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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관광코스의 중간 경유지가된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님 생가지! 고 육영수 여사님 국장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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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코스의 중간 경유지가된 육영수 생가지!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님 국장 동영상과 사진

*육영수 생가지(충북 기념물 제 123호)

*1600년대부터 삼정승(김정승,송정승,민정승)이 살았던 집

 

 

 1.생가 안내판

2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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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연못

38.관람시간 안내

39.대문

40.외부 담장

41.인증샷

*

 

 

*대통령 영부인 고 육영수 여사님 국장 동영상과 사진

★67주년 광복절을 맞아 다시한번 되새겨 보십시다. 

★대통령 영부인 고육영수 여사님 국장★

 

 

1974 / 8 / 19

 

(제분회관에서..)

 

 

남대문 앞 거리

시청 앞

국민장 영결식(남대문→ 서울역)

 

행렬

 

 

 

 

 

 

 

국립묘지

 

 

 

 

 

 

 

 

남대문- 서울역

 

청와대

 

 

 

<다나까 수상 예방>

 

중앙청- 육영수 여사 국민장 영결식

 

 

 

 

 

 

 

청와대- 중앙청

남대문- 서울역

 

 

 

 

광화문-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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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에서

 

육영수 여사 발인식(청와대에서...)

아내를 떠나 보내며 대통령

 

영구차 에서

 

하관

 

 

국민장 영결식(남대문- 서울역)

 

 

 

 

 

 

 

광화문- 시청

 

중앙청

 

국립묘지(분향)(74. 08. 21)

남대문- 국립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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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영결식 및 발인식입니다. 또 분향도 올리고

이제는 존영을 올릴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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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과 영부인 육영수 여사!.님

대단한 발전을 이루시고  혁혁한 공을 세우시니 이런 중흥의 발전이 후손들

에게도 줄줄이 이어나갈 것입니다.

존경하고 .. 사랑합니다.

 

 

 

*우리국민의 사랑과 믿음을 한몸에 받았던 영원한 어머니상 고 육영수여사 생가지 

기억속에 머문 아름다우신 국모의 모습이셨던 육영수여사의 생가지가정지용시인님과 같은 곳이기에 들러보기로 했다.

돌아보면서 육영수 여사가 가시고 난뒤 쓰신물품 박정희 대통령의 애절한 사모글을 보면서 가슴 뭉클 했던 기억은 아마도 오래 남을것 같다. 

 

육영수 생가지(충북 기념물 제 123호):

이 가옥은 육영수 여사가 1925년에 태어나 1950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까지 살았으며,

흔히 교동집이라 불려졌던 옥천지역의 명문가이다.

 

1600년대부터 삼정승(김정승,송정승,민정승)이 살았던 집으로 1894년에 전형적인 충청도지역 상류주택의 양식으로 축조되었다.

그 이후 1918년 육 여사의 아버지 종관씨가 매입하여 건물의 기단을 높여 개축하였는데 각기 독립된 아랫집,큰집,윗집,사당영역으로 구획하고 담장,협문, 부속건물들로 적절히 배치하였다.

 

1969년 본래의 모습과 다른 현대식 한옥으로 개축하여 사용되어오다 오랫동안 방치하여 퇴락되었고,

1999년에 철거 되었다. 2002년 4월 26일 이 생가터가 충청북도 기념물 제 123호로 지정되었고

2004년 12월 안채복원공사를 시작으로 수차례의 발굴과 자문회의 등 고증을 거쳐

2010년 5월에 안채, 사랑채. 위해. 아래채, 사당등 건물 13동과 부대시설의 복원공사를 완료하였다.

육영수여사는 어린이를 위한 육영재단을 설립하고 양지회등 각종 단체를 조직하여

자선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대통령의 훌륭한 내조자이며 자애로운 한국의 어머니로서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 안내문 발췌--

 

이제는 슬퍼하지 않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했건만 문득 떠오르는 당신의 영상 그 아우한 모습 그 다정한 목소리

그 온화한 미소 백목련처럼 청아한 기품 이제는 잊어버리려고 다짐했건만 잊어버리려고 다짐했건만 잊어버리려고 하면 더욱 더 잊혀지지 않는 당신의 모습 당신의 그림자 당신의 손때 당신의 체취 당신이 앉았던 의자 당신이 만지던 물건 당신이 입던 의복 당신이 신던 신발 당신이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

"이거보세요""어디계세요"

평생을 두고 나에게 "여보" 한 번 부르지 못하던 결혼하던 그날부터 이십사년간 하루같이 정숙하고도 상냥한 아내로서 간직하여 온 현모양처의 덕을 어찌 잊으리 어찌 잊을 수가 있으리.

- (1974, 9,4, 수)박정희

 

하얀 목련 같으셨던 그분의 미소를 떠올리며 돌아본 생가지였습니다.

우리 가슴속에...늘 한국의 어머니로...

오래 오래 남아 있을거라 믿습니다...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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