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타박상을 치료하고,나팔처럼 생긴 나팔나리(백합) 꽃이 무리를지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1.나팔나리(백합) 꽃:
흔히 백합이라 하면 나리속(―屬 Lilium) 식물 전체를 가리키나 특히 이 종처럼 흰 꽃을 피우는 종류를 지칭하며 흰나리·나팔백합 또는 철포백합,왕나리,나팔나리,백합나리 이라고도 부른다.
2.나팔나리 꽃: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다.
일본의 류큐[琉球]와 타이완에서 자라던 것을 관상용으로 개발하여 널리 심고 있다.
3.나팔나리 꽃:
키가 1m까지 자라고 비늘줄기는 약간 납작한 공처럼 생겼다.
잎은 잎자루 없이 줄기를 감싸며 어긋난다.
4.나팔나리 꽃: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서 2~3송이씩 옆 또는 아래쪽을 향해 벌어져 피고 보통 향기를 지니지만 품종에 따라 향기가 없는 것도 있다.
5.나팔나리 꽃:
흰색 꽃을 피우는 종류로는 백합 이외에 일본 원산으로서 꽃에 노란색 줄무늬와 연한 주홍색 점들을 가지며 일본나리라고도 하는 산나리(L. auratum), 중국 남쪽 지방이 원산으로서 유백색인 당나팔백합(L. brownii), 타이완 원산으로서 잎이 좁고 꽃 바깥쪽이 자갈색인 고사백합(L. formosanum), 중국 원산으로서 잎이 좁고 꽃의 한가운데가 약간 노란빛을 띠는 리갈백합(L.regale) 등이 있다.
6.나팔나리 꽃:
백합은 배수가 잘 되고 공기를 많이 함유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는 어느 정도 강하나 더위에는 약하므로 더운 날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마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7.나팔나리 꽃:
대부분 비늘줄기를 이루는 비늘잎을 떼어내 심는 꺾꽂이 방법으로 번식시키며, 씨로 번식시키는 경우에는 3년이 지나야 꽃을 볼 수 있다.
8.나팔나리 꽃:
조선시대에 씌어진 책에 나오는 백합은 한국의 산과 들에 자라던 나리속 식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흰색 꽃이 피는 백합을 처음으로 심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9.나팔나리 꽃:
순결·신성·희생의 꽃말을 지니는 백합은 꽃꽂이용으로도 즐겨 이용되고 있다.
목련과(木蓮科 Magonoliaceae)에 속하는 튤립나무를 백합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10.나팔나리 꽃:
생약명:백합(百合) 이다.
11.나팔나리 꽃
11.나팔나리 꽃
11.나팔나리 꽃
11.나팔나리 꽃
11.나팔나리 꽃
11.나팔나리 꽃
11.나팔나리 꽃
11.나팔나리 꽃
11.나팔나리 꽃
11.나팔나리 꽃
*나팔나리(Lilium longiflorum thun):백합
1.다른이름:백합,백합나리,왕나리,나팔백합
2.뜻:순결
3.분류:백합과(다년초),관상용 백합
4.분포:아시아
5.서식지:숲
6.원산지:타이완, 일본 규슈 남부 섬 지방 오끼나와
7.개화:5~6dnjfdp 꽃이 나팔 모양이고,흰색으로 피며 옆으로 향한다.
8.생약명:백합(百合)
9.효능:잘게부순 인경을 직접 타박상 환부에 대고 습포 한다.
10.설명: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일본의 류큐[琉球]와 타이완에서 자라던 것을 관상용으로 개발하여 널리 심고 있다.
흔히 백합이라 하면 나리속(―屬 Lilium) 식물 전체를 가리키나 특히 이 종처럼 흰 꽃을 피우는 종류를 지칭하며
흰나리·나팔백합 또는 철포백합이라고도 부른다.
키가 1m까지 자라고 비늘줄기는 약간 납작한 공처럼 생겼다.
잎은 잎자루 없이 줄기를 감싸며 어긋난다.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서 2~3송이씩 옆 또는 아래쪽을 향해 벌어져 피고 보통 향기를 지니지만 품종에 따라 향기가 없는 것도 있다.
흰색 꽃을 피우는 종류로는 백합 이외에 일본 원산으로서 꽃에 노란색 줄무늬와 연한 주홍색 점들을 가지며 일본나리라고도 하는 산나리(L. auratum), 중국 남쪽 지방이 원산으로서 유백색인 당나팔백합(L. brownii), 타이완 원산으로서 잎이 좁고 꽃 바깥쪽이 자갈색인 고사백합(L. formosanum), 중국 원산으로서 잎이 좁고 꽃의 한가운데가 약간 노란빛을 띠는 리갈백합(L.regale) 등이 있다.
백합은 배수가 잘 되고 공기를 많이 함유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는 어느 정도 강하나 더위에는 약하므로 더운 날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마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 비늘줄기를 이루는 비늘잎을 떼어내 심는 꺾꽂이 방법으로 번식시키며, 씨로 번식시키는 경우에는 3년이 지나야 꽃을 볼 수 있다.
조선시대에 씌어진 책에 나오는 백합은 한국의 산과 들에 자라던 나리속 식물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흰색 꽃이 피는 백합을 처음으로 심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결·신성·희생의 꽃말을 지니는 백합은 꽃꽂이용으로도 즐겨 이용되고 있다.
목련과(木蓮科 Magonoliaceae)에 속하는 튤립나무를 백합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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