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신천

대구 중구 가볼만한곳 / 대구12경 중 4경 중구 개나리꽃 명소 신천 개나리,꽃,효능,차,주.

SMALL

- 대구 중구의 자랑 개나리꽃 명소 신천 -

*대구 신천둔치에 봄의화신 황금물결이 장관을 이루는곳 개나리꽃이 만발하여 산책하는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입니다.

-대구 신천둔치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시민휴식 공원입니다.

신천에 화사한 봄꽃구경 떠나볼까요~~~

 

 

 

1. 한국 원산지 개나리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곳에서 자란답니다.

키는 3m 정도이며 많은 줄기가 모여나고 줄기는 초록색을 띠나 자라면서 회색빛이 도는 흙색이 되며, 끝이 점점 아래로 휘어진다고해요.

 

2. 개나리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나고 잎가장자리는 톱니처럼 생겼어요.

잎은 길이 3~12㎝, 너비 3~5㎝이입니다.

노란색 꽃은 통꽃이나 꽃부리의 끝이 4갈래로 갈라졌고 잎이 나오기 전 3~4월에 핀답니다.

꽃에는 수술이 2개, 암술이 1개 들어 있지요.

 

3.개나리의 열매는 계란 모양이거나 약간 편평하고 끝이 뾰족하며 9월에 익는답니다.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는 흙색으로 날개가 달려 있다지요.

 

4.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면 봄이 옴을 느끼게 된다지요.

남쪽 지방에서는 3월 25일경부터 피기 시작하고 서울 근처에서는 4월 5일경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특히 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답니다.

 

5. 개나리의 수술이 암술보다 긴 꽃과 짧은 꽃, 2가지 꽃이 핀다지요.

꽃가루받이는 긴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이 긴 꽃의 암술머리에 도달하거나, 또는 짧은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이 짧은 꽃의 암술머리에 도달해 일어나며 열매가 맺히게 된답니다.

따라서 꽃은 아주 많이 피지만 2가지 꽃이 같은 곳에서 잘 피지 않기 때문에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다고하네요.

 

6. 개나리는 옛날부터 약으로 쓰는 술의 하나인 개나리주(酒)는 봄에 개나리꽃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술을 담근 것으로 여자들의 미용과 건강에 좋다고해요.

가을에 맺히는 열매를 햇볕에 말려 술로 담근 연교주(連翹酒)는 개나리주보다 향기가 적다고합니다.

 

7. 개나리는 생장속도가 빠르며 어디서나 잘 자라고 추위와 공해에도 잘 견디기 때문에 정원이나 공원,길가에 많이 심고 있다해요.

옮겨 심을 때는 뿌리 부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하지요.

씨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가지를 휘묻이하거나 꺾꽂이하기도 한답니다.

 

8. 개나리를 영어로 'Korean Golden-bell'라고도 한답니다.

이름에 'korean'이 들어갔으니 틀림없는 자랑스런 우리의 꽃입니다만, 지금 전국에 널리있는 개나리는 불행히도 미국개나리랍니다.

우리 토종 개나리는 주로 산에 피는데, 색깔이 연하며 꽃이 줄기에 듬섬듬성 핀답니다.

이것을 미국인들이 가져다가 개량하여 우리나라에 되판 것이랍니다.

 

9. 개나리는 암술대가 수술보다 위로 솟은 것은 암꽃이고, 암술대가 짧아 수술 밑에 숨은것은 수꽃이라해요.

개나리꽃이나 개나리 씨로 술을 담근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읍니다.

봄을 실어다준는 영춘화 개나리꽃을 영어로 golden-bell tree 라고도 부른답니다.

 

10. 한방에서 쓰는 연교는 개나리 종류의 열매를 말린 것인데, 한열(寒熱) 발열, 화농성질환, 림프선염, 소변불리, 종기, 신장염, 습진,등에 처방한답니다.

뿌리를 연교근, 줄기와 잎을 연교 지엽이라 하여 모두 약용으로 쓴다지요.

개나리 열매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에는 항균 성분이있다고해요.

 

32. 대구 신천은 비슬산에서 발원하여 침산교까지 흐릅니다.

대구신천둔치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 좋은점과 문화공간이 많다는 것이지요.

대구지하철 1호선인 칠성시장역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무척 좋습니다.

