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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대구 달성여행] fs팔공산악회 제131차 년말총회 및 정기산행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비슬산 자연휴양림 얼음동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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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15일 fs팔공산악회 제131차 정기산행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비슬산 자연휴양림 얼음동산 산행 하였습니다.

위치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일연선사길 99(용리 산 10, 자연휴양림내 해발 590M).

053-659-4400~1.

 

 

대구의 명산 비슬산 자연휴양림에 얼음동산이 만들어 졌습니다.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장료는 무료이며 얼음축제는 2019년 12월 22일부터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비슬산자연휴양림 계곡에 눈꽃빙벽은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달성군은 2019년 12월 22일 개장을 목표로 얼음동산과 얼음썰매장 등을 갗춘 얼음동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달성군은 올해 얼음동산은 다른지역의 얼음축제 등을 벤치마킹해 얼음동굴을 당초 20m에서 40m로 확대해 조성하고, 얼음동굴, 얼음빙벽, 얼음기둥, 고드름집, 얼음조각작품 전시 등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얼음썰매장을 20m에서 50m로 늘리고 얼음테마미로, 얼음통로, 얼음동굴체험, 민속놀이체험(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한다. 야간에는 조명을 설치해 얼음동산의 신비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다.


내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얼음조각품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주요시설 숙박시설, 캠핑장, 산림문화 휴양관, 반딧불이 전기차 등이 있습니다.


얼음동산은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관람은 무료입니다. 체험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053-614-5481)로 문의하면 됩니다.


겨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비슬산 전경과 얼음동산을 체험할 수 있는 비슬산자연휴양림 계곡 일대가 지금 겨울왕국의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볼거리도 많습니다.

휴양림관리소 옆에는 신라 때 창건한 소재사가 있으며 주변에는 부도와 석탑 3기, 석불입상 등 불교 유적이 산재해 있습니다.

 

고려 때 일연선사가 참선에 정진하며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대구시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비슬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비슬산자연휴양림 계곡에 눈꽃빙벽을 조성,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합니다.


1998년 전국 규모로 첫 얼음동산 축제를 개최했다가 기후온난화로 인해 차츰 축소됐지만 여전히 절묘한 계곡과 어우러진 눈꽃빙벽은 겨울의 정취를 선사합니다.

특히 일몰 후에는 LED조명이 형형색색의 장관을 연출, 동화 속 겨울 낭만에 흠뻑 빠져들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사진 마니아들은 물론, 가족이나 연인·산악동호인·외국인 등의 방문객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통나무집



야외공연장


통나무집


정자


통나무집


콘도


통나무집


통나무집


통나무집


통나무집


통나무집


통나무집


통나무집


암괴류


암괴류 안내판


등산로를 따라 1㎞ 정도 오르면 거대한 바위들로 이뤄진 암괴류군을 만나게 됩니다.


천연기념물 435호로 지정돼 있는 암괴류는 1만~10만년 전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인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된 폭 80m 길이 2㎞로 형성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자연유산이기도 합니다.


입산


신라 헌덕왕(810년) 때 창건해 일제 때 강제 폐사된 고찰로 고려 때 일연선사가 참선에 정진하며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대견사에서 바라보는 해넘이의 절경은 덤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희뿌연 운무 사이로 붉게 타들어가는 낙조를 바라보는 것은 힐링이며 그 자체가 장관을 이룹니다.


자연휴양림의 명물인 반딧불이 전기차를 이용해서 2㎞ 정도 올라가면 산꼭대기에는 비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와 2014년에 중건한 천년고찰 대견사가 위치해 있습니다.


아쉽지만 연말총회 시간을 맞추기위해서 여기서 되돌아 갑니다.


연못 안내판


비슬산 안내판


달성군 상징물


추노 촬영지


추노 출연진 


대왕의 꿈 촬영지


대왕의 꿈 출연진


장영실 촬영지


장영실 출연진


옥중화 촬영지


옥중화 출연진


비슬산 참꽃


비슬산 대견봉


비슬산 천왕봉


이정표


fs팔공산악회 단체사진



*비슬산 자연휴양림 얼음동산 축제 준비중

주소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일연선사길 99(용리 산 10, 자연휴양림내 해발 590M)

전화번호 053-659-4400~1

주요시설 숙박시설, 캠핑장, 산림문화 휴양관, 반딧불이 전기차.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장료는 무료이며 얼음축제는 2019년 12월 22일부터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비슬산자연휴양림 계곡에 눈꽃빙벽은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구의 명산 비슬산 자연휴양림에 얼음동산이 만들어 졌습니다.
달성군은 2019년 12월 22일 개장을 목표로 얼음동산과 얼음썰매장 등을 갗춘 얼음동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군은 올해 얼음동산은 다른지역의 얼음축제 등을 벤치마킹해 얼음동굴을 당초 20m에서 40m로 확대해 조성하고, 얼음동굴, 얼음빙벽, 얼음기둥, 고드름집, 얼음조각작품 전시 등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얼음썰매장을 20m에서 50m로 늘리고 얼음테마미로, 얼음통로, 얼음동굴체험, 민속놀이체험(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한다. 야간에는 조명을 설치해 얼음동산의 신비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다.
내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는 얼음조각품 제작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얼음동산은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관람은 무료입니다. 체험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053-614-5481)로 문의하면 됩니다.

겨울 정취가 물씬 풍기는 비슬산 전경과 얼음동산을 체험할 수 있는 비슬산자연휴양림 계곡 일대가 지금 겨울왕국의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대구시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비슬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비슬산자연휴양림 계곡에 눈꽃빙벽을 조성,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합니다. 1998년 전국 규모로 첫 얼음동산 축제를 개최했다가 기후온난화로 인해 차츰 축소됐지만 여전히 절묘한 계곡과 어우러진 눈꽃빙벽은 겨울의 정취를 선사합니다.
특히 일몰 후에는 LED조명이 형형색색의 장관을 연출, 동화 속 겨울 낭만에 흠뻑 빠져들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사진 마니아들은 물론, 가족이나 연인·산악동호인·외국인 등의 방문객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볼거리도 많습니다. 휴양림관리소 옆에는 신라 때 창건한 소재사가 있으며 주변에는 부도와 석탑 3기, 석불입상 등 불교 유적이 산재해 있습니다. 등산로를 따라 1㎞ 정도 오르면 거대한 바위들로 이뤄진 암괴류군을 만나게 됩니다. 천연기념물 435호로 지정돼 있는 암괴류는 1만~10만년 전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인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된 폭 80m 길이 2㎞로 형성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자연유산이기도 합니다.
자연휴양림의 명물인 반딧불이 전기차를 이용해서 2㎞ 정도 올라가면 산꼭대기에는 비슬산 강우레이더 관측소와 2014년에 중건한 천년고찰 대견사가 위치해 있습니다. 신라 헌덕왕(810년) 때 창건해 일제 때 강제 폐사된 고찰로 고려 때 일연선사가 참선에 정진하며 삼국유사를 집필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대견사에서 바라보는 해넘이의 절경은 덤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희뿌연 운무 사이로 붉게 타들어가는 낙조를 바라보는 것은 힐링이며 그 자체가 장관을 이룹니다.




*웃자퀴즈 503 :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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