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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갱년기장애,변비에 좋고 아침 일찍 꽃이 피었다가 낮에 꽃이지는 나팔꽃(견우자),효능,유래 - 대구수목원. 나팔꽃 사랑 / 가수 최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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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아침 일찍 꽃이 피었다가 낮에 꽃이지는 나팔꽃(견우자)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1.나팔꽃(견우자):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하나의 꽃대에 1~3송이씩 달려 피는데 나팔처럼 생긴 통꽃이다. 빛깔은 품종에 따라 홍색·백색·청백색·홍자색·청자색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꽃봉오리는 붓끝 같은 모양이고 오른쪽으로 말리는 주름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는데 그 조각은 좁고 길며 뒷면에 긴 털이 있다. 꽃부리는 지름 10cm 정도 되는 깔때기 모양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아침 일찍 피었다가 낮에는 오므라든다.

 

2.나팔꽃: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다. 잎의 모양은 심장형이고 보통 세 갈래로 깊게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끝이 날카롭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에 털이 있다.

 

3.나팔꽃:

열매는 8~10월에 둥근 삭과를 맺어 익으면서 세 갈래로 갈라지는데 꽃받침 안에 싸여 있으며 3실(室)에 각각 2개씩 6개의 세모진 씨가 들어 있다.

 

4.나팔꽃:

특성및 사용방법:견우화(牽牛花)·견우·구이초(狗耳草)·분증초(盆甑草)·천가(天茄)라고도 한다. 전체에 거친 털이 있다. 줄기는 덩굴지며 길게 뻗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면서 자라고 밑을 향한 털이 있다. 나팔꽃은 아침 일찍 피는데, 메꽃은 꽃의 모양이 나팔꽃과 비슷하나 대낮에 꽃이 핀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5.나팔꽃: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 20cm쯤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 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하였다. 말린 나팔꽃 씨를 견우자라고 한다.

 

6.나팔꽃:

말린 나팔꽃 씨를 견우자라고 한다. 씨의 껍질이 흑자색인 것을 흑축(黑丑), 황색을 띤 백색인 것을 백축(白丑)이라 하는데, 흑축 중에서도 청백색의 꽃이 핀 나팔꽃의 씨를 약재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씨의 생즙을 쓸 때에는 물에 불려 짓찧어서 생즙을 낸다. 복용 중에 파두를 금한다. 임산부는 장복을 금한다.

 

7.나팔꽃:

효능은 주로 운동계 질환과 음식 체증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각기, 갱년기장애, 관절염(화농성관절염), 관절통, 금창, 낙태, 대변불통, 독기 잘 타는 피부, 동상, 류머티즘, 방광염, 변비, 복수, 사하, 상완신경통, 소변불통, 소염제, 수종, 습열, 습진, 식체(감자), 야맹증, 완하, 요통, 유종, 이뇨, 종기, 창종, 통풍.

소아질환: 태독.

 

8.나팔꽃:

해살이 덩굴풀이다.

온몸에 잔털이 산재해 있으며 줄기는 시계바늘과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약간의 가지를 치면서 2m 정도의 길이로 자라나는데 땅이 기름진 경우에는 그보다 더 자란다.

 

9.나팔꽃:

원래 열대 아시아 원산의 풀인데 아름다운 꽃을 즐기기 위해 널리 가꾸고 있으며 야생 상태의 것도 가끔 보인다.

간경화증 복수, 극심한 변비에 효과 있다.

 

10.나팔꽃:

견우자의 유래는 옛날에 한 농부가 나팔꽃의 검은 씨앗을 꼭 구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생각 끝에 집에서 소중하게 기르던 소를 끌고 가서 이 약과 바꾸어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견우자(牽牛子)란 이름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11.나팔꽃:

생약명은 흑축(黑丑)·견우자(牽牛子) 이다.

 

12.나팔꽃:

※ 주의 사항은   

견우자를 지나치게 복용하면 혈뇨, 구토 등의 중독증상이 생기는 수도 있으므로 적당량을 달여 마셔야 한다.

복부가 팽만하고 심한 변비일 때, 좀 많은 양을 복용하고자 할 때에는 체력이 쇠약하지 않은 상태여야 하며 정기를 보호하면서 적용해야 하고 노인과 임산부는 삼가야 한다.

 

13.나팔꽃

 

14.나팔꽃

 

15.나팔꽃

 

16.나팔꽃

 

17.나팔꽃 새순

 

 

*나팔꽃(喇叭꽃)

분류:한해살이 덩굴풀

별칭:금령(金鈴)·초금령(草金鈴)

학명: Pharbitis nil

분포지역:전국 각지

생약명:흑축(黑丑)·견우자(牽牛子)

키: 2~3m

자생지역: 들, 울타리, 밭둑

번식:씨

약효:씨.온포기

과:메꽃과

채취기간: 9~10월

취굽요령:햇볕에 말려 쓴다

특성:차며, 쓰고 맵다

독성여부:없다

1회 사용량:씨·온포기 4~6g

사용범위: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잎:어긋나며 잎자루가 길다. 잎의 모양은 심장형이고 보통 세 갈래로 깊게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끝이 날카롭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에 털이 있다.

