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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한국 원산지 여자에게 참 좋고 꽃이 층층으로 피는 층꽃나무(층꽃풀),효능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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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꽃이 층층으로 달리는 연한 자줏빛 층꽃나무(층꽃풀)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1.층꽃나무(층꽃풀) 꽃:

층꽃나무는 마편초과의 잎 지는 넓은잎 떨기나무이다.

나무의 밑부분만 목질일 뿐, 윗부분이 풀처럼 겨울에 말라 죽어서 풀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래서 층꽃풀이라고도 부른다.

 

2.층꽃나무(층꽃풀) 멸패:

꽃은 여름에 피고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꽃이삭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달리면서 층층 지므로 층꽃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다.

화관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제일 큰 갈래조각의 가장자리는 실같이 갈라진다.

꽃은 연한 자줏빛 이지만 연한 분홍색과 흰빛을 띠기도 한다.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며 모두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3.층꽃나무(층꽃풀) 꽃:

약효는  祛風(거풍), 除濕(제습), 止咳(지해), 散瘀(산어)의 효능이 있다.

감기에 의한 發熱(발열), 류머티즘에 의한 骨痛(골통), 百日咳(백일해), 만성기관지염, 월경불순, 崩漏(붕루-자궁암 등에 의한 자궁출혈), 白帶(백대), 産後(산후)의 瘀血(어혈)에 의한 痛症(통증), 타박상, 皮膚搔痒(피부소양), 濕疹(습진), 瘡腫(창종)을 치료한다.

 

4.층꽃나무(층꽃풀) 꽃:

생약명은  全草(전초) 혹은 根(근)을 蘭香草(난향초)라 하며 약용한다.

 

5.층꽃나무(층꽃풀) 꽃:

잎은 대생하고 길이 2.5-8cm, 폭 1.5-3cm로서 난형 또는 긴 타원상 난형이며 첨두 또는 둔두이고 넓은 예저 또는 절저이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있으며 뒷면은 회백색으로 밀모가 있고 가장자리에 5-10개씩의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5-20mm이다.

 

6.층꽃나무(층꽃풀) 꽃:

열매는 도란형이며 편평하고 길이 2mm로서 중앙에 능선이 있으며 숙존성의 꽃받침속에 5개의 열매가 들어 있고 흑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다.

 

7.층꽃나무(층꽃풀) 꽃:

윗부분의 엽액에 취산화서가 많이 모여 달려 계단상으로 보여 층꽃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다.

꽃받침은 종형이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화관은 자벽색이며 길이 5-6mm로서 겉에

털이 있고 밑부분의 열편이 가장 크며 다시 실처럼 가늘게 갈라진다.

암술대는 끝이 2개로 갈라지고 이강웅예는 암술과 더불어 꽃 밖으로 나온다.

높이 30-60cm이고 윗부분이 겨울동안 죽으며 소지에 털이 밀생한다.

 

8.층꽃나무(층꽃풀) 꽃:

강건한 식물이라 재배가 용이하나 너무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하면 급속하게 성장하여 당년에 개화하고 죽어버리므로 최대한 척박하고 건조한 조건에서 재배해야 다년초로 이용이 가능하다.

시비관리는 절대 필요하지 않다.

 

9.층꽃나무(층꽃풀) 꽃:

강한 광선이 내리쬐는 척박지를 비롯하여 노출된 절개지 등의 녹화용으로 유망하다.

대규모 면적의 개활지 등에 군식하면 이국적인 경관 연출이 가능하다.

 

10.층꽃나무(층꽃풀) 꽃:

성분은  全草(전초)는 flavonoid 배당체, alkaloid, phenol類(류), steroid, amino acids, 有機酸(유기산), tannin을 함유한다.

그 속에는 일종의 抗菌有效成分(항균유효성분)이 있고, 根(근), 莖(경), 花(화), 全草(전초) 중의 함유량은 각각 1.5·1.5·10.4·5.5·4.7g%로 담황색 혹은 황록색의 粉末(분말)을 이루며 無臭(무취), 味(미)는 微苦(미고)하고, 물에 쉽게 녹으며 水溶液(수용액)은 알칼리性(성)을 나타낸다.

