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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 부인병 산후어헐 이질을 제거하는 좁은잎피라칸타(피라칸다,피라칸사,피라칸사스)[적양자],열매,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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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건위작용과 부인병에 좋고 단맛과 떫은 맛이나는 적황색 좁은잎피라칸타(피라칸다,피라칸사,피라칸사스) [적양자(赤陽子)] 열매가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꽃말은 '알알이 영근사랑' 입니다. 

 

 

1. 좁은잎피라칸타(피라칸다,피라칸사,피라칸사스) 열매:

이명은 피라칸타(피라칸사,피라칸사스,피라칸다) 라고 한다.중국에서는 <착엽화극(窄葉火棘)>으로 부른다. 한자의 뜻을 풀이해 보면 '좁은잎의 붉은 가시나무'란 뜻생약명으로 적양자(赤陽子)라고 하며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건비소적(健脾消積), 활혈지혈(活血止血)의 효능이 있다.  이질 치질 악성종기 몸이 허약한데 효험이 있다. 건위 작용이 있어서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장의 염증을 치료하며, 설사와 이질에도 효력을 얻는다.  부인의 자궁 출혈을 그치게 하고, 산후에 어혈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킨다." 

 

2. 피라칸타 명패: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장과(漿果) 같은 화려한 열매 때문에 관상용으로 재배되는데,

울타리를 치거나 과수를 받치는 지주로 쓰이기도 한다.

넓은 타원형의 작은 잎이 짧은 잎자루에 달리며 작은 흰 꽃이 무리지어 핀다. 꽃이 핀 뒤 오렌지색에서 불그레한 색을 띠는 열매가 맺히는데, 겨울에 접어들 때까지 줄기에 단단하게 붙어 있다.

 

3. 피라칸타 열매: 

유럽산 피라칸타 코키네아(Pyracantha coccinea)는 키가 4.5m까지 자라며, 원예학적으로 관심을 끄는 다양한 변종(變種)들이 만들어져 있다. 

이와 키가 비슷한 피라칸타 아탈란티오이데스(P. atalantioides)와 피라칸타 포르투네아나(P. fortuneana)는 중국 원산으로 모두 주홍색 열매가 무리지어 맺힌다.

 

4. 피라칸타 열매:

타이완이 원산지인 피라칸타 코이드주미이(P. koidzumii)는 빽빽이 가지를 치며 적자색의 어린 잔가지와 오렌짓빛이 도는 주홍색 열매를 맺는다.

히말라야산 피라칸타 크레눌라타(P. crenulata)는 키가 6m까지 자라나, 소교목으로 가꿀 수도 있다.

 

5. 피라칸타열매:

피라 칸다라는 나무는 우리 나라의 토종 나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조경수로 심으면 봄에는 하얀꽃이 뭉쳐서 피고 열매는 가을에 빨갛게 익습니다.

빨간 열매는 겨울철 새들의 먹이로 이용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피라칸타 속입니다.

식물의 총칭으로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랍니다.

 

6. 피라칸타 열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P. angustifolia)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타로 통하고 있습니다.

피라 칸사스는 라틴어로 '불의 가시'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맹아력이 좋아 분재 및 울타리 수종으로 최고 인기이며 뿐만 아니라 열매가 붉게 익었을 때의 모습도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

익은 열매를 먹어보면 맛은 약간 단맛이 나면서 떫은 맛이나고 그런대로 먹을 만 합니다.

 

7. 피라칸타 열매:

우리나라에서 화단이나 정원수로 또는 관상용으로 가꾸는 나무가 있다. 

잎은 상록성이고 꽃이 뭉쳐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며 주황색과 붉은색으로 많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가을에 이 열매를 본 사람들은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자아낸다. 

꽃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열매를 ‘알알이 영근 사랑’

을 의미한다.

 

8. 피라칸타 열매:

'피라칸다'라는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토종나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익은 열매를 먹어보면 약간 단맛이 나면서 떫은맛이 나고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9. 피라칸타열매:

건위작용이 있어서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의 염증을 치료하며 설사와 이질에도 효력을 얻는다. 

