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한국 원산지 산후통 이뇨효과가 탁월한 휘귀종 붉은병꽃나무 꽃이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백당나무는 인동과(忍冬科 Caprifoliaceae)에 속하며 동아시아 원산인 12종(種)의 꽃피는 관목으로 이루어진 속이다.
1.붉은병꽃나무 꽃:
인동과(忍冬科 Caprifoliaceae)에 속하며 동아시아 원산인 12종(種)의 꽃피는 관목으로 이루어진 속.
몇몇 식물들은 봄과 여름에 피어나는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꽃은 통 모양으로 흰색 또는 붉은색을 띠며 키가 약 4m인 곧추서는 줄기에 달린다.
이 속에 속하는 대부분의 식물은 잎이 폭이 좁고 타원형이며, 무리져 피는 꽃은 길이가 3.5㎝ 정도이다.
폭은 좁으나 긴 씨꼬투리는 2쪽으로 벌어진다.
2.붉은병꽃:
한국에는 병꽃나무(Weigela subsessilis)를 비롯해 골병꽃·붉은병꽃나무(Weigela florida)·통영병꽃나무(Weigela toensis) 등이 자라고 있다.
이중 병꽃나무와 붉은병꽃나무가 가장 흔하다.
병꽃나무는 5월에 꽃이 피는데 처음에는 황록색으로 피지만 나중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병꽃나무의 꽃받침은 가운데가 나누어져 있으나, 붉은병꽃나무는 밑까지 나누어져 있어 이 2종을 구분할 수 있다. 통영병꽃나무는 전세계에서 한국의 경상남도 통영시 미륵산에서만 자라고 있다.
3.붉은병꽃:
수고 2~3m 정도로 수피는 연한 회색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어린 가지는 녹색이다. 피목이 뚜렷하다.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잎겨드랑이에 깔때기 모양의 연한 노란색 꽃이 1~2개씩 피는데 적색으로 변한다.
꽃자루에 털이 있으며 아래까지 갈라진다.
4.붉은병꽃:
개화시기는 5월이다.
열매는 삭과로 9월에 익는데 2개로 갈라지며 날개가 달린 종자가 나온다.
처음부터 붉은 꽃이 피는 것을 붉은병꽃나무라 한다.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을 흰병꽃나무라 한다.
산지의 중턱 이하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다.
내음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내염성, 내공해성도 강해 어디서든 잘 자라는 편이다.
5.붉은병꽃:
주로 산지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3m이다.
줄기는 연한 잿빛이지만 얼룩 무늬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 또는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는 퍼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6.붉은병꽃:
5월에 병 모양의 꽃이 노랗게 피었다가 점차 붉어지며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밑까지 완전히 5개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잔털이 있고 길이 1~1.5cm로서 9월에 성숙하여 2개로 갈라지고 종자에 날개가 있다.
7.붉은병꽃:
한국 특산종으로 전역에 분포한다.
잎에 융모(絨毛)가 있고 꽃가지와 잎자루 그리고 어린 가지에 퍼진털이 있는 것을 흰털병꽃(var. mollis)이라고 한다.
8.붉은병꽃:
병꽃나무는 병처럼 생기지 않고 나팔처럼 생겼지요.
한 무리의 붉은 꽃들이 밝은 미소로 맞아준다.
작은 나팔처럼 생긴 꽃들이다.
그렇다고 나팔꽃만큼 큰 꽃들은 아니다.
어찌 보면 작고 오종종한 모습이다.
멀리서 보면 푸른 나무 잎사귀 사이로 붉은 점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9.붉은병꽃:
요즘 숲속에 들어서면 어느 곳에서나 쉽게 눈에 띄는 꽃이 있다.
그렇다고 꽃이 크고 화려해서 금방 눈길을 사로잡는 그런 꽃이 아이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나팔처럼 생긴 모양에 붉은 색깔이 상당히 자극적인 모습이다.
바로 붉은병꽃이다.
10.붉은병꽃;
나팔처럼 생긴 꽃자루가 길쭉한 끝에 꽃잎이 다섯 쪽으로 갈라져 있다.
