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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선인장온실에 돌나물과에 속하는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로서 앙증맞은 빨간색 엔젤 가랑코 꽃이 만발 -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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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수목원 선인장온실에 작고 앙증맞고 아름다운 빨간색 엔젤 가랑코 이 만발 하였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2017.2.3. 대구수목원 에서 찍었습니다.



1.엔젤 가랑코 꽃:

엔젤 카랑코는 아주작은 식물이며 앙증맞고 아름답게 생겼다.

 

2.엔젤 가랑코 명패:

엔젤 카랑코는 반짝이고 귀여운 잎이 줄기를 따라 줄줄이 나는 모습이 귀엽다.

 

3.엔젤 가랑코:

엔젤 카랑코는 햇살이 좋은 날은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잎을 가지도 있다.

 

4.엔젤 가랑코 꽃:

빨간색 꽃은 카랑코에와 비슷하다.

 

5.엔젤 가랑코 꽃:

카랑코에는 홑꽃으로 깔끔해서 이쁘다.

 

6.엔젤 가랑코 꽃:

유사종 엔젤카랑코에, 다육카랑코에, 카랑코에, 칼란디바는 기르는 방법과 성질이 모두 같다.

 

7.엔젤 가랑코 꽃:

따뜻하고 햇살이 좋은 곳(직광은 노!)에서 잘 자라며 잎이 두꺼운 식물이 대게 그렇듯이 물을 싫어하므로, 분흙이 바짝 마르면 흠뻑 준다.

 

8.엔젤 가랑코 꽃:

가격도 2~3천원 사이로 모두 저렴한 편이다. 

 

9.엔젤 가랑코

 

10.엔젤 가랑코

 

11.엔젤 가랑코

 

12.엔젤 가랑코

 

13.엔젤 가랑코

 

14.엔젤 가랑코

 

15.엔젤 가랑코

 

16.엔젤 가랑코

 

17.엔젤 가랑코

 

18.엔젤 가랑코

 

19.엔젤 가랑코

 

20.엔젤 가랑코



*엔젤 가랑코

엔젤 카랑코는 아주작은 식물이며 앙증맞고 아름답게 생겼다.

엔젤 카랑코는 반짝이고 귀여운 잎이 줄기를 따라 줄줄이 나는 모습이 귀엽다.

엔젤 카랑코는 햇살이 좋은 날은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잎을 가지도 있다.
빨간색 꽃은 카랑코에와 비슷하다.

카랑코에는 홑꽃으로 깔끔해서 이쁘다.

유사종 엔젤카랑코에, 다육카랑코에, 카랑코에, 칼란디바는 기르는 방법과 성질이 모두 같다.

따뜻하고 햇살이 좋은 곳(직광은 노!)에서 잘 자라며 잎이 두꺼운 식물이 대게 그렇듯이 물을 싫어하므로, 분흙이 바짝 마르면 흠뻑 준다.

가격도 2~3천원 사이로 모두 저렴한 편이다.



*가랑코

가랑코 돌나물과에 속하는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로서 125종으로 이루어진 한 속(屬)이며, 주로 구세계 원산이며, 신세계로 소개된 이후 몇 종이 야생으로 자라고 있다.

대부분이 관목 또는 다년생 식물이나, 몇몇은 일년생 또는 이년생이다. 가장 큰 종인 칼랑코에 비하렌시스(Kalanchoe beharensis)는 마다가스카 원산이며, 6미터 크기로 자라며, 대부문의 종은 1미터 이내이다.

칼랑코에속에 속한 종은 꽃잎의 안쪽 표면 세포가 성장하여 꽃잎들을 바깥으로 밀어서 꽃이 피고, 꽃이 닫힐 때는 꽃잎의 밖의 세포가 성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종들은 식물학자인 미셀 애던슨이 1763년에 처음으로 기록하고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름은 한 종의 중국식 이름으로부터 왔다고 한다. 중국 종은 칼랑코에 세라토필라 또는 칼랑코에 스패툴라타로 생각된다. 브리오필럼 종은 1806년 샐리스베리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키친지아(kitchingia) 종은 1881년 베이케에 의해 만들어졌다. 키친지아는 칼랑코에와 동의어로 여겨지나, 브리오필럼은 몇몇 식물학자에 의해 분리된 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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