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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중앙아시아 원산지 무한한 슬픔의 꽃말을 가진 붉은 보라색꽃 큰꽃알리움.꽃,효능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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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중앙아시아 원산지 무한한 슬픔과 멀어지는 마음 꽃말을 가진 붉은 보라색의 알리움 꽃이 복스럽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무한한 슬픔, 멀어지는 마음 입니다.

 

 

1. 알리움 꽃:

우리가 즐겨 먹는 파, 부추 등의 채소가 모두 이 알리움속 식물이다.

대체로 꽃 모양이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다.

화훼용으로 개발된 품종들이 무척 많다.


2. 알리움 꽃:

알리움은 채소 외에도 분화나 화단 또는 꽃꽂이용 소재로도 애용되는 관상용 식물이다. 꽃이 피는 시기도 매우 다양해 봄, 여름, 가을에 피는 것들이 각각 있다. 꽃색도 다양한 편으로 분홍, 진분홍, 연청색, 보라, 노랑, 진보라 등이 있다. 산마늘이나 참산부추, 두메부추 등의 자생 알리움은 고급 산채용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음지나 반음지 등 노지 화단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3. 알리움 꽃:

이것은 알리움 중에서 개화가 빠르다.
꽃은 줄기 끝에서 붉은 보라색으로 핀다.
로젯트 가운데서 꽃대가 나오고 꽃대는 속이 빈 둥근원형으로 최대 1.5m 높이까지 자란다.
꽃은 꽃대끝에 산형으로 동그랗게 달린다.
꽃은 자루가 있는 꽃잎 6장의 소화가 100개정도 달리며 꽃차례는 직경이 15~20cm정도이다.


4. 알리움 꽃:

잎이 초봄에 나온다.
잎은 로젯트를 형성하고 긴 선형의 피침형이고 회녹색이다.
비늘줄기는 거의 마늘과 흡사하며 직경이 5~7cm정도이다.

열매는 삭과이다.


5. 알리움 꽃:

효능은 식용여부 채소나 식용으로 가능하다.


6. 알리움 꽃:

특기사항은 전국 노지월동 여러해살이. 파종전에 하루이상 씨앗을 물에 불려야 발아가 빨라진다.
채종 즉시 또는 겨울이나 이른봄 노지파종이 아닌 때에 파종할 경우는 한달이상 저온처리 해야 발아가 됨.
첫해에는 구근을 키워 이듬해부터 꽃을 볼 수 있다.


7. 알리움 꽃:

심을 때에는 5~10cm의 깉이로 심으며 반드시 배수가 잘 되도록 해야한다.
물은 잎이 약간 시드는 듯하면 한번씩 주는게 좋다.


8. 알리움 꽃:

알리움류는 뿌리가 구근인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근경(줄기뿌리)인 것도 있다. 구근성인 것의 번식은 대부분 하나의 구로부터 이듬해 나오는 작은 새끼구근(子球)들을 떼어 이용한다.


9. 알리움 꽃:

백합과 식물로 알리움속에 속하는 종들이 무척 많다.

지구상에 약 7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주로 북반구의 건조한 평야지나 산악지에서 자생한다.


10. 알리움 꽃:

산악지에서 자생한다.

우리나라에도 13종이 자생하고 있다.


11. 알리움 꽃


12. 알리움 꽃


13. 알리움 꽃


14. 알리움 꽃


15. 알리움 꽃


16. 알리움 꽃


17. 알리움 꽃


18. 알리움 꽃


19. 알리움 꽃


20. 알리움 꽃밭



*알리움 (Onion)

학명 : Allium spp.

별명 : giant allium, 기간테알리움, 기간티움알리움, 알리움기간테움, 큰꽃알리움.

꽃말 :  무한한 슬픔, 멀어지는 마음.