꽃술도 다섯 개이다.
꽃잎이 갈라지지 않았다면 거의 완벽한 나팔모양이다.
그런 꽃들이 서너 개씩 한 묶음으로 피어 있는 모습이 여간 예쁜 것이 아니다.
붉은병꽃나무의 다른 이름으로 팟꽃나무·병꽃나무·조선금대화(朝鮮金帶花)라고도 하며 산지 등에서 자란다.
밑부분부터 많은 줄기가 올라와 큰 포기를 이루며 어린 가지는 모서리 위에만 털이 있고, 높이는 2∼3m까지 자란다.
11.붉은병꽃:
꽃받침잎의 길이가 5∼6.5mm인 것을 좀병꽃(for. brevicalycina), 처음에는 꽃이 흰색을 띠고 통부가 붉은색이던 것이 전체가 붉은색으로 되는 것을 색병꽃(for. alba), 끝까지 흰색인 것을 흰병꽃(for. candida), 화관이 흰빛을 띤 녹색이고 통부 겉에 붉은빛이 돌며 안쪽 순판(脣瓣)을 따라 노란색이 도는 것을 삼백병꽃(for. subtricolor)이라고 한다.
12.붉은병꽃:
효능은 병꽃나무 꽃은 산후통, 타박상, 골절,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증 등의 치료에 큰 효험이 있다.
열매를 1일 약 3~10g,물 300cc에서 반 정도의 양이 될 때까지 달여 하루에 3회 정도 나누어 복용하면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급·만성 신장염 등에 이뇨효과가 탁월하며 부종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잎은 10~20g을 1일 양으로 하면 좋으나 우리 야산의 나무나 꽃들이 약으로 모두 쓰여 지지만 독을 함께 지니고 있으니 자기 몸의 상태를 살펴 조심해서 이용해야 할 것이다.
13.붉은병꽃
14.붉은병꽃
15.붉은병꽃
16.붉은병꽃
17.붉은병꽃
18.붉은병꽃
19.붉은병꽃
20.붉은병꽃
*붉은병꽃나무(Oldtashiored Weigela)
1.뜻:진실
2.분류:인동과
3.분포:아시아(한국,일본,중국)
4.서식지:산지
5.꽃:5월에 짙은 붉은색의 꽃이 핀다
6.열매:9월에 익는다.
7.설명:인동과(忍冬科 Caprifoliaceae)에 속하며 동아시아 원산인 12종(種)의 꽃피는 관목으로 이루어진 속.
몇몇 식물들은 봄과 여름에 피어나는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꽃은 통 모양으로 흰색 또는 붉은색을 띠며 키가 약 4m인 곧추서는 줄기에 달린다. 이 속에 속하는 대부분의 식물은 잎이 폭이 좁고 타원형이며, 무리져 피는 꽃은 길이가 3.5㎝ 정도이다. 폭은 좁으나 긴 씨꼬투리는 2쪽으로 벌어진다.
한국에는 병꽃나무(Weigela subsessilis)를 비롯해 골병꽃·붉은병꽃나무(Weigela florida)·통영병꽃나무(Weigela toensis) 등이 자라고 있다. 이중 병꽃나무와 붉은병꽃나무가 가장 흔하다. 병꽃나무는 5월에 꽃이 피는데 처음에는 황록색으로 피지만 나중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병꽃나무의 꽃받침은 가운데가 나누어져 있으나, 붉은병꽃나무는 밑까지 나누어져 있어 이 2종을 구분할 수 있다. 통영병꽃나무는 전세계에서 한국의 경상남도 통영시 미륵산에서만 자라고 있다.
수고 2~3m 정도로 수피는 연한 회색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어린 가지는 녹색이다. 피목이 뚜렷하다.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잎겨드랑이에 깔때기 모양의 연한 노란색 꽃이 1~2개씩 피는데 적색으로 변한다. 꽃자루에 털이 있으며 아래까지 갈라진다. 개화시기는 5월이다. 열매는 삭과로 9월에 익는데 2개로 갈라지며 날개가 달린 종자가 나온다. 처음부터 붉은 꽃이 피는 것을 붉은병꽃나무라 한다.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을 흰병꽃나무라 한다.
