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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 에서 온 선물: 타히티노니주스(톰증즉효),효능 - MBC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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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최유라 조영남씨가 진행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끌유머 문제를 제출 하였는데 당첨이 되어서 타히티노니주스 선물이 도착 되었다.

-타히티노니주스

-통증즉효 책자

-노니(Noni)

-노니의 효능

 

 

1.타히티노니주스

 

2.지금은 라디오 시대

 

3.지금은 라디오 시대

 

4.타히티노니주스

 

5.타히티노니주스

 

6.타히티 노니주스와 통증즉효 책자

 

7.타히티 선물셑

 

8.통증즉효 책자

 

9.내용물

 

10.선물셑 겉박스

 

 

*노니(Noni)

노니(Noni : Morinda Citrifolia)는 2000년 동안 화산성 토질의 폴리네시아, 남태평양군도, 타이티(Tahiti), 하와이, 말레이시아, 중국 등지에서 알로베라, 켈프, 파파야 파크노제놀과 함게 민간요법의 전통 약제로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노니는 화산 토양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자라는 나무로, 작은 덤불 모양에서 부터 9m 정도 높이의 나무까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년 내내 아름답고 향기로운 하얀 꽃을 피우며 열매가 익으면 독특한 냄새와 맛이 납니다. 열매는 섬유질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데 모양 은 중간 크기의 감자를 닮았습니다. 노니의 학명은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 Morinda Citrifolia )로 인도에서는 인도 뽕나무, 중국에서는 바지티안, 카리브 해안 지방에서는 진통제나무, 호주에서는 치즈 과일, 타이티에서는 노노, 하와이에서는 노니라 불리며, 한국의 동의보감에는 해파극 ( 海巴戟 ) 또는 파극천 ( 巴戟天 )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니는 오랜 세월동안 폴리네시아인들이 민간요법으로 사용해 온 전통약제로 열매, 잎사귀, 뿌리, 줄기, 씨 등 나무의 모든 부분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남태평양지역의 고대 문헌을 살펴보면 그들의 자연 치료제로 노니를 제일로 여긴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이렇듯 외적인 항생제에 의존하던 의학계에 인간이 갖고 있는 자정 능력 즉, "면역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병을 퇴치할 수 있다는 이론에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의학자들은 각 지역의 전통 민간요법에 사용되었던 약초 식물들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이시점에서 노니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노니의 효능/효과
면역 체계 : 노니 쥬스는 질병에 대항하는 인체의 자연력을 강화시켜주며 면역 체계을 도와 줍니다.
순환계, 조직, 세포 : 노니 쥬스는 인체가 유해 산소(free radicals)를 자체적으로 제거하도록 도와주며 에너지를 높여주는 우수한 산화 방지제입니다.
소화계: 노니 쥬스는 적절한 소화를 지원해서 세포에서 더 많은 영양을 흡수하도록 합니다.
피부, 헤어 : 노니 쥬스는 인체의 여러 조직에 유익하기 때문에 헤어에 건강한 광택을 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해줍니다

면역력을 조정해주는 노니의 효과

면역력 조정하는 ‘노니’

자고 나면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새로운 질병이 각종 매스컴을 통해 요란하게 소개돼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쇠고기 돼지고기는 왠지 꺼림직해 먹기가 그렇고, 생선도 내장과 머리 꼬리 부분은 잘라내야 한다하고, 야채 또한 중금속과 독성이 강한 농약 등에 오염돼 있다니 선 뜻 먹을 마음이 안 생기고…. 대체 그럼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말인가.

밀어닥치는 먹음직스럽고 푸짐한 중국산 야채와 식품은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하지만 엄청난 농약살포로 아예 먹을 엄두도 나지 않으니 그야말로 ‘그림의 떡’인 셈이다. 가족이 먹을 야채를 직접 재배할 땅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만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현대인에겐 한낮 꿈에 불과하다.

먹을 것이 없다!

