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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경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악밴드 나릿 공연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흥겨운 우리민요/장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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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 새해 맞이 제야의 타종행사

2014.12. 31.(수) 21:30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민선 6기 대구시정에 보내 준 시민 여러분의 큰 지지와 성원에 감사하고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대망의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12월 31일(수) 저녁 9시 30분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목) 0시 30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 30,000여 명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개최했다.

 

 

1.국악밴드 나릿 공연:

이날 제야의 타종행사 식전행사는 학교동아리, 생활예술동호회, 신진예술가 공연으로 시민참여 중심의 공연행사로 진행된다. 평리중학교와 복현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힘찬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악밴드 나릿 공연, 동·서양의 조화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퓨전공연단 브릴리언트 공연, 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 공연단 ‘쇼타임’의 뮤지컬 갈라쇼, 송현여고 댄스 동아리 ‘피타’ 공연, 시민 재즈동아리인 써니재즈빅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2.국악밴드 나릿 공연:

대구경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악밴드 나릿 공연 입니다.

 

3.국악밴드 나릿 공연:

대구근대골목을 주제로 창작 공연을 여는 국악밴드 ‘나릿’ 입니다.

 

4.국악밴드 나릿 공연:

 대구 중구 근대골목 이야기를 담은 창작국악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대구지역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들이 재능 기부로 제작해 창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5.국악밴드 나릿 공연:

2012년 창단한 나릿은 소리와 해금, 피리, 태평소를 함께 연주하는 경북대 국악과 출신의 여성 3인조 밴드다.

 

6.국악밴드 나릿 공연:

지난해 충북 영동 국악축제 초청 공연,

TV 음악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7.국악밴드 나릿 공연:

김수경 나릿 대표(29)는 “근대골목 영상과 함께 공연을 보면 마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골목을 걷는 기분일 것”이라고 했다.

 

8.국악밴드 나릿 공연:

해금 연주자 남영주 씨(28)는 “작은 냇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국악 문화가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9.국악밴드 나릿 공연

 

10.국악밴드 나릿 공연

 

11.국악밴드 나릿 공연

 

12.국악밴드 나릿 공연

 

13.국악밴드 나릿 공연

 

14.국악밴드 나릿 공연

 

15.국악밴드 나릿 공연

 

16.국악밴드 나릿 공연

 

17.국악밴드 나릿 공연

 

18.국악밴드 나릿 공연

 

19.국악밴드 나릿 공연

 

20.국악밴드 나릿 공연

 

 

2015년 을미년 새해 맞이 제야의 타종행사

2014.12. 31.(수) 21:30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민선 6기 대구시정에 보내 준 시민 여러분의 큰 지지와 성원에 감사하고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대망의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12월 31일(수) 저녁 9시 30분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목) 0시 30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 30,000여 명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개최했다.

'2014 제야의 타종행사'는 12월 31일(수) 21:30부터 식전 문화행사와 타종행사, 식후 행사로 구성된다.

이날 제야의 타종행사는 식전 문화행사와 타종행사, 식후 행사로 구성되며 식전행사는 학교동아리, 생활예술동호회, 신진예술가 공연으로 시민참여 중심의 공연행사로 진행된다. 평리중학교와 복현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힘찬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악밴드 나릿 공연, 동·서양의 조화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퓨전공연단 브릴리언트 공연, 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 공연단 ‘쇼타임’의 뮤지컬 갈라쇼, 송현여고 댄스 동아리 ‘피타’ 공연, 시민 재즈동아리인 써니재즈빅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2015 대구경북세계물포럼 홍보대사인 인기가수 정동하의 무대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타종행사에는 5개 조 30명의 타종 인사가 달구벌대종을 33회 타종하고 시민들의 희망 풍선 및 소원지 날리기,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동희 시의회 의장의 신년 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타종 인사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대구 투자기업 관계자, 전국장애인체전 수영 3관왕, 아너소사이어티,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다문화 가족 등 올 한해 대구를 빛낸 인사와 지난 22일부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제야의 타종’ 시민 참여자로 선정된 시민 타종 인사 6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식후행사는 종각네거리를 중심으로 2014 대합창 '희망의 나라로'를 부르면서 3만 시민이 함께하는 양머리 플래시몹, 멀티미디어 희망불꽃 쇼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제야의 타종' 행사장 주변에는 다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루미나리에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하였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2015대구경북세계물포럼 홍보 핫팩 5,000개와 타종 이후 3만 시민과 함께하는 양머리 플래시몹 댄스를 위한 양머리 띠 2,000개를 나눠 주고 대구적십자사 자원봉사단체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제야의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31일(수) 23:00부터 2015년 1월 1일(목) 01:00까지 중구청∼공평네거리, 경대병원∼동인치안센터 구간의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지하철은 1, 2호선 모두 4회씩 증편 운행하여 반월당역에 0시 15분, 0시 30분, 0시 45분, 새벽 1시에 도착한 후 노선별로 환승할 수 있도록 5분씩 정차를 한 후 각각 반월당을 출발하여 종착역까지 운행하며, 이와 더불어 대현프리몰에서는 지하철 중앙로역 이용승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지하철 운행시간까지 중앙지하상가 지하도를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물포럼 D-100일(2015. 1. 2.) 기념행사 개최를 통한 참여 붐 조성을 위하여 2015.1.1.(목) 07:00 동촌유원지 해맞이 동산에서 푸리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는 등 구·군별로도 새해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교통통제 안내

-일시:2014.12.31(수)23:00~2015.1.1(목) 00:30

-구간:중구청~공평네거리,경대병원~동인치안센터

 

2014년도 끝자락 이네요.

