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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 종교관련식물원 온실에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 돌나물과에 속하는 앙증맞은 칠변초(엔젤가랑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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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종교관련 식물원 온실에 돌나물과에 속하는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로서 햇빚을 맞으면 변색하는 앙증맞은 빨간색 칠변초(엔젤가랑코) 꽃이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 평판, 인기 인망' 입니다.

 

 

1. 칠변초(엔젤가랑코) 꽃: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남부 및 켈리포니아 반도 입니다.

 

2. 칠변초 꽃:

칠변초는 청사초롱을 닮은 듯합니다. 

 

3. 칠변초 꽃:

돌나물과의 다육식물로 잎이 햇빛 양에 따라 여러 색으로 변하기에 칠변초라 불린답니다.

 

4. 칠변초 꽃:

오동통한 잎을 가지고 있으며 이 독특한 잎 모양과 꽃 덕분에 주로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된답니다.

 

5. 칠변초 꽃:

붉은 줄기 끝에 올망졸망 무리지어 달려 있는 꽃들은 옥장식을 가는 꽃줄기 끝에 달아 놓은 듯하네요.

 

6. 칠변초 꽃:

꽃봉오리가 많아 독특하게 생긴 칠변초의 꽃들을 볼 수 있답니다.

 

7. 칠변초 꽃:

햇빛을 맞으며 칠변초의 색이 변하는지 유심히 관찰 해보세요.

 

8. 칠변초 꽃:

가랑코 돌나물과에 속하는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로서 125종으로 이루어진 한 속(屬)이며, 주로 구세계 원산이며, 신세계로 소개된 이후 몇 종이 야생으로 자라고 있다.

 

9. 칠변초 꽃:

번식은 삽목으로 무성성식 합니다.

 

10. 칠변초 꽃:

대부분이 관목 또는 다년생 식물이나, 몇몇은 일년생 또는 이년생이다. 가장 큰 종인 칼랑코에 비하렌시스(Kalanchoe beharensis)는 마다가스카 원산이며, 6미터 크기로 자라며, 대부문의 종은 1미터 이내이다.

 

35. 칠변초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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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n0SWGUG-bo

 

 

 

*칠변초(Kalanchoe fedtschenkoi)

꽃말은 평판, 인기, 인망 이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남부 및 켈리포니아 반도 입니다.  

칠변초는 청사초롱을 닮은 듯합니다.
돌나물과의 다육식물로 잎이 햇빛 양에 따라 여러 색으로 변하기에 칠변초라 불린답니다.

오동통한 잎을 가지고 있으며 이 독특한 잎 모양과 꽃 덕분에 주로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된답니다.

붉은 줄기 끝에 올망졸망 무리지어 달려 있는 꽃들은 옥장식을 가는 꽃줄기 끝에 달아 놓은 듯하네요.

꽃봉오리가 많아 독특하게 생긴 칠변초의 꽃들을 볼 수 있답니다.

햇빛을 맞으며 칠변초의 색이 변하는지 유심히 관찰 해보세요.

번식은 삽목으로 무성성식 합니다.

 

 

*가랑코

가랑코 돌나물과에 속하는 열대의 다육질의 꽃식물로서 125종으로 이루어진 한 속(屬)이며, 주로 구세계 원산이며, 신세계로 소개된 이후 몇 종이 야생으로 자라고 있다.

대부분이 관목 또는 다년생 식물이나, 몇몇은 일년생 또는 이년생이다. 가장 큰 종인 칼랑코에 비하렌시스(Kalanchoe beharensis)는 마다가스카 원산이며, 6미터 크기로 자라며, 대부문의 종은 1미터 이내이다.

칼랑코에속에 속한 종은 꽃잎의 안쪽 표면 세포가 성장하여 꽃잎들을 바깥으로 밀어서 꽃이 피고, 꽃이 닫힐 때는 꽃잎의 밖의 세포가 성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종들은 식물학자인 미셀 애던슨이 1763년에 처음으로 기록하고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름은 한 종의 중국식 이름으로부터 왔다고 한다. 이 중국 종은 칼랑코에 세라토필라 또는 칼랑코에 스패툴라타로 생각된다. 브리오필럼 종은 1806년 샐리스베리에 의해 기록되었으며, 키친지아(kitchingia) 종은 1881년 베이케에 의해 만들어졌다. 키친지아는 칼랑코에와 동의어로 여겨지나, 브리오필럼은 몇몇 식물학자에 의해 분리된 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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