꽃: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하나의 꽃대에 1~3송이씩 달려 피는데 나팔처럼 생긴 통꽃이다. 빛깔은 품종에 따라 홍색·백색·청백색·홍자색·청자색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꽃봉오리는 붓끝 같은 모양이고 오른쪽으로 말리는 주름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는데 그 조각은 좁고 길며 뒷면에 긴 털이 있다. 꽃부리는 지름 10cm 정도 되는 깔때기 모양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아침 일찍 피었다가 낮에는 오므라든다.

열매:8~10월에 둥근 삭과를 맺어 익으면서 세 갈래로 갈라지는데 꽃받침 안에 싸여 있으며 3실(室)에 각각 2개씩 6개의 세모진 씨가 들어 있다.

특성및 사용방법:견우화(牽牛花)·견우·구이초(狗耳草)·분증초(盆甑草)·천가(天茄)라고도 한다. 전체에 거친 털이 있다. 줄기는 덩굴지며 길게 뻗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면서 자라고 밑을 향한 털이 있다. 나팔꽃은 아침 일찍 피는데, 메꽃은 꽃의 모양이 나팔꽃과 비슷하나 대낮에 꽃이 핀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 20cm쯤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 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하였다. 말린 나팔꽃 씨를 견우자라고 한다. 씨의 껍질이 흑자색인 것을 흑축(黑丑), 황색을 띤 백색인 것을 백축(白丑)이라 하는데, 흑축 중에서도 청백색의 꽃이 핀 나팔꽃의 씨를 약재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씨의 생즙을 쓸 때에는 물에 불려 짓찧어서 생즙을 낸다. 복용 중에 파두를 금한다. 임산부는 장복을 금한다.

효능:주로 운동계 질환과 음식 체증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각기, 갱년기장애, 관절염(화농성관절염), 관절통, 금창, 낙태, 대변불통, 독기 잘 타는 피부, 동상, 류머티즘, 방광염, 변비, 복수, 사하, 상완신경통, 소변불통, 소염제, 수종, 습열, 습진, 식체(감자), 야맹증, 완하, 요통, 유종, 이뇨, 종기, 창종, 통풍.
소아질환: 태독.

 

 

나팔꽃의 효능

해살이 덩굴풀이다.

온몸에 잔털이 산재해 있으며 줄기는 시계바늘과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약간의 가지를 치면서 2m 정도의 길이로 자라나는데 땅이 기름진 경우에는 그보다 더 자란다.

잎은 서로 어긋나게 자리하며 심장꼴로서 보통 세 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끝부분은 뾰족하다.

갈라진 가운데 조각은 타원꼴로 넓고 양가의 조각은 작고 짧다.

잎겨드랑이로부터 하나의 꽃대가 자라 올라와 크고 아름다운 꽃이 한 송이 내지 세 송이가 피어난다.

꽃의 지름은 6㎝ 안팎이고 색채는 보랏빛을 띤 남빛인데 흰꽃, 붉은꽃 등 여러 가지 짙은 색깔을 지닌다.

7~9월 중에 꽃이 핀다.

원래 열대 아시아 원산의 풀인데 아름다운 꽃을 즐기기 위해 널리 가꾸고 있으며 야생 상태의 것도 가끔 보인다.

간경화증 복수, 극심한 변비에 효과 있다.

설사, 이뇨로 몸 속의 독성을 풀어 버리고 회충, 촌충 등의 몸 속 해충을 몰아낸다.

약 400년 전부터 검은 씨앗이 약으로 쓰여 왔다 하는데, 그 약효가 특출하여 널리 소문이 나 있었다.

견우자의 유래:옛날에 한 농부가 나팔꽃의 검은 씨앗을 꼭 구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생각 끝에 집에서 소중하게 기르던 소를 끌고 가서 이 약과 바꾸어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견우자(牽牛子)란 이름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나팔꽃은 약재로 많이 쓰인다.

한방에서는 말린 나팔꽃 종자를 견우자(牽牛子)라고 하는데, 푸르거나 붉은 나팔꽃의 종자를 흑축(黑丑), 흰 나팔꽃의 종자를 백축(白丑)이라고 한다.

대소변을 통하게 하고, 부종·적취(積聚:오랜 체증으로 말미암아 뱃속에 덩어리가 생기는 병)·요통에 효과가 있다.

흑축의 효과가 백축보다 빠르다.

민간에서는 나팔꽃에 잎이 많이 붙어 있을 때 뿌리에서 20cm 정도 잘라서 말려 두었다가 동상에 걸렸을 때 이것을 달인 물로 환부를 찜질한다. 꽃말은 ‘결속·허무한 사랑’이다.

♠ 허리가 아프고 고름이 나오는 것을 치료할 때는 나팔꽃씨 생것 20g, 볶은 것 20g을 맏물 가루내어 유황 0.4g과 곱게 갈아서 3등분하여 새벽에 끓는 물에 타 마신다.