매년 12월 31일이면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하는 것과 동시에 뜻있게 시작하기 위해 멋진 장소를 찾으시는데

그 중에서도 타종행사(타종식)의 인기는 매우 높습니다.

2014년 대구 제야의 타종식(타종행사)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진행 합니다!

 

​■ 행사 개요

- 일시 : 2014년 12월 31일 밤 10시 ~ 새벽 12시 30분
- 장소1 : 국채보상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종각무대 
- 장소2 : 종각네거리 거리무대
- 2014 행사 슬로건 : 쿨하게 보내고, 핫하게 맞자!​

 

*프로그램

 

특히 올해는 2015년 양띠해를 맞아 '양머리 수건, 양머리 댄스'로 컨셉을 잡아 본 타종식 이후에 플래시몹이 펼쳐진다고 하네요!

플래시몹에 참여하고 싶으신분들은 타종식 가실때 '2014 대구 제야의 타종식 양머리 플래시몹' 영상은 꼭 확인하고 가주세요!

​아참! 양머리 만들 수건은 필수인 것 아시죠?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올해의 마지막날엔 국채보상기념에서 타종식을 보며 마무리를 해보세요!

밤 12시가 되면 심장 쫄깃해지는 카운트 다운을 하며 의미있는 새해를 맞이하실 수 있을거에요 ^_^

대구 12월, 이보다 더 멋진 마무리가 어디 있을까요?

모두모두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으로 31일에 놀러오세요!

31일~ 제야의 타종 행사에 참여하시는분들은 이날 도로 교통이 통제되니,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주세요.

 

 

*대구 근대골목 이야기 국악의 향기에 담는다:나릿. (2014.11.12.동아일보 기사)

대구근대골목을 주제로 창작 공연을 여는 국악밴드 ‘나릿’. 사진은 골목투어 주요 코스인 이상화 고택을 배경으로 제작한 무대 영상의 한 장면이다.

 

 대구 중구 근대골목 이야기를 담은 창작국악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대구지역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들이 재능 기부로 제작해 창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 현충로에 있는 ㈜꿈꾸는씨어터는 12일 오후 8시 전통국악밴드 ‘나릿’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밴드는 올해 7월부터 근대골목투어 코스 곳곳을 다니며 공연에 쓸 아이디어를 찾았다. 대구 근대 역사를 발굴하고 골목 스토리텔링 사업을 하는 사단법인 ‘시간과 공간’이 도왔다. 공연과 의상 디자인, 배경 영상 제작, 음악 편곡, 무대 장치 등 각 분야 사회적 기업 4곳도 힘을 보탰다.

공연 주제는 투어 주요 코스인 대구약령시를 떠올리게 하는 ‘령(令) 바람 쐬러 가자’로 정했다. 진골목의 애틋한 남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비련의 곡’과 청라언덕이 배경인 ‘동무생각’,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작곡한 ‘봄의 염원’ 등을 연주한다. 무대 해설가는 곡을 만든 취지와 역사 이야기를 들려줘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기타와 베이스, 피아노, 드럼 연주와 곁들인 퓨전 음악도 선보인다. 전체 7곡이며 공연 분량은 1시간이다. 김수경 나릿 대표(29)는 “근대골목 영상과 함께 공연을 보면 마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골목을 걷는 기분일 것”이라며 “공연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대구지역 신인 작곡가들과 함께 음반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2만 원. 자세한 내용과 입장권 구매는 홈페이지(www.kkumter.c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2년 창단한 나릿은 소리와 해금, 피리, 태평소를 함께 연주하는 경북대 국악과 출신의 여성 3인조 밴드다. 지난해 충북 영동 국악축제 초청 공연, TV 음악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만간 전통국악 전승과 연주자 양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밴드 이름은 냇물을 뜻하는 순우리말 나릿물에서 지었다. 해금 연주자 남영주 씨(28)는 “작은 냇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국악 문화가 활발해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 밴드와 사회적 기업들이 근대골목을 활용한 공연 제작에 나선 이유는 전통국악과 잘 어울리는 건축물과 문화유산, 역사의 흔적이 많아서다. 국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골목투어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는 기대감도 들었다.

공연 제작에는 꿈꾸는씨어터의 역할이 컸다. 이번 무대는 올해 선정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사업의 하나로 홍보물 제작과 음향무대 인력 및 공연장 지원 등이 이뤄졌다. 이 공연장은 개관 첫해인 지난해 공연 190여 회, 관객 1만5000여 명이 찾는 등 창작 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강훈 꿈꾸는씨어터 예술감독(43)은 “중구의 지원으로 내년부터 근대골목투어 상시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골목마다 특색 있는 국악 공연이 열리면 도심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흥겨운 우리민요/춘화


 

 

 

*웃자퀴즈 245 : 아이추워의 반대 말은 ?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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