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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꽃과 잎이 만날수 없고 정력을 돋우는 상사화,효능,전설-대구수목원. 의사 선생님/김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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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곱게핀 상사화는 꽃이 필때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있을 때에는 꽃이없어 꽃과잎이 서로 그리워한다는 의미로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1.상사화 꽃:

위궤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효가 있으며 복통,하지 무력증을 치료하기도 한다.
(동의보감)에는 물의 장기를 따뜻하게 한다 했는데 물의 장기란 신장을 말하며 결국 음기를 강하게 하고 정력을 돋운다는 뜻이며 안면의 혈색을 곱게 하는 역할도 있다.

 

2.상사화 명패:

상사화의 효능은
외부용으로 사용할 시는 피부가 예민하면 국소에 수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때는 사용을 중지하고 벌꿀을 발라주면
수포가 사라진다.

종양을 없애고 해독작용을 한다.
식중독을 비롯한 후풍(인후의 급성 질병) 종기.종양.잎파선결핵,풍기와 습기에 의하여 발병된 관정통 등을 다스린다.
특히 생쥐 실험 항암결과로는 복수를 동반한 간암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3.상사화 꽃:

상사화가 8월에 꽃을 피는 반면 석산은 그보다 늦은 9~10월에 꽃이 핀다.

 

4.상사화 꽃:

주의사항
석산(꽃무릇)은 독성이 있으므로 함부로 채취하여 식용을 금하며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약으로 사용하기를 권유드리고,
동물에게 kg당 30cc의 붉은상사화를 피하주사하면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고 허탈하여 사망하는 독성이 있다.

 

5.상사화 꽃:

홍자색의 꽃은 8월에 비늘줄기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4~8송이씩 무리져 핀다.

꽃은 길이가 약 8㎝이며, 꽃 덮이조각[花被片] 6장, 수술 6개, 암술 1개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정원이나 화분에 심고 있으며 양지 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 란다.

 

6.상사화 꽃:

수선화과(水仙花科 Amaryl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60㎝ 정도 자라며 비늘줄기는 지름 4~5㎝, 길이 30㎝이다.

너비가 2.5㎝ 정도인 잎이 비늘줄기에 모여나지만 여름에 꽃이 나오기 전에 말라 죽는다.

 

7.상사화 꽃:

상사화와 비슷한 식물로, 백양꽃(L. koreana)은 전라남도 백양산, 흰상사화(L. albiflora)는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 지방의 바닷가, 개상사화(L. aurea)는 남쪽 섬에서 자라고 있으며, 석산(L. radiata)은 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8.상사화 꽃:

이뇨작용이 강하다 신장 기능의 저하로 부종이나 소변불리을 비롯한 늑막에 물이 고여 있을 때나 복막염으로 물이 고여 있을때도 사용한다.(중국약식도감에 기록)거담 및 구토를 촉진한다.

가래가 끓는 기침이나 가래가 많은 천식 등에도 사용된다.

 

9.상사화 꽃:

비늘줄기에는 알카로이드라는 유독성분이 들어 있어 이를 이용하여 거담 및 토하게 하는 약제로 사용되기도 한다.진정효과도 탁월하다 정신적 육체적 과로로 인하여 몸의 전반적인 신경세포가 예민해져 여러가지 헛상이 보이는 증세에도 사용되며 헛것으로 인하여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울부짖는 것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10.상사화 꽃:

생약명:상사화(相思花) 이다.

 

11.상사화 꽃

 

12.상사화 꽃

 

13.상사화 꽃

 

14.상사화 꽃

 

15.상사화 꽃

 

16.상사화 꽃

 

17.상사화 꽃

 

18.상사화 꽃

 

19.상사화 꽃

 

20.상사화 꽃밭

 

 

*상사화와 꽃무릇(석산)의 차이점*

*상사화(Lycoris squamigera)

1.뜻:이룰수 없는사랑

2.원산지:한국

3.분류:수선화과 (다년생초)

4.분포:아시아

5.색상:분홍색,노랑색

6.꽃:이른 봄에잎이 났다가 6~7월에 잎이진후 7~8월에 꽃대가 외로이 솟아올라   분홍색,노랑색 꽃이 핀다.

