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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에 진정 해독에 효능이 있고 산천에 흔한 지름1.5㎝ 노란색꽃 진한 향기의 야생화 산국,꽃,효능,차,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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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우리나라 산천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흔한꽃 지름 1.5㎝ 정도로 작은 노란색꽃 향기가 좋은 산국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뜻은 '순수한 사랑' 입니다.

 

 

1.산국 꽃: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1.5m이다. 뿌리줄기는 길게 벋으며 줄기는 모여나고 곧추선다. 흰 털이 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며 길이 5∼7cm, 나비 4∼7cm이다.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2.산국 명패: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두화(頭花)는 지름 1.5cm 정도로서 가지와 줄기 끝에 산형(傘形) 비슷하게 달린다.


3.산국 꽃:

총포는 길이 약 4mm이고, 포조각은 3∼4줄로 늘어서며 바깥조각은 줄 모양이거나 좁은 긴 타원 모양이다. 화관은 통 모양이며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10∼11월에 익으며 길이 1mm 정도이다.


4.산국 꽃: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한국, 중국 북부, 일본에 분포한다.


5.산국 꽃:

효능은 꽃은 진정·해독·소종 등의 효능이 있어 두통과 어지럼증에 사용한다.

진정, 해독, 소종, 눈이 붉게 충혈하여 부어 올랐을 때에나 악성 종기 및 피부의 땀구멍이나 기름구멍으로 화농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부스럼에 효능이 있다.

두통, 현기증, 고열, 폐렴, 기관지염, 두통, 고혈압, 위염, 구내염, 임파선염을 치료한다.


6.산국 꽃:

야국화를 고의, 들국화라고도 한다. 각지의 산과 들판에서 자란다.  가을에 꽃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다.  폐경, 간경에 작용한다.  풍열을 없애고 부종을 내리며 해독하고 어혈을 흩어지게 한다. 
강압작용, 억균작용, 항바이러스작용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열감기, 부스럼, 구창, 단독, 인후종통 등에 쓴다. 
폐렴, 고혈압병, 위염, 습진, 편도염, 자궁경부염 등에 쓸 수도 있다.


7.산국 꽃: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차다. 청혈해독의 효능이 있어 혈열로 인한 종기, 작고 뜬뜬하고 뿌리가 깊이 박혀 헌 것이 악화된 정독, 인후염에 내복하거나 외용한다.  눈이 붉게 충혈되었을  때에는 하고초 즉 꿀풀을 가미하여 치료하며, 혈압을 내리기도 하므로 고혈압에 유용하다.  휘발성 정유, 다당류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에서 관상 동맥의 혈류량 증가, 혈압 강하 작용, 항균 작용이 증명되었다. 


8.산국 꽃:

주의사항은 독성이 약하게 있다.

※ 아무리 좋은 약재라해도 너무 많이 먹으면 체력을 손상할 수 있으므로 오랜기간 장복하여서는 안된다.


9.산국 꽃:

생약명은 야국화(野菊花) 이라고 한다.


10.산국 꽃:

산국의 속명은 개국화, 야국, 고의 라고도 합니다.











20.신국 꽃밭



*산국(Chrysanthemum boreale)

1.뜻: 순수한 사랑

2.분류:국화과 다년생초.

3.원산지:한국

4.분포:아시아

5.서식지:산이나 들

6.크기:약 40cm~1.5m

7.생약명:야국화(野菊花)
8.설명
산국화라고도 함.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식물 전체에 흰 털이 있으며, 키는 40~80㎝ 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잎가장자리는 깃털처럼 갈라져 있다.

꽃은 10~11월에 노랗게 두상(頭狀)꽃차례로 모여 피는데, 꽃차례의 지름은 1.5㎝ 정도이다.

노란색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뜰에 심기에 적당하다.

꽃으로 술을 담그기도 하고 어린잎을 삶아 나물로 먹기도 한다.

두통·현기증·안질 치료에 꽃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것과 비슷한 식물인 은 두상꽃차례로 피며, 지름이 약 2.5㎝ 정도로 산국보다 더 크다.

 

 

산국의 효능

학명 : Dendranthema boreale (Makino) Ling ex Kitam
분류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국화과
꽃색 : 노란색
열매 : 수과
크기 : 1~1.5m
속명 : 개국화, 야국, 고의
개화기 : 9∼10월
결실기 : 10∼11월
생약명 : 야국화(野菊花)
원산지 :한국 
분포지역 : 한국, 중국 북부, 일본 
서식장소 : 햇볕이 드는 반그늘
채취시기 : 꽃이 활짝 피었을 때 채취
약    효 : 꽃은 진정·해독·소종 등의 효능이 있어 두통과 어지럼증에 사용

