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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한겨울 실내에 감향기를 듬뿍 내뿜는 꽃 금화산(난초). 부초같은 인생/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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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 실내에서 은은하게 감향기를 내뿜는 금화산(난초) 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습니다.

-방향식물은 공기의 흐름이 없을때는 향기를 내뿜지 않는다.

  그러나 창문을 열거나,소형선풍기를 틀어놓으면 계속 향기를 발산 한다~~~

*금화산은 난초중에 향기가 제일 강합니다. 

 년초에 약 100일간 자연향인 감향기를  만들어 보냅니다~~~

 

 

1.금화산 꽃:

금화산은 겨울에 출하되는 동양난의 한 종류 이다.

잎이 두껍고 길며 잎색이 진한 녹색을 가지고 있으며  잎의 끝 부분이 연하게 흰색의 줄 무늬가 있답니다.

꽃대는 다른 난에 비해 길고  곧게 뻗어서 자라고  꽃은 진한 갈색에 미색이 살짝들어가 있고  

꽃의 향기는 다른 동양란은 은은하지만,금화산의 경우는 은은하면서 아주 강하답니다.

 

2.금화산 꽃:

난석(동양난 심는 돌)을 넣고 분갈이 합니다.

금화산의 경우는 생명력이 강한 편이라 조금만 신경 써준다면 아주 잘자라서 꽃도 잘 피우실 수 있습니다.

향도 은은하며 강한편이라 사무실에 보내는 선물로 일품 입니다.

 

3.금화산 꽃: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의 온대지역에서 자라는 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카틀레야속(屬)·파레놉시스속·키프리페디움속 등의 서양란에 대응되어 나온 명칭이다.

 

4.금화산 꽃:

춘란속(Cymbidium)·석곡속(Dendrobium)·풍란속(Neofinetia) 등의 난들을 모두 가리키나 이중 춘란속 식물들이 대표적인 동양란으로 알려져 있어 동양란 하면 곧 춘란을 뜻한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서양란은 꽃이 크고 화려한 색을 띠고 있어 주로 꽃자체를 감상하기 위하여 가꾸지만 동양란은 날씬하게 쭉 뻗어 있는 잎의 곡선미와 수수한 꽃과 향기를 즐기기 위하여 가꾸고 있다.

 

5.금화산 꽃:

동양란은 온도와 햇빛 및 습도가 잘 맞고 바람이 잘 통해야만 잘 자란다.

온도는 20~25℃ 사이가 적당하며 5~6℃ 이하로 떨어지거나 30℃ 이상이 되면 뿌리가 잘 자라지 못하므로 온도를 조절해준다.

햇빛은 동양란이 그늘에서 자라므로 햇빛이 직접 난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햇빛에 직접 닿게 되면 잎이 타기도 한다.

 

6.금화산 꽃:

습도는 공기 중의 습도가 60%가 넘어야 잘 자랄 수 있으므로 잎에 물을 뿌려주어 적당한 습도를 유지시켜준다. 바람은, 강한 바람이 불면 잎에서 물이 빠져나가 마르기 쉬우므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을 피한다.

또한 잎을 자주 만지게 되면 잘 자라지 못하므로 난에서 조금 떨어져서 잎과 꽃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

동양란에 속하는 종류로는 춘란을 비롯하여 옥화란·소심란·건란·한란·보세란·금릉변란 등이 있다.

 

7.금화산 꽃:

난초류를 크게 나누면 동양란과 서양란으로 나눌수 있겠다.

동,서양란은 굳이 설명 안해도 척 보면 누구나 쉽게구분이 되는게 현실이다.
애란은 화려한 서양란 보다는 수수하지만 향이 좋은 동양란을 더 좋아한다.

 

8.금화산 꽃:

동양란의 재배 역사는 천년도 더 되었다고 한다
공자 시대에도 난을 연구하여 체게적으로 분류하고 사람들의 족보와 같은 난 계보를 만들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9.금화산 꽃:

동양란을 구분하는 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난초의 잎 형태에 따라 광엽과 세엽 또는 단엽 및 직립옆등등 나뉘어지며,
난초 잎새의 무늬 유무에 따라 무지 또는 혜란이라 구분되며
무늬가 나타나는 혜란을 더 귀하게 여기며 선호한다.
혜란류의 무늬 혛태에 따라 복륜,조복륜,대복륜 심조복륜,호,호피,사피,중투,중압호등등 여러 형태로 나뉘어 지고 있으며,난초의 꽃피는 시기에 따라 종을 구분하기도 하는데,봄에 꽃을 피우는것은 춘란이라 부르고 여름철 꽃을 피우는 종들을 하란 또는 건란으로 칭하며 가을에 꽃피우는 난초들은 추란이라 하는데 가을난초들 대부분이 혀설에 잡티가 없는 소심류가 대부분이어서 가을난초들을 소심이라 넓게 호칭한다.
물론 겨울에 꽃을 피우는 대부분의 난초들을 한란이라 나누는데 우리나라 제주가 원산지인 제주한란의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

