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 봄꽃소식]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한국 원산지 해독제 벚나무꽃(벚꽃)이 만개....꽃,효능,전설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백남숙 노래모

SMALL

*대구 중신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한국 원산지 해독제로 쓰이는 벚꽃이 만개하여 새하얀 눈꽃으로 낙화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6.3.30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찍었습니다.

-왕벚꽃은 우리나라 제주도원산지인데,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더니,이제는 왕벚꽃도 근거없이 원산지가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네요 ㅎㅎㅎㅎ 

-조경 목적으로 심은 벚나무는 대다수가 왕벚나무 이다~~~

 

 

1.벚꽃:

 이곳은 수십그루의 벚꽃나무가 순차 적으로 꽃이 만개하여 피고지고 있습니다!

 

2. 벚꽃: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은 4~5월경 잎겨드랑이에 2~3송이씩 모여 핀다.

꽃잎은 5장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6~7월에 장과(漿果)로 익는 열매는 버찌라고 하여 날 것으로 먹거나 술을 빚어 먹는다.

 

3.벚꽃:

키가 20m에 이르고, 짙은 자갈색을 띠는 수피(樹皮)는 가로 줄무늬를 가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잎끝은 뾰족하며 잎의 기부는 조금 둥글다.

잎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는 조그만 돌기가 양쪽에 하나씩 있다.

 

4.벚꽃:

흔히 벚나무속(―屬 Prunus) 식물 모두를 일컬어 벚나무라고 부르나, 열매가 핵과(核果)로 열리는 종류와 장과로 열리는 종류의 두 무리로 나누어진다.

핵과로 익는 종류로는 살구나무·자두나무·매실나무·복숭아나무 등이 있고,장과로 익는 종류로는 벚나무·산벚나무·황벚나무 이스라지 귀룽나무 등이 있다.

 

5.벚꽃:

이들은 다시 꽃이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는 귀룽나무 종류와 3~5송이씩 모여 달리는 벚나무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종류의 벚나무인지 가려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가로수나 공원 또는 집에 흔히 심는 종류로 왕벚나무·산벚나무·수양벚나무, 그리고 이들의 겹꽃 무리가 있다.

 

6.벚꽃:

일본의 전설은 다음과 같다.

오요야마즈미코토와 구사노히메꼬토 사이에서 태어난 고노하나 꾸야히메노미코노는 니니기노미코토와 결혼하기 전까지 궁전에 살고 있었는데,고노하나 꾸야히메노미코노가 후지산에서 종자를 뿌리자 벚꽃이 피어났다는 설화가 있다. 

 

7.벚꽃:

기침, 해소, 피부병에 좋은 벚나무는 일본의 국화이다.
그러나 일본인들이 극성을 떠는 왕벚나무의 자생지가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전남 대둔산 일대인 것이 밝혀졌으니
일본이 자랑하는 벚나무는 결국 우리 것이 옮겨간 것에 지나지 않는다.

 

8.벚꽃:

나무는 불교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민간 약재이다.

벚나무 껍질에는 사쿠라닌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을 뽑아 내어 만든 것이 ‘프로틴’이라는 기침약이다.

 

9.벚꽃:

해소·기침에는 벚나무 껍질을 진하게 달여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벚나무 속껍질은 식중독, 생선 중독, 버섯 중독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고등어, 가다랭이 같은 등푸른 생선에 중독되었을 때 벚나무 속껍질을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 소화불량이나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10.벚꽃:

벚나무 껍질 달인 물을 차로 늘 마시면 기관지와 폐가 튼튼해지고 위장 기능도 좋아지며 피부도 고와진다.
벚나무 잎도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벚나무 잎을 그늘에서 말린 것을 달여서 땀띠, 습진, 피부병 등에 바르면 잘 낫는다.

 

11.벚꽃:

일본에는 ‘사쿠라모찌’라는 음식이 있다.
이것은 소금에 절인 벚나무 잎으로 싸서 찐 떡으로 독특한 향이 일품이다.
벚나무 잎에는 ‘쿠마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음식물이 잘 상하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한다.

