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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여행]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도심 내 주요공원 및 가로변에 2021 경관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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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주요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가로변에 하트 조명과 하트 터널, 수목은하수터널 등 2021 경관조명 설치 점등 하였습니다.

 

 

 

1. 대구광역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도심 주요 공원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가로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아름다운 빛을 밝혀 새로운 희망을 전합니다. 


2.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가로변에 설치된 하트 조명과 하트 터널, 수목은하수, 종각네거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문자가 화려한 빛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3. 설치된 경관조명은 2021년 12월 1일 점등을 시작으로 2022년 2월 중순까지 연말연시 동안 대구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여 밝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4. 점등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가족, 연인들의 밤 데이트 장소와 드라이브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5. 아름답게 빛나는 야간경관 조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힘겨웠던 한해지만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6.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애기단풍터널에 설치한 수목경관조명 입니다.

 

7. 애기탄풍이 아직도 물들고 있습니다.

 

8. 도달수 댄스 영상입니다.

 

9.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가로변에 수목은하수 조명입니다.

 

40.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야경

 

 

*유튜브 동영상 링크 바로가기 : 화면 좌측 하단 다음에서보기 눌러주세요!

https://youtu.be/5_9C5adcC3o

 

 

 

*2021 경관조명 설치 14개소

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을 녹이고 다시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도심 내 주요 공원 및 가로변 19개소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점등했습니다.

2021년 12월 1일 점등을 시작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에는 가로변에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경관조명 수목터널을 조성해, 다시 일상으로의 발걸음을 내딛는 시민들에게 코로나로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와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 각 구, 군에서도 중앙대로, 큰고개오거리, 칠곡중앙대로, 학산로, 사문진 주막촌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가로거리와 조경지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점등해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 경관조명은 2022년 2월 말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할 계획으로 연말연시 다양한 볼거리와 가족, 연인들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한켠에 온기를 느끼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희망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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