게다가 새로운 질병들은 속속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무대 위에 등장하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 것인가.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온갖 촉각을 곤두세워 질병과 맞설 수 있는

하늘이 내려준 자연식품이나 약효가 풍부한 천연의 약초 과일’ 등을 찾아 나설 수밖에 없다.

여기 혜성처럼 나타난 하늘의 선물 ‘노니’를 여러분께 소개할까 한다.


‘노니’를 아시나요.

한방에선 ‘해파극(海巴戟)’으로 통한다.
학명은 ‘모린더시트리포리어’라 부르는 과일이다.

노니는 주로 고온다습 지역인 화산탄지질(火山炭地質)에서 서식하는 과일이다.
괌, 하와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의 남태평양의 섬들 아니면 하이난 등지에 자생한다.
노니의 과실은 8∼10cm 정도 크기로 보기엔 그다지 아름답지 못한 외관으로 마치 사보텐과도 같이 울퉁불퉁하게 생겨 왠지 정이 가지않는 과일이지만 그 실체를 알면 놀랄만한 과일이다.

노니의 산지인 폴리네시아 미크로네시아의 섬들의 주민들은 이 못생긴 과일 노니를 옛날부터 신기한 민간약으로 많이 활용해 왔다.

 상처 부위에 노니의 과즙을 바르거나, 컨디션이 아주 나쁠 때 노니를 달인 물을 마시면 기분이 상쾌해지며 잔병이 사라지는 약용과일로 원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다.

그렇기 때문에 열대지방 섬나라 사람들은 노니를 가리켜 ‘하늘이 주신 선물’ 통증을 제거해주는 진통(鎭痛)의 신목(神木)’이라 하며 아주 소중히 생각해 왔다고 한다.

실제로 노니에는 50종 이상의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최근에 확인됐다.

이미 항암작용이나 혈압강하 작용 등의 임상보고(臨床報告)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음양의 균형을 조정해준다

그리고 한방에서 노니는 면역력을 조정하는 작용이 뛰어난 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방의학에서는 보기법(補氣法·생명에너지를 보충하는 치료법)을 가장 중요시한다.

사람이 원래 몸 안에 지니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서 질병을 치유시키는 방법이다. 자연치유력이란 소위 한의학에서는 음양(陰陽)의 균형을 잘 정비하게 되면 생겨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바로 이 점이 서양의학의 생각과 근본적으로 크게 다른 점이다.
예를 들면 서양의학에서는 간염(肝炎)의 치료는 아주 어려운 것으로 되어 있다.

왜냐하면 사람의 면역기능(免疫機能)은 복잡하며 체질에 따라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마련되기 전에는 아마 앞으로도 간염의 특효약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질병에는 노니처럼 음양의 균형을 잘 잡아주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음양의 균형이 잘 조정되면 만병의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음양의 균형이란 구체적으로 높은 혈압을 낮춰주고, 낮은 혈압을 높여주며 과잉상태가 된 면역력을 억제하고, 저하된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중추신경(中樞神經)의 흥분과 억제의 균형을 조정하기 때문에 우울증이나 불면증에도 유효하게 작용하게 된다. 그리고 노니는 생명력을 담당하는 신(腎·신장이나 내분비게 등)의 작용을 높여주는데도 아주 뛰어난 힘을 발휘하게 된다.
내분비계(內分泌系)에 작용을 미쳐 흐트러진 호르몬의 균형을 조정해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라면 인포텐스, 여성의 경우엔 갱년기장애의 개선에 아주 효과적이다.

