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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신박사가 부른 노래

신박사가 부른 섬마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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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님(by shinbarksa).mp3

 

 

 

 

와! 1달간 문 소문해서 스스로 노래 올리는 방법 해냈다.짱짱짱!

가수가 아니지만 요즘 자기가 부른노래 올리는 분이 많아요.

음정 박자 틀리지만 아마추어니까 이해 하세요.ㅋㅋㅋ

 

 

*섬마을 선새님

해당화 피고 지는 섬 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쫒겨 가는 섬 마을에

무었 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 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아래 손가락 마크에 마우스로 해주세요!

섬마을 선생님(by shinbarksa).mp3
2.68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