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해열, 진통, 해독, 이뇨작용 효과가 있는 노란색 황금물결 금계국 꽃이 아름답게 피어서 가을 코스모스를 연상케합니다!
♣꽃말은 '평화, 순진, 미인' 입니다.
1. 금계국 꽃:
북아메리카 원산의 원예식물로 심어 기르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2. 금계국 꽃:
금계국(金鷄菊)이란 꽃이 황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3. 금계국 꽃:
잎은 마주나기하며 1회우상복엽이며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있으나 윗부분의 것은 엽병이 없고 측열편은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며 정열편은 가장 크고 둥근 달걀모양으로서 가장자리가 모두 밋밋하다.
4. 금계국 꽃: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잔털이 있거나 없다..
5. 금계국 꽃:
꽃은 6-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고 지름 2.5-5.0cm이며, 노란색이다.
모인꽃싸개조각은 2줄로 배열되며, 바깥 조각은 선형으로 녹색이며, 안쪽 조각은 넓은 타원형으로 갈색이다.
혀모양꽃은 8개이며, 꽃부리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6. 금계국 꽃:
열매는 수과로 가장자리는 두껍고 거꿀달걀모양이다.
7. 금계국 꽃:
용도는 관상용이다.
8. 금계국 꽃:
금계국 효능은
한방에서는 이뇨작용 효과가 있는 약재로 사용한다
9. 금계국 꽃:
해열, 진통, 해독, 외상, 종기제거, 타박상 등에 사용한다.
10 금계국 꽃: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작용을 도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11 금계국 꽃:
금계국 꽃 속에는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말린꽃을 차로 우려마신다.
44. 금계국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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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Golden-Wave , 金鷄菊)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국화목 > 국화과 > 기생초속
학명 : Coreopsis drumondii Torr. & A.Gray
꽃말 : 평화, 순진, 미인
개화기 : 8월, 7월, 6월
분포지역 : 재배하고 있다..북아메리카
형태 : 1-2년생 초본
크기 : 높이는 30-60㎝
북아메리카 원산의 원예식물로 심어 기르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1회우상복엽이며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있으나 윗부분의 것은 엽병이 없고 측열편은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며 정열편은 가장 크고 둥근 달걀모양으로서 가장자리가 모두 밋밋하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잔털이 있거나 없다..
꽃은 6-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고 지름 2.5-5.0cm이며, 노란색이다.
모인꽃싸개조각은 2줄로 배열되며, 바깥 조각은 선형으로 녹색이며, 안쪽 조각은 넓은 타원형으로 갈색이다.
혀모양꽃은 8개이며, 꽃부리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 가장자리는 두껍고 거꿀달걀모양이다.
용도는 관상용이다.
특징은 금계국(金鷄菊)이란 꽃이 황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금계국 효능
한방에서는 이뇨작용 효과가 있는 약재로 사용한다
해열, 진통, 해독, 외상, 종기제거, 타박상 등에 사용한다.
비타민 C 뿐만 아니라 단백질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서 더욱 건강에 도움이 된다.
맛은 매운 맛 이 나온다.
상처,종기,타박상에 도움을 준다.
금계국 꽃과 줄기를 짓이겨서 부어오른 상처나 종기 그리고 타박상 등에 붙여주면 상처치료에 도움이 된다.
염증개선 도움된다.
금계국은 어혈을 풀어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염증개선에 도움 된다.
붓기를 내리는데에도 좋다.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 된다.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작용을 도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해열,해독 작용 도움
금계국을 항산화작용을 돕고 혈액순환도 도와주어 몸 속 독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열을 내리는데에도 좋다.
금계국꽃은 국화꽃처럼 꽃을 차로 우려내어 마실수 있다.
꽃받침까지 채취해서 말려주는 것이 좋다.
건조기에 말려도 좋다.
자연건조로 말리면 더욱 더 좋다.
어느 방법이든지 잘 말렸다가 차로 우려 마신다.
금계국 꽃차 효능은
감기예방에 도움 된다.
금계국 꽃 속에는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말린꽃을 차로 우려마신다.
*큰금계국과 핑크뮬리 외래식물 유해성 2등급 유해물질
지자체가 생태계를 위협하는 큰금계국과 핑크뮬리 등 외래종을 관광 및 조경목적으로 심고도 현황 파악 및 유해성 식물로 분류된 사실조차 모른 채 곳곳에 식재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북아메리카 원산지인 큰금계국의 경우 1980년대 꽃길 조성 사업 및 공원 조성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지자체에서 식재에 나섰다.
이후 높은 번식력 탓에 도로나 들판, 하천 등을 중심으로 ‘노란 코스모스’라 불릴 만큼 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큰금계국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나 주변 생태계에 피해를 끼쳐 국립생태원 외래식물 유해성 2등급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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