게다가 노니는 서양의학에서 스테로이드(부신피질 호르몬)를 사용하는 만성신염, 만성관절염 류머티스 등의 치료에도 아주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그리고 스테로이드처럼 부작용의 염려도 없어 안심하고 복용할 수가 있다.
세포의 재생을 도와준다

그뿐 아니라 노니가 상처 치료에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 효력은 살균작용, 진통작용, 세포의 재생(再生)을 촉진시켜 주는 작용 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노니는 β(베타)-엔돌핀 등의 내인성(內因性)의 진통물질의 분비를 촉진시켜 전신의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전혀 부작용이나 의존증(依存症)이 없는 진통제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킨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자연수복력(自然修復力)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위궤양이나 궤양성 대장염, 구내염, 관절류머티스 등의 치료에 노니가 유효하다는 것은 이들이 상승적(相乘的)으로 작용을 주기 때문이다.
노니는 소화나 흡수를 촉구해 식욕을 증진시켜 주는 작용이 있다.

실제로 화학요법으로 식욕이 감퇴한 암환자에게 노니를 복용케 했더니 갑자기 식욕이 생겨났다는 임상보고가 있다.

간염으로 식욕이 없어진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노니에는 다른 약이나 건강식품의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 작용도 있다.

이는 다시 말하자면 감기에 걸렸을 때 고려인삼을 약과 함께 복용하게 되면 완쾌가 빨라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또 한가지 노니와 같은 열대성의 과일이 특별히 지니고 있는 작용이 있으며 아주 중요시 되는 효력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다.
지난날엔 사람은 태양광선을 많이 쪼여야하며 여름철엔 해수욕장 등지에서 몸을 갈색으로 태우면 겨울철엔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다며 태양광선을 예찬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외선(紫外線)과 암의 인과관계가 문제시 되고 있다.
즉 여름철 태양의 자외선을 곧바로 쪼이게 되면 피부암을 유발시킨다며 이제는 몸을 태우는 것도 몹시 두려워해야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또한 강렬한 자외선은 노령층의 얼굴이나 팔(노출된 부위) 등에 기미를 만들어준다해서 회피하는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
하기야 10년 후 아니 몇십년 후엔 태양광선의 직사를 피하며 심하게 오염된 대기를 두려워한 나머지 마치 우주복같은 것을 입고 외출해야만 하는 시대가 오지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하지만 노니처럼 남국(南國)의 강한 태양광선을 듬뿍 받으며 자라난 과일에는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 즉 SOD같은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活性酸素)를 제거해주는 작용이 갖춰져 있다.

그리고 항암작용에 관해서는 노니가 NK세포(내추럴킬러 세포) 등의 작용을 높여줘서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암세포를 정상화 시켜주는 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이처럼 성인병의 개선에 아주 요긴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 고혈압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2. 인체의 순환과 체력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3. 염증과 HISTAMINE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4. 통증(PAIN)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5. 소화기관과 심장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癌)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1. 고혈압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1992년 세계적인 식물학 권위자인 '이사벨 애버드 박사(Dr. Isabelle Abbott)'는 노니가 가장 일반적인 당뇨병, 고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노니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영양소 스코폴레틴 (Scopoletin)이 수축된 혈관을 확장 시켜 줌으로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며 그 결과로써 심장의 과로를 덜어주며 심장을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1993년 '하와이 연구팀(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Hawaii)'이 처음으로 노니로부터 스코폴레틴는 혈관을확장시켜 줄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Serotonin, 포유동물의 혈청, 혈소판, 뇌 등에 있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물질)을 차단시킨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동물 실험에서 스코폴레틴은 고혈압을 정상 혹은 저혈압 수준까지 떨어뜨렸으며 인체에서는 노니에 함유된 스코폴레틴에 다른 성분(약처럼 작용하는 식품)의 상승작용으로 고혈압을 정상 혈압으로 떨어뜨렸으며, 정상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정상혈압을 정상이하로 떨어뜨렸다는 보고는 없었습니다.