Ethanol에는 약간 녹지만 ether, chloroform, acetone 등의 有機溶劑(유기용제)에는 녹지 않는다.

 

11.층꽃나무(층꽃풀) 꽃

 

12.층꽃나무(층꽃풀) 꽃

 

13.층꽃나무(층꽃풀) 꽃

 

14.층꽃나무(층꽃풀) 꽃

 

15.층꽃나무(층꽃풀) 꽃

 

16.층꽃나무(층꽃풀) 꽃

 

17.층꽃나무(층꽃풀) 꽃

 

18.층꽃나무(층꽃풀) 꽃

 

19.층꽃나무(층꽃풀) 꽃

 

20.층꽃나무(층꽃풀) 꽃밭

 

 

*층꽃나무(층꽃풀)(Nursery Spiraea)

1.분류:마편초과 떨기나무

2.원산지:한국

3.분포:아시아

4.서식지: 햇볕이 잘드는 건조한 땅

5.크기:약 30cm~60cm

6.생약명:난향초

7.설명:층꽃나무는 마편초과의 잎 지는 넓은잎 떨기나무이다.

나무의 밑부분만 목질일 뿐, 윗부분이 풀처럼 겨울에 말라 죽어서 풀로 분류하기도 한다.

그래서 층꽃풀이라고도 부른다.

한국 중국 타이완에 분포한다.

생태

줄기가 무더기로 나와서 높이 30~60 센티미터이고 털이 많으며 흰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에 피고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꽃이삭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달리면서 층층 지므로 층꽃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다.

화관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제일 큰 갈래조각의 가장자리는 실같이 갈라진다.

꽃은 연한 자줏빛 이지만 연한 분홍색과 흰빛을 띠기도 한다.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며 모두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는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층꽃나무(층꽃풀)의 효능

학명: Caryopteris incana (Thunb.) Miq.

이명: 층꽃풀, 난향초 / 영명: Nursery Spiraea / 원산지: 한국,

분류: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마편초과 층꽃나무속 /분포: 아시아 /서식: 햇볕이 잘드는 건조한 땅

크기: 약 30cm~60cm.

생약명 : 全草(전초) 혹은 根(근)을 蘭香草(난향초)라 하며 약용한다. 

낙엽 아관목.

높이는 30~60센티미터이고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꼴이고 큰 톱니가 있다. 7~8월에 자주색, 분홍색, 백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려 층을 이룬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층꽃나무

잎은 대생하고 길이 2.5-8cm, 폭 1.5-3cm로서 난형 또는 긴 타원상 난형이며 첨두 또는 둔두이고 넓은 예저 또는 절저이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있으며 뒷면은 회백색으로 밀모가 있고 가장자리에 5-10개씩의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5-20mm이다.

열매는 도란형이며 편평하고 길이 2mm로서 중앙에 능선이 있으며 숙존성의 꽃받침속에 5개의 열매가 들어 있고 흑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다.

꽃차례(花序) - 밀추꽃차례(密錐花序) thyrsu

윗부분의 엽액에 취산화서가 많이 모여 달려 계단상으로 보여 층꽃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다.

꽃받침은 종형이고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고 화관은 자벽색이며 길이 5-6mm로서 겉에

털이 있고 밑부분의 열편이 가장 크며 다시 실처럼 가늘게 갈라진다.

암술대는 끝이 2개로 갈라지고 이강웅예는 암술과 더불어 꽃 밖으로 나온다.

높이 30-60cm이고 윗부분이 겨울동안 죽으며 소지에 털이 밀생한다.

생육환경

햇볕이 잘 드는 척박하고 건조한 절개 사면지 또는 바위곁에 생육한다.

광선: 양생 / 내한성: 강함 / 토양: 척박 / 수분: 건조

재배.번식방법

강건한 식물이라 재배가 용이하나 너무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하면 급속하게 성장하여 당년에 개화하고 죽어버리므로 최대한 척박하고 건조한 조건에서 재배해야 다년초로 이용이 가능하다. 시비관리는 절대 필요하지 않다.

