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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에 신선이먹는 음식 정력제 강장제로 쓰이고 300살 도인 전설 두메부추(정구지),꽃,효능,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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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300살 도인의 전설과 강장제 쓰이고 신선이먹는 붉은 자색의 두메부추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 꽃말은 '좋은추억' 입니다. 

 

 

1.두메부추 꽃:

두메부추는 옛날부터 신선이먹는 음식으로 전해 왔다.

두메부추는 이밖에 위염, 만성 장염, 설사, 폐결핵, 기침, 생리불순, 냉증, 기관지염, 신경쇠약, 양기부족, 간염, 갖가지 , 출혈, 등에도 쓸수있다.

 

2.두메부추 명패:

두메부추는 입맛을 좋게하고, 소화를 잘 되게하며, 위와 장의 염증을 없애고, 장의 이상발효를 억제하며, 간에 쌓인 독을 풀고, 피나는 것을 멎게하며 갖가지 균을 죽이는 등의 작용이 있다.


3.두메부추 꽃:

두메부추의 전설은 예전에 강원도 태백산 어딘가에 300살된 도인이 움막에 혼자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 도인은 60대쯤의 건강한 노인으로 보였으며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웠고, 무엇을 먹고 사느냐고 물었더니 도토리와 야생꿀, 파, 부추를 먹는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4.두메부추 꽃:

움막 앞에 열평 남짓한 밭이 있었는데 오직 파와 두메부추만 자라고 있을 뿐이었다.

파와 부추를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나며 위와 장의 기능이 튼튼해지고, 겨울에도 추위를 타지않게되며 정력이 왕성해진다.


5.두메부추 꽃:

두메부추는 부추나 파, 마늘대신 양념재료로 쓸수있다.

국이나 라면 같은 것을 끓일 때 두메부추를 넣으면 맛이 한결 좋아진다.

두메부추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은약이다.

 

6.두메부추 꽃:

협심증으로 가슴이 쥐어뜯는 것처럼 아플때 잎과 뿌리를 생즙을내어 한잔 마시면 곧 통증이 가라앉는다.

사포닌 성분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혈관을 확장시킨다.


7.두메부추 꽃:

오래 먹으면 혈액이 깨끗해지고 고혈압,동맥경화,심장병,당뇨병을 예방한다.

 재배하는 부추나 염교도 거의같은 효능이 있지만 약성이 훨씬 떨어진다.


8.두메부추 꽃:

늦가을에 익는 두메부추의 씨는 강장제로 이름이 높다.

기력을 크게늘리고 성기능을 세게하며 양기부족,유정, 유뇨, 여성의냉증, 자궁염 등에 효과가 매우 좋다.


9.두메부추 꽃:

두메부추는 입맛을 좋게하고 소화를 잘 되게하고 위와장의 염증을 없애고, 장의 이상발효를 억제하며 간에 쌓인독을풀고, 피나는것을 멎게하며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10.두메부추 꽃:

두메부추의 냄새는 "황화알리류"라는 물질로써 양파와 같지만 비타민,무기질의 함유량은 양파의 2배 정도이다.

위염, 만성장염, 설사, 페결핵,기침,생리불순, 냉증,기관지염, 신경쇠약, 양기부족, 간염,갖가지 암,출혈에도 쓸 수 있다. 

여성의냉증, 자궁염에도 효과가있다.


11.두메부추의 전설

태백산 어딘가에 300살 쯤 되는 도인이 살았다고 합니다.

이 도인은 매우 건강하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서 60대정도로 젊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도인에게 무엇을 먹어 그렇게 건장하냐고 물어 보았더랍니다.

도토리, 꿀 , 부추, 파를 먹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도인의 움막 앞을 살펴보니 거기에는 오직 두메부추와 파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두메부추를 먹으며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나며 정력이 왕성해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20.두메부추 꽃밭



*두메부추(Allium senescens)

이명 : 두메달래, 설령파, 산구(山구), 메부추, 정구지

꽃말 : 좋은추억

학명 : Allium senescens L. var. senescens

분류 : 백합목 > 백합과 > 부추속 (여러해살이풀)

분포 : 중국, 중앙아시아, 러시아, 유럽 / 한국(강원도 강릉시, 고성군, 인제군; 경상북도 울릉군; 경상남도 밀양시)

서식지 : 야산

두메부추는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몽고, 시베리아, 유럽 등에 분포해 있다.

