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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종교관련식물원에 부활절에 교회 장식에 사용한 티부카이너(티보우치나),꽃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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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종교관련식물원 온실에 브라질 원산지 휘귀종 부활절에 교회를 장식하는데 사용한 보라색꽃 티부카이너(티보우치나) 꽃이 화려하게 피고 있습니다.

 

 

1.티부카이너(티보우치나) 꽃:

티부카이너(Tibouchina Alstronville) 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티부카이너 가지의 끝 부분에 다섯 개의 꽃망울이 나온다. 맨 끝에는 한 개, 그 밑에 두 쌍의 꽃망울이 차례로 있게 된다.


2.티부카이너(티보우치나) 명패:

시간이 지나면서 각 꽃망울은 껍데기를 벗고 두세 개의 새 꽃망울로 변하고 더 시간이 지나면 그 중에 하나가 먼저 껍데기를 다시 벗으면서 꽃이 피게 된다. 즉 한가지당 시간차이를 두고 열두개 내지 열다섯 개의 꽃이 피게 된다.


3.티부카이너(티보우치나) 명패:

이 나무는 보라색 꽃으로 덮어 버리게 되어 화사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4.티부카이너 꽃:

티부카이너는 원래 브라질 남동부의 토산 꽃으로 그 화사한 보라색 꽃을 부활절에 교회를 장식하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5.티부카이너 꽃:

호주에서는 티부카이너 알스톤빌티부카이너 쥴스(Tibouchina Jules)의 두 가지가 개발되었는데 앞의 것은 5미터 까지 자라는 나무로 꽃은 가을에 피고 뒤에 것은 높이 1미터, 주위 1~2미터로 퍼지는 관목으로 꽃은 늦가을에 핀다.

6.티부카이너 꽃:

호주의 가을은 티부카이너 꽃이 이곳 저곳에 만개 한다.


7.티부카이너 꽃:

시드니에는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에서는 꽃을 볼 수가 없는 이색적인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있다. 이들은 호주의 토종식물과 외국에서 들어온 추운 겨울에서는 자라기 어려운 식물들일 것이다. 시드니의 겨울 중 평균최저온도는 섭씨8~9라고 한다.


8.티부카이너 꽃: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그 곳에서는 부활절에 교회를 장식하기 위하여 사용한다는 보라색 꽃 티부카이너(Tibouchina lepidota ‘Alstronville’), 3월 말경(가을) 부터 만개한다.


9.티부카이너 꽃:

티부카이너의 종류로는 연한 자주빛인Tibouchina ‘Kathleen’, 초기에는 흰색이나 나중에 연한 자주빛으로 변하는Tibouchina mutabilisNoelene , 가을부터 겨울내내 자주색 꽃이 다닥다닥 피는Tibouchina lepidotaAlstonville티보우치나 쥴가 있다.


10.티부카이너 꽃:

서리를 싫어 하므로 따뜻한 곳에 심어야 하는데 호주에서는 멜보른 부터 케인스까지의 지대가 적합한 곳이 된다.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고 병충해에도 강하여 키우기가 아주 쉽다.


11.티부카이너 꽃


12.티부카이너 꽃


13.티부카이너 꽃


14.티부카이너 꽃


15.티부카이너 꽃


16.티부카이너 꽃


17.티부카이너 꽃


18.티부카이너 꽃


19.티부카이너 꽃


20.티부카이너 꽃



*티보우치나:티부카이너(Tibouchina Alstronville)

티부카이너(Tibouchina Alstronville) 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마치 보라색 옷을 입은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좋은 아침?”하고 인사하는 것 같았다.

티보우치나가 꽃망울 터트리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티부카이너 가지의 끝 부분에 다섯 개의 꽃망울이 나온다. 맨 끝에는 한 개, 그 밑에 두 쌍의 꽃망울이 차례로 있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 꽃망울은 껍데기를 벗고 두세 개의 새 꽃망울로 변하고 더 시간이 지나면 그 중에 하나가 먼저 껍데기를 다시 벗으면서 꽃이 피게 된다. 즉 한가지당 시간차이를 두고 열두개 내지 열다섯 개의 꽃이 피게 된다. 그래서 이 나무는 보라색 꽃으로 덮어 버리게 되어 화사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티부카이너는 원래 브라질 남동부의 토산 꽃으로 그 화사한 보라색 꽃을 부활절에 교회를 장식하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호주에서는 티부카이너 알스톤빌티부카이너 쥴스(Tibouchina Jules)의 두 가지가 개발되었는데 앞의 것은 5미터 까지 자라는 나무로 꽃은 가을에 피고 뒤에 것은 높이 1미터, 주위 1~2미터로 퍼지는 관목으로 꽃은 늦가을에 핀다. 호주의 가을은 티부카이너 꽃이 이곳 저곳에 만개 한다.

시드니에는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에서는 꽃을 볼 수가 없는 이색적인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있다. 이들은 호주의 토종식물과 외국에서 들어온 추운 겨울에서는 자라기 어려운 식물들일 것이다. 시드니의 겨울 중 평균최저온도는 섭씨8~9라고 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그 곳에서는 부활절에 교회를 장식하기 위하여 사용한다는 보라색 꽃 티부카이너(Tibouchina lepidota ‘Alstronville’), 3월 말경(가을) 부터 만개한다.

티부카이너의 종류로는 연한 자주빛인Tibouchina ‘Kathleen’, 초기에는 흰색이나 나중에 연한 자주빛으로 변하는Tibouchina mutabilisNoelene , 가을부터 겨울내내 자주색 꽃이 다닥다닥 피는Tibouchina lepidotaAlstonville티보우치나 쥴가 있다.

서리를 싫어 하므로 따뜻한 곳에 심어야 하는데 호주에서는 멜보른 부터 케인스까지의 지대가 적합한 곳이 된다.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고 병충해에도 강하여 키우기가 아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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