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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 봄꽃소식 //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과거에 급제하면 어사화에 꽃을 꽃아주던 영춘화,꽃,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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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봄의 전령사 설중사우(雪中四友) 눈을 맞으며 꽃이피는 야생 영춘화 꽃이 활짝 피었숩니다.

꽃말 '사모하는 마음' 또는 '희망' 입니다.

-유사종 개나리꽃과 혼돈 하지마세요!!!

-개나리는 꽃잎이 4장이지만 영춘화는 5~6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2023. 3. 1.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취재하였습니다.

 

 

1. 영춘화 꽃:

꽃 중에서 가장 먼저 봄빛을 맞이하며 꽃을 피운다는 迎春花(영춘화).'迎春一花引來百花開(영춘일화인래백화개)' '영춘화는 모든 꽃으로 하여금 이제 꽃을 피워도 괜찮다'고 알리는 봄의 전령사 이다.

 

2. 영춘화 꽃:

이른봄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迎春花(영춘화)는 중국의 개나리로 우리나라 개나리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우리 개나리는 꽃잎이 넉장. 迎春花(영춘화)는 꽃잎이 여섯장..양자는 꽃잎으로 구분이 되며 통꽃이다.

 

3. 영춘화 꽃:

 눈과 얼음이 녹고 갑자기 따뜻해 졌다가 다시 추워지는 고르지 못한 이른 봄의 차가운 날씨에도 찬 바람 내리는 눈을 맞으며 담황색 꽃을 피운다.

한국에서는 봄이 이른 지방에선 한 겨울철인 1월에 꽃이 피기도 한다니 과연 봄을 알리는 전령사라 하겠다.

 

4. 영춘화 꽃:

봄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영춘화(迎春花)란 이름이 붙었다.

매화와 거의 같은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2-3주 계속하여 노란 꽃이 피기 때문에 황매(黃梅)라고도 한다.

중국에서 수입하여 주로 남부지방에 관상용으로 심은 작은 관목이나 가지가 많이 올라와 밑으로 늘어지는 모양이 특색이다.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1∼2m이다.

줄기는 녹색이고 네모져 있으며, 약간 덩굴모양으로 길게 뻗고, 끝이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낸다.

잎은 마주나고 3∼5개의 작은 잎이 깃털 모양으로 달리고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5. 영춘화 꽃:

원산지가 중국이며, 파키스탄의 국화로 사람들이 개나리와 혼동하는데 개나리는 네 갈래의 꽃잎이고 영춘화는 6장의 꽃이 완전히 다르다.

영춘화는 개나리 보다 먼저 꽃이 피어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중 하나 이다.

 

6. 영춘화 꽃:

중국 원산으로 중부 이남에서는 관상용으로 심는 꽃이다.

이름 그대로 입춘 (立春)을 맞아 피는 꽃으로 이른 봄 잎보다 먼저 피고 노란색이며 각 마디에 마주 달리는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6개이며 향기가 없다.

 

7. 영춘화 꽃:

중국(만주)이 원산지이며,한국의 중부 이남에서는 자생도 하였으나 관상용으로 심는 낙엽관목으로 파키스탄의 국화이기도 하다,고대 중국 우왕과 도산의 처녀--도산녀와의 러브스토리-전설에 얽힌 꽃으로 우왕이 도산녀의 순결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이 꽃의 이름을 봄을 맞는 꽃--迎春花(영춘화)라 명명했다고 전한다. 

 

8. 영춘화 꽃:

중국의 개나리 영춘화의 꽃말은 : '사모하는 마음' 또는 '희망'이기도 하다.명실상부  봄이 오면 제일 먼저 피어나 화려한 노랑색깔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꽃이다.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 나무"로는 이 영춘화와 매화, 그리고 산수유를 꼽을 수 있는데  "생강나무 꽃"을 드는 혹자도 있다.그리고 "풀 꽃" 종류로는 제비꽃, 봄맞이꽃, 복수초, 얼레지 등을 든다.

 

9. 영춘화 꽃:

꽃은 한약명-영춘화로 해열,이뇨제로 쓰이며 잎은 타박상, 창상출혈 등에 처방한다...

영춘화는 이뇨 효능이 있으며 발열.두통.소변열통.의 치료에 사용하며 잎은 민간에서 결막염의 치료에 쓴다.

 

10. 영춘화 꽃:
과거에 급제하면 어사화에 꽃혀서 영화를 나타낸 꽃!영춘화(迎春花)는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봄이 오면 제일 먼저 피어 화려한 노란색으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이른봄에 노란색의 꽃이 피므로 매화에 비유하여 황매(黃梅)라고도 하며, 약간 덩굴모양으로 가지가 밑으로 길게 늘어져 노란 꽃이 피어 금요대(金腰帶)라고도 한다. 

 

11. 영춘화 꽃:
영춘화(迎春花) 는 개나리가 아니다.개나리는 꽃잎이 4장이지만 영춘화는 5~6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노란 꽃이 피어 금요대(金腰帶)라고도 한다.