크기는 약 20cm~30cm.

잎은 뿌리에서 많이 나오고 길이 20-30cm, 폭 2-9cm로서 선형이며 살찐 부추잎같다.

꽃은 8-9월에 피며 꽃대는 높이 20-35cm로서 단면 양쪽이 볼록하고 양끝에 좁은 날개가 있다. 꽃은 산형으로 많이 달리며 꽃차례는 지름 3cm이고 꽃자루는 길이 1cm로서 분백이며 세로로 날개가 있다. 화피열편은 6개이고 난상 피침형이며 길이 5mm, 폭 3mm로서 적자색이다. 수술대는 밑부분이 넓지만 톱니가 없고 수술은 꽃잎보다 길거나 비슷하다.

줄기는 높이가 20-30cm이다.

뿌리 비늘줄기는 난상 타원형이고 길이 4cm정도로서 외피가 얇은 막질이며 섬유가 없다.

열매는 삭과로 종자가 맺힌다

성분은 잎100g 속에는 단백질2g, 당류2.8g, 칼슘50mg, 칼륨450mg이 들어있고, 비타민A와 C가 매우많으며, 비타민 B₁과 B₂등도 많이 들어있다.

효능은 감장,이뇨,구충,해독,소화,건위,풍습,충독,진통,강심,진정제로 쓴다.

부추의 종자는 한방에서 (구자)라 하여 비뇨기 계통의 질환에 이용한다.

용도는 연분홍색의 꽃이 관상가치가 있으므로 군식하여 지피식물로 이용하거나 초물분재로 이용해도 좋다.

식미가 뛰어나므로 앞으로 식용 경제작물로 대량재배도 가능하다. 
전초를 생식할 수 있으며 이른 봄철의 지하부 비늘줄기도 식용하는데 맛이 뛰어나다.

재배하여 연한 잎을 생으로 초장에 넣어 먹거나 뿌리와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번식방법은 실생으로 번식한다. 
10월경에 종자를 채파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한다. 
겨울동안 종자를 건조한 상태로 저온조건에 저장한 후 봄에 파종하여도 되나 종자수명은 짧다. 
발아한 어린 묘는 8-9월에 적절히 이식해 준다. 
식재된 1개의 구근은 1년 후면 10개 이상으로 증식되므로 분구에 의해서도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배수가 잘 되는 사질토양에서 재배하며 양지가 좋다. 토양은 특별히 가리지 않으나 다른 식물과의 경합에 약하므로 철저한 제초작업이 필요하다.

 

 

*두메부추의 전설

태백산 어딘가에 300살 쯤 되는 도인이 살았다고 합니다.

이 도인은 매우 건강하고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서 60대정도로 젊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도인에게 무엇을 먹어 그렇게 건장하냐고 물어 보았더랍니다.

도토리, 꿀 , 부추, 파를 먹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도인의 움막 앞을 살펴보니 거기에는 오직 두메부추와 파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두메부추를 먹으며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나며 정력이 왕성해 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협신증에는 두메부추가 명약⊙

이 식물은 대개 늦은 여름이나 초가을에 꽃이 피지만 더러 나뭇잎이 다 져버린 초겨울이 되어서야 꽃이 피는 것도있다.

두메부추는 우산처럼 줄기 끝에 모여서 핀 보랏빛 꽃이 몹시 청초하다.

잎을 뜯어 먹으면 부추맛이 나지만 뿌리를 캐어보면 마치 작은 파뿌리 처럼 생겼다.

높은 산마루나 개울가 바위틈에서 잘자란다.

두메부추는 부추나 파, 마늘대신 양념재료로 쓸수있다.

국이나 라면 같은 것을 끓일 때 두메부추를 넣으면 맛이 한결 좋아진다.

두메부추는 동맥경화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은약이다.

협심증으로 가슴이 쥐어뜯는 것처럼 아플때 잎과 뿌리를 생즙을내어 한잔 마시면 곧 통증이 가라앉는다.

사포닌 성분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혈관을 확장시킨다.