부인의 자궁 출헐을 그치게하고 산후에 어헐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킨다.

 

10. 피라칸타 열매:

생약명은 적양자(赤陽子)라고 한다.

 

49. 좁은잎피라칸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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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s-4CHj5qLY

 

 

*피라칸타(Pirethorn)

1.학명 : Pyracantha angustifolia (Franch.) C.K.Schneid.

2.영문 : Angustifolius Firethorn

 

3.꽃말 :알알이 영근사랑

4.분류:장미과(상록관목)

5.분포:아시아,유럽

6.원산지:유럽남부와 아시아

7.서식지:관상용으로 재배

8.생약명: 적양자(赤陽子).

9.꽃:4~5월 피며 흰색 또는 황백색

10.열매:10~12 월 적황색의 평평한 구형

11.설명:유럽 남동부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장과(漿果) 같은 화려한 열매 때문에 관상용으로 재배되는데, 울타리를 치거나 과수를 받치는 지주로 쓰이기도 한다. 넓은 타원형의 작은 잎이 짧은 잎자루에 달리며 작은 흰 꽃이 무리지어 핀다. 꽃이 핀 뒤 오렌지색에서 불그레한 색을 띠는 열매가 맺히는데, 겨울에 접어들 때까지 줄기에 단단하게 붙어 있다. 유럽산 피라칸타 코키네아(Pyracantha coccinea)는 키가 4.5m까지 자라며, 원예학적으로 관심을 끄는 다양한 변종(變種)들이 만들어져 있다. 이와 키가 비슷한 피라칸타 아탈란티오이데스(P. atalantioides)와 피라칸타 포르투네아나(P. fortuneana)는 중국 원산으로 모두 주홍색 열매가 무리지어 맺힌다. 타이완이 원산지인 피라칸타 코이드주미이(P. koidzumii)는 빽빽이 가지를 치며 적자색의 어린 잔가지와 오렌짓빛이 도는 주홍색 열매를 맺는다. 히말라야산 피라칸타 크레눌라타(P. crenulata)는 키가 6m까지 자라나, 소교목으로 가꿀 수도 있다.

12.효능:중국에서는 <착엽화극(窄葉火棘)>으로 부른다. 한자의 뜻을 풀이해 보면 '좁은잎의 붉은 가시나무'란 뜻 이다. 생약명으로 적양자(赤陽子)라고 하며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건비소적(健脾消積), 활혈지혈(活血止血)의 효능이 있다.  이질 치질 악성종기 몸이 허약한데 효험이 있다. 건위 작용이 있어서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장의 염증을 치료하며, 설사와 이질에도 효력을 얻는다.  부인의 자궁 출혈을 그치게 하고, 산후에 어혈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킨다."  

13.기타:유럽에서 중국 서남부까지 전세계적으로 6가지 종류가 자란다. 피라 칸다라는 나무는 우리 나라의 토종 나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조경수로 심으면 봄에는 하얀꽃이 뭉쳐서 피고 열매는 가을에 빨갛게 익습니다.
빨간 열매는 겨울철 새들의 먹이로 이용,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피라칸타 속입니다.
식물의 총칭으로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랍니다.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P. angustifolia)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타로 통하고 있습니다.
피라 칸사스는 라틴어로 '불의 가시'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맹아력이 좋아 분재 및 울타리 수종으로 최고 인기이며 뿐만 아니라 열매가 붉게 익었을 때의 모습도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
익은 열매를 먹어보면 맛은 약간 단맛이 나면서 떫은 맛이나고 그런대로 먹을 만 합니다.

이명은 피라칸타(피라칸사,피라칸사스) 라고 한다.

 

 

 

*피라칸타 열매의 효능

피라칸타(Pyracantha angustifolia Schneid):장미과의 늘루른떨기나무
장미과(薔薇科 Rosaceae) 피라칸타속(─屬 Pyracantha)에 속하는 가시가 달린 상록관목.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장과(漿果) 같은 화려한 열매 때문에 관상용으로 재배되는데,

울타리를 치거나 과수를 받치는 지주로 쓰이기도 한다.

