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7.12.31.~ 2018.1.1일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특설무대에서 '정유년(丁酉年)' 한 해를 보내고 황금 개의 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3만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 열었습니다.
1.뮤지컬 갈라쇼:
2017년을 보내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렸다.
2.뮤지컬 갈라쇼: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31일(일) 오후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1일(월) 새벽 0시 55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했다.
3.뮤지컬 갈라쇼:
올해 제야의 타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행사와 연계해 예년보다 더 화려하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4.뮤지컬 갈라쇼:
2017 제야의 타종행사는 내년도 전 국가적 메가 이벤트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어느 때보다도 따뜻한 새해를 맞을 것을 기원하는 의미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동참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연출 되었습니다.
5.뮤지컬 갈라쇼:
오후 11시30분께 중구 공평네거리 인근에서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진선유(31)씨가 성화를 대구지역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인 가수 이승철(51)씨에게 전달했다.
6.뮤지컬 갈라쇼:
성화가 안치되자 권 시장과 류규하 대구시의장, 전 야구선수 이승엽(41)씨 등 33명으로 구성된 타종인사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등 대구시민의 희망을 담아 제야의 종을 타종했다.
7.뮤지컬 갈라쇼:
타종행사가 끝난 뒤 성화봉송에 참여한 가수 이승철의 미니콘서트와 대구찬가 합창, 음악 불꽃 쇼 등의 행사가 열렸다.
8.뮤지컬 갈라쇼:
그리고 올해 영상장비도 대거 확충해 어디서나 행사장의 모습을 쉽게 보실 수 있도록 했답니다.
종각 전방에 좌우 개방형 와이드 스크린폭(12m)를 설치했고, 보조 스크린도 2배 이상으로 늘렸답니다.
9.뮤지컬 갈라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가입한 '음악의 도시 대구'답게
웅장한 타악공연, 오페라, 뮤지컬, 전통무용, 치어리딩 등 수준 높은 공연도 펼쳐졨습니다.
10.뮤지컬 갈라쇼:
마지막으로 라이브의 황제! 가수 이승철님의 축하공연과 음악 불꽃쇼까지 즐기면 최고의 연말이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2017 제야의 타종행사 무대
12.타악 퍼포먼스
13.타악 퍼포먼스
14.타악 퍼포먼스
15.타악 퍼포먼스
16.타악 퍼포먼스
17.타악 퍼포먼스
18.타악 퍼포먼스
19.남성중창단 공연
20.남성중창단 공연
21.남성중창단 공연
22.남성중창단 공연
23.남성중창단 공연
24.남성중창단 공연
25.남성중창단 공연
26.남성중창단 공연
27.남성중창단 공연
28.남성중창단 공연
29.남성중창단 공연
30.남성중창단 공연
31.타악 퍼포먼스
32.타악 퍼포먼스
33.타악 퍼포먼스
34.타악 퍼포먼스
35.타악 퍼포먼스
36.타악 퍼포먼스
37.타악 퍼포먼스
38.타악 퍼포먼스
39.타악 퍼포먼스
40.타악 퍼포먼스
41.타악 퍼포먼스
42.타악 퍼포먼스
43.남성중창단 공연:
여기까지만 취재하고 3만 관중에 밀려서 이후 행사는 아쉽게도 포기 하였습니다~~~
44.2017 제야의 타종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축하행사 장소
*대구 2017 제야의 타종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화봉송 축하행사
2017년을 보내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렸다.
대구시는 1일 중구 국채보상공원 달구벌대종 특설무대에서 '정유년(丁酉年)' 한 해를 보내고 황금 개의 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열었다.
대구시는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행사를 31일(일) 오후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1일(월) 새벽 0시 55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했다.
특히 올해 제야의 타종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행사와 연계해 예년보다 더 화려하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2017 제야의 타종행사는 내년도 전 국가적 메가 이벤트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어느 때보다도 따뜻한 새해를 맞을 것을 기원하는 의미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동참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연출 되었습니다.
전날 오후 11시께부터 열린 행사에는 대구시민 등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풍선을 흔드는 등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오후 11시30분께 중구 공평네거리 인근에서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진선유(31)씨가 성화를 대구지역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인 가수 이승철(51)씨에게 전달했다.
올림픽 성화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이승철씨가 특설무대에 안치했다.
성화가 안치되자 권 시장과 류규하 대구시의장, 전 야구선수 이승엽(41)씨 등 33명으로 구성된 타종인사들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등 대구시민의 희망을 담아 제야의 종을 타종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타종행사가 끝난 뒤 성화봉송에 참여한 가수 이승철의 미니콘서트와 대구찬가 합창, 음악 불꽃 쇼 등의 행사가 열렸다.
대구시는 타종행사를 관람한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도시철도를 반월당역 기준 오전 1시40분까지 연장하고 버스는 동성로 인근 기준 1시30분까지 연장운행 한다.
특히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과 연계하여
다양한 축하 공연과 성화봉송 관련 행사가 진행되어 어느때 보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였습니다.
새벽까지 행사가 진행됨에 따라 시민 여러분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대구 도시철도,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을 하였습니다.
대구 2017 제야의 타종행사 상세 안내
● 기간 : 2017.12.31(일) 22:00~2018.1.1(월) 00:55
● 장소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종각무대
● 슬로건 : 2018 떠오르는 희망, 대구와 함께해! 눈부시게 찬란해!
● 행사 내용 :
구분 | 시간 | 내용 |
식전 문화행사 | 22:00~22:57 | · 타악 퍼포먼스, 남성중창단 공연 · 전통무용, 뮤지컬 갈라쇼, 치어리딩 퍼포먼스 |
성화 문화행사 | 22:57~23:50 | · 올림픽 파트너사 공연 · 성화봉송 |
★타종행사 | 23:50~00:55 | · 타종 · 신년메세지 낭독 · 이승철(성화 마지막 주자) 축하공연, 합창 및 불꽃쇼 등 |
※ 부대행사 : 올림픽 파트너사 체험행사, 페이스페인팅, 핫팩 배부 등,
※ 대중교통 연장운행
○ 대구 도시철도 : [1호선, 2호선] 새벽 2시 13분까지 연장/ [3호선] 새벽 2시 26분까지 연장
○ 대구 시내버스 :급행 5개 노선 시내지역 통과시간기준 최대 새벽 1시 30분까지 연장
※ 교통통제구간 급행노선 우회운행
○ 시간 : 12.31(일) 23:00 -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과 함께 진행되는 만큼
제야의 타종에 참여해주시는 시민 여러분도 제3의 성화주자라는 뜻을 담아 LED성화도 나눠드럤습니다.
그리고 올해 영상장비도 대거 확충해 어디서나 행사장의 모습을 쉽게 보실 수 있도록 했답니다.
종각 전방에 좌우 개방형 와이드 스크린폭(12m)를 설치했고, 보조 스크린도 2배 이상으로 늘렸답니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가입한 '음악의 도시 대구'답게
웅장한 타악공연, 오페라, 뮤지컬, 전통무용, 치어리딩 등 수준 높은 공연도 펼쳐졨습니다.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 진선유 선수로부터 최종 주자인 가수 이승철님이 성화를 전달받아
메인 무대에 성화를 안치 하옜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브의 황제! 가수 이승철님의 축하공연과 음악 불꽃쇼까지 즐기면 최고의 연말이 추억을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웃자퀴즈 409 : 양심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시꺼먼 것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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