버스정류장, 주차장, 자전거 거치대 등 일반시민들이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곳이 바로 중구의 자랑 신천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링크 바로가기 : 화면 좌측 하단 다음에서보기 눌러주세요!

https://youtu.be/0778DgWR7nI

 

 

 

*개나리(Korean forsythla)

1.뜻:희망

2.분류:물푸레나무과(낙엽관목)

3.원산지:한국

4.분포:아시아

5.서식지:양지바른 산기슭

6.꽃:3~4월에 노란색 꽃이 핀다

7.열매:9월에 익는다

8.개나리주(연교주):여자들의 미용과 건강에 좋다

9.의성개나리의 효능 : 당뇨,이뇨작용,소염,해열,항균,항염작용함.

10.의성개나리란?:의성 지방에서 자생하는 약용 개나리임.

11.설명:

우리나라 거의 모든 곳에서 자란다.

키는 3m 정도이며 많은 줄기가 모여나고 줄기는 초록색을 띠나 자라면서 회색빛이 도는 흙색이 되며, 끝이 점점 아래로 휘어진다.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나고 잎가장자리는 톱니처럼 생겼다.

잎은 길이 3~12㎝, 너비 3~5㎝이다.

노란색 꽃은 통꽃이나 꽃부리의 끝이 4갈래로 갈라졌고 잎이 나오기 전 3~4월에 핀다.

꽃에는 수술이 2개, 암술이 1개 들어 있다.

열매는 계란 모양이거나 약간 편평하고 끝이 뾰족하며 9월에 익는다.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는 흙색으로 날개가 달려 있다.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면 봄이 옴을 느끼게 된다.

남쪽 지방에서는 3월 25일경부터 피기 시작하고 서울 근처에서는 4월 5일경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특히 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수술이 암술보다 긴 꽃과 짧은 꽃, 2가지 꽃이 핀다.

꽃가루받이는 긴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이 긴 꽃의 암술머리에 도달하거나, 또는 짧은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이 짧은 꽃의 암술머리에 도달해 일어나며 열매가 맺히게 된다.

따라서 꽃은 아주 많이 피지만 2가지 꽃이 같은 곳에서 잘 피지 않기 때문에 열매가 잘 맺히지 않는다.

옛날부터 약으로 쓰는 술의 하나인 개나리주(酒)는 봄에 개나리꽃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술을 담근 것으로 여자들의 미용과 건강에 좋다.

가을에 맺히는 열매를 햇볕에 말려 술로 담근 연교주(連翹酒)는 개나리주보다 향기가 적다.

생장속도가 빠르며 어디서나 잘 자라고 추위와 공해에도 잘 견디기 때문에 정원이나 공원, 길가에 많이 심고 있다.

옮겨 심을 때는 뿌리 부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씨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가지를 휘묻이하거나 꺾꽂이하기도 한다. 

 

 

 

*개나리의 효능(1)

▶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개나리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곳에서 자란다.

▶키는 3m 정도이며 많은 줄기가 모여나고 줄기는 초록색을 띠나

자라면서 회색빛이 도는 흙색이 되며, 끝이 점점 아래로 휘어진다.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나고 잎가장자리는 톱니처럼 생겼다.

▶잎은 길이 3~12㎝, 너비 3~5㎝이다. 노란색 꽃은 통꽃이나 꽃부리의 끝이 4갈래로 갈라졌고 잎이 나오기 전 3~4월에 핀다.

▶꽃에는 수술이 2개, 암술이 1개 들어 있다.

▶열매는 계란 모양이거나 약간 편평하고 끝이 뾰족하며 9월에 익는다.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는 흙색으로 날개가 달려 있다 

▶ 개나리를 영어로 'Korean Golden-bell'라고도 합니다.

이름에 'korean'이 들어갔으니 틀림없는 자랑스런 우리의 꽃입니다만, 지금 전국에 널리있는 개나리는 불행히도 미국개나리입니다.

▶우리 토종 개나리는 주로 산에 피는데, 색깔이 연하며 꽃이 줄기에

듬섬듬성 핍니다. 이것을 미국인들이 가져다가 개량하여 우리나라에

되판 것이랍니다.

▶암술대가 수술보다 위로 솟은 것은 암꽃이고, 암술대가 짧아 수술 밑에 숨은것은 수꽃이라 합니다.

▶개나리꽃이나 개나리 씨로 술을 담근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읍니다.

