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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겨울에도 과일과 꽃을 볼수있는 대구수목원의 열대과일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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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열대과일원에 미공개한 수종들을 계숙 소개 합니다.

-아라비카, 켄트, 옐로우버본, 카누아이와 같은 커피나무와 츄잉껌의 원료가 되는 사포딜라,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부트 졸로키아, 공작의 꼬리 깃털을 닮은 공작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나무인 봉황목 등이 있으며, 좀굴거리나무, 후피향나무, 참식나무, 감탕나무와 황근 등 난대성 자생식물도 많이 심겨져 있다.
♣남정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대구수목원은 이번 여름 더 많은 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우리 지역에서 보기 힘든 열대과일과 난대식물 등을 심어 열대과일원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1.한라봉 명패

 

2.한라봉

 

3.한라봉

 

4.한라봉

 

5.한라봉

 

6.자몽 명패

 

7.자몽 꽃

 

8.자몽 꽃망울

 

9.왕레몬 명패

 

10.왕레몬

 

11.공작화 명패

 

12.공작화 꽃

 

13.산톨 명패

 

14.산톨

 

15.팔손이 명패

 

16.팔손이 꽃

 

17.다정클나무 명패

 

18.다정클나무 열매

 

19.트리얀 명패

 

20.트리얀

 

21.감탕나무 명패

 

22.감탕나무

 

 

*대구수목원에 열대 과일원 조성 개방

대구수목원에 ‘열대과일원’이 생겼다.

대구수목원은 올여름 다양한 열대과일과 난대수종을 심어 시민과 관람객에게 이국적이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목원 중앙산책로를 따라 선인장 온실 뒤편으로 들어서면 3개 동으로 지어진 온실이 보인다. 그중 좌측 끝에 보이는 온실로 들어서면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바로 열대과일원이다.
대구수목원은 여름내 지역에서 보기 힘든170㎡의 온실에 열대과일과 난대수종 등 90여 종 360여 그루를 심어 새롭게 전시원을 조성, 2014.8.20일부터 개방해 수목원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에게 이국적이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열대과일원에는 파파야, 망고, 망고스틴, 키위, 바나나, 구아바, 애플망고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도 있는가 하면, 분홍바나나, 통통한 손가락을 닮은 감귤종류인 핑거라임, 꽃을 피우면 행운이 온다는 황금연꽃바나나, 캔디처럼 빨아먹어야 하는 산톨, 석가의 머리 모양을 닮은 슈가애플 등 생소한 열대과일도 있다.
또 아라비카, 켄트, 옐로우버본, 카누아이와 같은 커피나무와 츄잉껌의 원료가 되는 사포딜라,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부트 졸로키아, 공작의 꼬리 깃털을 닮은 공작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나무인 봉황목 등이 있으며, 좀굴거리나무, 후피향나무, 참식나무, 감탕나무와 황근 등 난대성 자생식물도 많이 심겨져 있다.
남정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대구수목원은 이번 여름 더 많은 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우리 지역에서 보기 힘든 열대과일과 난대식물 등을 심어 열대과일원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커피나무도 있다. 아라비카·옐로우버본 등 다양한 커피나무를 볼 수 있다. 추잉 껌의 원료가 되는 사포딜라, 가장 매운 고추인 부트 졸로키아, 화려함의 대명사인 봉황목, 후피향나무도 볼거리다. 수목원 측은 분재작업실로 사용하던 온실을 열대과일원으로 만들었다. 시민들이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열대 과일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직원들이 이들 식물을 키우는 지인을 통해 입수한 것들이다.

대구수목원은 폐쇄된 대구시 쓰레기매립장 위에 흙을 덮고 나무와 꽃을 심어 2002년 문을 열었다.

 

 

 

*웃자퀴즈 243 : 산에서 "야~"하고 소리지른 여자를 4글자로 표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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