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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 - 기관지염 감기에 좋은 한국 원산지 봄에는 나물로 먹고 늦가을에 꽃을 보는 털머위(말곰취),꽃,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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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 한국 원산지 감기 해열 해독 소종 인후염 타박상에 효험이있는 털머위(말곰취) 황색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 입니다.

 

 

1.털머위(말곰취) 꽃:   

별칭은 갯머위, 넓은잎말곰취 라고 한다.   본초명은 독각련(獨脚蓮, Du-Jiao-Lian), 연봉초(蓮蓬草, Lian-Peng-Cao), 염엽로(艶葉蕗, Yan-Ye-Lu), 후엽로(厚葉蕗, Hou-Ye-Lu) 이다.

 

2.털머위 명패:

잎은 잎자루가 긴 잎이 뿌리에서 무더기로 모여나와 비스듬히 선다. 머위 잎같이 생겼으며 두껍고 윤기가 있다. 잎몸은 길이 4~15cm, 나비 6~30cm의 신장형으로서 가장자리에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뒷면에 잿빛을 띤 흰 털이 난다. 잎자루의 길이는 10~38cm이다.

 

3.털머위 꽃:   

꽃은 9~10월에 황색의 두상화가 긴 꽃자루의 갈라진 가지 끝에 1개씩 달려 전체적으로 산방 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혀꽃은 암꽃이고 대롱꽃은 양성화이며 모두 열매를 맺는다. 꽃차례받침 조각은 1줄로 배열된다.

 

4.털머위 꽃:

열매는 11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데 털이 빽빽이 나고 흑갈색의 갓털이 있다.

 

5.털머위 꽃:

특징은 뿌리줄기는 굵다. 줄기 전체에 연한 갈색 털이 있다. 방향성이 있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 잎자루는 식용한다. 뿌리를 연봉근(連蓬根)이라 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6.털머위 꽃:

효능은 주로 호흡기 질환과 통증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감기, 기관지염, 담, 발열(신열), 배농, 부종, 종창, 진정, 진통, 척추질환(척추카리에스), 충치, 치질, 치통, 타박상, 탕화창(화상), 토혈, 피부미용(거칠어진 피부-고운 살결을 원할 때), 해수, 해열, 행혈에 좋다.

 

7.털머위 꽃:

털머위(문화어:말곰취)는 국화과의 늘푸른 여러해살이 풀이다.

한국,일본 원산으로 울릉도  제주도 등 남해안 섬 지방에 주로 분포하며, 바닷가 숲속, 습기가 충분한 반그늘 지역에서 잘 자란다.

키는 30~50 센티미터쯤 되며 줄기 전체에 연한 갈색 솜털이 난다.

 

8.털머위 꽃:

털머위는 우리나라 제주도와 다도해 여러 섬 남부의 바닷가 해변 바위틈에서 자란다. 

 

9.털머위 꽃:

약간 씁쓰름한 맛이 나는 봄나물인 머위와 비슷한 잎 모양을 가졌지만 잎 뒷면에 털이 많아 털머위 또는 갯머위 라고 부르며, 곰취와 똑같은 꽃을 피우기 때문에 '말곰취'라고 부르기도 한다.

 

10.털머위 꽃:

잎이 두껍고 광택이 있어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은데, 겨울에도 푸르고 매끈한 잎을 자랑하는 상록성으로서 넓은 콩팥 모양의 잎도 예쁘지만 초겨울까지 피는 화려한 노란 꽃도 매우 아름답다.

 

11.털머위 꽃:

생약명으로 연봉초(連蓬草), 독각연(獨脚蓮)으로 부른다. 

뿌리를 포함해서 모든 부분을 약으로 쓰는데 여름부터 가을까지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잘게 썰어서 사용한다. 맛은 맵고 따뜻하다. 청열해독과 활혈작용을 함으로 해열, 지사,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다. 기관지염, 목이붓고 아픈데, 임파선염, 설사, 물고기를 먹고 체한데, 풍열로 인한 감기와 인후염에 효력이 있으며 종기, 타박상에 생으로 짓찧어서 바른다.

 

12.털머위 꽃:

4월부터 6월까지 새로 올라온 연한 잎줄기를 가볍게 데쳐서 껍질을 벗겨 알맞게 잘라 간을해서 국에 넣어 먹거나 나물로 먹을수 있다또는 밀가루 반죽을 입혀 튀김으로 먹는다.

 

26. 털머위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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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GQYmoP3JqA?si=GUe1nudxl3dGgSOw

 

 

 

 

*털머위(leopard-plant)

분류: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국화과(Asteraceae)

꽃말: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

별칭:갯머위, 넓은잎말곰취

북한명칭:말곰취

본초명: 독각련(獨脚蓮, Du-Jiao-Lian), 연봉초(蓮蓬草, Lian-Peng-Cao), 염엽로(艶葉蕗, Yan-Ye-Lu), 후엽로(厚葉蕗, Hou-Ye-Lu)

잎: 잎자루가 긴 잎이 뿌리에서 무더기로 모여나와 비스듬히 선다. 머위 잎같이 생겼으며 두껍고 윤기가 있다. 잎몸은 길이 4~15cm, 나비 6~30cm의 신장형으로서 가장자리에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뒷면에 잿빛을 띤 흰 털이 난다. 잎자루의 길이는 10~38cm이다.

