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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희귀식물 유독식물 꽃과 잎을 동시에 볼 수 없는 한국특산식물로 지정된 백양꽃(상사화),꽃,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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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꽃이 필때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있을 때에는 꽃이없어 꽃과잎이 서로 그리워한다는 의미로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지는 상사화속 백양꽃(상사화) 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 꽃말은 '초가을의 그리움, 진한 미소' 입니다.

◈ 희귀종 상사화 단지는 3년전 개설 되었는데 올해 활착 되었습니다. 

 

 

 

1. 백양꽃(상사화) 꽃:

꽃과 잎을 동시에 볼 수 없다는 상사화, 백양꽃도 상사화랑 같은 집안이다. 상사화와 백양꽃은 봄에 잎이 먼저 나오지만 꽃무릇(고창 선운사나 영광 불갑사의 군락 유명)이나 개상사화는 가을에 잎이 나온다. 다들 알뿌리식물이라 그런지 꽃이 참 크고 아름답다.

 

2. 백양꽃 명패:
추위에 약해 주로 남부지역에서 자생한다. 백양꽃이란 이름은 전남 백양사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완도, 고흥, 거제 등 남쪽의 산에서 반그늘진 곳이면 흔히 볼수 있다. 남부지역의 화단이나 정원용으로 훌륭한 소재다.

 

3. 백양꽃(상사화) 꽃:

백양꽃은 희귀식물 및 특산식물로 지정되어 있어 법으로 보호를 받고 있다. 재배되는 알뿌리를 구해 심으면 몰라도 산에서 채취하거나 하면 절대 안된다.

 

4. 백양꽃(상사화) 꽃:

전문연구기관이나 식물원 같은 곳에서 합법적으로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한 다음 애호가들에게 시급히 공급해줘야 할 품목 중의 하나이다.

 

5. 백양꽃(상사화) 꽃:

백양꽃이 속하는 Lycoris속 식물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알뿌리식물이다. 지구상에 12종류가 사는데 대부분 우리나라, 일본, 중국이 고향이다.

 

6. 백양꽃(상사화) 꽃:

다년생 초본으로 인경은 난형 이다.
잎은 총생, 선형, 길이 50~56㎝, 폭 10~12㎜, 둔두, 녹색, 중륵은 흰빛 이다.

 

7. 백양꽃(상사화) 꽃:

꽃은 꽃대가 9월에 올라와 적갈색의 꽃을 개화, 산형화서, 화경의 길이는 20-30㎝, 소화경은 6-7개, 길이 2cm, 총포는 2개, 피침형, 자주색 이다.

 

8. 백양꽃(상사화) 꽃:

화피열편은 6개, 선상 도피침형, 길이 4~6cm, 폭 7~9㎜, 수술과 암술은 화피밖으로 나옴, 자방은 원형 이다.
과실은 삭과 이다.

 

9. 백양꽃(상사화) 꽃:

뿌리는 비늘줄기가 달걀모양이며 길이 30-37mm, 지름27-35mm 이다.

 

10. 백양꽃(상사화) 꽃:

보호방법은 전라북도 이남에 분포한다. 10곳 미만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는 많지 않다. 꽃이 아름다워 훼손이 일어나기 쉽다. 일본에는 멸종에 가까운 종인 멸종위기Ⅰ등급으로 등록되어 있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이 필요하다.

 

11. 백양꽃(상사화) 꽃:

용도는 꽃대를 삶아 우려낸후 식용한다.
원예용으로 사용한다.

유독식물, 한국특산식물 이다.

 

28.백양꽃 상사화 꽃밭

 

 

 

*백양꽃

학명 : Lycoris koreana

꽃말 : 초가을의 그리움, 진한 미소.

분류 : 백합목 > 수선화과 > 상사화속

형태 : 여러해살이풀로서 비늘줄기가 달걀모양 이다.

꽃색 : 붉은색

개화기 : 9월 

분포지역 : 한국(전라북도 부안군, 임실군, 정읍시; 전라남도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장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부산시 기장군).

꽃과 잎을 동시에 볼 수 없다는 상사화, 백양꽃도 상사화랑 같은 집안이다.

상사화와 백양꽃은 봄에 잎이 먼저 나오지만 꽃무릇(고창 선운사나 영광 불갑사의 군락 유명)이나 개상사화는 가을에 잎이 나온다. 다들 알뿌리식물이라 그런지 꽃이 참 크고 아름답다.

추위에 약해 주로 남부지역에서 자생한다. 

백양꽃이란 이름의 유래는 전남 백양사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완도, 고흥, 거제 등 남쪽의 산에서 반그늘진 곳이면 흔히 볼수 있다.

남부지역의 화단이나 정원용으로 훌륭한 소재다.

백양꽃은 희귀식물 및 특산식물로 지정되어 있어 법으로 보호를 받고 있다.

재배되는 알뿌리를 구해 심으면 몰라도 산에서 채취하거나 하면 절대 안된다.

전문연구기관이나 식물원 같은 곳에서 합법적으로 대량생산 체계를 확립한 다음 애호가들에게 시급히 공급해줘야 할 품목 중의 하나이다.

백양꽃이 속하는 Lycoris속 식물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알뿌리식물이다.

지구상에 12종류가 사는데 대부분 우리나라, 일본, 중국이 고향이다.

다년생 초본으로 인경은 난형 이다.
잎은 총생, 선형, 길이 50~56㎝, 폭 10~12㎜, 둔두, 녹색, 중륵은 흰빛 이다.
꽃은 꽃대가 9월에 올라와 적갈색의 꽃을 개화, 산형화서, 화경의 길이는 20-30㎝, 소화경은 6-7개, 길이 2cm, 총포는 2개, 피침형, 자주색 이다.
화피열편은 6개, 선상 도피침형, 길이 4~6cm, 폭 7~9㎜, 수술과 암술은 화피밖으로 나옴, 자방은 원형 이다.
과실은 삭과 이다.

뿌리는 비늘줄기가 달걀모양이며 길이 30-37mm, 지름27-35mm 이다.

보호방법은 전라북도 이남에 분포한다.

10곳 미만의 자생지가 있으며, 개체수는 많지 않다.

꽃이 아름다워 훼손이 일어나기 쉽다.

일본에는 멸종에 가까운 종인 멸종위기Ⅰ등급으로 등록되어 있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이 필요하다.

용도는  식용 : 꽃대를 삶아 우려낸후 식용한다.
원예 및 조경용 : 원예용으로 사용한다.

유독식물, 한국특산식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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