 

43. 영춘화 곷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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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k9dAXgXla8

 

 

 

 

*영춘화(Jasminum nudiflorum Lindl)

1.과 류 :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
2.꽃말 : '사모하는 마음' 또는 '희망'3.개화기 : 3~4월
4.용 도 : 관상용
5.자생지 : 중국원산
7.번 식 : 삽목
8.상태적특성 : 내서성(강) 내한성(강) 내습성(강) 내건성(중강)
9.조경상 특징:迎春花, 말 그대로 봄을 맞이하는 꽃이다. 중국 원산의 낙엽 관목이며, 줄기는 녹색으로 네모지고, 휘어진다. 

개나리와 비슷한 시기에 잎이 나오기 전에 노란 꽃이 먼저 핀다. 

눈발이 날리는 이른 봄 공원의 산책로변에 개나리나 영춘화가 핀 길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푸근하게 한다.
10.관리 요령:비옥한 토양에 물빠짐을 좋게 하고 여름철 너무 무성할 경우 년 1~2회 정리해주면 좋다.
11.식물체 활용:관상용으로 활용한다.

12.설명 : 봄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영춘화(迎春花)란 이름이 붙었다.

매화와 거의 같은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여 2-3주 계속하여 노란 꽃이 피기 때문에 황매(黃梅)라고도 한다.

중국에서 수입하여 주로 남부지방에 관상용으로 심은 작은 관목이나 가지가 많이 올라와 밑으로 늘어지는 모양이 특색이다.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1∼2m이다.

줄기는 녹색이고 네모져 있으며, 약간 덩굴모양으로 길게 뻗고, 끝이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낸다. 잎은 마주나고 3∼5개의 작은 잎이 깃털 모양으로 달리고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13.과거에 급제하면 어사화에 꽃혀서 영화를 나타낸 꽃:영춘화(迎春花)는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이름 그대로 봄이 오면 제일 먼저 피어 화려한 노란색으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이른봄에 노란색의 꽃이 피므로 매화에 비유하여 황매(黃梅)라고도 하며, 약간 덩굴모양으로 가지가 밑으로 길게 늘어져 노란 꽃이 피어 금요대(金腰帶)라고도 한다. 

영춘화는 물푸레나무과 낙엽활엽 소교목 추위에 강하나 양지에서만 꽃이 핀다.

오래된 줄기는 회갈색이지만 어린 가지는 연한 녹색으로 네모지며 휘어진다.

줄기는 대개 옆으로 기거나 밑으로 처지는데 줄기 능선을 따라 줄이 나 있다.

원산지가 중국이며, 파키스탄의 국화로 사람들이 개나리와 혼동하는데 개나리는 네 갈래의 꽃잎이고 영춘화는 6장의 꽃이 완전히 다른다.

영춘화는 개나리 보다 먼저 꽃이 피어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중 하나 이다. 

중국 원산으로 중부 이남에서는 관상용으로 심는 꽃이다. 이름 그대로 입춘(立春)을 맞아 피는 꽃으로 이른 봄 잎보다 먼저 피고 노란색이며 각 마디에 마주 달리는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6개이며 향기가 없다.

 

 

 

*영춘화(迎春花)의 효능

영춘화(迎春花) - 개나리가 아니다. 개나리는 꽃잎이 4장이지만 영춘화는 5~6장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노란 꽃이 피어 금요대(金腰帶)라고도 한다.
이른봄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迎春花(영춘화)는 중국의 개나리로 우리나라 개나리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우리 개나리는 꽃잎이 넉장. 迎春花(영춘화)는 꽃잎이 여섯장..양자는 꽃잎으로 구분이 되며 통꽃이다.

눈과 얼음이 녹고 갑자기 따뜻해 졌다가 다시 추워지는 고르지 못한 이른 봄의 차가운 날씨에도 찬 바람 내리는 눈을 맞으며 담황색 꽃을 피운다.

한국에서는 봄이 이른 지방에선 한 겨울철인 1월에 꽃이 피기도 한다니 과연 봄을 알리는 전령사라 하겠다. 
 꽃 중에서 가장 먼저 봄빛을 맞이하며 꽃을 피운다는 迎春花(영춘화)
.'迎春一花引來百花開(영춘일화인래백화개)' '영춘화는 모든 꽃으로 하여금 이제 꽃을 피워도 괜찮다'고 알리는 봄의 전령사 이다.

중국(만주)이 원산지이며,한국의 중부 이남에서는 자생도 하였으나 관상용으로 심는 낙엽관목으로 파키스탄의 국화이기도 하다,고대 중국 우왕과 도산의 처녀--도산녀와의 러브스토리-전설에 얽힌 꽃으로 우왕이 도산녀의 순결하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이 꽃의 이름을 봄을 맞는 꽃--迎春花(영춘화)라 명명했다고 전한다. 
 그래서 중국의 개나리 영춘화의 꽃말은 : 
'사모하는 마음' 또는 '희망'이기도 하다.

명실상부  봄이 오면 제일 먼저 피어나 화려한 노랑색깔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꽃이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 나무"로는 이 영춘화와 매화, 그리고 산수유를 꼽을 수 있는데  "생강나무 꽃"을 드는 혹자도 있다.

그리고 "풀 꽃" 종류로는 제비꽃, 봄맞이꽃, 복수초, 얼레지 등을 든다.

꽃은 한약명-영춘화로 해열,이뇨제로 쓰이며 잎은 타박상, 창상출혈 등에 처방한다...

영춘화는 이뇨 효능이 있으며 발열.두통.소변열통.의 치료에 사용하며 잎은 민간에서 결막염의 치료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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