봄을 실어다주는 영춘화 개나리꽃을 영어로 golden-bell tree 라고도 부른다.

 

 

 

개나리의 효능(2)

▶한방에서 쓰는 연교는 개나리 종류의 열매를 말린 것인데, 한열(寒熱) 발열, 
화농성질환, 림프선염, 소변불리, 종기, 신장염, 습진,등에 처방한다.

뿌리를 연교근, 줄기와 잎을 연교 지엽이라 하여 모두 약용으로 쓴다.

▶개나리 열매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에는 항균 성분이있다.

▶개나리꽃으로 담근 술을 개나리주라 하고, 햇볕에 말린 열매를 술에담가 저장한 것을 연교주라 한다.

▶한국(함경남도·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중국에 분포한다.

▶모든 개나리에게 열매가 맺히는 것은 아니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개나리중에서는 산개나리의 열매를 연교라고 부른다.

요즘 시절처럼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많은 시기에 연교가 가지고 있는 약리 작용은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데, 항균작용과 항염증 작용이 있고, 바이러스성 발열작용에 열을 내리고, 열독으로 인한 종양, 인후염,등에 사용되며, 그 밖에도 소염, 해열, 이뇨작용,을 한다.

▶연교는 열매를 말린 것으로 성질은 약간 냉하고 쓴맛이 난다.

성분으로는 포르시톨, 스테로이드, 사포닌, 풀라보놀,마테레시노시드, 올레아놀산,등을 함유하고있으며 몸의 열을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있는 한약재이다. 
▶종기와 몽우리를 가라앉히고 흐트러뜨리며 몸의 나쁜 기운을 바깥으로

내보낸다.

특히 심장의 열을 내리고 답답함을 해소하는 약효가 있다.

▶연교는 외부로부터 침입한 풍열 감기나 고열, 가슴 답답증,등에 응용하면 좋은효과가 있다.

특히 종기나 부스럼 등의 증상에도 쓰면 좋다.

가을에 열매를 말려 다려먹는다

부스럼, 헌 데, 영류(혹),단독,연주창, 온역초기, 반진, 열림, 방광염,요도염,에 하루 6 ∼ 12g을 달임약으로 먹는다.

▶악창 또는 [혈풍창]등으로 온몸에 좁쌀알 크기의 두드러기 같은 것이 나면서 몹시 가렵고, 피부가 헐거나 갈증이 나는 증상에 연교, 적작약, 당귀, 형개, 장풍, 우엉씨, 천궁, 치자, 황금, 패랭이꽃, 목동, 건지황, 하눌타리뿌리 ,맥문동, 감초, 각 2.8g, 등심 2g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장염에 무궁화뿌리 10g, 개나리뿌리 10g, 버드나무뿌리 10g에 물 1ℓ를

붓고 처음 양의 ⅔ 가 될 때까지 달여 식전에 2 ~ 3일 복용한다. 
▶자궁경관염에는 개나리 열매(연교)를 10 ~ 12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으면 분비물을 없애고 염증을 낫게 한다.

▶신우염에는 개나리 열매(연교) 15~18g을 달여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주의 : 신체허약으로 미열이 있는 사람은 신중하게 사용한다

 

 

 

개나리꽃 차만들기

▶꽃을 손질하여 소금을 연하게 넣은 냉수에 씻는다.

▶한 송이씩 펴서 그늘에 널고 바싹 건조시킨다.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말린꽃 한스푼을 찻잔에 넣고 우려내어 마신다.

▶혹은 꽃잎을 서너 송이 정도 녹차에 띄워 마신다.

 

 

 

개나리꽃주 담그기

향화주의 일종으로 개나리 꽃을 사용하여 빚는 술이다.

▶개나리꽃은 전국 각지에 있는 식물로서 이른 봄에 쉽게 채취할 수 있다.

▶기분이 좋은 향과 약간 쓴맛이나는 진한 황색의 술이다.

▶(재료) 개나리꽃 400g .소주 1800ml

▶개나리꽃을 잘씻어 그늘에서 물기를 말린다음 소주를 붓고 밀봉한다.

▶2개월 지나면 성분이 모두 우러나므로 건더기를 건진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감미하도록 한다.

효능 : 개나리꽃은 강장, 건위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개나리주는 특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나며, 빛깔도고아 여성용 술이라고도 하며 여성들의 미용과 건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보신후 아래모양에 공감 버튼을 ~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