 

10.금화산 꽃:

사계절 꽃을 잘 피워 사계란이라 불리는 종도 있으며,겨울꽃 중에 해가 바뀌는 정월을 전후한 시점에만 꽃을 피우는 보세류가 있다.
보세란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가 바뀌는것을 알린다 하여 보세란이라 명명되어 있으며 중국과 대만이 원산지 이므로 대만보세 중국보세로 크게 구분되는데 아주 오래전부터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현재 수많은 명품들이 명명되어 난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보세란의 꽃대가 눈에 띄게 자라올라
어느새 한두송이씩 꽃을 피우고 달콤한 감향을 발산하여 애란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11.금화산 꽃:

보세란류는 동양란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큰 종 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웅장한 겻이 금화산이라 명명되어진 대명 보세이다.

 

12.금화산 꽃:

금화산은언뜻 보아선 동양란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거대한 품종이다.
동양란 중에 가장 으뜸가는 대형종인데 초세도 강건하고,주위에 적응력도 뛰어나 누구라도 손쉽게 길러낼수 있는 품종이다.
잎이 넓은 광엽에 잎끝부분에 황색의 조복륜의 무늬가 나타나며잎끝이 시계방향으로 뒤틀리는 특이한 형태의 품종이다.
짚은 자색의 굵고 강한 꽃대가 60~70cm까지 자라올라7~12송이의 자색꽃을 피우는데 달콤한 감향이 일품이다.

 

13.금화산 꽃:

대형종 답게 뿌리도 굵고 길게 자라기 때문에 일반 난초분보다 다소 크고 깊은 분을골라 식재하는것이 좋으며 배수와 통기성이 잘 되도록 굵은 난석을 1/3정도 채워주고 중간석으로 마무리 해주고 통풍이 양호안 곳에두고 주 1~2회 충분히 물을주면 잘자란다.

잎새가 넓고 두터우무로 한여름 한낮의 강한 광선을 받으면 잎새가 검게 타는등의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동쪽 창가나 대발등으로 차광을 해주는 배려가 꼭 필요한 품종이기도 하다.

 

14.금화산 꽃:

금화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난초류가 반 음지성 식물이다.

때문에 강한 한낮 또는 석양 햇빛은 차단시켜 주는게 중요 하겠다,

난초를 가까이두고 잘 가꾸려 한다면 난게보를 속속 알기보다는 난초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섬세한 관리를 해주는것이 제일 중요 하겠다.

 

15.금화산 꽃

 

16.금화산 꽃

 

17.금화산 꽃

 

18.금화산 꽃

 

19.금화산 꽃

 

20.금화산 꽃

 

 

*금화산(동양란)

1.뜻:미인

2.분류:난초과

3.분포:아시아

4.서식지:온대지방

5.금화산은 겨울에 출하되는 동양난의 한 종류 이다.

6. 잎이 두껍고 길며 잎색이 진한 녹색을 가지고 있으며  잎의 끝 부분이 연하게 흰색의 줄 무늬가 있답니다.

7.꽃대는 다른 난에 비해 길고  곧게 뻗어서 자라고  꽃은 진한 갈색에 미색이 살짝들어가 있고  

   꽃의 향기는 다른 동양란은 은은하지만,금화산의 경우는 은은하면서 아주 강하답니다.

8.난석(동양난 심는 돌)을 넣고 분갈이 합니다.

9.금화산의 경우는 생명력이 강한 편이라 조금만 신경 써준다면 아주 잘자라서 꽃도 잘 피우실 수 있습니다.

10.향도 은은하며 강한편이라 사무실에 보내는 선물로 일품 입니다.

11.설명: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의 온대지역에서 자라는 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카틀레야속(屬)·파레놉시스속·키프리페디움속 등의 서양란에 대응되어 나온 명칭이다.

춘란속(Cymbidium)·석곡속(Dendrobium)·풍란속(Neofinetia) 등의 난들을 모두 가리키나 이중 춘란속 식물들이 대표적인 동양란으로 알려져 있어 동양란 하면 곧 춘란을 뜻한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서양란은 꽃이 크고 화려한 색을 띠고 있어 주로 꽃자체를 감상하기 위하여 가꾸지만 동양란은 날씬하게 쭉 뻗어 있는 잎의 곡선미와 수수한 꽃과 향기를 즐기기 위하여 가꾸고 있다.

동양란은 온도와 햇빛 및 습도가 잘 맞고 바람이 잘 통해야만 잘 자란다.

