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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열대과일원 온실에 서인도제도 아메리카 원산지 빤질빤질한 광택이 나며 암모니아 공기정화식물 홍학꽃(안스리움),꽃,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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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열대과일원에 아메리카,서인도제도가 원산지빤질빤질한 광택이 나고 암모니아 흡수 공기정화식물 홍학꽃(안스리움) 불염포 꽃이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번뇌' 입니다.

 

 

1.홍학꽃(안스리움) 꽃: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로써 열대 아메리카,서인도제도가 원산지 이며 빨간 잎은 꽃을 보호하는 불염포이며,실제 꽃은 돌출된 원통상의 육수화서 이다.


2.홍학꽃(안스리움) 명패:

분류는 속씨식물  외떡잎식물강  천남성목 천남성과 이다.


3.안스리움 꽃:

잎도 예쁘지만 빨갛고 하트형인 불염포 위에 꼬리를 내민 듯 길게 나온 화서가 매력적인 식물이다. 잎이 빤질빤질한 가죽질이라 광택이 난다. 공기정화식물로 특히 암모니아 흡수를 잘해 화장실 배치용으로 추천되고 있다.

4.안스리움 꽃:

천남성과에 속하는 초본성 식물이다. 아메리카 열대산 식물. 약 600종이 분포하며 일부 종은 화려한 색상의 꽃(불염포)을 가지고 있어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5.안스리움 꽃:

천남성목 천남성과 안스리움속(안수리움속)의 식물이다. 아메리카 열대 지역이 원산지로, 많은 종이 관엽식물이다. 꽃이 화려하고 오래 피는 일부 종이 관상식물로 유통되고 있다. 관상용으로는 홍학꽃(Flamingo flower)이라 불리는 안드래아눔안스리움(A. andraeanum)과 스케르제리아눔안스리움(A. scherzerianum)을 주로 재배한다. 일산화탄소, 휘발성 유해물질, 암모니아 등의 제거 능력이 있어 공기정화식물로도 인기가 있다.


6.안스리움 꽃:

안스리움은 플라스틱처럼 보이는 독특하고 화려한 꽃잎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사실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꽃이 아니라 불염포(佛焰苞)이다. 불염포는 천남성과의 육수꽃차례를 둘러싼 포(苞)가 변형된 것이다. 안스리움의 불염포는 꽃은 화려한 색상의 가죽질이며 광택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불염포에 가운데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원추 모양의 육수꽃차례가 안스리움의 진짜 꽃이다. 육수꽃차례는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들이 많이 난 꽃차례를 말한다.


7.안스리움 꽃:

긴 모양의 꽃차례를 연한 분홍색의 불염포가 감싸고 있다. 흔히 안스리움의 꽃잎이라 생각하는 부분은 꽃을 감싼 포가 변형된 것이다.


8.안스리움 꽃:

안스리움은 광택이 나는 잎과 꽃(불염포)를 가지고 있다. 줄기의 길이는 60㎝ 정도다. 불염포는 대개 5~8cm 정도로 자라지만, 종에 따라 10cm 이상까지 자라기도 한다. 불염포의 색상은 흰색, 빨간색, 연한 주홍색 등이 있다. 꽃대가 올라오면 한 달 정도 화려한 색상의 불염포를 감상할 수 있다.


9.안스리움 꽃:

안스리움은 주로 실내 화분이나 온실에서 키운다. 반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겨울이나 봄·가을에는 햇빛을 쬘 수 있지만, 여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물주기가 다소 까다로운 편이며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비료는 봄과 가을에 주고 겨울에는 주지 않아야 한다. 열대 식물로 추위에 약하므로 날이 추워지면 창가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키우기 적합한 온도는 18~24°C 정도다.


10.안스리움 꽃:

이용은 안스리움은 꽃과 잎의 관상용이 별개로 있다. 꽃을 관상하는 종류의 원예품종이 많다. 꽃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불염포라는 부분으로 그 포가 붉은 색이나 분홍색, 흰색 등으로 채색되어 마치 꽃잎과 같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실제 꽃은 중앙에 돌출된 원통상의 것으로 여기에 작은 꽃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20.안스리움 꽃밭



*홍학꽃(안스리움)

안수리움, 안투리움

분류: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 천남성목 > 천남성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학명: Anthurium scherzerianum

꽃말: 번뇌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로써 열대 아메리카,서인도제도가 원산지 이며 빨간 잎은 꽃을 보호하는 불염포이며,실제 꽃은 돌출된 원통상의 육수화서 이다.

잎도 예쁘지만 빨갛고 하트형인 불염포 위에 꼬리를 내민 듯 길게 나온 화서가 매력적인 식물이다. 잎이 빤질빤질한 가죽질이라 광택이 난다. 공기정화식물로 특히 암모니아 흡수를 잘해 화장실 배치용으로 추천되고 있다.

천남성과에 속하는 초본성 식물이다. 아메리카 열대산 식물. 약 600종이 분포하며 일부 종은 화려한 색상의 꽃(불염포)을 가지고 있어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천남성목 천남성과 안스리움속(안수리움속)의 식물이다. 아메리카 열대 지역이 원산지로, 많은 종이 관엽식물이다. 꽃이 화려하고 오래 피는 일부 종이 관상식물로 유통되고 있다. 관상용으로는 홍학꽃(Flamingo flower)이라 불리는 안드래아눔안스리움(A. andraeanum)과 스케르제리아눔안스리움(A. scherzerianum)을 주로 재배한다. 일산화탄소, 휘발성 유해물질, 암모니아 등의 제거 능력이 있어 공기정화식물로도 인기가 있다.

안스리움은 플라스틱처럼 보이는 독특하고 화려한 꽃잎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사실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꽃이 아니라 불염포(佛焰苞)이다. 불염포는 천남성과의 육수꽃차례를 둘러싼 포(苞)가 변형된 것이다. 안스리움의 불염포는 꽃은 화려한 색상의 가죽질이며 광택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불염포에 가운데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원추 모양의 육수꽃차례가 안스리움의 진짜 꽃이다. 육수꽃차례는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들이 많이 난 꽃차례를 말한다.

긴 모양의 꽃차례를 연한 분홍색의 불염포가 감싸고 있다. 흔히 안스리움의 꽃잎이라 생각하는 부분은 꽃을 감싼 포가 변형된 것이다.

안스리움은 광택이 나는 잎과 꽃(불염포)를 가지고 있다. 줄기의 길이는 60㎝ 정도다. 불염포는 대개 5~8cm 정도로 자라지만, 종에 따라 10cm 이상까지 자라기도 한다. 불염포의 색상은 흰색, 빨간색, 연한 주홍색 등이 있다. 꽃대가 올라오면 한 달 정도 화려한 색상의 불염포를 감상할 수 있다.

안스리움은 주로 실내 화분이나 온실에서 키운다. 반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겨울이나 봄·가을에는 햇빛을 쬘 수 있지만, 여름에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물주기가 다소 까다로운 편이며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비료는 봄과 가을에 주고 겨울에는 주지 않아야 한다. 열대 식물로 추위에 약하므로 날이 추워지면 창가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키우기 적합한 온도는 18~24°C 정도다.

이용은 안스리움은 꽃과 잎의 관상용이 별개로 있다. 꽃을 관상하는 종류의 원예품종이 많다. 꽃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불염포라는 부분으로 그 포가 붉은 색이나 분홍색, 흰색 등으로 채색되어 마치 꽃잎과 같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실제 꽃은 중앙에 돌출된 원통상의 것으로 여기에 작은 꽃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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