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 화단에 염증성 질환에 사용하기도 염증성 질환에 사용하고 향수나 염료로사용하는 안젤로니아/신선초 흰색,자주색, 청색 등의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천사의 얼굴' 입니다.
1.흰색 안젤로니아(신선초) 꽃:
현삼과의 한해살이풀인 신선초(Angelonia angustifolia)입니다.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식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살이로 취급한다.
봄에 씨앗을 뿌려서 번식한다.
2.자주색 안젤로니아(신선초) 꽃:
여름 무더위에도 잘 견디며, 꽃색이 아름다워 꽃꽂이, 화분 식재, 여름 화단 등에 많이 심는다.
키가 30~45Cm로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으며. 흰색, 자주색, 보라색등으로 꽃을 피우며 개화기간이 길어서 인기이다.
3.자주색 안젤로니아(신선초) 꽃:
안젤로니아(Angelonia)는 천사의 얼굴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으로 멕시코 등 서인도제도에서 주로 꽃이피는 식믈 이며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꽃입니다.
4.흰색 안젤로니아(신선초) 꽃:
꽃피는 기간이 길고 보라색과 분홍색 흰색의 꽃색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꽃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짐승이 아가리를 쩍 벌리고 있는 특이한 모습을 관찰할수 있는데 첫인상이 너무 강렬해 한번 보면 쉽게 잊을수 없는 꽃입니다.
5.흰색 안젤로니아(신선초) 꽃:
학명은 안젤로니아 안구스티폴리아(Angelonia angustifolia)이고 개량 품종이며 한동안 우리 추천명이 없어 학명으로 부르거나 속명인 안젤로니아(Angelonia)로 부르곤 했는데 국가표준식물목록에 2011년 12월 8일로 우리 추천명을 신선초로 올렸습니다.
6.흰색 안젤로니아(신선초) 꽃:
이제는 이걸 신선초로 불러야 하는데 궁금한 건 오랫동안 녹즙에 이용하며 신선초라 부르던 같은 이름의 산형과 재배품종이 있었는데.이건 삭제해 버렸습니다.
7.안젤로니아(신선초) 꽃:
식물은 여전히 재배하고 있고, 검색하면 네이버백과사전, 텃밭백과 등에는 신선초로 올라있는데, 이름이 없어진 셈이고
오늘 포스팅하는 안젤로니아가 신선초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8.안젤로니아/신선초) 꽃:
잎은 마주나고 긴타원이며 가장자리에 드무드문 톱니가 있다.
꽃은 5-11월에 분홍색, 흰색, 보라색 등 여러가지 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좌우대칭으로 핀다. 수술은 4개이며 2개가 길다.
9.안젤로니아(신선초) 꽃:
줄기에는 가는 털이나 끈적끈적한 털로 덮혀있다.
높이는 35-45cm정도 되며, 여러해살이풀 이지만 내한성이 약해 한해살이풀로 취급된다.
10.안젤로니아/신선초 꽃:
꽃색깔은 흰색,자주색, 청색 등이 있고 옅은 사과향이 납니다.
효능: 안젤로니아는 약용보다는 향수나 염료로 많이 사용해 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염증성 질환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11.안젤로니아/신선초 꽃:
안젤로니아/신선초의 전설은 아래 본문 참조 바랍니다.
20.안젤로니아/신선초 꽃밭
*안젤로니아 안구스티폴리아/신선초(Angelonia angustifolia).
이명 : 안젤로니아 안구스티폴리아,안겔로니아.앙겔로니아.Angelonia angustifolia Benth.천사의얼굴,신선초.
분류 : 꿀풀목>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Scrophulariaceae (현삼과) Angelonia (앙겔로니아속)의 다년초인 신선초입니다.
학명 : Angelonia angustifolia Benth.
영문명 : angelonia, summer snapdragon.
원산지 :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등.
꽃말 : 천사의 얼굴.
현삼과의 한해살이풀인 신선초(Angelonia angustifolia)입니다.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식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살이로 취급한다.
봄에 씨앗을 뿌려서 번식한다.
여름 무더위에도 잘 견디며, 꽃색이 아름다워 꽃꽂이, 화분 식재, 여름 화단 등에 많이 심는다.
키가 30~45Cm로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으며. 흰색, 자주색, 보라색등으로 꽃을 피우며 개화기간이 길어서 인기이다.
안젤로니아(Angelonia)는 천사의 얼굴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으로 멕시코 등 서인도제도에서 주로 꽃이피는 식믈 이며 국내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꽃입니다.
꽃피는 기간이 길고 보라색과 분홍색 흰색의 꽃색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꽃을 자세히 보고 있으면 짐승이 아가리를 쩍 벌리고 있는 특이한 모습을 관찰할수 있는데 첫인상이 너무 강렬해 한번 보면 쉽게 잊을수 없는 꽃입니다.
학명은 안젤로니아 안구스티폴리아(Angelonia angustifolia)이고 개량 품종이며 한동안 우리 추천명이 없어 학명으로 부르거나 속명인 안젤로니아(Angelonia)로 부르곤 했는데 국가표준식물목록에 2011년 12월 8일로 우리 추천명을 신선초로 올렸습니다.
이제는 이걸 신선초로 불러야 하는데 궁금한 건 오랫동안 녹즙에 이용하며 신선초라 부르던 같은 이름의 산형과 재배품종이 있었는데.이건 삭제해 버렸습니다.
식물은 여전히 재배하고 있고, 검색하면 네이버백과사전, 텃밭백과 등에는 신선초로 올라있는데, 이름이 없어진 셈이고
오늘 포스팅하는 안젤로니아가 신선초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잎은 마주나고 긴타원이며 가장자리에 드무드문 톱니가 있다.
꽃은 5-11월에 분홍색, 흰색, 보라색 등 여러가지 색으로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좌우대칭으로 핀다. 수술은 4개이며 2개가 길다.
줄기에는 가는 털이나 끈적끈적한 털로 덮혀있다.
높이는 35-45cm정도 되며, 여러해살이풀 이지만 내한성이 약해 한해살이풀로 취급된다.
꽃색깔은 흰색,자주색, 청색 등이 있고 옅은 사과향이 납니다.
효능: 안젤로니아는 약용보다는 향수나 염료로 많이 사용해 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염증성 질환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안젤로니아(신선초)의 전설
옛날 멕시코 시골에 예쁜 처녀가 살고있었는데 이 처자는 늘 천사의 얼굴을 보고싶어 했다. 시도때도 없이 들이나 산으로 천사의 얼굴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어느 햇빛 뜨거운 여름날 그녀는 산에 올라 개울가의 물을 산 중턱에 뿌리며 빌었다. 하루가 지나고 열흘이 지나고 한달이 흘러 100일이 다 되도록 그녀는 천사의 얼굴을 그리다 쓰러졌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예쁜 꽃이 피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듣고 찾아왔고 사람들은 그 꽃을 보며 그녀의 넋을 기려 '천사의얼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웃자퀴즈 487 : 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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