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이뇨제로 쓰고 국민가요 찔레꽃 노래가사에 나오는 휘귀종 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영실)이 사과향기를 뿜으며 복스럽게 만개 하였습니다.
-찔레꽃 노래: 백난아 노래,김영일 작사,김교성 작곡.
찔레꽃 노래 작사한 김영일 작사님이 (노랫말에: 찔레꽃 붉게 피는~~)분홍찔레꽃을 보았는가 봐요!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우리 동네에서는 흰 찔레꽃 밖에 보질 못해서 의아해 했었는데, 혹 가사가 잘못 된 거 아닌가 하고요,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뜻은 온화고독, 주의깊다 입니다.
1.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덩굴 장미는 찔레나무 개량종 입니다.
분포지역은 전국 산야의 표고 50-1,900m 사이의 산기슭과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5-9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모양이고 첨두, 원저이며 길이 2-3cm, 폭 1-2cm이고 잎에 털이 많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탁엽에는 빗살 같은 톱니가 있고 밑부분이 엽병과 합쳐진다.
2.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꽃은 새가지 끝에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루며, 꽃은 5월에 피고 지름 2cm정도로서 백색 또는 연홍색이며 꽃자루에 샘털이 있고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 뒤로 젖혀지며 안쪽에 융털이 있다. 꽃잎은 거꿀달걀모양이고 미요두이며 향기가 있다.
3.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줄기는 가지끝이 밑으로 처지고 흔히 덩굴성으로 되며, 일년생가지에 가시가 있고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하천이나 호반주변에서 많이 자라며 내한성과 내조성, 내염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4.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번식은 실생 또는 삽목으로서 종자를 노천매장하였다가 파종하거나 1년생 가지를 3-7월에 꺾꽂이한다.
용도는 장미의 원예품종을 번식시킬 때 대목으로 이용되고 열매와 뿌리는 약용한다.
5.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정원, 공원, 옥상조경, box조경, 계단, 가로변소공원에 군락으로 식재 및 화분용으로 아파트, 사무실에서 분화용으로 재배시 관상가치가 탁월하다.
6.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화기(花期)가 길다.
낙엽관목으로 소엽(小葉)은 5~9개이며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9월에 붉은열매는 겨울내내 탐스럽고 아름답다.
7.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우리 동네에서는 흰 찔레꽃 밖에 보질 못해서 의아해 했었는데, 혹 가사가 잘못 된 거 아닌가 하고요,이제서야 알았습니다.
8.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흰색찔레꽃은 봄에 한철만 피고 지는데,분홍찔레꽃은 여름 내내 피고 지고 한다.
곱디고운 화사한 분홍빛 꽃을 한아름 피우는 분홍찔레입니다.
9.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작은 꽃망울을 셀수 없이 많이도 달립니다.
수줍은듯 고운빛 꽃이피면 은은한 분홍찔레꽃 사과향기가 그리움처럼 번져 온가슴을 향긋하게 적셔줍니다.
10.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유사종은 좀찔레 : 소엽의 길이가 1-2cm이고 꽃이 작다.
제주찔레 : 탁엽의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고 암술대에 털이 있다.
국경찔레꽃 : 제주찔레와 비슷하지만 꽃이 적색이고 탁엽에 톱니가 있다.
11.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12.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13.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14.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15.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16.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17.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18.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19.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20.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
분류: 장미목 > 장미과 > 장미속
학명: Rosa multiflora var. adenochaeta (Koidz.) Ohwi
꽃색: 주황색
개화기: 5월
분포지역: 전국 산야의 표고 50-1,900m 사이의 산기슭과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형태: 낙엽활엽관목
크기: 높이 2m 정도
잎은 어긋나기하며 5-9개의 소엽으로 구성된 우상복엽이며, 소엽은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모양이고 첨두, 원저이며 길이 2-3cm, 폭 1-2cm이고 잎에 털이 많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탁엽에는 빗살 같은 톱니가 있고 밑부분이 엽병과 합쳐진다.
꽃은 새가지 끝에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루며, 꽃은 5월에 피고 지름 2cm정도로서 백색 또는 연홍색이며 꽃자루에 샘털이 있고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 뒤로 젖혀지며 안쪽에 융털이 있다. 꽃잎은 거꿀달걀모양이고 미요두이며 향기가 있다.
줄기는 가지끝이 밑으로 처지고 흔히 덩굴성으로 되며, 일년생가지에 가시가 있고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하천이나 호반주변에서 많이 자라며 내한성과 내조성, 내염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번식은 실생 또는 삽목으로서 종자를 노천매장하였다가 파종하거나 1년생 가지를 3-7월에 꺾꽂이한다.
용도는 장미의 원예품종을 번식시킬 때 대목으로 이용되고 열매와 뿌리는 약용한다.
유사종은 • 좀찔레 : 소엽의 길이가 1-2cm이고 꽃이 작다.
• 제주찔레 : 탁엽의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고 암술대에 털이 있다.