7.생약명:상사화(相思花)

8.상사화란?:꽃이 필때에는 잎이 없고, 잎이 필때에는 꽃이 없어 서로를 그리워 한다고 하여 붙어졌다.

9.설명:수선화과(水仙花科 Amaryl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60㎝ 정도 자라며 비늘줄기는 지름 4~5㎝, 길이 30㎝이다.

너비가 2.5㎝ 정도인 잎이 비늘줄기에 모여나지만 여름에 꽃이 나오기 전에 말라 죽는다.

홍자색의 꽃은 8월에 비늘줄기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4~8송이씩 무리져 핀다.

꽃은 길이가 약 8㎝이며, 꽃 덮이조각[花被片] 6장, 수술 6개, 암술 1개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정원이나 화분에 심고 있으며 양지 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 란다.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 있을 때에는 꽃이 없어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한 다는 의미로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상사화와 비슷한 식물로, 백양꽃(L. koreana)은 전라남도 백양산, 흰상사화(L. albiflora)는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 지방의 바닷가, 개상사화(L. aurea)는 남쪽 섬에서 자라고 있으며, 석산(L. radiata)은 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꽃무릇(석산) (Lycoris radiate)

1.뜻:슬픈 추억

2.원산지:일본

3.분류:수선화과 다년초 한약재

4.분포:아시아

5.색상:붉은색

6.가을에 잎이 올라와서 훨동을 한후 봄에 잎이 지고난후 추석을 전후하여 붉은색의 꽃이 핀다.

7.한약재:꽃무릇의 비늘 줄기 사용;인후염 편두선염,램프절염등. 종독 종창에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8.설명:석산은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알뿌리 비늘줄기 식물이다.  

잎은 줄꼴이고 잎의 끝이 뭉뚝하고 한가운데 굵은 잎맥이 희게 보인다.  

가을에 잎이 없어진 후에 땅에서 꽃줄기가 올라와 여러 송이의 길다란 꽃잎이 화관을 이루고 수술은 6개가 한꽃에 나와 둥그렇게 타원형을 그린 꽃잎보다 길게 꽃 밖으로 나와 있다.  꽃핀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열매없이 꽃이 말라 죽은 뒤에 짙은 녹색의 잎이 자란다.  주로 인경으로 번식한다.

 

일본이 원산지이며 남쪽 지방에서는 관상용으로 심거나 사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습기가 있는 나무 그늘에서 잘 자란다. 석산의 다른 이름은 꽃무릇,가을가재무릇,이별초,상사화,노아산,오산,은쇄시, 독산,구층산,귀산,용조초두,수마,산두초,일지전,파파산,장랑화,용조화,신미양만화,모해화,야수선,홍화석산,삼십육통 등으로 불린다.  비슷한 식물인 상사화도 꽃이 필때 잎이 없고 잎이 올라올때는 꽃이 없어서 꽃과 잎이 서로 볼 수 없다고 하여 상사화(相思花)라고 하며 또는 이별초라고도 부른다.

석산도 상사화와 마찬가지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  

상사화가 8월에 꽃을 피는 반면 석산은 그보다 늦은 9~10월에 꽃이 핀다.  

흔히 알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잎이 쓰러질 때 캐어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어 햇볕에 말린다.  

또는 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알뿌리 성분은 타제핀, 리코라민, 리코레닌, 호모리코린, 에피갈란타민, 갈란타민,

갈란틴, 리코린 등 20여가지가 들어 있다.  붉은 꽃에는 크리산테민, 리코리시아닌이 들어 있다.

거담, 이뇨, 소종, 복수, 최토의 작용이 있으며, 기침, 가래, 임파선염, 각종 종기 등에 사용한다.  

말린 약재를 한번에 0.5~3그램 정도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독성이 있어서 소량 복용해야 한다.  

종기에는 생뿌리를 짓찧어서 환처에 붙이거나 달인물로 씻기도 한다.  

독성이 있지만 남쪽 지방에서는 알뿌리를 짓찧어서 물로 주물러 여러차레 울궈낸 다음 질 좋은 녹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꽃무릇인 "석산"은 독성이 강하여 많이 먹으면 구토를 일으킨다.

