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밝게 하며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작난풀 수크렁.강촌에 살고 싶네/가수 나훈아

*눈을 밝게하며 지나가는 사람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작난풀 수크렁~~~

-강촌에 살고 싶네/가수 나훈아

 

 

 

 

 

 

 

 

 

1.수크렁 꽃1:강아지풀 보다 크기가 엄청 큽니다~~

2.수크렁 꽃2

3.수크렁 꽃3

 

4.수크렁 꽃4

5.수크렁 꽃5

6.수크렁 꽃6

7.수크렁 꽃7

8.수크렁 꽃8

9.수크렁 꽃9

10.수크렁 꽃10

11.수크렁 꽃11

12.수크렁 꽃12

13.수크렁 꽃13

14.수크렁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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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렁 

1.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여러해살이풀.

2.학명 Pennisetum alopecuroides 3.분류 화본과 4.분포지역 아시아의 온대, 열대 5.자생지 양지쪽 길가 6.크기 높이 30∼80cm

 7.어릴 때 산길에 나있는 수크렁을 잡아매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장난을 하던 풀입니다.

8.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는 전설로도 잘 알려진 풀이지요.

9.《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유래한다.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진(晋)의 위무자(魏武子)는 병이 들자, 아들 위과(魏顆)에게 자기가 죽으면 아름다운 후처, 즉 위과의 서모를 개가시켜 순사(殉死)를 면하게 하라고 유언하였다. 그러나 병세가 악화되어 정신이 혼미해진 위무자는 후처를 자살하도록 하여 죽으면 같이 묻어 달라고 유언을 번복하였다. 위무자가 죽은 뒤 위과는 정신이 혼미했을 때의 유언을 따르지 않고 서모를 개가시켜 순사를 면하게 하였다. 후에 위과가 전쟁에 나가 진(秦)의 두회(杜回)와 싸워 위태로울 때 서모 아버지의 망혼(亡魂)이 나와 적군의 앞길에 풀을 잡아 매어 두회가 탄 말이 걸려 넘어지게 하여 두회를 사로잡게 하였다. -고사 자료:네이버백과-

10.수크렁의 학명  Pennisetum alopecuroides에서 속명 Pennisetum 은 라틴어 '우모(羽毛):깃털'이란 뜻의 penna와 '가시털(刺毛)'이라는 뜻의 seta의 합성어로서 꽃이삭이 많은 털로 되어 있는 모양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11.종소명  alopecuroides는 alopeculus(둑새풀 속)과 비슷한 이라는 뜻입니다.

12.어릴 적 제 아버님은 (암)그렁 이삭들을 모아 엮어 방비를 만들어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촘촘히 치밀하고 부드러워 방안을 쓸기에 아주 좋았고 질겨서 오래도록 사용하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옛날에 결초보은 했다는 얘기의 풀이 바로 이 (암)그렁 풀이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13길갱이·랑미초(狼尾草) 기랭이.노서미.유색초 라고도 한다. 양지쪽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뿌리줄기에서 억센 뿌리가 사방으로 퍼진다.

 14.작은이삭을 둘러싼 털의 색깔이 연한 것을 청수크령(for. viridescens)

붉은빛이 도는 것을 붉은수크령(for. erythrochaetum)이라고 한다

 15.효능:눈을 밝게 하며 혈액순환,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상, 결막염, 폐열에 의한 해수,

창독, 열로 인한 기침, 해수로 인한 각혈을 치료하는 길거리의 땅지킴이 수크령

 

(암)그렁:작난풀

 

강촌에 살고 싶네/가수 나훈아 

 

 

 *웃자퀴즈 125 :옛날옛적 봉지 감옥에 밀가루 왕자가 탈출을 기도 했는데,

밀가루 왕자가 탈출은 성공 했다.그런데,말을타고온 병사가 빵빵 하면서 총을 쫬다.

밀가루 왕자는 병사들이 쏜 총에 맟았다.밀가루 왕자는 어떻게 되었을 까요?정답:빵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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