원산지 : 중앙아시아,남서부 아시아

분류 : 백합과 / 부추속

생장형태 : 여러해살이풀

관리요령은 개화시기 : 4-5월
키 높이 : 90-120cm
파종시기 : 노지(5-6월, 8-9월, 12월-3월초),실내(연중)
발아온도 : 18-21도
발아기간 : 2-3주
복토 : 씨앗이 보일락말락할 정도,반그늘에 둔다

알리움 중에서 개화가 빠르다.
꽃은 줄기 끝에서 붉은 보라색으로 핀다.
로젯트 가운데서 꽃대가 나오고 꽃대는 속이 빈 둥근원형으로 최대 1.5m 높이까지 자란다.
꽃은 꽃대끝에 산형으로 동그랗게 달린다.
꽃은 자루가 있는 꽃잎 6장의 소화가 100개정도 달리며 꽃차례는 직경이 15~20cm정도이다.

잎이 초봄에 나온다.
잎은 로젯트를 형성하고 긴 선형의 피침형이고 회녹색이다.
비늘줄기는 거의 마늘과 흡사하며 직경이 5~7cm정도이다.

열매는 삭과이다.
효능은 식용여부 채소나 식용으로 가능하다.
특기사항은 전국 노지월동 여러해살이. 파종전에 하루이상 씨앗을 물에 불려야 발아가 빨라진다.
채종 즉시 또는 겨울이나 이른봄 노지파종이 아닌 때에 파종할 경우는 한달이상 저온처리 해야 발아가 됨.
첫해에는 구근을 키워 이듬해부터 꽃을 볼 수 있다.
심을 때에는 5~10cm의 깉이로 심으며 반드시 배수가 잘 되도록 해야한다.
물은 잎이 약간 시드는 듯하면 한번씩 주는게 좋다.

우리가 즐겨 먹는 파, 부추 등의 채소가 모두 이 알리움속 식물이다. 대체로 꽃 모양이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다. 화훼용으로 개발된 품종들이 무척 많다.

알리움은 채소 외에도 분화나 화단 또는 꽃꽂이용 소재로도 애용되는 관상용 식물이다. 꽃이 피는 시기도 매우 다양해 봄, 여름, 가을에 피는 것들이 각각 있다. 꽃색도 다양한 편으로 분홍, 진분홍, 연청색, 보라, 노랑, 진보라 등이 있다. 산마늘이나 참산부추, 두메부추 등의 자생 알리움은 고급 산채용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음지나 반음지 등 노지 화단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알리움류는 뿌리가 구근인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근경(줄기뿌리)인 것도 있다. 구근성인 것의 번식은 대부분 하나의 구로부터 이듬해 나오는 작은 새끼구근(子球)들을 떼어 이용한다.

백합과 식물로 알리움속에 속하는 종들이 무척 많다. 지구상에 약 7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주로 북반구의 건조한 평야지나 산악지에서 자생한다. 우리나라에도 13종이 자생하고 있다.



*큰꽃 알리움

작은 꽃이 모여모여 둥근 공이 된 '큰꽃알리움' 입니다.

알리움 중에 가장 키가 큰 '큰꽃알리움'입니다.

높이는 90~120cm정도로 오랫동안 꽃이 피어 있어서 꽃꽃이로도 많이 애용된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꽃송이가 100개 이상 모여 둥근 공모양을 이루며 핍니다.

부추(Allium tuberosum) 파(Allium fistulosum) 양파(Allium cepa) 마늘(Allium scorodorpasum) 등이 속한 부추속을 가르키는 속명으로 마늘을 비롯한 이들 부추속 아이들이 가지는 독특하면서도 강한 향을 내는 알리신(Allicin)이란 물질을 만드는 알린(Allin) 역시나 알리움(Allium)이란 이름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알리움'이라고 하면 관상용으로 화단에서 만나는 알리움 기간테움(Allium giganteum)이란 종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것은 '큰꽃알리움'이나 Giant onion으로 불릴 정도로 꽃송이가 아주커서 살짝 뻥 좀 더하면 아이들 머리통 만큼이나 큰 꽃을 피우는 알리움 입니다.

아마 한번이라도 알리움을 만나신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름을 궁금해 하셨을텐데 바로 그 꽃이 알리움 입니다.

알리움의 꽃말은 부추의 꽃말인 '무한한 슬픔'에 한 가지를 더하여 '멀어지는 마음' 이란 꽃말도 가지고 있습니다.




*웃자퀴즈 428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연예인? 정답:설운도.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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