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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염주,비누,염료로 사용하고 장염등 다양한 약으로 쓰이는 모감주나무,꽃,효능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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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종자는 염주 비누대용,꽃과 잎은 염료로 이용,간염,요도염,소화불량,장염,이질을등 다양한 약으로 쓰이는 황금빛 모감주나무 꽃에 벌들의 낙원이 되었습니다!

 

 

 

1.모감주나무 꽃:

무환자나무과(無患子―科 Sapindaceae)에 속하는 꽃피는 교목.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멋진 잎과 꽈리처럼 생긴 열매를 보기 위해 온대지역에서 널리 심고 있다.
키가 약 9m 정도 자라며 생김새가 둥근 지붕처럼 생겼다.

 

2.모감주나무 꽃:

노란색 꽃은 꽃잎이 4장이고 줄기 끝에서 화려하게 무리지어 핀다.
꽃이 피자마자 열매가 맺히고 협과(莢果)처럼 익는 열매는 종이 같고 녹색을 띠며 검은색 씨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및 강원도 이남에서 주로 자라는데 정원에도 널리 심고 있으며,
특히 절에서 많이 심는다. 꽃은 6월에 노랗게 피며 10월에 꽈리처럼 생긴 열매가 익는다.

 

3.모감주나무 꽃:

씨앗으로 염주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해서 염주나무라고도 한다.

기수1회우상복엽으로 호생하며 길이 25~35cm이다.

 

4.모감주나무 꽃:

소엽은 7~15개이고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3-10cm, 폭 3-5cm로서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 엽맥 따라 털이 있고 불규칙한 둔한 톱니가 있으며 기부 가까이가 결각상으로 되는 것도 있다.


5.모감주나무 꽃:

원추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고 길이 25-35cm로서 가지가 길게 자라 꽃이 총상으로 달리며 짧은 퍼진 털이 있고 꽃은 6-7월에 피며 지름 1cm로서 황색이지만 중심부 적색이고 화경이 짧다.

 

6.모감주나무 꽃:

꽃받침은 거의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여 없는 것 같이 보이고 꽃잎이 뒤로 젖혀진 기부에 적색 부속체가 있다.

 

7.모감주나무 꽃:

화반은 위쪽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수술은 8개이고 수술대 하반부에 긴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꽈리같으며 길이 4~5cm로서 10월에 익고 3개로 갈라지며 3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종자는 둥글며 흑색 윤기가 난다.

 

8.모감주나무 꽃:

단단한 종자는 염주를 만들어 사용하고, 종자를 비누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꽃과 잎은 염료로 이용하기도 한다.

花(화)를 欒花(난화)라 하며 약용한다.

 

9.모감주나무 꽃:

과실에는 sterol, saponin, flavonoid 배당체, anthocyanin, tannin, polyuron酸(산)이 함유되어 있다.

Saponin 중에서 欒樹(난수) saponin A,B가 분리되어 있다. 건조된 종자에는 수분 9.4%, 조단백 17.5%, lecithin 燐酸(인산) 0.045%, 전분 7.0%, 무기성분 3.0%, 脂肪類(지방류) 20.9%가 함유되어 있다.

 

10.모감주나무 꽃:

種仁(종인)에는 油質(유질)이 38% 함유되어 있는데 (감화)된 후 sterol과 palmitin酸(산)으로 분해된다.

잎에는 沒食子酸(몰식자산) methylester가 함유되어 다종류의 세균이나 진균에 대해서 억제적용을 한다.

 

11.모감주나무 꽃:

目痛流淚(목통유루), 간염, 眼赤(안적), 腫痛(종통), 요도염, 소화불량, 장염, 이질을 치료한다.

黃連(황련)과 같이 달여서 눈의 赤爛(적란)을 치료한다.

 

12.모감주나무 꽃

 

13.모감주나무 꽃

 

14.모감주나무 꽃

 

15.모감주나무 꽃

 

16.모감주나무 꽃

 

17.모감주나무 꽃

 

18.모감주나무 열매(염주)

 

19.모감주나무 열매(염주)

 

20.모감주나무



 *모감주나무 (goldenrain tree)

1.뜻: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 

2분류: 식물 > 나무와 열매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나무목 > 무환자나무과 > 모감주나무속

3분포: 아시아 

4.서식지 : 온대지역의 양지바른 곳

5.크기: 약 7m~17m

6.설명 : pride-of-India, China tree, varnish tree라고도 함.
무환자나무과(無患子―科 Sapindaceae)에 속하는 꽃피는 교목.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멋진 잎과 꽈리처럼 생긴 열매를 보기 위해 온대지역에서 널리 심고 있다.
키가 약 9m 정도 자라며 생김새가 둥근 지붕처럼 생겼다.
노란색 꽃은 꽃잎이 4장이고 줄기 끝에서 화려하게 무리지어 핀다.
꽃이 피자마자 열매가 맺히고 협과(莢果)처럼 익는 열매는 종이 같고 녹색을 띠며 검은색 씨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및 강원도 이남에서 주로 자라는데 정원에도 널리 심고 있으며,
특히 절에서 많이 심는다. 꽃은 6월에 노랗게 피며 10월에 꽈리처럼 생긴 열매가 익는다

씨앗으로 염주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해서 염주나무라고도 한다.

기수1회우상복엽으로 호생하며 길이 25~35cm이다.

소엽은 7~15개이고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3-10cm, 폭 3-5cm로서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 엽맥 따라 털이 있고 불규칙한 둔한 톱니가 있으며 기부 가까이가 결각상으로 되는 것도 있다.

원추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고 길이 25-35cm로서 가지가 길게 자라 꽃이 총상으로 달리며 짧은 퍼진 털이 있고 꽃은 6-7월에 피며 지름 1cm로서 황색이지만 중심부 적색이고 화경이 짧다.

꽃받침은 거의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여 없는 것 같이 보이고 꽃잎이 뒤로 젖혀진 기부에 적색 부속체가 있다.

화반은 위쪽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수술은 8개이고 수술대 하반부에 긴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꽈리같으며 길이 4~5cm로서 10월에 익고 3개로 갈라지며 3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종자는 둥글며 흑색 윤기가 난다.


 

 

▶모감주나무의 효능

단단한 종자는 염주를 만들어 사용하고, 종자를 비누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꽃과 잎은 염료로 이용하기도 한다.

花(화)를 欒花(난화)라 하며 약용한다.

꽃은6-7월 개화시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과실에는 sterol, saponin, flavonoid 배당체, anthocyanin, tannin, polyuron酸(산)이 함유되어 있다.

Saponin 중에서 欒樹(난수) saponin A,B가 분리되어 있다. 건조된 종자에는 수분 9.4%, 조단백 17.5%, lecithin 燐酸(인산) 0.045%, 전분 7.0%, 무기성분 3.0%, 脂肪類(지방류) 20.9%가 함유되어 있다.

種仁(종인)에는 油質(유질)이 38% 함유되어 있는데 (감화)된 후 sterol과 palmitin酸(산)으로 분해된다.

잎에는 沒食子酸(몰식자산) methylester가 함유되어 다종류의 세균이나 진균에 대해서 억제적용을 한다.

目痛流淚(목통유루), 간염, 眼赤(안적), 腫痛(종통), 요도염, 소화불량, 장염, 이질을 치료한다.

黃連(황련)과 같이 달여서 눈의 赤爛(적란)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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