 

 

*상사화의 효능

상사화 (식물)  [Lycoris squamigera, 개난초]:수선화과(水仙花科 Amaryl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상사화(Lycoris squamigera)키는 60㎝ 정도 자라며 비늘줄기는 지름 4~5㎝, 길이 30㎝이다.

잎은 너비가 2.5㎝ 정도인 잎이 비늘줄기에 모여나지만 여름에 꽃이 나오기 전에 말라 죽는다.

홍자색의 꽃은 8월에 비늘줄기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4~8송이씩 무리져 핀다.

꽃은 길이가 약 8㎝이며, 꽃 덮이조각[花被片] 6장, 수술 6개, 암술 1개로 이루어져 있다.

은 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상사화의 특징

꽃무릇(붉은 상사화)은 땅밑에 돌바늘(석산)이라 불리는 비늘줄기가 있으며 이것을 가을이 지나서 채취하고

그늘에 말려서 약재로 사용한다. 맛은 달고 매우며 쓴맛이 있다.
꼭 우리주변에 흔히보는 작은 양파를 연상케 하며 특이한 마늘 냄새가 난다.
성질은 뜨거우며 호몰리코린.리코레닌.타제틴.퓨돌리코틴.칼란타님 등이 있으며 특히 함암 성분인 리코다시디놀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주의사항
독성이 있으므로 함부로 채취하여 식용을 금하며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약으로 사용하기를 권유드리고

동물에게 kg당 30cc의 붉은상사화를 피하주사하면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고 허탈하여 사망하는 독성이 있다.

상사화의 효능
외부용으로 사용할 시는 피부가 예민하면 국소에 수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때는 사용을 중지하고 벌꿀을 발라주면 수포가 사라진다. 종양을 없애고 해독작용을 한다.

식중독을 비롯한 후풍(인후의 급성 질병) 종기.종양.잎파선결핵,풍기와 습기에 의하여 발병된 관정통 등을 다스린다.
특히 생쥐 실험 항암결과로는 복수를 동반한 간암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뇨작용이 강하다 신장 기능의 저하로 부종이나 소변불리을 비롯한 늑막에 물이 고여 있을 때나 복막염으로 물이 고여 있을때도 사용한다.(중국약식도감에 기록)거담 및 구토를 촉진한다. 가래가 끓는 기침이나 가래가 많은 천식 등에도 사용된다.비늘줄기에는 알카로이드라는 유독성분이 들어 있어 이를 이용하여 거담 및 토하게 하는 약제로 사용되기도 한다.진정효과도 탁월하다 정신적 육체적 과로로 인하여 몸의 전반적인 신경세포가 예민해져 여러가지 헛상이 보이는 증세에도 사용되며 헛것으로 인하여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울부짖는 것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위궤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효가 있으며 복통,하지 무력증을 치료하기도 한다.
(동의보감)에는 물의 장기를 따뜻하게 한다 했는데 물의 장기란 신장을 말하며 결국 음기를 강하게 하고 정력을 돋운다는 뜻이며 안면의 혈색을 곱게 하는 역할도 있다.
붉은상사화는 일명 독초이므로 전문의의 처방없이는 절대로 먹지 않는게 현명하다.
편도선염에는 꽃무릇 생즙을 배갈에 타서 먹고 토하면 낫는다고(신의십전경)에 기록되었고 변독(서혜부 잎파절 성병)에는 석산을 배갈에 끓여 먹고약간 땀을 내면 낫는다고 (성혜방)에 기록되어 있다.

 

식중독이나 가래가 많이 끓을 때는 신선한 붉은상사화 2-4g을 끓여 먹으면 독을 토한다고 (상해상용중초약수책)에 기록되는 등 여러 의서에 내복하는 방법이 쓰여 있지만 전문의의 처방 없이는 함부로 먹지 않는 것이 안전 할것이다.

 

 

 

♡♣ 상사화 전설1 ♣♡

 

 

 

상사화는 나팔꽃과 같이 몇 안되는 남자가 죽어 환생한 꽃이랍니다.