아주 최근에 각 나라에서 노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스텐포드대학,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 그리고 하와이대학에서, 영국에서는 런던유니언대학, 프랑스에서는 미트대학 등에서 노니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2. 인체의 순환과 체력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해리슨 박사는 노니-스코폴레틴-세로토닌의 연관성에 관하여, 노니가 인체의 질병에 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은 "뇌 속 깊은 곳에 있는 송과선(솔방울 모양으로 된 뇌의 일부)의 활동을 증대시키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송과선은 중요한 부분으로써 신체내에서 세로토닌을 생산하는 곳 중 한 곳으로 다른 호르몬과 멜라토닌을 만드는데 사용되며, 여기에서 만들어진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수면, 체온, 정서, 사춘기 및 여성의 배란주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해리슨 박사에 의하면 또 노니가 신체의 에너지를 순환, 조절 시켜 주며, 혈당을 조절하고 여성의 생리통을 감소시키며, 남성에게는 야간에 전립선의 팽창으로 인한 지나친 소변빈도(회수)를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지난 40년 동안 제로닌(Xeronine) 연구에 관한 세계적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랄프하이닉케 박사에 의하면,
노니는 인체에 프로제로닌을 풍부하게 공급함으로써 인체 스스로 치료하게 하는데, 이는 프로제로닌이 대장에서 알카로이드 제로닌이 엔도르핀 흡착부위에 흡입되어 부 호르몬으로서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수용체 단백질에 작용하며, 그 결과로 우리는 기분이 상쾌함을 느끼고 에너지(기력)가 증가되는 것을 느낍니다. (노니 복용자 8,000명 이상의 조사결과 79%가 상쾌한 느낌을 가졌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므로 건강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프로제로닌의 필요를 느끼게 되는데 프로제로닌은 노니에 가장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노니를 복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스캇밸리의 한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도노반 레이자'씨는 그의 체험담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있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식이요법에 추가로 노니를 복용하였는데 회복속도가 아주 빨랐다. 요즘에는 격무에도 전혀 피로를 느끼지 않으며, 순수 자연 식품인 노니를 마시는 덕분에 더 많은 이의 능률을 올리게 되었고, 놀랠만큼 피로가 감소되었다. 이 믿을 수 없는 노니의 효능에 대하여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소개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3. 염증과 HISTAMINE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블로쓰 박사(Dr. Bross)의 임상사례에 의하면 노니를 환자들에게 복용 시키기 전에 자신이 먼저 복용하였는데, 평소에 척추 통증으로 인하여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는데, 노니를 복용한 후 척추뿐만 아니라 왼쪽 어깨의 통증까지 없어졌다.
그 후 환자중 70명이 노니를 섭취한 후. 그 중 만성 척추 신경통으로 고생하던 15명의 통증이 놀랄 만큼 감소되었고,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던 8명은 거의 다 통증이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천식으로 고생하던 3명의 환자들은 노니 복용 후 천식, 기침이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한 명의 의사 환자를 포함한 2명의 관절염 환자의 경우 노니를 복용한지 24시간 만에 그들의 통증이 놀라울 만큼 완화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로쓰 박사는 노니가 그의 환자 대다수에게 대단히 효과적이었으며. 노니를 환자들에게 약이 아니라 보조식품으로 복용할 것을 권했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블로쓰 박사는 결론적으로 말하기를 "노니는 나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나의 많은 환자들의 생활을 향상시켜 주었다."고 했습니다. 다른 의사들의 사례에서도 "관절염, 점액낭염, 수근(手根)터널, 염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다음 사례로는 악성 관절염으로 20년 동안 고통을 겪다가 노니의 효과를 본 여성 사례입니다. 그녀는 1990년 무릎 교체 대수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지팡이에 의지하지 않고는 결을 수 가 없었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때마다 매우 괴로워했는데 특히 소파에서 일어나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노니 복용후 72시간만에 소파에서 거뜬히 일어날 수 있게 되었고, 지팡이 없이도 집안을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며 고통도 없어졌습니다.
그녀는 이 모든 것이 노니 때문인 것으로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의 생활 중 변화라고는 노니를 복용한 것밖에는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4. 통증(PAIN)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랄프 하이닉케 박사는 '통증은 노니속의 제로닌에 의해서 치료된다'고 주장하며, 쉬엣쳐 박사는 '노니가 인체 스스로 통증을 치료하게 한다'고 주장합니다. 노니 속에 아직 확인되지 않은,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상승작용을 하는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노니가 통증을 없애는 과학적근거로는 노니의 핵심성분인 제로닌이 비정상 단백질과 세포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는데, 통증을 느끼게 하는 원천인 뇌에도 해당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닉케 박사는엔돌핀 수용체 바로 옆에 제로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자료를 계속 수집했습니다.