온도는 20~25℃ 사이가 적당하며 5~6℃ 이하로 떨어지거나 30℃ 이상이 되면 뿌리가 잘 자라지 못하므로 온도를 조절해준다.

햇빛은 동양란이 그늘에서 자라므로 햇빛이 직접 난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햇빛에 직접 닿게 되면 잎이 타기도 한다.

습도는 공기 중의 습도가 60%가 넘어야 잘 자랄 수 있으므로 잎에 물을 뿌려주어 적당한 습도를 유지시켜준다. 바람은, 강한 바람이 불면 잎에서 물이 빠져나가 마르기 쉬우므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을 피한다.

또한 잎을 자주 만지게 되면 잘 자라지 못하므로 난에서 조금 떨어져서 잎과 꽃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

동양란에 속하는 종류로는 춘란을 비롯하여 옥화란·소심란·건란·한란·보세란·금릉변란 등이 있다.

 

 

*난조의 종류

난초류를 크게 나누면 동양란과 서양란으로 나눌수 있겠다.

동,서양란은 굳이 설명 안해도 척 보면 누구나 쉽게구분이 되는게 현실이다.
애란은 화려한 서양란 보다는 수수하지만 향이 좋은 동양란을 더 좋아한다.
하여 동양란을 좀 살펴 볼가 합니다.


동양란의 재배 역사는 천년도 더 되었다고 한다
공자 시대에도 난을 연구하여 체게적으로 분류하고 사람들의 족보와 같은 난 계보를 만들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동양란을 구분하는 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난초의 잎 형태에 따라 광엽과 세엽 또는 단엽 및 직립옆등등 나뉘어지며,
난초 잎새의 무늬 유무에 따라 무지 또는 혜란이라 구분되며
무늬가 나타나는 혜란을 더 귀하게 여기며 선호한다.
혜란류의 무늬 혛태에 따라 복륜,조복륜,대복륜 심조복륜,호,호피,사피,중투,중압호등등 여러 형태로 나뉘어 지고 있으며,난초의 꽃피는 시기에 따라 종을 구분하기도 하는데,봄에 꽃을 피우는것은 춘란이라 부르고 여름철 꽃을 피우는 종들을 하란 또는 건란으로 칭하며 가을에 꽃피우는 난초들은 추란이라 하는데 가을난초들 대부분이 혀설에 잡티가 없는 소심류가 대부분이어서 가을난초들을 소심이라 넓게 호칭한다.
물론 겨울에 꽃을 피우는 대부분의 난초들을 한란이라 나누는데 우리나라 제주가 원산지인 제주한란의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


이 밖에도 사계절 꽃을 잘 피워 사계란이라 불리는 종도 있으며,겨울꽃 중에 해가 바뀌는 정월을 전후한 시점에만 꽃을 피우는 보세류가 있다.


보세란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가 바뀌는것을 알린다 하여 보세란이라 명명되어 있으며 중국과 대만이 원산지 이므로 대만보세 중국보세로 크게 구분되는데 아주 오래전부터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현재 수많은 명품들이 명명되어 난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보세란의 꽃대가 눈에 띄게 자라올라
어느새 한두송이씩 꽃을 피우고 달콤한 감향을 발산하여 애란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보세란류는 동양란 중에서 가장 몸집이 큰 종 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웅장한 겻이 금화산이라 명명되어진 대명 보세이다.


금화산!!
언뜻 보아선 동양란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거대한 품종이다.
동양란 중에 가장 으뜸가는 대형종인데 초세도 강건하고,
주위에 적응력도 뛰어나 누구라도 손쉽게 길러낼수 있는 품종이다.
잎이 넓은 광엽에 잎끝부분에 황색의 조복륜의 무늬가 나타나며
잎끝이 시계방향으로 뒤틀리는 특이한 형태의 품종이다.
짚은 자색의 굵고 강한 꽃대가 60~70cm까지 자라올라
7~12송이의 자색꽃을 피우는데 달콤한 감향이 일품이다.


대형종 답게 뿌리도 굵고 길게 자라기 때문에 일반 난초분보다 다소
크고 깊은 분을골라 식재하는것이 좋으며 배수와 통기성이 잘 되도록
굵은 난석을 1/3정도 채워주고 중간석으로 마무리 해주고
통풍이 양호안 곳에두고 주 1~2회 충분히 물을주면 잘자란다.


잎새가 넓고 두터우무로 한여름 한낮의 강한 광선을 받으면
잎새가 검게 타는등의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동쪽 창가나
대발등으로 차광을 해주는 배려가 꼭 필요한 품종이기도 하다.


금화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난초류가 반 음지성 식물이다.
때문에 강한 한낮 또는 석양 햇빛은 차단시켜 주는게 중요 하겠다,


난초를 가까이두고 잘 가꾸려 한다면
난게보를 속속 알기보다는 난초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섬세한 관리를 해주는것이 제일 중요 하겠다.

