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이 미공개 했던 비장의 열대과일원이 개방되어 새로운 볼꺼리가 되었습니다.
대구수목원은 여름내 지역에서 보기 힘든170㎡의 온실에 열대과일과 난대수종 등 90여 종 360여 그루를 심어 새롭게 전시원을 조성, 2014.8.20일부터 개방해 수목원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에게 이국적이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1.열대과을원은 이렇게 만들어 졌다~~~
2.열대과일원:
열대과일원에는 파파야, 망고, 망고스틴, 키위, 바나나, 구아바, 애플망고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도 있는가 하면, 분홍바나나, 통통한 손가락을 닮은 감귤종류인 핑거라임, 꽃을 피우면 행운이 온다는 황금연꽃바나나, 캔디처럼 빨아먹어야 하는 산톨, 석가의 머리 모양을 닮은 슈가애플 등 생소한 열대과일도 있다.
3.아라비카 커피나무 명패:
커피나무도 있다.
아라비카·옐로우버본 등 다양한 커피나무를 볼 수 있다.
4.아라비카 커피나무
5.자주문주란 명패
6.자주문주란:
원산지는 인도네시아 이다.
7.긴잎천선과 명패
8.긴잎천선과:
우리나라 토종무화과 이다.
9.천사의나팔 명패
10.천사의나팔
11.백량금 명패
12.백량금:
식물의 가치가 백량의 금에 이를 만큼 가치가 있다.
13.금목서 명패
14.금목서:
선비의꽃,만리향 이라고 한다.
15.후피향나무 명패
16.후피향나무:
야서향,목향,묵향이라고 한다.
17.남오미자 명패
18.남오미자: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 한다.
19.대추야자 명패
20.대추야자:
대추같은 열매가 달린다.
21.황금연꽃바나나 명패
22.황금연꽃바나나:
별명:지구를 흡수해버린 황금연꽃
23.열대과일원 전경
24.열대과일원 전경
*대구수목원에 열대 과일원 조성 개방
대구수목원에 ‘열대과일원’이 생겼다.
대구수목원은 올여름 다양한 열대과일과 난대수종을 심어 시민과 관람객에게 이국적이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목원 중앙산책로를 따라 선인장 온실 뒤편으로 들어서면 3개 동으로 지어진 온실이 보인다. 그중 좌측 끝에 보이는 온실로 들어서면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바로 열대과일원이다.
대구수목원은 여름내 지역에서 보기 힘든170㎡의 온실에 열대과일과 난대수종 등 90여 종 360여 그루를 심어 새롭게 전시원을 조성, 2014.8.20일부터 개방해 수목원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에게 이국적이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열대과일원에는 파파야, 망고, 망고스틴, 키위, 바나나, 구아바, 애플망고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도 있는가 하면, 분홍바나나, 통통한 손가락을 닮은 감귤종류인 핑거라임, 꽃을 피우면 행운이 온다는 황금연꽃바나나, 캔디처럼 빨아먹어야 하는 산톨, 석가의 머리 모양을 닮은 슈가애플 등 생소한 열대과일도 있다.
또 아라비카, 켄트, 옐로우버본, 카누아이와 같은 커피나무와 츄잉껌의 원료가 되는 사포딜라,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부트 졸로키아, 공작의 꼬리 깃털을 닮은 공작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나무인 봉황목 등이 있으며, 좀굴거리나무, 후피향나무, 참식나무, 감탕나무와 황근 등 난대성 자생식물도 많이 심겨져 있다.
남정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대구수목원은 이번 여름 더 많은 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우리 지역에서 보기 힘든 열대과일과 난대식물 등을 심어 열대과일원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커피나무도 있다. 아라비카·옐로우버본 등 다양한 커피나무를 볼 수 있다. 추잉 껌의 원료가 되는 사포딜라, 가장 매운 고추인 부트 졸로키아, 화려함의 대명사인 봉황목, 후피향나무도 볼거리다. 수목원 측은 분재작업실로 사용하던 온실을 열대과일원으로 만들었다. 시민들이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열대 과일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직원들이 이들 식물을 키우는 지인을 통해 입수한 것들이다.
대구수목원은 폐쇄된 대구시 쓰레기매립장 위에 흙을 덮고 나무와 꽃을 심어 2002년 문을 열었다.
*웃자퀴즈 240 : 황새를 쫓아가던 뱁새가 다리가 찢어지고 말았다. 누구의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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