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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잔디광장에 사계절 서양잔디로 조성 녹색옷 갈아입어.... 그러나 ‘2019년부터 유료화’ 검토?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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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6. 대구수목원 잔디광장에 사계절 서양잔디로 조성 녹색옷 갈아입어 외국에온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꿈나무들의 산교육장인 대구수목원을 ‘2019년부터 유료화’ 입장료와 주차요금을 만지작거리며 검토 중이라니....

대구시는 유료화를 하려면 우선 대중교통 개선부터 해야합니다.

대구수목원 앞에는 버스노선이 유일하게 달서3,5번만 다니는데,타보니까 배차간격이 길어서 거의 빈차만 다니던데 편리하게 문제점을 개선하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것입니다~~~



1.대구수목원 잔디광장:

2016.6.16일 대구수목원 '잔디광장'의 풍경이 주변 조경과 어우러진 '녹색 지대' 그 차제다.

지난 3월부터 3개월간의 공사 끝에 새롭게 조성된 잔디광장은 3천300여 의 크기로 사계절 푸르름을 유지하는 서양잔디가 식재돼 있다.


2.잔디광장:

외국의 유영 골프장같은 느낌이 들지만,골프장이 아닙니다.


3.잔디광장:

사진찍기좋은 포토존에서 찍었습니다.


4.잔디광장:

대구수목원은 2019년까지 168억원을 투입해 규모를 기존 24만6천여 ㎡에서 77만5천여 ㎡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5.잔디광장:

대구수목원이 유료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시설 확장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과 인건비 등의 증가로 2002년 5월 개장 이후 14년 만에 관람료 유료화를 검토 중이다.


6.잔디광장:

2016.5.10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수목원(달서구 대곡동) 확장 공사가 내달 첫 삽을 뜬다. 2019년까지 168억원을 투입, 수목원 규모를 기존 24만6천500여㎡에서 77만5천600여㎡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수목원 부지만 현재의 세 배 정도로 커지는 셈이다.


7.잔디광장:

문제는 예산이다. 현재까지 부지 확장에 필요한 토지보상비 168억원 중 70억원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나머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완공 시기가 늦춰지거나 사업이 대폭 축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업 완료 후 유지보수 비용과 인건비 증가도 불가피하다.


8.잔디광장:

최근에는 수목원에 식재된 각종 나무와 식물을 훔쳐가는 사례가 늘어 산림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별도 예산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수목원 측은 2019년부터 주차료 및 입장 요금을 징수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다른 지역 수목원의 유료 비용도 파악한 상태다.


9.잔디광장:

현재 국내 국공립 수목원 28곳 중 대부분의 수목원이 입장료와 주차요금을 자체 징수하고 있다.

이영철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장은 “대구수목원은 지금도 연평균 200만명의 이용객이 찾는 대구지역 대표 힐링공간으로, 시설 확충이 끝나면 지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다만 예산 확보가 불투명해 향후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해 관람료 유료화를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10.잔디광장:

한편, 대구수목원에는 목본류 450종 15만 그루, 초본류 1천300종 30만 포기 등 총1천750종 45만 본이 식생하고 있다.


11.잔디광장


12.잔디광장


13.잔디광장


14.잔디광장


15.잔디광장


16.잔디광장


17.잔디광장


18.잔디광장


19.잔디광장


20.잔디광장



*녹색옷 갈아입은 대구수목원

2016.6.16일 대구수목원 '잔디광장'의 풍경이 주변 조경과 어우러진 '녹색 지대' 그 차제다. 지난 3월부터 3개월간의 공사 끝에 새롭게 조성된 잔디광장은 3천300여 의 크기로 사계절 푸르름을 유지하는 서양잔디가 식재돼 있다. 대구수목원은 2019년까지 168억원을 투입해 규모를 기존 24만6천여 ㎡에서 77만5천여 ㎡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수목원 ‘2019년부터 유료화’ 검토 

대규모 시설 확장공사 추진,유지보수·인건비 증가 불가피,주차료·입장료 타지사례 파악....

2016.5.10일 대구수목원이 유료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시설 확장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과 인건비 등의 증가로 2002년 5월 개장 이후 14년 만에 관람료 유료화를 검토 중이다.

2016.5.10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수목원(달서구 대곡동) 확장 공사가 내달 첫 삽을 뜬다. 2019년까지 168억원을 투입, 수목원 규모를 기존 24만6천500여㎡에서 77만5천600여㎡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수목원 부지만 현재의 세 배 정도로 커지는 셈이다.

 집을 키우는 만큼 다양한 시설도 확충된다. 우선 7억원을 들여 100여 가지 열대 수종을 갖춘 열대과일원을 짓고, 수목원 입구 주변에는 3천300㎡ 면적의 서양잔디광장을 조성한다.

앞서 수목원은 올 초 종교식물원과 양지식물원, 전통정원 조성 공사를 마치고 개방한 데 이어 힐링 명상숲길·테마길 공사도 추진 중에 있다.

문제는 예산이다. 현재까지 부지 확장에 필요한 토지보상비 168억원 중 70억원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나머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완공 시기가 늦춰지거나 사업이 대폭 축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업 완료 후 유지보수 비용과 인건비 증가도 불가피하다.

최근에는 수목원에 식재된 각종 나무와 식물을 훔쳐가는 사례가 늘어 산림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별도 예산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수목원 측은 2019년부터 주차료 및 입장 요금을 징수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다른 지역 수목원의 유료 비용도 파악한 상태다.

현재 국내 국공립 수목원 28곳 중 대부분의 수목원이 입장료와 주차요금을 자체 징수하고 있다.

이영철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장은 “대구수목원은 지금도 연평균 200만명의 이용객이 찾는 대구지역 대표 힐링공간으로, 시설 확충이 끝나면 지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다만 예산 확보가 불투명해 향후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해 관람료 유료화를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수목원에는 목본류 450종 15만 그루, 초본류 1천300종 30만 포기 등 총1천750종 45만 본이 식생하고 있다.




*웃자퀴즈 318 : 남자의 몸에 있는데 뛸 때에는 흔들리고 움직이며 잡아 당기면 죽는

것은? 정답:넥타이.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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