오래 먹으면 혈액이 깨끗해지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당료병예방한다.

재배하는 부추나 염교도 거의같은 효능이 있지만 약성이 훨씬 떨어진다.

예전에 강원도 태백산 어딘가에 300살된 도인이 움막에 혼자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 도인은 60대쯤의 건강한 노인으로 보였으며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웠고, 무엇을 먹고 사느냐고 물었더니 도토리와 야생꿀, 파, 부추를 먹는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움막 앞에 열평 남짓한 밭이 있었는데 오직 파와 두메부추만 자라고 있을 뿐이었다.

파와 부추를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나며 위와 장의 기능이 튼튼해지고, 겨울에도 추위를 타지않게되며 정력이 왕성해진다.           

그래서 두메부추는 옛날부터 신선이먹는 음식으로 전해 왔다.

두메부추는 이밖에 위염, 만성 장염, 설사, 폐결핵, 기침, 생리불순, 냉증, 기관지염, 신경쇠약, 양기부족, 간염, 갖가지 암, 출혈, 등에도 쓸수있다.

두메부추는 입맛을 좋게하고, 소화를 잘 되게하며, 위와 장의 염증을 없애고, 장의 이상발효를 억제하며, 간에 쌓인 독을 풀고, 피나는 것을 멎게하며 갖가지 균을 죽이는 등의 작용이 있다.              

늦가을에 익는 두메부추의 씨는 강장제로 이름이 높다.

기력을 크게늘리고 성기능을 세게하며 양기부족,유정, 유뇨, 여성의냉증, 자궁염 등에 효과가 매우 좋다.

하루에 20~30g을 가루내어 먹거나 물로 닳여서 먹는다.

 

 

두메부추의 효능⊙ (동의보감 본초강목)

두메부추는 몸을 덥게하는 보온효과가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생식하면 감기도 예방한다.

두메부추의 아릴성분은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강정효과가 있다              

두메부추즙은 피를 맑게하여 허약체질 개선, 미용,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

두메부추의 열매는 ‘구자’라고 하여 비뇨기계 질환의 약재이며, 혈액정화, 강장, 강심제로 쓰인다.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를 할 때는 부추된장국을 끓여먹으면 효력이 있다.

이밖에도 산후통, 치질, 혈변, 치통, 변비및 구토증의 치료와 개선효과가 있다.

*두메부추의 효능

두메부추는 알카리이온 칼슘 식물로써 산성화된 몸을 알카리성으로 바꿔주는 약용식물 입니다.

 잎이 일반 부추와같이 생겼으나 일반 부추 보다는 잎이 두꺼우며 부드럽고 먹어보면 일반 부추보다 매운맛이 강하다.

주요성분 ㅡ 사포닌, 알라닌, 항산화물질(노화방지)

동맥경화, 심장질환,장기능 강화에 매우좋다

카로틴,비타민 B1,B2, C등이 함유되어 있고 칼륨,칼슘같은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감기"에 걸렸을때 영양공급에 적합한 식물이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작용이 있어서 몸이 차거워져서 오는  위장의 통증에도 효과가 있다.

냉증이 심할경우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두메부추를 먹으면 좋다.

두메부추는 입맛을 좋게하고 소화를 잘 되게하고 위와장의 염증을 없애고, 장의 이상발효를 억제하며 간에 쌓인독을풀고, 피나는것을 멎게하며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두메부추의 냄새는 "황화알리류"라는 물질로써 양파와 같지만 비타민,무기질의 함유량은 양파의 2배 정도이다.

위염, 만성장염, 설사, 페결핵,기침,생리불순, 냉증,기관지염, 신경쇠약, 양기부족, 간염,갖가지 암,출혈에도 쓸 수 있다. 

여성의냉증, 자궁염에도 효과가있다.

먹는법은 ㅡ

 두메부추를 달여 그 물을 마시거나 두메부추 죽, 혹은 반찬으로 두메부추 장아찌를 담아먹는다, 두메부추 효소로도 이용을 한다.

협심증으로 가슴을 쥐어 뜯는것 처럼 아플때에는 두메부추 생즙을 한컵 마시면 통증이 멎는 효과도 있다.




*웃자퀴즈 493 :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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