◈ 특징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1.5m이다. 뿌리줄기는 길게 벋으며 줄기는 모여나고 곧추선다. 흰 털이 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며 길이 5∼7cm, 나비 4∼7cm이다.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두화(頭花)는 지름 1.5cm 정도로서 가지와 줄기 끝에 산형(傘形) 비슷하게 달린다.
총포는 길이 약 4mm이고, 포조각은 3∼4줄로 늘어서며 바깥조각은 줄 모양이거나 좁은 긴 타원 모양이다. 화관은 통 모양이며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10∼11월에 익으며 길이 1mm 정도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한국, 중국 북부, 일본에 분포한다

◈ 효능

꽃은 진정·해독·소종 등의 효능이 있어 두통과 어지럼증에 사용한다. 진정, 해독, 소종, 눈이 붉게 충혈하여 부어
올랐을 때에나 악성 종기 및 피부의 땀구멍이나 기름구멍으로 화농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부스럼에 효능이 있다. 두통, 현기증, 고열, 폐렴, 기관지염, 두통, 고혈압, 위염, 구내염, 임파선염을 치료한다.
[동의학사전]
야국화를 고의, 들국화라고도 한다. 각지의 산과 들판에서 자란다.  가을에 꽃을 따서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서늘하다.  폐경, 간경에 작용한다.  풍열을 없애고 부종을 내리며 해독하고 어혈을 흩어지게 한다. 
강압작용, 억균작용, 항바이러스작용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열감기, 부스럼, 구창, 단독, 인후종통 등에 쓴다. 
폐렴, 고혈압병, 위염, 습진, 편도염, 자궁경부염 등에 쓸 수도 있다.
[한국본초도감]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차다. 청혈해독의 효능이 있어 혈열로 인한 종기, 작고 뜬뜬하고 뿌리가 깊이 박혀 헌 것이 악화된 정독, 인후염에 내복하거나 외용한다.  눈이 붉게 충혈되었을  때에는 하고초 즉 꿀풀을 가미하여 치료하며, 혈압을 내리기도 하므로 고혈압에 유용하다.  휘발성 정유, 다당류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에서 관상 동맥의 혈류량 증가, 혈압 강하 작용, 항균 작용이 증명되었다. 

◈ 차 만들기

☞ 꽃으로 차만들기
야생에서 깨끗한 산국을 채취하여
냄비에 소금과 식초를 넣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산국의 독성을 제거할수 있다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짜고 그늘에서잘  말려야  향이 좋다
말린 산국을 따뜻한 물에 넣어 두면 다시 국화꽃이 활짝 피어난다.
3~4송이의 말린 국화를 찻잔에 넣고 9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 효소로 차만들기
산국효소를 거를때 너무 꽉 짜지 말고 걸러낸다
걸러낸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따로 병에 담아 두면 되는데냉장고에 넣을 필요도 업다.
오랫동안 숙성되었기에 걸러낸 산국은상하거나 부패하지 않는다.
병에 담아둔 산국을 수시로 꺼내서 뜨거운 물로 차를 우리듯이 우려내면
훌륭한 산국꽃차가 된다.
설탕성분은 이미 발효가 되어서 꿀을 탄것처럼 달콤하게 즐길수 있는 산국차이다.
◈ 효소담는법

전초를 채취하여
깨끗히 세척후
잘게 자른후에
설탕과 1대 1비율 함께 발효시켜 즙액을 내서 먹는다.
용기의 7부를 채우는것이 좋고
3~4개월 1차 숙성후 걸러 주고
2차 숙성은 약 1년 이상하여 주면 아주좋은 약성을 지닌 효능이 된다.
오랜숙성을 거쳐야 약성도 높고 설탕의 당분 피해가 가지 않는다 한다.

◈ 민간요법

☞ 고혈압
야국화 6∼12g(신선한 것은 30∼90g)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에는 짓찧어서 바르든가 다린 액으로 씻는다.

☞ 습진
야국 뿌리6∼12g(신선한 것은 30∼90g)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짓찧어 낸 생즙을 복용한다. 외상에는 짓찧어서 바르단다. 달인 액을 씻는다.

☞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을 좋게 하며 시력이 안 좋을 때
평소에도 꾸준히 봉래화를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불면증, 신경 쇠약 등의 증상이 없어진다.  석창포와 함께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고 모든 뇌 질환을 치료하는 데에 으뜸가는 약으로 꼽을 만하다.

☞ 음부가 가렵거나 부을 때 봉래화의 줄기, 꽃, 잎 등을 달인 물로 몇 번 씻는다.  대개 3~5번 씻으면 낫는다.

☞ 치질
늦가을에 꽃 이나 씨앗을 채취하여 그것을 달여서 그 증기를 항문에 쏘이면 치질이 대개 낫는다. 
10~20일쯤 아침 저녁으로 두 번씩 한 번에 30분씩 환부에 김을 쏘이도록 한다. 

◈ 주의사항

독성이 약하게 있다

※ 아무리 좋은 약재라해도 너무 많이 먹으면 체력을 손상할 수 있으므로 오랜기간 장복하여서는 안된다.




*웃자퀴즈 496 :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정답:모내기.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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