• 국경찔레꽃 : 제주찔레와 비슷하지만 꽃이 적색이고 탁엽에 톱니가 있다.
찔레꽃 노래:백난아 노래,김영일 작사,김교성 작곡.
김영일 작사님이 (노랫말에: 찔레꽃 붉게 피는~~) 털찔레(토종 붉은 찔레꽃)을 본가봐요!ㅎㅎㅎㅎ
*분홍찔레
분류: 장미과(Rosaceae)
학면: Rosa multiflora THUNBERG 'PINK'
5~8월에 피는 붉은꽃찔레나무 꽃은 우아하면서도 품격이 있다.
색감과 꽃모양이 독특하다.
정원, 공원, 옥상조경, box조경, 계단, 가로변소공원에 군락으로 식재 및 화분용으로 아파트, 사무실에서 분화용으로 재배시 관상가치가 탁월하다.
화기(花期)가 길다.
낙엽관목으로 소엽(小葉)은 5~9개이며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9월에 붉은열매는 겨울내내 탐스럽고 아름답다.
화색(花色) : 붉은적색, 분홍색(Pink), 연분홍.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우리 동네에서는 흰 찔레꽃 밖에 보질 못해서 의아해 했었는데, 혹 가사가 잘못 된 거 아닌가 하고요,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흰색찔레꽃은 봄에 한철만 피고 지는데,분홍찔레꽃은 여름 내내 피고 지고 한다.
곱디고운 화사한 분홍빛 꽃을 한아름 피우는 분홍찔레입니다.
작은 꽃망울을 셀수 없이 많이도 달립니다.
수줍은듯 고운빛 꽃이피면 은은한 분홍찔레꽃 사과향기가 그리움처럼 번져 온가슴을 향긋하게 적셔줍니다.
*찔레나무(영실):Baby Rese
1.학명:Rosa multiflora
2.뜻:온화고독,주의깊다
3.분류:장미과
4.분포:아시아
5.서식지:냇가,골짜기
6.꽃: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은5~8월에 핀다
7.열매:9월경에 붉은색으로 둥글게 익는다
7.효능:소변못볼때,부었을때,불면증.
8.찔레꽃 노래:백난아 노래,김영일 작사,김교성 작곡.
9.설명: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줄기와 어린가지에 잔털이 많고 갈고리 같은 가시가 달려 있지만 없는 경우도 있다.
잎은 5~9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잔잎은 길이가 2~8㎝ 정도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 밑에 턱잎[托葉]이 있고, 턱잎가장자리에는 빗살 같은 톱니가 있으며, 턱잎의 아래쪽은 잎자루와 합쳐져 있다.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은 5월경 가지 끝에 원추(圓錐)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져 피는데, 꽃자루에는 잔털이 있다. 꽃받침잎·꽃잎은 모두 5장이며, 수술은 많다.
열매는 9월경 붉은색으로 둥그렇게 익는다.
한국에서는 산과 들에 피는 장미라는 뜻으로 들장미 또는 야장미(野薔薇)라고도 한다.
가지를 많이 만들며 가지가 활처럼 굽어지는 성질이 있어 울타리로도 많이 심고 있다.
양지가 바르면 어떤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추위에도 잘 견딘다.
뿌리가 얕게 내리지만 길고 거칠기 때문에 옮겨심을 때는 주의해야 한다.
봄에 새싹과 꽃잎을 날것으로 먹기도 하며, 가을에 열매를 따서 햇볕에 말린 것을 영실(營實)이라고 하여 준하제·이뇨제로 쓴다.
특징은 찔레꽃 새순이 나올 무렵, 껍질을 살짝 까서 먹어보면 풋풋함과 함께 순수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한다. 이 말이 맞는 말일까? 찔레는 몸에 가시가 있어 잡으면 찔려 아프지만 바라보면 순수하면서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고 그윽한 향기까지 뿜으니 꽃말처럼 '온화' 그 자체다. 요즘 산행 길에 빨갛게 익은 찔레 열매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용방안은 찔레는 일반 가정에서 울타리용으로도 쓰기도 하지만 병해에도 강하고 생육이 강건해 장미를 재배할 때 장미의 병충해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 접목용 대목으로 쓰기도 한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장미대목으로 가시가 없는 '찔레원예1호'와 특히 선충에 강한 '선강찔레'를 육성하여 장미농가에 보급한 바도 있다. 정원에 심으면 6월에 피는 하얀 꽃도 예쁘지만 요즘부터 빨갛게 달리기 시작하여 겨우 내내 빨간 열매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간혹 바닷가에서 붉게 피는 해당화와 혼동되기도 하나 다른 식물이다.
*찔레나무(영실)의 효능
약성및 이용방법
1~2m로 가지가 많이 갈라지면서 자라고,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며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고, 꽃은 5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 색으로 새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피고, 열매는 둥글어 지름이 6∼9mm이며 9월에 붉은 색으로 익고, 한방에서는 찔레를 석산호, 열매를 영실(營實), 또는 색미자라는 약재로 쓴다.
