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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거담제로 이용하고 맛과 향이 좋아 식욕을 증진하는 모시대,효능 -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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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거담제로 이용하고 맛과 향이 좋아 식욕을 증진하는 자주색 모시대(모싯대)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1.모시대(모싯대) 꽃:

모시대는 초롱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아시아 (대한민국,일본,중국) 이다.

한국 각지 숲속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40-100cm이고, 뿌리가 굵다. 잎은 어긋나며, 줄기 밑부분에 달리는 것은 잎자루가 길다. 잎 샘김새는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자주색을 띠며, 8-9월에 원줄기 끝에서 밑을 향해 엉성한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통꽃인 꽃부리는 종 모양이며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2.모시대 명패:

모시대는 옛날부터 참나물이라고 부를 정도로 좋은 나물거리인데 주로 어린 싹을 잘라 날것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무쳐 먹는다. 뿌리는 한방에서 거담제로 이용한다.

 

3.모시대 꽃:

속명은 첨길경.백면근.향삼.게로기.오시대.뭉아지 라고도 한다.

 

4.모시대 꽃:

특징은 줄기가 매끈하고 자르면 하얀 진이 나온다.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5.모시대 꽃:

효 능 뿌리를 경기. 한열. 익담. 해독. 거담등의 약으로 쓴다. 청열. 해독. 화담 작용을 한다.

모시대는 모싯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6.모시대 꽃:

줄기는 높이가 1m 정도이고 뿌리는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꽃차례로 핀다. 뿌리는 해독제,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7.모시대 꽃:

모싯대는 우리나라 심산의 그늘진 곳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줄기가 매끈하고 자르면 하얀 진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모싯대는 생나물로 삶아 먹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깨 무침을 해서 먹는다. 또한 데쳐서 말린 다음 묵나물을 해서 먹으면 맛과 향이 매우 좋으며 생나물로 즙을 내어먹기도 한다. 모싯대는 거담, 해독(종기, 벌레 물린 데나 뱀에 물린데), 강장, 간염, 위장병, 만성식체, 식욕부진, 간암 등에 나물로 상복하거나 사과와 함께 섞어서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8.모시대 꽃:

모싯대를 들기름에 볶아서 밥을 할 때 한테 넣고 모싯대 밥을 만들어 매운 고추장 양념을 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이른 봄 식욕이 없을 때 매우 좋다.

 

9.모시대 꽃:

한약명은 제니(薺苨) 이다.

 

10.모시대 꽃

 

11.모시대 꽃

 

12.모시대 꽃

 

13.모시대 꽃

 

14.모시대 꽃

 

15.모시대 꽃

 

16.모시대 꽃

 

17.모시대 꽃

 

18.모시대 꽃

 

19.모시대 꽃

 

20.모시대 꽃밭

 

 

*모시대(Adenophora remotiflora )

분류:모시대는 초롱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Adenophora remotiflora

원산지: 아시아 (대한민국,일본,중국)

서식지:숲속의 조금 그늘진 곳

꽃말:영원한 사랑

크기:약 40cm ~ 1m

한국 각지 숲속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40-100cm이고, 뿌리가 굵다. 잎은 어긋나며, 줄기 밑부분에 달리는 것은 잎자루가 길다. 잎 샘김새는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잎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자주색을 띠며, 8-9월에 원줄기 끝에서 밑을 향해 엉성한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통꽃인 꽃부리는 종 모양이며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모시대는 옛날부터 참나물이라고 부를 정도로 좋은 나물거리인데 주로 어린 싹을 잘라 날것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무쳐 먹는다. 뿌리는 한방에서 거담제로 이용한다.

 

 

*모시대의 효능

속명 : 첨길경.백면근.향삼.게로기.오시대.뭉아지

학명 :  Adenophora remotiflora

한약명 : 제니(薺苨)

분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지 : 전국의 깊은산 숲속의 약간 그늘진 곳

개화기 : 8- 9 월

꽃색 : 자주색

결실기 : 10 - 11 월

높이 : 40 - 100 cm

특징 : 땅속 뿌리가 굵고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용도 : 식용. 약용. 관상용

생육상 : 여러해살이 풀

특징 :  줄기가 매끈하고 자르면 하얀 진이 나온다.

먹는방법 :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효 능 : 뿌리를 경기. 한열. 익담. 해독. 거담등의 약으로 쓴다. 청열. 해독. 화담작용

모시대는 모싯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줄기는 높이가 1m 정도이고 뿌리는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꽃차례로 핀다. 뿌리는 해독제,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모싯대는 우리나라 심산의 그늘진 곳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줄기가 매끈하고 자르면 하얀 진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모싯대는 생나물로 삶아 먹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깨 무침을 해서 먹는다. 또한 데쳐서 말린 다음 묵나물을 해서 먹으면 맛과 향이 매우 좋으며 생나물로 즙을 내어먹기도 한다. 모싯대는 거담, 해독(종기, 벌레 물린 데나 뱀에 물린데), 강장, 간염, 위장병, 만성식체, 식욕부진, 간암 등에 나물로 상복하거나 사과와 함께 섞어서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모싯대를 들기름에 볶아서 밥을 할 때 한테 넣고 모싯대 밥을 만들어 매운 고추장 양념을 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이른 봄 식욕이 없을 때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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