의 곡수거(曲水渠)가 규모는 작지만 중요한 연구자료(硏究資料)가 되고 있습니다.

헌강왕(憲康王, 875-885)대의 태평스러운 시절에 왕이 포석정(飽石亭)에 들러 좌우와 함께 술잔을 나누며 흥에 겨워 춤추고 즐겼다는 내용이 삼국유사(三國遺事)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웃자퀴즈 236 : 꺠끗한 거리에서 빗자루를 들고 서 있는 여자를 6자로 표현 하면?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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