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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봄꽃 // 대구수목원 철쭉원에 순수토종 휘귀종 한국 원산지 완하약으로 쓰는 풀또기,꽃,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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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대구수목원 철쭉원 한국 원산지 순수토종 희귀종 완하약으로 쓰는 연분홍색 풀또기 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 꽃말은 '제행무상(諸行無常)' :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 라는 뜻입니다.

※풀또기는 분홍옥매 보다 꽃이 많이 달리고 꽃의 크기가 2배 더큰 겹(민첩)꽃입니다.

 

 

1. 풀또기 꽃:

겹꽃을 민첩 이라고합니다.

한국 원산지 순수 토종 풀또기는 우리말 명칭입니다.

장미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높이 3미터 정도로 자라며, 가지는 적갈색 또는 자갈색이고 윤기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봄에 불그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의 회령,무산 및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풀또기 명패:

잎은 호생하며 도란형 또는 도삼각형이고 절두이며 전형이고 예저이며 길이 3-6cm로서 표면은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고 뒷면은 회록색으로서 엽맥을 따라 백색 털이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복거치가 있고 엽병은 길이5mm로서 털이 있다.

 

3. 풀또기 꽃:

핵과는 난상 원형이고 길이 1-1.5cm로서 연한 갈색 털이 많으며 8월에 적색으로 익고 핵은 주름이 약간 있다. 

 

4. 풀또기 꽃: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지름 2-2.5cm로서 연한 홍색이고 1-2개씩 달리며 꽃받침통은 종형이고 열편은 난형으로서 거치형이며 겉에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수술은 30개 가량이고 자방에 털이 있다.

 

5. 풀또기 꽃:

가지는 적갈색 또는 자갈색으로서 윤이 나며 털이 없다.

함경북도 회령과 무산의 표고 100-400m의 산록 양지에 자라며 중국에도 분포한다.

높이가 3m에 이른다.

 

6. 풀또기 꽃:

추위에 강하고 내염성과 내공해성이 있고 비옥적윤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내음성은 약하나 내건성은 보통으로 건조한 곳에서도 생장이 양호하다. 

 

7. 풀또기 꽃:

아스라지(산앵도), 풀또기, 앵도, 산이스라지의 종자를 郁李仁(욱리인)이라 하며 약용한다.

 

8. 풀또기 꽃:

약효 : 緩下藥(완하약)으로서 潤燥(윤조), 滑腸(골장), 下氣(하기), 利水(이수)의 효능이 있다. 大腸氣滯(대장기체), 燥澁不通(조삽불통), 小便不利(소변불리), 大腹水腫(대복수종), 四肢浮腫(사지부종), 脚氣(각기) 등을 치료한다.

 

9. 풀또기 꽃

번식은 앵두나무를 대목으로 하여 절접하거나 1년생 맹아지를 3월부터 7월까지 꺾꽂이하면 발근이 잘된다. 

 

10. 풀또기 꽃:

풀또기는 관상용, 밀원식물 입니다.

 

50. 풀또기나무

 

*유튜브 동영상 링크 바로가기 : 화면 좌측 하단 다음에서보기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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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iaJNPq448Q

 

 

 

*풀또기(Prunus triloba)

학명: Prunus triloba var. truncata Kom.

꽃말: 제행무상(諸行無常) :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

분류: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관목.

원산지: 한국 : 회령 및 무산

분포지역: 한국(함경북도)·중국(둥베이)

서식장소 / 자생지: 산기슭 양지바른 곳 표고 100-400m의 산록 양지.

크기: 높이 3m

생약명: 아스라지(산앵도), 풀또기, 앵도, 산이스라지의 종자를 郁李仁(욱리인)이라 하며 약용한다.

-낙엽활엽관목

겹꽃을 민첩 이라고합니다.

장미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높이 3미터 정도로 자라며, 가지는 적갈색 또는 자갈색이고 윤기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봄에 불그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는다. 우리나라의 회령, 무산 및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잎은 호생하며 도란형 또는 도삼각형이고 절두이며 전형이고 예저이며 길이 3-6cm로서 표면은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고 뒷면은 회록색으로서 엽맥을 따라 백색 털이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복거치가 있고 엽병은 길이5mm로서 털이 있다.  

핵과는 난상 원형이고 길이 1-1.5cm로서 연한 갈색 털이 많으며 8월에 적색으로 익고 핵은 주름이 약간 있다.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지름 2-2.5cm로서 연한 홍색이고 1-2개씩 달리며 꽃받침통은 종형이고 열편은 난형으로서 거치형이며 겉에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수술은 30개 가량이고 자방에 털이 있다.  

가지는 적갈색 또는 자갈색으로서 윤이 나며 털이 없다.  

함경북도 회령과 무산의 표고 100-400m의 산록 양지에 자라며 중국에도 분포한다. . 

높이가 3m에 이른다.  

추위에 강하고 내염성과 내공해성이 있고 비옥적윤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내음성은 약하나 내건성은 보통으로 건조한 곳에서도 생장이 양호하다. 

광선 : 양생 / 내한성 : 강함  / 토양 : 비옥  /수분 : 보통 

번식은 앵두나무를 대목으로 하여 절접하거나 1년생 맹아지를 3월부터 7월까지 꺾꽂이하면 발근이 잘된다. 

결실기 : 8월  

관상용, 밀원 식물이다.

 

 

 

*풀또기의 효능

생약명:아스라지(산앵도), 풀또기, 앵도, 산이스라지의 종자를 郁李仁(욱리인)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가을에 과실이 익었을 때 떠서 과육을 제거하고 核(핵)을 꺼내어서 殼(각)을 제거하고 種仁(종인)만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이스라지의 종자에는 amygdalin, 脂肪油(지방유) 58.3-74.2%, 粗蛋白質(조단백질), cellulose, 전분, 揮發性有機酸(휘발성유기산), olein酸(산)이 함유되어 있는 외에 saponin 0.96%, phytosterol, 비타민B1 이 함유되어 있다. 줄기에는 tannin 6.3%, cellulose 24.94%, 잎에는 비타민C 7.30mg%가 각각 함유되어 있고 양앵도나무(P.humilis)의 과실에는 fructoxe 5.2%가 함유되어 있다. 또 꽃에는 비타민C 125.7mg%가 들어 있다.

약효 : 緩下藥(완하약)으로서 潤燥(윤조), 滑腸(골장), 下氣(하기), 利水(이수)의 효능이 있다. 大腸氣滯(대장기체), 燥澁不通(조삽불통), 小便不利(소변불리), 大腹水腫(대복수종), 四肢浮腫(사지부종), 脚氣(각기) 등을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3-9g을 달여 복용한다. 또는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복용한다. 

유사종:만첩풀또기(var.petzoldii): 꽃이 복엽으로 홍매처럼 피는 것. 

특징:Komarov 가 회령과 무산령사이 건조한 암석지의 경사지에서 채집한 것으로서 엽형 및 엽정의 형태로서 기본종과 구별할 수 있다고 하였으나 곤란하다. 잎이 돋기 전 꽃봉오리가 진분홍색으로 부풀어오르는데 꽃이 만개하면 연분홍색으로 바뀌고 매우 화려해 보이며 아름답다. 생장과 맹아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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