꽃:9~10월에 황색의 두상화가 긴 꽃자루의 갈라진 가지 끝에 1개씩 달려 전체적으로 산방 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혀꽃은 암꽃이고 대롱꽃은 양성화이며 모두 열매를 맺는다. 꽃차례받침 조각은 1줄로 배열된다.

열매:11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데 털이 빽빽이 나고 흑갈색의 갓털이 있다.

특징:뿌리줄기는 굵다. 줄기 전체에 연한 갈색 털이 있다. 방향성이 있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 잎자루는 식용한다. 뿌리를 연봉근(連蓬根)이라 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효능:주로 호흡기 질환과 통증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감기, 기관지염, 담, 발열(신열), 배농, 부종, 종창, 진정, 진통, 척추질환(척추카리에스), 충치, 치질, 치통, 타박상, 탕화창(화상), 토혈, 피부미용(거칠어진 피부-고운 살결을 원할 때), 해수, 해열, 행혈.

 

 

*털머위(말곰취)의 효능

털머위(문화어:말곰취)는 국화과의 늘푸른 여러해살이 풀이다.

원한국 일본 원산으로 울릉도 및 제주도 등 남해안 섬 지방에 주로 분포하며, 바닷가 숲속, 습기가 충분한 반그늘 지역에서 잘 자란다. 키는 30~50 센티미터쯤 되며 줄기 전체에 연한 갈색 솜털이 난다. 잎은 잎자루가 긴데 뿌리에서 모여 난다. 길이 4~15 센티미터, 너비 6~30 센티미터로 두껍고 윤이 나며 가장자리는 가끔  모양의 톱니가 있으나 대체로 밋밋하다. 꽃은 9~10월에 피고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는데 꽃자루들이 산방 모양으로 모여 난다. 열매는 수과이고 관모는 흑갈색이다.

[해열 해독 소종 감기 인후염 타박상에 효험]

해열작용, 해독작용, 활혈작용, 소종, 감기, 임파선염, 습진, 곪은 상처, 설사, 물고기먹고 체한데, 인후염, 타박상, 목이 붓고 아픈데에 효험

털머위는 우리나라 제주도와 다도해 여러 섬 남부의 바닷가 해변 바위틈에서 자란다. 국화과의 사철 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둥글고 두꺼우며 윤기가 나고 온몸의 연한 갈색 빛의 솜털이 나있으며 뿌리로부터 잎이 자라난다. 센 향기가 있으며 10월에서 12월에 꽃대가 나와 노란 꽃이 여러개 핀다.   
약간 씁쓰름한 맛이 나는 봄나물인 머위와 비슷한 잎 모양을 가졌지만 잎 뒷면에 털이 많아 털머위 또는 갯머위 라고 부르며, 곰취와 똑같은 꽃을 피우기 때문에 '말곰취'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이 두껍고 광택이 있어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은데, 겨울에도 푸르고 매끈한 잎을 자랑하는 상록성으로서 넓은 콩팥 모양의 잎도 예쁘지만 초겨울까지 피는 화려한 노란 꽃도 매우 아름답다. 
생약명으로 연봉초(連蓬草), 독각연(獨脚蓮)으로 부른다. 뿌리를 포함해서 모든 부분을 약으로 쓰는데 여름부터 가을까지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잘게 썰어서 사용한다. 맛은 맵고 따뜻하다. 청열해독과 활혈작용을 함으로 해열, 지사,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다. 기관지염, 목이붓고 아픈데, 임파선염, 설사, 물고기를 먹고 체한데, 풍열로 인한 감기와 인후염에 효력이 있으며 종기, 타박상에 생으로 짓찧어서 바른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털머위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말곰취]
다른 이름: 털머위
민간에서는 물고기독을 푼다고 하여 잎을 달여서 먹는다. 그리고 습진, 곪은 상처에 잎을 짓찧은 다음 불에 달궈서 붙인다.

털머위에 대해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연봉초(蓮蓬草)]
[기원]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털머위 Farfugium japonicum(L.) Kitamura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맵고, 약성은 따뜻하다.
[효능주치] 청열해독(淸熱解毒), 활혈(活血)한다.

[임상응용]
1. 풍열(風熱)로 인한 감기와 인후염에 효력을 보인다.
2. 종기에도 짓찧어 외용한다.
3. 타박상에도 효력이 있다.

[약리] 흰쥐 실험에서 흰쥐의 간장과 폐장에 독성 작용을 일으킨다.
[화학성분]
 Senkirkine, furanoeremophilone-6β, 10β-diol, farfugin A 등을 함유하고있다.
4월부터 6월까지 새로 올라온 연한 잎줄기를 가볍게 데쳐서 껍질을 벗겨 알맞게 잘라 간을해서 국에 넣어 먹거나 나물로 먹을수 있다. 또는 밀가루 반죽을 입혀 튀김으로 먹는다.  
남쪽 지방에서 잘 자라는 털머위는 겨울에도 푸른 잎을 자랑하는 생명력이 질긴 약초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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