 

12.벚꽃    

 

13.벚꽃    

 

14.벚꽃    

 

15.벚꽃    

 

16.벚꽃    

 

17.벚꽃    

 

18.벚꽃    

 

19.벚꽃    

 

20.벚꽃    



*벚나무(Cherry tree)

1.뜻:경박,정신의 아름다움

2.분류:장미과(낙엽교목)

3.원산지:한국의 제주도

4.분포:아시아

5.서식지:산지

6.꽃: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은 4~5월에 핀다.

7.열매(버찌):6-7월에 장과로 익는다.

8.설명:키가 20m에 이르고, 짙은 자갈색을 띠는 수피(樹皮)는 가로 줄무늬를 가진다.

잎은 어긋나는데, 잎끝은 뾰족하며 잎의 기부는 조금 둥글다.

잎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는 조그만 돌기가 양쪽에 하나씩 있다.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은 4~5월경 잎겨드랑이에 2~3송이씩 모여 핀다.

꽃잎은 5장이며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6~7월에 장과(漿果)로 익는 열매는 버찌라고 하여 날 것으로 먹거나 술을 빚어 먹는다.

흔히 벚나무속(―屬 Prunus) 식물 모두를 일컬어 벚나무라고 부르나, 열매가 핵과(核果)로 열리는 종류와 장과로 열리는 종류의 두 무리로 나누어진다.

핵과로 익는 종류로는 살구나무·자두나무·매실나무·복숭아나무 등이 있고,

장과로 익는 종류로는 벚나무·산벚나무·황벚나무 이스라지 귀룽나무 등이 있다.

이들은 다시 꽃이 총상(總狀)꽃차례를 이루는 귀룽나무 종류와 3~5송이씩 모여 달리는 벚나무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종류의 벚나무인지 가려내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가로수나 공원 또는 집에 흔히 심는 종류로 왕벚나무·산벚나무·수양벚나무, 그리고 이들의 겹꽃 무리가 있다.

 

 

*벚나무의 효능

벛나무의 생태,전설,효능

벚나무 (cherry tree, 뜻: 결백, 정신의 아름다움)
분류 식물 > 나무와 열매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 벚나무속
분포 : 아시아
서식지:산지
크기 : 약 10m~20m
소개 :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
키가 20m에 이르고, 짙은 자갈색을 띠는 수피(樹皮)는 가로 줄무늬를 가진다.

벚나무(문화어: 벗나무)는 장미목 장미과의 식물이다.
학명은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이다.
한국 · 일본 · 중화인민공화국 등지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의 제주도다.

꽃말은 순결, 담백,

*일본의 전설은 다음과 같다.
오요야마즈미코토와 구사노히메꼬토 사이에서 태어난 고노하나 꾸야히메노미코노는 니니기노미코토와 결혼하기 전까지 궁전에 살고 있었는데, 고노하나 꾸야히메노미코노가 후지산에서 종자를 뿌리자 벚꽃이 피어났다는 설화가 있다.

≪ 기침, 해소, 피부병에 좋은 벚나무 ≫
벚나무는 일본의 국화이다.
그러나 일본인들이 극성을 떠는 왕벚나무의 자생지가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전남 대둔산 일대인 것이 밝혀졌으니 일본이 자랑하는 벚나무는 결국 우리 것이 옮겨간 것에 지나지 않는다.

벚나무는 불교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민간 약재이다.
벚나무 껍질에는 사쿠라닌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을 뽑아 내어 만든 것이 ‘프로틴’이라는 기침약이다.

해소·기침에는 벚나무 껍질을 진하게 달여서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벚나무 속껍질은 식중독, 생선 중독, 버섯 중독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고등어, 가다랭이 같은 등푸른 생선에 중독되었을 때 벚나무 속껍질을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 소화불량이나 설사에도 효과가 있다.

지름이 3∼5센티미터쯤 되는 어린 가지의 녹색 속껍질을 칼로 벗겨 잘게 썰어 그늘에 잘 말려 두었다가 하루에 20∼25그램을 달여서 먹는다.

