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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구수목원

두통,황달을 치료하는 한약재 솔체꽃.사랑이 너무 깊었나/가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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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발열 폐열 해수 황달을 치료하는 한약재 솔체꽃!

-사랑이 너무 깊었나,저하늘 별을찾아/가수 박현진

 

 

 

 

 

 

 

 

 

1.솔체꽃과 꿀벌1

2.솔체꽃 명패

3.솔체꽃과 꿀벌2

4.솔체꽃과 꿀벌3

5.솔체꽃과 꿀벌4

6.솔체꽃과 꿀벌5

7.솔체꽃과 꿀벌6

8.솔체꽃과 꿀벌7

8.솔체꽃과 꿀벌8

10.솔체꽃과 나비1

11.솔체꽃과 나비2

12.솔체꽃과 나비3

13.솔체꽃과 나비4

14.솔체꽃1

15.솔체꽃2

16.솔체 꽃밭

 

 

*솔체꽃(Hopei Scab1ous)

1.뜻: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2.분류:산토끼꽃과(두해살이 풀)

3.원산지:한국

4.분포:아시아(한국과 중국)

5.서식지:깊은산

6.꽃:7~9월에 하늘색 꽃이 핀다

7.열매:10월에 익는다

8.효능(한약재):여름에 연한 잎을 삶아나물로 먹거나 망려두고 떡을 해 먹는다

9.전설:옛날 어느 마을에 양치는 소년이 살고 있었다.  

어느 해인가 마을에 전염병이 돌아 온 마을 사람들이 죽어 갔고 죽어가는 이웃의 아픔을 해결하려고 소년은 약초를 구하기 위하여 깊은 산에 들었다.

약초를 구하려고 너무 헤매고 다녀 체력이 쇠진하여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의식이 돌아와 눈을 떠 보니 예쁜 요정이 자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요정이 소년에게 약초를 먹여 목숨을 구하게 한 것이다.

소년을  사모하게 된 요정은 약초를 모아서 소년이 살고 있는 온 마을 사람들을 다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런데 얼마 후 소년은 약초 덕분에 목숨을 구한 예쁜 아가씨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요정은 너무나 깊은 상처를 받고 슬퍼하다가 그만 죽고 말았다.

이를 불쌍히 여긴 신은 요정을 예쁜 꽃으로 피어나게 했는데 그 꽃이 바로 솔체꽃이라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이 꽃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또는 '모든 것을 잃었다'라고 전해집니다.

 

*사랑이 너무 깊었나,저하늘 별을찾아/가수 박현진

 

 

 

 *웃자퀴즈 127 :사람들이 가장 바쁘게 사는 도시는 어디 일까요?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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