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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선인장온실에 연중 꽃이피는 종이꽃 각종 부겐베리아(부겐빌리아),꽃 -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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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선인장온실에 연중 꽃이피는 종이꽃 각종 부겐베리아(부겐빌리아) 꽃은 지금이 제일 아름다운 시기 입니다.

 

 

1.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부겐빌레아는 분꽃과의 관목 또는 반덩굴성 관목으로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개화기는 4~11월이지만, 관리에 따라 연중 꽃을 피울 수 있다.

부겐빌레아’라는 이름은 루이 15세 때의 프랑스의 항해사 ‘부갱빌’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2.부겐베리아 명패:

아래로 길게 덩굴을 늘어뜨리며 가지 가득 화사하게 피어 남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부겐빌레아는

실내보다는 담장이나 테라스에 더욱 잘 어울리는 꽃이다.

키는 4~5m 정도이며, 곧은 가시가 있고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광택이 있다.

꽃은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3개의 하트형의 꽃으로 보이는 것은 화포이며 그 안에 들어 있는 꽃은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이다.

 

3.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포엽의 색깔은 흰색, 분홍색, 주황색, 보라색 등으로 다양하며 겹품종과 잎에 흰 반점이 있는 품종도 있다.

품종은 14여종이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 2종이 주로 재배되고 있는데, 잎과 포엽의 끝이 둥글고 크며 꽃은 짙은 분홍색으로 반겹꽃이 피는 ‘스펙타빌리스(B.spectabilis)'종과 줄기가 가늘고 잎은 녹색으로 달걀모양의 바소꼴인 ’글라브라(B.glabra)'종이 주종이다.

 

4.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많은 꽃이 서로 다르게 피어 자태가 매우 산뜻하고 화려하다.

열대나 아열대지방에서는 정원용 또는 울타리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식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다.

실온에서 잘 자라지만 겨울철에는 잎이 잘 떨어지므로 물주기를 삼가고 건조하고 따뜻한 곳에서 관리해야 한다.

 

5.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꽃말은 조화, 정열, 영원한 사랑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분꽃과의 덩굴성 상록관목인 부겐베리아는 남아메리카 브라질에서 서페루에 이르는 지역과 아르헨티나가 원산지이다.

 

6.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부겐베리아는 프랑스 해군제독이자 탐험가인 Louis Antone de Bougainville을 수행했던 식물학자 Pilibert Commercon에 의해 1789년 유럽에 소개되었다.

그 후 육종을 거쳐 19세기초 Kew Gardens라는 사람이 영국 식민지에 종묘를 퍼뜨려 오늘날 전세계에 약 300종의 부겐베리아가 분포되어 있다.

 

7.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정렬적이지만 종이로 만든 가짜꽃 같은 부겐베리아 그래서 종이꽃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핑크, 마젠타, 보라색, 빨간색, 오렌지, 흰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부겐베리아를 볼 수 있었습니다.

 

 

8.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오늘날 전세계에 약 300종의 부겐베리아가 분포되어 있답니다.

비록 일부지역에서는 낙엽이 지기도 하지만 따뜻하고 비가 많은 지역에서는 가시가 있는 덩굴성 상록관목이라

담장수로 특히 많이 애용되나 봅니다.

 

9.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10.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11.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12.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13.분홍색 부겐베리아 꽃

 

14.주황색 부겐베리아 꽃

 

15.주황색 부겐베리아 꽃

 

16.주황색 부겐베리아 꽃

 

17.빨간색 부겐베리아 꽃

 

18.빨간색 부겐베리아 꽃

 

19.빨간색 부겐베리아 꽃

 

20.선인장온실

 

 

*부겐베리아(부겐빌리아)

1.학   명 : Bougainvillea Comm. ex. Juss.

2.꽃   말 : 조화, 정열, 영원한 사랑

3.원산지 : 남아메리카 브라질, 페루, 아르헨티나

4.분   류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분꽃과의 덩굴성 상록관목

5.분포지 : 남아메리카, 동아프리카, 인도, 카나리아, 호주, 북미, 유럽, 동남아, 필리핀 등

6.효   용 : 담장수, 절화목,

7.이   명 : 종이꽃.

8.설   명: 부겐빌레아는 분꽃과의 관목 또는 반덩굴성 관목으로 브라질이 원산지이며, 개화기는 4~11월이지만, 관리에 따라 연중 꽃을 피울 수 있다.

부겐빌레아’라는 이름은 루이 15세 때의 프랑스의 항해사 ‘부갱빌’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아래로 길게 덩굴을 늘어뜨리며 가지 가득 화사하게 피어 남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부겐빌레아는

실내보다는 담장이나 테라스에 더욱 잘 어울리는 꽃이다.

키는 4~5m 정도이며, 곧은 가시가 있고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광택이 있다.

꽃은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3개의 하트형의 꽃으로 보이는 것은 화포이며 그 안에 들어 있는 꽃은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이다.

포엽의 색깔은 흰색, 분홍색, 주황색, 보라색 등으로 다양하며 겹품종과 잎에 흰 반점이 있는 품종도 있다.

품종은 14여종이 알려져 있고 그 중에서 2종이 주로 재배되고 있는데, 잎과 포엽의 끝이 둥글고 크며 꽃은 짙은 분홍색으로 반겹꽃이 피는 ‘스펙타빌리스(B.spectabilis)'종과 줄기가 가늘고 잎은 녹색으로 달걀모양의 바소꼴인 ’글라브라(B.glabra)'종이 주종이다.

 많은 꽃이 서로 다르게 피어 자태가 매우 산뜻하고 화려하다.

열대나 아열대지방에서는 정원용 또는 울타리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식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다.

실온에서 잘 자라지만 겨울철에는 잎이 잘 떨어지므로 물주기를 삼가고 건조하고 따뜻한 곳에서 관리해야 한다.

꽃말은 조화, 정열, 영원한 사랑 이다.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분꽃과의 덩굴성 상록관목인 부겐베리아는 남아메리카 브라질에서 서페루에 이르는 지역과 아르헨티나가 원산지이다.

부겐베리아는 프랑스 해군제독이자 탐험가인 Louis Antone de Bougainville을 수행했던 식물학자 Pilibert Commercon에 의해 1789년 유럽에 소개되었다.

그 후 육종을 거쳐 19세기초 Kew Gardens라는 사람이 영국 식민지에 종묘를 퍼뜨려 오늘날 전세계에 약 300종의 부겐베리아가 분포되어 있다.

정렬적이지만 종이로 만든 가짜꽃 같은 부겐베리아 그래서 종이꽃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핑크, 마젠타, 보라색, 빨간색, 오렌지, 흰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부겐베리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에 약 300종의 부겐베리아가 분포되어 있답니다.

비록 일부지역에서는 낙엽이 지기도 하지만 따뜻하고 비가 많은 지역에서는 가시가 있는 덩굴성 상록관목이라

담장수로 특히 많이 애용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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