찔레꽃의 향기는 사람을 사로잡을 만큼 짙고 신선하다.
우리 선조들은 찔레꽃을 증류하여 화장수로 즐겨 이용하였다.
이를 꽃이슬이라 하여 찔레꽃 향수로 몸을 씻으면 미인이 되는 것으로 믿었다.
찔레꽃에는 더위를 식히고 위장을 조화하며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효능을 내는 성분이 들어있다.
찔레 열매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독을 법제하여 쓰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 안 나오는데, 야뇨증, 오줌싸개 등에 큰 효과가 있다.
찔레 열매를 말려서 술에 풀어 시루에 쪄서 말리기를 아홉 번 반복하였다가 가루 내어 복용한다.
찔레 열매인 영실은
여자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 각기, 수종 등에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약재이다.
8~9월에 반쯤 익은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서 쓴다.
대개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하루에 10~15g을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많이 먹으면 설사가 심하게 나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반쯤 익은 열매를 따서 깨끗하게 씻어 독한 술에 담가 6개월쯤 두었다가 그 술을 조금씩 복용하는 방법도 있고 찔레
열매를 엿처럼 진하게 달여서 영실고나 영실엑기스를 만들어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찔레 뿌리는
산후풍, 산후골절통, 부종, 어혈, 관절염 등에 효과가 신비롭다.
특히 여성들의 산후풍, 산후골절통에는 찔레 뿌리로 술을 담가 먹으면 놀랄 만큼 효험을 본다.
가을철이나 이른 봄철에 찔레 뿌리를 캐내어 율무쌀로 막걸리를 빚어 자기 전에 약간 취할 만큼씩 마신다.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찔레버섯은
어린이 기침, 경기, 간질에 최고의 묘약이며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찔레나무 뿌리에 붙어 땅 속에서 자라므로 찾아내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찔레나무 버섯은 달여서 복용하면 흙 냄새가 조금 날 뿐 별 맛이 없는데, 이를 복용하면 간질을 고칠 수가 있다.
찔레버섯 10~15g을 한 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위암, 폐암, 간암 등 갖가지 암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복용한다.
버섯 중에서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력이 있는 것으로 치는 사람도 있다.
이른 봄철에 올라오는 찔레 새순도 좋은 약이 된다.
연한 순을 껍질을 까서 먹으면 떫으면서도 들큰한 맛이 있어서 옛날 농촌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거리였던 찔레순은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큰 도움이 된다.
찔레순을 흑설탕이나 꿀과 함께 발효시켜 복용하면 생장조절 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효과가 큰 것은 물론이고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변비, 수종, 어혈 등이 없어진다.
*찔레꽃의 전설
1.고려 때 몽골에 조공을 바치는 관례에 의해서 다른 처녀들과 함께 몽골로 끌려간 소녀 찔레는 그곳에서의 생활이 그다지 고되지 않아 자유롭게 지낼 수 있었다.
그러나 찔레는 고향과 부모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찔레의 향수는 무엇으로도 달랠 수 없었다.
10여년의 세월이 지난 어느날,찔레를 가엾게 여긴 몽골의 주인은 찔레를 잠시동안 고향에 다녀올 수 있게 했다.
고려의 고향집을 찾아 선 찔레는 동생의 이름을 부르며 여기저기 산속을 헤매었다.
그렇지만 가족들을 찾지 못한 찔레는 몽골로 다시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고향집 근처에서 죽고 말았다. 그 후, 그녀가 가족을 찾아 헤매던 골짜기 개울가마다 그녀의 마음이 흰꽃으로 피어나 찔레꽃이 되었다.
2.어느 겨울 메마른 가지 빨간열매 배고픈 새들이 찾아왔지만 넉넉히 줄수가 없었다고 뾰족뾰족 피어나던 새순 실하던 땅찔레 꺽어먹어도 보릿고개 배고파 허기지던세월 내어머니 무명적삼같은 하얀 찔레꽃 전설 그사연 그렇게도 그리움이 쌓이던날에 주인집 막내아씨 현아가 잘 생기고 순박한 종 복돌이를 사랑했데나 넘을 수 없었던 신분의 벽 파란 찔레가시 그토록 아프게 봄날을 찔러 목숨보다 더 소중해진 사랑 복돌아 너도 나 좋아하지 우리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떠날까 손가락걸어 전설을 넘던 밤 현아도 복돌이도 정든집 돌아보며 큰절올려 불효를 빌어야했다고 먼길을 울며울며 떠나야했던 밤 넘 순수해서 아름다운 사랑 달빛에 더 하이얀 찔레꽃 그래서 피어났다고....
노래 : 백난아
김영일 작사 / 김교성 작곡
1.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삼년 전에 같이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2.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그대와
연분홍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웃자퀴즈 429 : 탤런트 최지우가 키우는 개 이름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가실때 아래♡모양에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