옛날 한 마을에 너무나 사랑하는 부부가 아이가 없어 간절히 소망한 가운데 늦게야 태어난 아이가 딸이였다 합니다.

고명딸로 태어난 아이는 부모님에 대한 효성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그 이쁨은 온 마을에 자랑으로 소문이 자자했답니다.

그러다 아버님이 병이들어 돌아 가시어서 극락왕생하시라며 백일동안 탑돌이를 하였는데 처녀를 지켜 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큰 스님 시중드는 스님이였으니 누가 볼세라... 마음을 틀킬세라.

안절 부절 두근반 세근반 분홍으로 물들어 감이 하도 애절한 가운데 말 한마디 못하고 어느듯 백일은 다가왔으니

불공을 마치고 처녀가 집으로 돌아 가던 날 스님은 절 뒷 언덕에서 하염없이 그리워하다 그만 그날부터 시름 시름 앓기 시작하여 운명을 달리 했다 합니다.

그 다음해 봄 절가에 곱게 핀 한 송이 꽃이 그 스님의 무덤 옆이라 언제나 잎이 먼저나고 잎이 말라 스러져야 꽃대가 쑥~하고 올라와서는 연보라 꽃송이를 고개가 무겁게 피었던지라 이름하여 상사화라 한답니다.

세속의 여인을 사랑하여 말 한마디 못한 그 스님의 애절함이...
그래서 "이룰수 없는 사랑"이 꽃말이라 합니다.

 

 


 ♡♣ 상사화 전설2 ♣♡

 

옛날 사람들이 모두 천국에 살았을 시절 두 남매가 살았습니다.

 

 사이좋은 누나와 동생은 바닷가에서 달을 보며 걷고 있었습니다.

누나는 달을 보며 걷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자 동생은 누나를 일으키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누나를 꼭 끌어 안았습니다.

둘은 그때부터 사랑의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사랑이지요.

둘은 날마다 바닷가의 돌위에 앉아서 포옹을 하였습니다.

그것을 본 엄마는 둘을 떼어놓았지요.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사랑을 하는 남매를 꽃으로

환생시켜 인간 세계에 내려보냈습니다.

누나는 상사화의 꽃이되고 동생은 잎이 되었습니다.

 

둘은 뛸듯이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꽃이 되니 서로 같이 있을 수 있잖아요.

 누나와 동생은 상사화가 되었지만 둘은 만날 수 없었어요.

항상 누나가 필때는 동생은 지고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둘은 아무리 기다려도 만날 수 없었습니다. 

잎이 나와서 다 시든 다음에야 꽃대가 올라와 피어나니 평생 만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 입니다.

 

 

♡♣ 상사화 전설3 ♣♡

 

 

전설 속의 상사화(相思花 Lycoris squamigera)

옛날 바다 건너 중국 땅에 딸만 있는 약초캐는 사람이 조선에 불로초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약초를 캐기 위해 조선에 당도하여 전국을 헤매다 결국 죽게 되었는데 딸에게 후대에라도 불로초를 구해야 한다는 유언을 하게 되었다.
아버지의 유언을 듣고 불로초를 찿아나선 처녀는 어느 암자에서 고승을 만나 육신을 버리고 도를 깨우치는 것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가르침을 깨닫고 암자에 머물며 수도를 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큰절에서 고승의 가르침을 받으러 찾아온 젊은 스님을 만나 짝사랑하게 되었으나  고백하지 못하고 세월이 흘러 젊은 스님은 다시 큰절로

내려가게 되었다.


 

결국 처녀는 참지 못하고 큰절에 찾아가 젊은 스님에게 사랑을 고백하였으나 '불자의 몸으로 여자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아버지의 유언도 이루지 못하고  사랑까지 거절 당한 충격에 그 자리에서 요절을 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잎이 없는 꽃이 피어 이상하게 생각하던 중 무더기로 자란 잎이 지고나자  꽃이 피는 것을 보고 주위 사람들이 아름다운 처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가엽게 여겨 그 꽃을 상사화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다.

 

 

*의사 선생님/김용임

 

 

 

 

*웃자퀴즈 272 : 도서관과 화장실의 공통점은?

정담:넓힌다. 힘을쓴다.닦는다.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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