♠ 각기병으로 퉁퉁 붓는 데는 나팔꽃씨(견우자)를 가루내어 꿀로 반죽하여 생강 끓인 물로 마신다.

♠ 관절염 : 나팔꽃 씨 5 ~ 6g을 1회분으로 달여서 하루 2 ~ 3회식 5일 정도 복용한다.

♠ 먹은 것이 소화되지 않고 체해 있어 배가 아프면서 헛배가 부를 때 : 나팔꽃씨 100g, 약누룩 60g, 목향 20g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5~6g씩 하루 3번 먹는다.

 

 

나팔꽃의 특징

나팔꽃이 지고 난 뒤의 8~9월 초가을에 잘 익은 씨앗을 채집하여 햇볕에 말린다.

약용하고자 할 때에는 물에 담가 부풀게 하거나 또는 냄비에 넣어 불에 볶아 쓰기도 한다.

검은 씨가 더 좋다고 하나 흰색의 씨도 마찬가지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배설이 치료의 기본․대변이 나오지 않고 또 오랜 체증일 때 설사시키는 약으로 쓴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달여서 복용한다.

간경화증으로 배에 물이 차는 복수(腹水)가 있을 때, 몸에 부기가 있을 때에도 약용한다.  

이 견우자를 달여 먹음으로써 엉켰던 대변이 쏟아져 나오고, 막혔던 소변을 좌악 누어 버리면 얼마나 시원한지 모른다.

뱃속에 고였던 물이 없어지고 몸이 부어올랐던 것이 가라앉으면 독기운이 빠져나간 것처럼 신체가 경쾌스러워진다.

이렇듯 대소변과 물이 다 쏟아져 나오면 사기(邪氣)를 쫓아내고 내장을 청소하는 결과를 가져와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옛날에 민간에서는 어딘지 몸이 시원치 않으면 일부러 설사를 시키고 풀을 뜯어 먹어 오줌이 잘 나오게 했다.  

씨앗을 소량으로 달여 마시면 통변이 되고 다량을 약용하면 설사를 한다.

대개 복용 후 3시간 안에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에 복통을 수반할 수가 있다.

짙게 지나치게 복용하면 피오줌, 구토의 중독증이 생기는 수도 있으므로 적당량을 달여 마셔야 한다.

복부가 팽만하고 심한 변비일 때, 좀 많은 양을 복용하고자 할 때에는 체력이 그다지 쇠약하지 않아야 하며 정기를 보호하면서 적용해야 하고, 노인과 임산부는 삼가야 한다.  

씨를 가루로 빻아 조금씩 먹기도 하지만 대개 탕약으로 달여서 약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회충, 촌충을 없애는 처방에 씨앗을 첨가하면 더 효력이 생긴다. 하루 4g정도이고, 한 번에 2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나팔꽃은 관상용으로 널리 심으며, 흰색, 보라색, 붉은색 꽃이 흔한데 꽃색과 잎모양이 다른 품종이 수백 가지에 이른다고 하며, 즉 자연잡종 유전잡종이 많다는 것이다.

나팔꽃은 빛에 예민하므로 일조시간과 개화기 관계와의 생리학적 연구 자료가 되며, 어떤 나라는 대기 오염을 검증하기 위해 심어 가꾸기도 한다는 말이 있다.

 

 

나팔꽃 활용법

씨앗(견우자)을 소량으로 달여 마시면 통변이 되고 다량을 약용하면 설사를 하게 된다.

복용 후 약 3시간 안에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 때에 복통을 수반할 수 있다.

이 견우자를 달여 먹음으로서 엉켰던 대변이 쏟아져 나오고, 막혔던 소변이 풀리게 되면 얼마나 시원한지 모른다.

뱃속에 고였던 물이 없어지고 몸이 부어올랐던 것이 가라앉으면 독기운이 빠져나간 것처럼 신체가 경쾌스러워진다.

이렇듯 대소변과 물이 다 쏟아져 나오면 사기(邪氣)를 쫓아내고 내장을 청소하는 결과를 가져와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어딘지 몸이 시원치 않으면 일부러 설사를 시키고 풀을 뜯어 먹어 오줌이 잘 나오게 햇다.

씨를 가루로 빻아 조금씩 먹기도 하지만 대게 탕약으로 달여서 약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회충, 촌충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며, 만성신염의 첩약에 첨가하고 간경화의 복수를 없애는 처방에 견우자를 첨가하면 더 효력이 생긴다.

하루 4g 정도이고, 한 번에 복용하는 양이 2g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 주의 사항  

견우자를 지나치게 복용하면 혈뇨, 구토 등의 중독증상이 생기는 수도 있으므로 적당량을 달여 마셔야 한다.

복부가 팽만하고 심한 변비일 때, 좀 많은 양을 복용하고자 할 때에는 체력이 쇠약하지 않은 상태여야 하며 정기를 보호하면서 적용해야 하고 노인과 임산부는 삼가야 한다.

 

 


나팔꽃 사랑 / 가수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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