벚나무 껍질 달인 물을 차로 늘 마시면 기관지와 폐가 튼튼해지고 위장 기능도 좋아지며 피부도 고와진다.

 벚나무 잎도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
벚나무 잎을 그늘에서 말린 것을 달여서 땀띠, 습진, 피부병 등에 바르면 잘 낫는다.

일본에는 ‘사쿠라모찌’라는 음식이 있다.
이것은 소금에 절인 벚나무 잎으로 싸서 찐 떡으로 독특한 향이 일품이다.

벚나무 잎에는 ‘쿠마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음식물이 잘 상하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한다.

 <벚꽃의 꽃잎에도 약효가 있다.>
싱싱한 벚꽃을 따서 꽃잎만을 모아 잘 씻은 다음 꿀을 넣어 버무려 벚꽃청을 만들어 두었다가 차로 마신다.

벚꽃청 15그램에 끊는 물을 부어서 우려 내어 마신다.
식중독·기침 치료에 효과가 좋다.
겹벚꽃의 꽃봉오리와 꽃을 따서 소금에 절여 두었다가 차로 마시는 풍속도 있다.

벚꽃차는 화사한 꽃내음을 맡을 수가 있어 옛날에는 귀족들이 즐겨 마셨다고 한다.
벚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지라고 할 만큼 흔하지만 우리 민족은 벚나무를 그다지 귀하게 여기지는 않았던 것 같다.

옛 노래나 시에도 벚나무를 노래한 것이 별로 없고 벚나무에 얽힌 민속도 없다.
다만 조선조 효종이 수양벚나무를 서울 우이동에 대대적으로 심게 한 기록이 있다.
이것은 효종이 북벌을 계획하면서 국력을 기르기 위함이었는데 수양벚나무는 탄력이 강하여 활을 만드는 데 쓰고
그 껍질은 활에 감아서 손이 아프지 않게 하는 데 쓸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벚나무를 집 안에 심으면 다리 아픈 사람이 생긴다는 속설이 있다.
벚나무는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훌륭한 기침 치료약이고 해독제이다.

≪ 벚꽃차 의 효능≫
벚꽃의 색과 향기, 모양을 그대로 담고 있으므로 축하모임에 접대용으로 매우 적합하며, 벚꽃은 여덟 겹 꽃이 가장 좋다.

【효능】
예로부터 숙취나 식중독의 해독제로 쓰여 왔다.
벚꽃 잎에는 비타민A B 복합체, 비타민E가 들어 있으며, 신염, 당뇨병, 무좀, 습진 기침에 효과적이다.

【재료 만드는 법】
재료- 꼭지가 붙은 벚꽃 100g, 물 1000ml, 소금 약간
① 여덟 겹 벚꽃을 꼭지 채 따서 물에 살짝 씻은 다음 물기를 뺀다.
② 물에 소금을 약간 타서 소금물을 만든 후 (약10%의 소금물) 벚꽃을 담궈 숙성 시킨다.
③ 병에 보관하고 매실초나 식초를 약간 넣으면 맛이 더욱 좋아진다.
④ 냉장고에 보관해 둔다.

 【끓이는 법】
① 벚꽃 1∼2개를 찻잔에 넣는다.
② 끓인 물을 부어 1분 후에 마신다.


 

*백남숙 노래모음 12곡

 

백남숙 노래모음 12곡


01. 백남숙 - 연분홍 사랑
02. 백남숙 - 꽃잎 편지
03. 백남숙 - 외로울거야

04. 백남숙 - 사랑을 고백할까
05. 백남숙 - 생각나면 오겠지
06. 백남숙 - 어머니

07. 백남숙 - 버스 정거장
08. 백남숙 - 연포 아가씨
09. 백남숙 - 숙녀 초년생

10. 백남숙 - 작은별
11. 백남숙 - 잊었을거예요
12. 백남숙 - 그 머슴아





*웃자퀴즈 307 : 눈 깜짝할 사이에 돈 버는 사람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유익한 포스팅이 아니였다면 아래모양 공감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