넓은 타원형의 작은 잎이 짧은 잎자루에 달리며 작은 흰 꽃이 무리지어 핀다.

꽃이 핀 뒤 오렌지색에서 불그레한 색을 띠는 열매가 맺히는데, 겨울에 접어들 때까지 줄기에 단단하게 붙어 있다.

유럽산 피라칸타 코키네아(Pyracantha coccinea)는 키가 4.5m까지 자라며, 원예학적으로 관심을 끄는 다양한 변종(變種)들이 만들어져 있다.

이와 키가 비슷한 피라칸타 아탈란티오이데스(P. atalantioides)와 피라칸타 포르투네아나(P. fortuneana)는 중국 원산으로 모두 주홍색 열매가 무리지어 맺힌다.

타이완이 원산지인 피라칸타 코이드주미이(P. koidzumii)는 빽빽이 가지를 치며 적자색의 어린 잔가지와 오렌짓빛이 도는 주홍색 열매를 맺는다.

히말라야산 피라칸타 크레눌라타(P. crenulata)는 키가 6m까지 자라나, 소교목으로 가꿀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화단이나 정원수로 또는 관상용으로 가꾸는 나무가 있다. 

잎은 상록성이고 꽃이 뭉쳐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며 주황색과 붉은색으로 많이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가을에 이 열매를 본 사람들은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자아낸다. 

꽃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열매를 ‘알알이 영근 사랑’을 의미한다. 

'피라칸다'라는 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토종나무가 아니기 때문에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익은 열매를 먹어보면 약간 단맛이 나면서 떫은맛이 나고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피라칸다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장미과의 늘루른떨기나무 피라칸다(Pyracantha angustifolia Schneid)의 열매이다.  

생약명으로 적양자(赤陽子)라고 한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건비소적(健脾消積), 활혈지혈(活血止血)의 효능이 있다.  

건위 작용이 있어서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장의 염증을 치료하며, 설사와 이질에도 효력을 얻는다.  

부인의 자궁 출혈을 그치게 하고, 산후에 어혈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킨다."  


중국에서 펴낸 
<본초도감>에서는 ‘피라칸다’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장미과의 식물인 착엽화극(窄葉火棘)이다. 

양지바르고 건조한 관목숲과 길가에서 자란다. 

맛은 달고 시며 떫고 평하다. 

채취는 10월에서 12월에 열매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효능은 청열해독하며 수렴작용을 나타낸다. 

이질(배아프고 속이 땅기면서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자주 누는 병), 장풍하혈(치질때 붉은피가 나오는것), 정창(악성종기),

노상

(허로로 몸이 약해진 것)을 치료한다.  하루에 9~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피라칸다는 장미과에 식물인 ‘피라칸다(Pyracantha angustifolia)’이다.  
중국 서남부산인 상록관목이다.  좀 추운 지방에서는 낙엽관목이 된다.  유럽에서 중국 서남부까지 전세계적으로 6가지 종류가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를 흔히 심으며 속명인 ‘피라칸다’로 불리우고 있다.  중국에서는 착엽화극(窄葉火棘)이라고 부르는데 한자의 뜻을 풀이해 보면 '좁은잎의 붉은 가시나무'

를 가리킨다.
키가 2미터 가량 자라며 줄기에 긴 가시가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좁고 두꺼우며 선상 타원형이고 약간 뒤로 잎이 말려 있다. 

잎 뒷면에는 회백색의 짧은 털이 밀생한다.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흰색 또는 연한 황백색으로 핀다. 

꽃은 5~6월에 피고 결실기는 9~12월에 익는다. 

겨울철에도 열매가 매달려 있어서 보기가 아름답다. 

또한 새들의 먹이가 된다.
효능: 건위작용이 있어서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위의 염증을 치료하며 설사와 이질에도 효력을 얻는다.
부인의 자궁 출헐을 그치게하고 산후에 어헐을 제거하여 통증을 완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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