산지의 중턱 이하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다. 내음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내염성, 내공해성도 강해 어디서든 잘 자라는 편이다.
주로 산지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3m이다. 줄기는 연한 잿빛이지만 얼룩 무늬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 또는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는 퍼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5월에 병 모양의 꽃이 노랗게 피었다가 점차 붉어지며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밑까지 완전히 5개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잔털이 있고 길이 1~1.5cm로서 9월에 성숙하여 2개로 갈라지고 종자에 날개가 있다.
한국 특산종으로 전역에 분포한다. 잎에 융모(絨毛)가 있고 꽃가지와 잎자루 그리고 어린 가지에 퍼진털이 있는 것을 흰털병꽃(var. mollis)이라고 한다.
병꽃나무는 병처럼 생기지 않고 나팔처럼 생겼지요. 한 무리의 붉은 꽃들이 밝은 미소로 맞아준다. 작은 나팔처럼 생긴 꽃들이다. 그렇다고 나팔꽃만큼 큰 꽃들은 아니다. 어찌 보면 작고 오종종한 모습이다. 멀리서 보면 푸른 나무 잎사귀 사이로 붉은 점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요즘 숲속에 들어서면 어느 곳에서나 쉽게 눈에 띄는 꽃이 있다. 그렇다고 꽃이 크고 화려해서 금방 눈길을 사로잡는 그런 꽃이 아이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나팔처럼 생긴 모양에 붉은 색깔이 상당히 자극적인 모습이다. 바로 붉은병꽃이다. 나팔처럼 생긴 꽃자루가 길쭉한 끝에 꽃잎이 다섯 쪽으로 갈라져 있다. 꽃술도 다섯 개이다. 꽃잎이 갈라지지 않았다면 거의 완벽한 나팔모양이다. 그런 꽃들이 서너 개씩 한 묶음으로 피어 있는 모습이 여간 예쁜 것이 아니다. 붉은병꽃나무의 다른 이름으로 팟꽃나무·병꽃나무·조선금대화(朝鮮金帶花)라고도 하며 산지 등에서 자란다. 밑부분부터 많은 줄기가 올라와 큰 포기를 이루며 어린 가지는 모서리 위에만 털이 있고, 높이는 2∼3m까지 자란다.
꽃받침잎의 길이가 5∼6.5mm인 것을 좀병꽃(for. brevicalycina), 처음에는 꽃이 흰색을 띠고 통부가 붉은색이던 것이 전체가 붉은색으로 되는 것을 색병꽃(for. alba), 끝까지 흰색인 것을 흰병꽃(for. candida), 화관이 흰빛을 띤 녹색이고 통부 겉에 붉은빛이 돌며 안쪽 순판(脣瓣)을 따라 노란색이 도는 것을 삼백병꽃(for. subtricolor)이라고 한다.
*병꽃나무
(학명 : Weigela subsessilis) 인동과 병꽃나무속
“학교 종이 땡땡 친다.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가지마다 종처럼 매달려 아름답게 피어 있는 병꽃나무 꽃을 바라보며 우리 마음 한구석에 빚을 지고 살아감을 깨닫는다.
5월이 되면 장산 초입 심우정에는 병꽃이 아름답게 피어 지나가는 뭇 등산객을 반긴다. 수령이 100년정도는 될텐데 이름표도 없고 보호수로도 관리되지 않은 채 보는 사람 마음대로 나무수국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 미안하다.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으로 한국특산식물이다. 각 처의 산기슭 양지에 자생한다. 잎은 마주나는데 계란형 또는 타원형으로 양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있다. 4~5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깔대기 모양의 꽃이 피는데 처음에는 황록색으로 피어 나중에 붉은색으로 변한다. 9월에 가늘고 길쭉한 열매가 두 개로 갈라지며 익는다.
