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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염증 치료제로 사용하며 새순은 나물로 먹고 범꼬리 같다는 꽃범의꼬리(급기),꽃,효능,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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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지사제 지혈제로 사용되는 연분홍색 또는 흰색의 꽃범의꼬리 꽃이 아름답게 되었습니다.

♣꽃말은 '청춘, 젊은날의 회상' 입니다.

 

 

 

1. 꽃범의꼬리 꽃(급기):

꽃범의꼬리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주로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서식한다.

꽃은 7월에서 9월에 걸쳐 피고, 보라색, 흰색 등이 있다.

 

2. 꽃범의꼬리 명패:

효능 어린잎과 줄기; 식용 한다.

전초; 수렴제,지사제,지혈제로 사용함.

 

3. 꽃범의꼬리 꽃:

꽃범의꼬리를 유럽 북부에서 오래 전부터 식용해 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어린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잎을 말려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잎과 뿌리는 베인 상처를 낫게 하며,근경으로 만든 양치제는 입의 궤양, 담, 잇몸에 나는 출혈을 막아 주고 설사와 염증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뿌리는 탄닌을 함유하고 있어 수렴작용이 뛰어나 해열,진경(鎭痙),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열병경축(熱病驚축),경간(驚癎),파상풍,장염,이질,임파선종,옹종(癰腫) 등에 치료제로 사용한다고합니다.

북아메리카에서 어떤 경로를 거쳐 한국에 오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여러가지 쓸모가 많은 식물같아 보입니다.

 

4. 꽃범의꼬리 꽃:

유래:꽃이삭의 모양이 범꼬리 같다고 하여 이름이 지어졌다.

 

5. 꽃범의꼬리 꽃:

요즈음 여기저기에서 옅은 보라빛으로 핀 꽃이 눈에 자주 보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피고지는 이 꽃 주변에 상당히 많은 곤충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꽃의 이름은 '꽃범의꼬리'라고 불리며 북아메리카 원산의 Physostegia virginiana라는 학명을 지닌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6. 꽃범의꼬리 꽃:

사각형 줄기에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60∼120cm의 크기로 자라는 식물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무더기져 줄기가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7. 꽃범의꼬리 꽃:

꽃의 가뭄기라 할 늦여름에 꽃을 피워서인지 수 많은 곤충들의 밀원식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뭄에 무척 약한 식물입니다.

 

8. 꽃범의꼬리 꽃:

학명의 피소스테기아라고도 불리는 꽃범의꼬리는 홍색,보라색,흰색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보라빛과 흰색의 꽃범의 꼬리는 만났고,이제 남은 것은 홍색인데.... 

홍색의 사전적 의미가 "밝은 빨강. 적색과 비교하여 밝은 분위기를 띠며 분홍색의 기미가 있는 붉은색"이라고 정의해 두었습니다.

 

9. 꽃범의꼬리 꽃:

번식은 봄.가을에 포기나누기 또는 종자로 번식하는데 외래종이라 그런지 번식력이 대단합니다.

한 두 포기만 있어도 마당을 점령하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저기 수 많은 씨방에 4개씩의 종자가 들어 있다고만 생각해 보아도 답이 나오죠.뿌리만으로도 매년 그 수가 배 이상으로 늘어나니 대단 합니다.

 

10. 꽃범의꼬리 꽃:

꽃범의꼬리라는 이름은 꽃의 달린 모습이 범의 꼬리털 같이 가지런히 달려서라고 하는데 꽃범은 또 어떤 범이죠?

꽃범의꼬리 꽃말은'청춘, 젊은날의 회상, 추억'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늦 여름이라는 계절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 꽃범의꼬리 꽃밭

 

 

*꽃범의꼬리(Physostegia virglnlana)

1.꽃말:청춘,젊은날의 회상

2.분류:꿀풀과 (여러해 살이 풀)

3.생약명:급기(及己)

4.분포:북아메리카

5.서식지:배수가 잘되는곳,들판

6.크기:약 60cm~1.2m

6.꽃:꽃은 분홍색,보라색 흰색이고,7~9월에 핌

7.유래:꽃이삭의 모양이 범꼬리 같다고 하여 이름이 지어졌다

8.효능:*어린잎과 줄기;식용

          *전초;수렴제,지사제,지혈제로 사용함.

9.설명:꽃범의꼬리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주로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서식한다.

꽃은 7월에서 9월에 걸쳐 피고, 보라색, 흰색 등이 있다.

 

 

*꽃범의 꼬리의 효능

요즈음 여기저기에서 옅은 보라빛으로 핀 꽃이 눈에 자주 보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피고지는 이 꽃 주변에 상당히 많은 곤충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꽃의 이름은 '꽃범의꼬리'라고 불리며 북아메리카 원산의 Physostegia virginiana라는 학명을 지닌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사각형 줄기에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60∼120cm의 크기로 자라는 식물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무더기져 줄기가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의 가뭄기라 할 늦여름에 꽃을 피워서인지 수 많은 곤충들의 밀원식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가뭄에 무척 약한 식물입니다. 

학명의 피소스테기아라고도 불리는 꽃범의꼬리는 홍색,보라색,흰색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보라빛과 흰색의 꽃범의 꼬리는 만났고,이제 남은 것은 홍색인데... 홍색의 사전적 의미가 "밝은 빨강. 적색과 비교하여 밝은 분위기를 띠며 분홍색의 기미가 있는 붉은색"이라고 정의해 두었습니다.  

번식은 봄.가을에 포기나누기 또는 종자로 번식하는데 외래종이라 그런지 번식력이 대단합니다.

한 두 포기만 있어도 마당을 점령하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저기 수 많은 씨방에 4개씩의 종자가 들어 있다고만 생각해 보아도 답이 나오죠?뿌리만으로도 매년 그 수가 배 이상으로 늘어나니~~~  

꽃범의꼬리라는 이름은 꽃의 달린 모습이 범의 꼬리털 같이 가지런히 달려서라고 하는데 꽃범은 또 어떤 범이죠?꽃범의꼬리 꽃말은'청춘, 젊은날의 회상, 추억'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늦 여름이라는 계절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꽃범의꼬리를 유럽 북부에서 오래 전부터 식용해 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어린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잎을 말려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잎과 뿌리는 베인 상처를 낫게 하며,근경으로 만든 양치제는 입의 궤양, 담, 잇몸에 나는 출혈을 막아 주고설사와 염증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뿌리는 탄닌을 함유하고 있어 수렴작용이 뛰어나 해열,진경(鎭痙),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열병경축(熱病驚축),경간(驚癎),파상풍,장염,이질,임파선종,옹종(癰腫) 등에 치료제로 사용한다고합니다. 

북아메리카에서 어떤 경로를 거쳐 한국에 오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여러가지 쓸모가 많은 식물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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