 

 

*동양란 관리 일반사항
가. 온도
일반식물과 마찬가지로 섭씨 20∼30도에서 모든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이때 만들어진 영양분으로 새싹과 꽃을 피우는데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이미 저장해 놓은 영양을 소모하는 형태로 바뀐다. 즉, 휴면상태가 길면 그 만큼 영양의 소모가 많아 꽃을 피우지 못하게 된다. 주야간의 온도차이는 섭씨 5∼10도가 좋다.

나. 광선
강한 직사광선이 아니면 가능한 한 오랫동안 햇빛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난은 아침햇빛에 활발한 광합성작용을 한 후 저녁에는 충분히 쉬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 물주기
난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화분이 마르면 물을 주거나 혹은 화분의 표토가 마르면 물을 준다고들 하는데 자기 스스로 난을 키워가면서 난이 놓여진 장소, 환경, 심은 재료, 화분의 종류, 식물의 상태 및 종류 등을 고려해서 적절한 물주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며칠만에 한번씩 주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는 것이다. 단지 난은 습기가 좀 있는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임을 기억하고 과습은 절대 금해야 한다. 표토가 말라있어도 화분의 중심부분은 습기가 남아 있으므로 물을 주고 싶을 때 1∼2일쯤 참았다가 흠뿍 주는 것도 초보자에게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특히 수태에 심은 풍란계통은 완전히 말라버리면 물을 주어도 스며들지 않아 서서히 고사하는 경우가 많다.

라. 식재
식재로는 하이드로볼, 화강암석, 크레이볼, 바크, 헤고, 수태 등이 있으나 최근에는 하이드로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이드로볼도 가공된 재료이므로 화분에 넣기 전에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려 소독하는 것이 좋다.
화분 밑에서부터 굵은 것(메추리알크기) - 중간의 것(완두콩크기) - 작은 것(팥알크기) 순으로 심는 것이 정석이나, 전문가들은 화분 맨 위에 굵은 돌을 배치하여 이끼를 자라도록 관리하여 고풍(古風)스러운 멋을 자아내기도 한다.

마. 비료
-. 무기질 비료 : 하이포넥스, 플랜트 푸드, 미네아그린, 식물자양 강장제 등
-. 유기질 비료 : 유박, 쌀겨, 어분, 골분 등
액비를 사용 할 때는 진하지 않게 사용하며 새싹에는 묻지 않도록 한다. 3∼6월, 9∼10월에 년 2회 정도 시비를 하나 장마기와 고온기인 7∼8월에는 시비를 하지 않는다. 쾌청한 날 오전중으로 시비를 하며 과다시비는 금한다. 비료에 의해 뿌리썩음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으므로 초보자는 1년 동안은 비료를 전혀 주지 않고 물로만 가꾸는 것이 좋을 것이다.

바. 분갈이
깨끗하게 심은 난이라 할지라도 3년이 지나면 물과 비료, 그리고 약재살포로 유해물질이 축적되므로 화분의 1/2은 매년 새 흙으로 갈아주며 화분 전체의 분갈이는 2∼3년마다 갈아주는 것이 좋다. 분갈이 시기로는 봄은 새 눈이 트고 새 뿌리가 내리는 시기이므로 상처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3∼5월에 실시한다.

사. 기타 손질 요령
-. 분주 : 너무 적은 포기로 나누게 되면 새 촉이 작거나 잎의 수가 많으면
개화도 잘 안된다.
-. 환경 : 실내 또는 채광 및 통풍이 좋지 않은 장소에 장기간 재배하면
새촉이 잘 나오지 않게 되고 개화도 되지 않는다.
-. 꽃망울 : 꽃망울이 생겼을 때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 즉 장기간 건조 상태의 지속, 고온 또는 화분갈이를 하는 경우에는 꽃망울이 약해지거나 말라 죽는다.
-. 꽃색 : 한란의 꽃색은 온도차이와 일조시간에 관계가 깊다. 여름에 밤낮의 온도차가 적으면 꽃이 늦게 피거나 꽃색이 선명하지 못하고 꽃망울이 나올 때 조금 어둡게하면 꽃색이 선명하며 꽃대도 길어진다. 또한 꽃봉우리가 나온 다음에 비료를 진하게 주면 색깔이 엷어진다.
-. 향 : 꽃을 일찍 피우면 향기가 약해지고 여름에 일조 시간을 늘리고
주야간의 격차를 많게 하면 향이 좋아진다. 대체로 온도는 18∼25도가 좋다.

 

 

 

*부초같은 인생 / 금잔디
 
 
  

 

 

*웃자퀴즈 247 :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는 부르지 않는 것은? 정답:욕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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