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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우리회사

염주,비누,염료로 쓰이는 모감주나무. 땡벌/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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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비누,염료,다양한 약으로 쓰이는 모감주나무.

-땡벌/강진

 

 

 

 

 

 

 

 

 

1.모감주나무꽃:야간 접사 확대1

2.모감주나무꽃:야간 접사 확대2

3.모감주나무꽃:야간 접사 확대3

4.모감주나무꽃:야간 접사 확대4

5.모감주나무꽃:야간 접사 확대5

6.모감주나무꽃:야간 접사 확대6

7.모감주나무꽃:땡벌1

8.모감주나무꽃:땡벌2

9.모감주나무꽃:땡벌3

10.모감주나무꽃:땡벌4

11.모감주나무꽃:꿀벌

12.모감주나무꽃:주간 접사 확대

13.모감주나무꽃1

14.모감주나무꽃2

15.모감주나무 잎

16.모감주나무

17.모감주나무 열매:속에 염주가 들어 있습니다.

*2012.6.28일 우리회사에서 신박사가 찍었습니다.

 

 *모감주나무 (goldenrain tree)

1.뜻: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 

2분류: 식물 > 나무와 열매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나무목 > 무환자나무과 > 모감주나무속

3분포: 아시아 

4.서식지 : 온대지역의 양지바른 곳

5.크기: 약 7m~17m

6.소개 : pride-of-India, China tree, varnish tree라고도 함.
7.무환자나무과(無患子―科 Sapindaceae)에 속하는 꽃피는 교목. 
8.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멋진 잎과 꽈리처럼 생긴 열매를 보기 위해 온대지역에서 널리 심고 있다.
9.키가 약 9m 정도 자라며 생김새가 둥근 지붕처럼 생겼다.
10.노란색 꽃은 꽃잎이 4장이고 줄기 끝에서 화려하게 무리지어 핀다.
11.꽃이 피자마자 맺히고 협과(莢果)처럼 익는 열매는 종이 같고 녹색을 띠며 검은색 씨를 담고 있다.
12.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및 강원도 이남에서 주로 자라는데 정원에도 널리 심고 있으며,
13.특히 절에서 많이 심는다. 꽃은 6월에 노랗게 피며 10월에 꽈리처럼 생긴 열매가 익는다

 

▶모감주나무

씨앗으로 염주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해서 염주나무라고도 한다. 식물의 높이는 8-10m정도이다.  기수1회우상복엽으로 호생하며 길이 25~35cm이다. 소엽은 7~15개이고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3-10cm, 폭 3-5cm로서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 엽맥 따라 털이 있고 불규칙한 둔한 톱니가 있으며 기부 가까이가 결각상으로 되는 것도 있다.원추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고 길이 25-35cm로서 가지가 길게 자라 꽃이 총상으로 달리며 짧은 퍼진 털이 있고 꽃은 6-7월에 피며 지름 1cm로서 황색이지만 중심부 적색이고 화경이 짧다. 꽃받침은 거의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4개가 모두 위를 향하여 없는 것 같이 보이고 꽃잎이 뒤로 젖혀진 기부에 적색 부속체가 있다. 화반은 위쪽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수술은 8개이고 수술대 하반부에 긴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꽈리같으며 길이 4~5cm로서 10월에 익고 3개로 갈라지며 3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종자는 둥글며 흑색 윤기가 난다.

 

▶효능

단단한 종자는 염주를 만들어 사용하고, 종자를 비누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꽃과 잎은 염료로 이용하기도 한다. 花(화)를 欒花(난화)라 하며 약용한다. 꽃은6-7월 개화시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다. 과실에는 sterol, saponin, flavonoid 배당체, anthocyanin, tannin, polyuron酸(산)이 함유되어 있다. Saponin 중에서 欒樹(난수) saponin A,B가 분리되어 있다. 건조된 종자에는 수분 9.4%, 조단백 17.5%, lecithin 燐酸(인산) 0.045%, 전분 7.0%, 무기성분 3.0%, 脂肪類(지방류) 20.9%가 함유되어 있다. 種仁(종인)에는 油質(유질)이 38% 함유되어 있는데 (감화)된 후 sterol과 palmitin酸(산)으로 분해된다. 잎에는 沒食子酸(몰식자산) methylester가 함유되어 다종류의 세균이나 진균에 대해서 억제적용을 한다. 目痛流淚(목통유루), 간염, 眼赤(안적), 腫痛(종통), 요도염, 소화불량, 장염, 이질을 치료한다. 黃連(황련)과 같이 달여서 눈의 赤爛(적란)을 치료한다
 

땡벌/강진

 

 

 

 

*웃자퀴즈 116 :서울 참새와 경상도 참새가 책상위에 놀고 있는데,

                    포수가 와서, 대장참개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숨어라고 3마디 외쳤다.

                    무어라고 했을까요?정답:빼다지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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