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해독 거담에 좋고 맛과 향이 좋아 식욕을 증진하는 모시대,꽃,효능.

*대구수목원에 해독 거담제로 이용하고 맛과 향이 좋아 식욕을 증진하는 자주색 모시대(모싯대)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 입니다.

 

 

1.모시대(모싯대) 꽃:

이명은 매삼, 梅蔘, 모싯대, 모시잔대, 모시딱지, 모시딱주, 모싯때, 그늘모시대 라고도 합니다.

모시대는 모싯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모시대 꽃: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모싯대는 우리나라 전역 심산의 그늘진 곳에서 자생한다.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한다.

3.모시대 꽃:

크기는 높이 40~100cm

4.모시대 꽃:

잎은 어긋나기하며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길고 달걀모양 심장형, 달걀모양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5~20cm, 나비 3~8cm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예저, 원저 또는 심장저이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5.모시대 꽃:

꽃은 8~9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원줄기 끝에서 밑을 향해 엉성한 원뿔모양꽃차례로 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녹색이며 피침형으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꽃부리는 길이 2-3c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져서 벌어진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씨방은 하위이고 암술머리가 3개로 갈라진다.

6.모시대 꽃: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가 결실한다.

7.모시대 꽃:

줄기는 높이 40-100cm이다.

줄기가 매끈하고 자르면 하얀 진이 나온다.

8.모시대 꽃:

뿌리는 굵다.

9.모시대 꽃:

연한 부분과 뿌리를 식용으로 하고 뿌리는 봄 가을에 캐어서 삶아 먹거나 날것을 된장이나 고추장 속에 넣어 장아찌로 해서 먹는다. 
근(根)은 (제니), 꽃대와 엽(葉)은 (제니묘)라 하며 약용한다. 

10.모시대 꽃:

모싯대는 생나물로 삶아 먹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깨 무침을 해서 먹는다.

또한 데쳐서 말린 다음 묵나물을 해서 먹으면 맛과 향이 매우 좋으며 생나물로 즙을 내어먹기도 한다.

모싯대는 거담, 해독(종기, 벌레 물린 데나 뱀에 물린데), 강장, 간염, 위장병, 만성식체, 식욕부진, 간암 등에 나물로 상복하거나 사과와 함께 섞어서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모싯대를 들기름에 볶아서 밥을 할 때 한테 넣고 모싯대 밥을 만들어 매운 고추장 양념을 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이른 봄 식욕이 없을 때 매우 좋다.

20.모시대 꽃밭

*모시대 (매삼, 梅蔘)

이명 : 매삼, 梅蔘, 모싯대, 모시잔대, 모시딱지, 모시딱주, 모싯때, 그늘모시대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초롱꽃목 > 초롱꽃과 > 잔대속

꽃말 : 영원한 사랑

서식지 : 산지 숲속

학명 : Adenophora remotiflora (Siebold & Zucc.) Miq.

분포 : 국내(전국), 러시아(우수리), 일본, 중국(만주)

본초명 : 제니(薺苨, Ji-Ni), 행삼(杏蔘, Xing-Shen)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40-100cm로 곧추선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피침형이고, 끝은 길게 뾰족하고, 밑이 둥글거나 심장형이다.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며, 여러 개가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화관은 종 모양으로 얕게 5갈래로 갈라지고 보라색 또는 드물게 흰색이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삭과이다. 어린잎을 먹고, 뿌리를 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한다.

크기는 높이 40~100cm

잎은 어긋나기하며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길고 달걀모양 심장형, 달걀모양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5~20cm, 나비 3~8cm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예저, 원저 또는 심장저이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자주색이며 원줄기 끝에서 밑을 향해 엉성한 원뿔모양꽃차례로 된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녹색이며 피침형으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꽃부리는 길이 2-3cm로서 끝이 5개로 갈라져서 벌어진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씨방은 하위이고 암술머리가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가 결실한다.

줄기는 높이 40-100cm이다.

뿌리는 굵다.

용도는  

• 연한 부분과 뿌리를 식용으로 하고 뿌리는 봄 가을에 캐어서 삶아 먹거나 날것을 된장이나 고추장 속에 넣어 장아찌로 해서 먹는다.
• 근(根)은 (제니), 꽃대와 엽(葉)은 (제니묘)라 하며 약용한다.
⑴(제니)
①성분 : β-Sitosterol과 daucosterol 등을 함유한다.
②약효 : 淸熱(청열), 해독, 消痰(소담)의 효능이 있다. 燥咳(조해), 喉痛(후통), 消渴(소갈), (정창종독)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3-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가루를 만들거나 丸劑(환제)로 해서 사용한다. <외용> 분말을 만들어 고루 바르던가 짓찧어서 바른다.
⑵(제비묘)
①약효 : 腹臟(복장)의 風壅(풍옹), 咳嗽(해수)로 인한 上氣(상기)를 다스리며 蠱毒(고독-蟲毒(충독))으로 인한 腹痛(복통), 顔面(안면)의 靑黃(청황), 淋露骨立(임로골립)에는 끓인 국물을 1-2되 飮用(음용)한다.
②용법/용량 : 3-1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유사종 흰모시대는 백색 꽃이 핀다.

 

 

*모시대의 효능

속명 : 첨길경.백면근.향삼.게로기.오시대.뭉아지

학명 :  Adenophora remotiflora

한약명 : 제니(薺苨)

분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지 : 전국의 깊은산 숲속의 약간 그늘진 곳

개화기 : 8- 9 월

꽃색 : 자주색

결실기 : 10 - 11 월

높이 : 40 - 100 cm

특징 : 땅속 뿌리가 굵고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용도 : 식용. 약용. 관상용

생육상 : 여러해살이 풀

특징 :  줄기가 매끈하고 자르면 하얀 진이 나온다.

먹는방법 :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효 능 : 뿌리를 경기. 한열. 익담. 해독. 거담등의 약으로 쓴다. 청열. 해독. 화담작용

모시대는 모싯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줄기는 높이가 1m 정도이고 뿌리는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꽃차례로 핀다. 뿌리는 해독제, 거담제로 쓰고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모싯대는 우리나라 심산의 그늘진 곳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줄기가 매끈하고 자르면 하얀 진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모싯대는 생나물로 삶아 먹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깨 무침을 해서 먹는다. 또한 데쳐서 말린 다음 묵나물을 해서 먹으면 맛과 향이 매우 좋으며 생나물로 즙을 내어먹기도 한다. 모싯대는 거담, 해독(종기, 벌레 물린 데나 뱀에 물린데), 강장, 간염, 위장병, 만성식체, 식욕부진, 간암 등에 나물로 상복하거나 사과와 함께 섞어서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모싯대를 들기름에 볶아서 밥을 할 때 한테 넣고 모싯대 밥을 만들어 매운 고추장 양념을 해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이른 봄 식욕이 없을 때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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