파종기: 10월, 11월/ 이식기: 4월, 5월, 10월, 11월, 12월/ 결실기: 10월, 11월/ 삽목기: 5월, 6월, 7월

절화용으로 좋은 소재이다.

강한 광선이 내리쬐는 척박지를 비롯하여 노출된 절개지 등의 녹화용으로 유망하다. 대규모 면적의 개활지 등에 군식하면 이국적인 경관 연출이 가능하다.

全草(전초) 혹은 根(근)을 蘭香草(난향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절단하여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全草(전초)는 flavonoid 배당체, alkaloid, phenol類(류), steroid, amino acids, 有機酸(유기산), tannin을 함유한다. 그 속에는 일종의 抗菌有效成分(항균유효성분)이 있고, 根(근), 莖(경), 花(화), 全草(전초) 중의 함유량은 각각 1.5·1.5·10.4·5.5·4.7g%로 담황색 혹은 황록색의 粉末(분말)을 이루며 無臭(무취), 味(미)는 微苦(미고)하고, 물에 쉽게 녹으며 水溶液(수용액)은 알칼리性(성)을 나타낸다. Ethanol에는 약간 녹지만 ether, chloroform, acetone 등의 有機溶劑(유기용제)에는 녹지 않는다.

약효 : 祛風(거풍), 除濕(제습), 止咳(지해), 散瘀(산어)의 효능이 있다. 감기에 의한 發熱(발열), 류머티즘에 의한 骨痛(골통), 百日咳(백일해), 만성기관지염, 월경불순, 崩漏(붕루-자궁암 등에 의한 자궁출혈), 白帶(백대), 産後(산후)의 瘀血(어혈)에 의한 痛症(통증), 타박상, 皮膚搔痒(피부소양), 濕疹(습진), 瘡腫(창종)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0-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또는 술에 담가서 사용한다.

<외용> 달인 液(액)으로 씻는다.

보호방안

관상용으로 개발 가치가 높은 식물이므로 대량으로 인공증식하여 경제작물로 이용한다. 자생지 보호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으나 자생지외 보존을 실시한다.

유사종

▶흰층꽃나무(Caryopteris Miq. for. candida Hara)는 백색꽃이 핀다.

특징

반목본성 식물이다. 지상으로 드러난 밑부분은 목질화하여 살아 있으나 그 윗부분은 죽는다.

속명은 희랍어 karyon(호도)와 pteryx(날개)의 합성어로 종자에 날개가 있음을 나타내고 종명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음을 나타낸다.

꽃이삭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달리면서 층층 지므로 층꽃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다.

화관은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제일 큰 갈래조각의 가장자리는 실같이 갈라진다.

꽃은 연한 자줏빛이지만 연한 분홍색과 흰빛을 띠기도 한다.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며 모두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 열매는 꽃받침 속에 들어 있다.

층꽃나무를 일부에서는 층꽃풀이라고도 부르지만, 사실 윗부분은 겨울 동안에 일부가 얼어 죽기도 하고, 아랫부분은 딱딱한 목본이 그대로 살아남은 채 겨울을 나서 그 살아남은 줄기에서 봄에 새순이 돋는다.

줄기가 무더기로 나와 높이 30∼60cm로 자라고 작은가지에 털이 촘촘히 나며 흰빛이 돈다.

꽃은 여름에 피고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꽃이삭이 잎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달리면서 층층이지므로 층꽃나무라는 이름이 생겼다.

열매는 꽃받침 속에 들어 있고 중앙에 능선이 있으며 검은색으로 익고 종자에는 날개가 있다.

 

 

*층꽃나무속(Caryopteris) 3종

누린내풀 (Caryopteris divaricata (Siebold &Zucc.) Maxim.)

층꽃나무 (Caryopteris incana (Thunb.) Miq.)

흰층꽃나무 (Caryopteris incana for. candida 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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