꽃이 ‘병을 꺼꾸로 세워둔 모양과 닮았다’하여 병꽃나무라 이름이 지어졌다. 다른 이름으로는 광엽금대화(光葉錦帶花), 당양로(唐楊露), 팟꽃나무, 조선금대화(朝鮮金帶花)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에는 병꽃나무를 비롯해 골병꽃, 붉은병꽃나무, 산소영도리나무, 소영도리나무, 흰골병꽃나무, 삼색병꽃나무, 색병꽃나무, 흰털병꽃나무, 흰병꽃나무, 통영병꽃나무 등 11종이 자라고 있다.
장산억새밭 가는 길 주변에 병꽃나무가 군락으로 서식하고 있다. 재송동 옥천사 내려가는 등산로에도 있고, 대천공원 계곡물 따라 걷는 산책길에도 반송 장천사 뒤편에도, 안적사 위쪽에서도 심우정·장산사에도 서식하고 있는데 왜 몰랐을까?
가지산 고개 1,000m고지에도 울산대공원에도 경복궁 경내에도 수많은 병꽃나무가 꽃을 피우며 손님을 반긴다. 중국 단동, 집안성 등에서도 많이 볼 수 있고 경주, 부여, 낙안 읍성에도, 운문사 경내에도, 문경·불정 자연휴양림과 강진의 다산초당 뒷산에도 삼색병꽃나무가 상아색, 분홍색, 홍색의 꽃으로 한 나무에서 피어난다. 처음엔 꽃이 백색이고 통부가 적색이었던 것이 전체가 적색으로 된다. 열량이 많아 도자기를 굽는 숯가마용으로 많이 이용한 이 나무가 장산에 이렇게 많은데 2006년 장산보전관리계획의 식생조사에서는 왜 빠뜨려졌을까? 장산국 역사와도 어떤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공무원의 생태학 지식 부족에 울화가 치민다.
봄꽃들의 잔치 끝날 무렵 5월에 피는 병꽃나무 꽃은 개화기간이 20~30일정도 되어 조경수로 많이 심기도 하고 공해에 강하여 가로수로 심기도 한다. 모든 나무들이 저마다의 특성을 한두 가지는 지니고 있지만 병꽃나무 꽃은 특이하게 삼색 꽃을 피운다. 아마 이러한 현상은 나무 자체의 생리적 특성에 의한 물질변화 때문일 것이다. 장산의 단풍나무인 생강 나무열매가 익어 가는 과정에서도, 반송 범우 등산로 주변의 나무가 허물을 벗는 쪽동백에서도 종종 이와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다. 계곡과 산록에서 진달래, 철쭉과 함께 혼생하고 때로는 단순군집을 이루며 모래흙을 좋아하고척박한 양지에서도 잘 견딘다. 내음성과 내한성이 강하여 숲 속에서도 번성하며 내염성에도 강해서 바닷바람이 부는 곳에서도 거뜬히 견디고 각종 공해에도 강하다. 물소리 따라 계곡 군데군데 심어 벌과 나비의 노랫소리를 숲속으로 모아보자!
비록 목재로서의 사용가치는 없지만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주고 벌과 나비들과 곤충에게 꿀을 선사해 주는 나무로 말뜻이 “진실”인 것처럼 우리 일상생활을 정결하게 하는 소중한 나무다.
효능:병꽃나무 꽃은 산후통, 타박상, 골절,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증 등의 치료에 큰 효험이 있다. 열매를 1일 약 3~10g,물 300cc에서 반 정도의 양이 될 때까지 달여 하루에 3회 정도 나누어 복용하면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급·만성 신장염 등에 이뇨효과가 탁월하며 부종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잎은 10~20g을 1일 양으로 하면 좋으나 우리 야산의 나무나 꽃들이 약으로 모두 쓰여 지지만 독을 함께 지니고 있으니 자기 몸의 상태를 살펴 조심해서 이용해야 할 것이다. 채취는 잎은 꽃이 개화 중에 하는 것이 좋고, 열매는 9~10월중에 채취해서 말리면 좋다고 한다. 이러한 생태학적 지식이 활용된 사회적자본의 축적과정이 인간의 건강한 삶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확인하는 현장을 병꽃나무를 통해 느껴 갔으면 좋겠다.
*웃자퀴즈 376 :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정답:연필.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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