의사 및 전문가들의 87%가 노니가 통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었다고 했으며, 199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연 식품센터에 근무하는 화학 연구관 '조셉 벳츠' 박사에 의하면 "노니는 통증을 없애고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보고 했습니다.

프랑스 미츠대학교 생약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노니가 중추적 진통제 효과가 있으며 뇌에 영향을 미쳐 몸 전체의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증을 없앨 때 노니의 75%가 모르핀과 같은 효과를 냈으나 중독성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쉬엣쳐 박사에 의하면 노니는 오랜 세월동안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통증에 이용되어 왔으며, 전통적으로 내려온 노니의 2가지 이름은 '고통을 없애는 나무'와 '두통나무' 였습니다. 쉬엣쳐 박사는 오랫동안 각양 각색의 고통을 받고 있는 만성적 통증 환자들을 치료해 왔습니다.


5. 소화기관과 심장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1950년에 발행된 퍼시픽 사이언스 저널지에 "노니에 소화기관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항 박테리아 성분이 들어 있다"고 소개 된 바 있습니다.
겔슨 박사(Dr. Gerson)는 인터뷰에서 노니에 함유되어 있는 앤스라퀴논(Anthraquinones)이 포도상구균의 심장 감염과 Shegella 질균 박테리아에 대해 매우 효과적인 예방제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앤스라퀴논은 매우 쓴 물질로서 전체 소화과정을 촉진시키며, 필요한 위액, 소화효소 및 담즙을 증가 시키며, 또한 통증 완화와 암 치료 시 대체약품으로서 효과가 있습니다. 노니 복용자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89%가 위장병, 80%가 심장병 치료효과를 보았으며, 노니가 함유한 세로토닌은 소화작용을 도와줍니다.
이는 세로토닌 수용체 때문인데, 신체 전반에 걸쳐서 퍼져 있습니다.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뇌가 아니라 대장입니다. 해리슨 박사는 노니가 소화작용에 효과를 보았던 많은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6. 암(癌)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세포로서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한 비정상세포(병든세포)를 정상적인 기능으로 회복시켜 주는 특이한 식물성 성분이 노니 속에 들어 있습니다.
미국 암 연구협회 제83차, 제84차, 제85차 연례 회의에서 노니의 의학적 이용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992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제83차 연례회의에서 하와이 호놀룰루 잔버스 의과대학 병리학부 및 약리학부 연구팀의 '앨랜드마크' 보고서가 "모린다 시트리폴리아에 함유된 항 종양 효과 "라는 제목으로 요약되어 정식으로 보고되었는데, 이는 "인체의 내부에 비 정상적인 상태의 암세포가 발생하면 이에 대항하여 싸우는 항 암 작용의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연구보고에 의하면, 암에 걸린 쥐에게 노니 열매를 먹인 결과 먹지 않은 쥐보다 105% ~123% 더 오래 살았고, 그 중의 40%는 50일 이상 더 오래 살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곧 미국 암 연구협회에 의하여 모린다 시프리폴리아에 함유된 항 종양 효과(Anti-tumor Activity of Morinda citrifolia on intraperitioneally Implanted Lwis Lung Carcinoma in Mice)로 요약하여 정식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연구된 바에 의하면 노니는 면역기관을 자극하여 활력을 주고, 세포 기능을 정상화 시켜,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인체의 가장 중요하고 기초가 되는 세포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서 노니쥬스가 왜 그렇게 넓고 다양한 질병에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가를 알 수 있게 된다.

 

 

 

*웃자퀴즈 268 : 세종대왕의 직업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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